어느날 늑대는 동산을 배회하다가.... 정말 아름다운 .... 너무나도 매력적이고....햇살에 찬란히 빛나기 까지하는 암양 한마리를 본거야. 늑대는 한눈에 푹빠져버렸어....그리고 고민을 하기 시작했지....그 양을 단 하루도 보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던거야...그래서 그 양을 멀리서 나마 쳐다보려고 하면...어느새 이 양은 도망을 치는거야.. 늑대는 괴로웠어....그래서 결심을 했지..양의 털로 온 몸을 뒤집어 쓰고...얼굴도 양의 탈을 쓴거야. 그리고 그 양에게로 다가갔어.... "안녕! 난 새로 이사온 양인데..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아무것도 모르는 암양은 이 양을 그저 친구로 따뜻하게 맞아 주었어..."그래 친구야 반가워...사이좋게 지내" 하고 손을 잡아주었어 늑대는 이게 꿈이 아닌가 싶었어....너무너무 신났어...그렇게 보고싶어했던.. 그 양이 자기 눈 앞에서 자기를 보며 빙긋웃으며...뛰노는 모습이....황홀하기까지 했어... 그리고 늑대는 그 양옆에서 같이 뛰놀고..같이먹고..같이 잠도 자기도 했어...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그 둘은 사랑하기 시작했어...그리고 결혼을 했지...애도 낳고...좀 못생기긴 했지만...귀여운 아기도 둘이나... 그리고 어느덧 긴 세월이 지나가고..... 늑대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어....그런데..가슴속 깊은 구석에는 늘 죄책감이 있었어....그것을 숨기면 숨길수록 그 괴로움은 더해만가고.....다 털어놓고 싶은데...사랑스러운 이 양이 이제 자기를 더이상 쳐다 보지도 않고 떠나버릴것만 같은 두려움에 속만 앓고 있었던거야.... 그러던 어느날 늑대는 사랑스러운 자기 아내 양을 불러놓고 모든것을 이야기하고 그동안의 잘못을 고백하고 사죄하기로 결심했어... 그것이 진정 이 양을 사랑하는길이라고 믿었던거야... 그리고 양의 탈을 벗는 순간이 다가왔어...이 늑대는 아내 양에게 이렇게 말했지.... " 여보 내가 이세상에서 사랑한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었소...나는 양이 아니라 늑대라오..용서조차 구할 수 없는 죄를 당신께 지었구려.." 하며 눈물을 흘리며...가만히 탈을 벗기 시작했어.... 얼굴은....여전히 늑대였어...... 그런데 이 아내양은 그 늑대를 끌어 안고 말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어..... 그리고 조용히 이 늑대에게 말하고 있었어.... " 여보.... 당신이 늑대인줄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알고 있었어요...." -The end- 해리슨 씀 누구든 어떤 사람이건.....진실한 사람이 가장 힘있는 사람이리라 생각합니다.
어떤늑대의 본질...
어느날 늑대는 동산을 배회하다가....
정말 아름다운 .... 너무나도 매력적이고....햇살에 찬란히 빛나기 까지하는 암양 한마리를 본거야.
늑대는 한눈에 푹빠져버렸어....그리고 고민을 하기 시작했지....그 양을 단 하루도 보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던거야...그래서 그 양을 멀리서 나마 쳐다보려고 하면...어느새 이 양은 도망을 치는거야..
늑대는 괴로웠어....그래서 결심을 했지..양의 털로 온 몸을 뒤집어 쓰고...얼굴도 양의 탈을 쓴거야.
그리고 그 양에게로 다가갔어....
"안녕! 난 새로 이사온 양인데..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아무것도 모르는 암양은 이 양을 그저 친구로
따뜻하게 맞아 주었어..."그래 친구야 반가워...사이좋게 지내" 하고 손을 잡아주었어
늑대는 이게 꿈이 아닌가 싶었어....너무너무 신났어...그렇게 보고싶어했던..
그 양이 자기 눈 앞에서 자기를 보며 빙긋웃으며...뛰노는 모습이....황홀하기까지 했어...
그리고 늑대는 그 양옆에서 같이 뛰놀고..같이먹고..같이 잠도 자기도 했어...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그 둘은 사랑하기 시작했어...그리고 결혼을 했지...애도 낳고...좀 못생기긴 했지만...귀여운 아기도 둘이나...
그리고 어느덧 긴 세월이 지나가고.....
늑대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어....그런데..가슴속 깊은 구석에는 늘 죄책감이 있었어....그것을 숨기면 숨길수록
그 괴로움은 더해만가고.....다 털어놓고 싶은데...사랑스러운 이 양이 이제 자기를 더이상 쳐다 보지도 않고 떠나버릴것만 같은 두려움에
속만 앓고 있었던거야....
그러던 어느날 늑대는 사랑스러운 자기 아내 양을 불러놓고 모든것을 이야기하고 그동안의 잘못을 고백하고 사죄하기로 결심했어...
그것이 진정 이 양을 사랑하는길이라고 믿었던거야...
그리고 양의 탈을 벗는 순간이 다가왔어...이 늑대는 아내 양에게 이렇게 말했지....
" 여보 내가 이세상에서 사랑한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었소...나는 양이 아니라 늑대라오..용서조차 구할 수 없는 죄를 당신께 지었구려.."
하며 눈물을 흘리며...가만히 탈을 벗기 시작했어....
얼굴은....여전히 늑대였어......
그런데 이 아내양은 그 늑대를 끌어 안고 말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어.....
그리고 조용히 이 늑대에게 말하고 있었어....
" 여보.... 당신이 늑대인줄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알고 있었어요...."
-The end- 해리슨 씀
누구든 어떤 사람이건.....진실한 사람이 가장 힘있는 사람이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