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들 그거알제? 길거리에서 악세사리 조카 이쁜거 많이 파는 뭐그런거 ㅋㅋㅋㅋㅋㅋ반짝반짝 빛이 나는 악세사리들 진열 되잇는거 잇다이가 알제? 그거를 손으로 가르키면서 하나 구입하라고 하는 임뺑이엇음
"아니 근데 저 이상한거 라고 말하면서 내보고 사라고?"
"아 개소리한거다 저 리본이쁘네 하나 사라"
"머하러 됫다 돈아깝다 핀 같은거 사는거. 가자!!"
나님은 그렇게 군인 걸음을 하며 뚜벅뚜벅 영차 영차 앞으로 행진햇음 인호의 팔을 끌고 ㅋㅋㅋㅋㅋㅋㅋ 인호가 넘 불쌍 햇기에 난 인호의 손목을 끌어 댕기며 앞으로 향하고잇는데 임뺑이 왜 지만 놔두고 그 큰 덩치로 칭얼칭얼 거리면서 나에게 앵겨 붙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강얘쁨 니 지금 내버리고 인호대꼬 가나"
"ㅋㅋㅋㅋㅋ그니까 빨리오지 뭘 우물쭈물거리노"
"아 와바라"
걸음을 멈추더니 내앞을 가로막고선 임뺑이 내 앞머리에 꽂혀잇던 실핀을 뽑아 버리는 것이엇음 ㅡㅡ
"아 이런 신발!!!뭐하는짓인데ㅠㅠ핀 다시 꼽기 얼마나 힘든지아나 또라이아니가 이새끼ㅠㅠㅠ헝헝"
언냐들 그거알제? 머리 이쁘게 꼽을라고 머리 정리 힘들게 해가꼬 핀 딱 꼽앗는데 핀 빠지면ㅋ..십라 개빡치는거 알제?
"아 머리 다시 어차피 해야한다이가"
"아 할필요없다고 아까 그머리가 이뻣다고!!!!!!!!!"
저렇게 고함고함을 지르는데 내손에 작은 물건을 하나쥐어주는 임뺑.. 그것은 바로 사실 아까 좀 갖고싶엇지만 ㅠㅠㅠㅠ 돈 쓰게 하기싫어서 핑계 대며 사지않앗던 그 이쁜 핀 ㅠㅠㅠㅠㅠㅠ 반딱반딱 리본핀!! 그걸 나님의 손에 쥐어주더니 다시 뺏아서 지가 직접 꼽아주는거임 ㅠㅠㅠㅠㅠ 아..그래서 아까 우물쭈물 거렷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이쁜 임뺑..
근데 자기야 핀을 좀 이쁘게 꼽던가.. 잘못꼽겟으면..걍 꼽지를 말든가.. 왜 나님의 머리를 희한하게 만들어놓고
걍 핀을 내 머리에 얹혀놓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내가 다시꼽을게"
"아..어 그게 좋겟다 이쁘제"
"어ㅠㅠㅠ너무너무 이쁘다 핀.."
"아니ㅡㅡ핀말고 내말이야 내"
"어? 니? 니 못생겻다"
"ㅡㅡㅋㅋ도라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미안 내 너무 솔직하제"
"닥쳐라 얘쁨앜ㅋㅋㅋㅋ"
"ㅋㅋㅋㅋ욕팅구나 내한테? 와사바리 팅가뿔라"
"ㅋㅋㅋ아 역시 우리 얘쁨이 까리해 내숭없는 얘쁨이~ 이래서 맘에 든다아이갘ㅋㅋㅋ"
그렇게 나는 임뺑이 사준 이쁜 핀을 머리에 꽂은 뒤 임뺑과 손을 맞잡고 신나게 앞으로 걸엇음 ㅋㅋㅋㅋ 유후 인호는 정말 옆에서 별말도 없고..,오늘 우리 데이트 하는데 괜히 끼어잇어서.. ㅋㅋㅋㅋㅋ내가 괜히 다 미안해지게..
그렇게 우리들은 마지막까지 즐겁게 놀다가 각자의 집으로 찢어졋음 그런데 이날은 임뺑이 친척집이엇던가 여튼 어디가야한대서 연락 잘못할꺼라고 이해해달라고 그래서 이해해주기로 햇음
*나님은집에온거임
나님은 어김없이 집에들어와서 테레비보기 광란의 타자치기 등 컴퓨터 질을 해대고 있엇음 근데 배성수ㅡㅡ계속 전화오는거임 문자 몇통도 왓음
[얘쁨아]
[얘쁨아 전화 잠깐만 받아봐]
[얘쁨아 급하다]
[얘쁨아..진짜]
[얘쁨아..한번만 받아줘 전화]
이렇게 여러여러 문자도 왓엇음 나님 마음이 약한 여자기때문에 받을까 말까 엄청 망설이고 있는 찰나에 임뺑이 전화를 받지말라고햇기에 꾹꾹 참고잇엇음
지잉-지지지이이잉-
읭? 모르는번호네? 공중전화? 요새도 공중전화 쓰는사람이 있나
"여보세요"
"얘쁨아"
헉 배성수임 젿댐..아놔 일단 전화를 받앗으니 얘기라도 들어보기로 맘먹엇음
"왜요"
"내 지금 00동네인데 혹시 니 집 근처 여기면 잠깐만 나오면 안되나 내 좀 누구 기다려야하는데 몇시간이나 남아서 그동안만 내랑놀자"
나님은 배성수가 말하는 00동네에 살앗음 ㅡㅡ..헐 어떻게 참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지나 싶엇음
"내가 왜 그쪽이랑 놀아야 하는데요"
"아 저번에 내가 햇던말은 잊어라 그냥 장난으로 한건데 왜이래 예민하게구노"
ㅡㅡ^ 나님 예민햇음?..ㅋ 신발 .. 저 소리 들으니 괜히 내가 오바 한거 같이 느껴졋음
"아니 어차피 그쪽이랑 내랑 뭐하고 놀아요 할껏도 없는데"
"그냥 담배한대피면서 얘기도 하고 임뺑얘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나도 요새 임뺑소식이 궁금햇거든"
그리고 나님의 옆으로 가까이 왓음 찰싹 달라붙어선 점점 얼굴이 가까이 다가왓음 이건왠지..왠지.. 이건 무언가를 떼어내 주려는 제스쳐가 아님!!!
왜 고개를 45도로 꺾는건데!!!!!! 왜 45도로 꺾고 다가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참 어이가없어
"아 됫다 그냥 내가 땔게 하지마랔ㅋㅋㅋ;;;"
그렇게 살며시 배성수 그인간을 밀쳐내는데 또 뙇!!!!!어김없이뙇!!!!!!내손목을뙇!!!!!!!!!!!! 잡는거임;;;;;잡더니 날 끌고 어디론가 향함
"아뭔데 어디가는데!!!!"
"일단 와봐라."
"아 놔라!!놓고가라!!!"
"아 놓으면 니 도망칠거같다 그냥 따라온나"
그리곤 나의 손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더니 도착한곳은................... 헉.......... 이..럴...수.....가 날 이리로 데리고 온 이유가 뭔데.. 왜여길 온건데?... ......... .. .................. ......? .. . ..............? ... .
언냐들 오빠야들 동생들 친구들 7탄은 이까지디^^ 다음내용 궁금하나? 궁금하면 8탄에도 만날수잇게 추천 댓글 많이 많이 해주고 이번에 추천 50 넘으면 임뺑 사진 공개할꺼딯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언냐들이 임뺑의 근육진 몸에 반할까봐 걱정이 조금 되긴 하지만 50만 넘는다면..더도 말고 덜도 말고 50만 넘는다면..임뺑의 사진투척을 할꺼다 그러니까 궁금하면 그냥 지나치지말고 추천 이랑 댓글 많이많이 달아도 얘쁨이 한테 관심 계속 보여줄꺼제? 사랑해
사진有★★무뚝뚝남녀의 달달하고 살벌한연애★★(7탄)
WOW!!!!!!!!!!!

언냐 오빠야 동생들 친구들아!!!!!
봣나봣나? 얘쁨이 톡된거봣냐고요ㅎㅎㅎ
아니ㅡㅡ나 상상도 못하고잇엇거든?
근데 정말정말정말 어제 술한잔 딱~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들어와봤다?
내 톡 되잇다이가!!!!!!!!후후후후후후
이 모든게 얘쁨이 글을 사랑해주고
얘쁨이를 사랑해주고 임뺑을 사랑해주는 톡커언냐오빠야들
덕분인거 알제? 더더욱 얘쁨이의 사랑은 넘쳐 날것이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김없이 정말 꾸준히 댓글과 추천을 해주는
사랑스러운 우리 톡커분들 언제나 얘쁨이가 감사해(--)(__)ㄳㄳ♥
나보다 나이 많으신 야임마너이시키님
자꾸 19금 기대하는데 곤란해요 얘쁨이가>_<ㅋㅋㅋㅋ
달달로 만족해주면 안될까?ㅎㅎㅎㅎ
그리고 닉넴 언냐 < 오글거리는거 겪어봣음?
안겪어본사람은 아무도 모를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겪어봣다고 하는데 또 그당시엔 별로 안오글 거려
그지이~?
또 님넴 아놔 < 밀당은 배우는게 아니에요 터득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
알겟제?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나랑 8살 차이난다는 토끼띠 99년생 동생앜ㅋㅋ
니가 언냐의 글을 제대로 안읽엇구나 ?
언니는 처음에 울산사는 21살이라고 소개햇거든
언니는 울산산단다 하하
그리고 약속햇던대로 추천 30넘으면 얘쁨이 인증샷 가기로
햇지?ㅎㅎㅎㅎㅎㅎㅎㅎ
갈게갈게 아래로 내려봐랏
이번에도 추천 높으면 임뺑 사진 투척할꺼디
궁금하면 잊지말고 추천 댓글 해줘야된디^^
그리고 난 분명 흔녀라구햇디..욕하지마리ㅠㅠㅠㅠ진심!!!
후..걍 이쁘게 봐줘....사랑해언니들 ㅠㅠㅠㅠㅠ
(제사진을 악이용하는사람때문에 사진내렷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이상해도 머라하지마리 ㅠ.ㅠ
난 톡커언냐들과 약속을 지킬뿐이당..
조만간 사진 다시 내릴지도 모른디..ㅎㅎㅎ
그리고 사진을 보고 날 아는사람들..
제발 모른척 해줘 절대 아는척하지마 그럼 현피 깔꺼니깐..
자, 오늘 얘쁨이가 등극을 하여서 기분이 들떳다이가
그래가 앞에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언냐들이 기대하는
7탄을 써볼까해 재미없어도 재밋게 읽어주고~ 알겟제?
--------------------------------------------------------
그때엿음
지잉-
이번엔 내폰이엇음
폰을 확인해보니 어? 아까그번호?
그 00행님 번호임ㅋ
근데 정말로 ㅋ 지가 지입으로 임뺑 친한형이라고
해놓고 문자내용은 정말로 쓰레기엿음
임뺑말이 맞앗음 쓰레기임
[얘쁨아 내 배성수 오빤데, 오빠랑 만나볼래?]
배성수란 그 임뺑이 싫어라 하는 임뺑아는 형임
방금전에 나님이랑 통화한 그형님임
근데 문자가 뭐 저따위로 오는거임 ㅡㅡ
[네ㅡㅡ? 그게 먼소리에요]
[내가 예전부터 니를 좀 눈여겨 봐왔는데 내 니좋다]
[아니ㅡㅡ저 실제로 보기나햇어요? 뭔..;;]
[사진으로도 많이 봣고 얘기도 많이 들엇고 더 필요하나]
ㅡㅡ아니 뭐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다잇음?
설마 얼굴을 실제로 봣다고 해도 친한동생이라고
해놓고 이따위로 해도되는거임?
[아니 저기요 그쪽이 이러는거 임뺑도 알아요?]
[모르지 알면 안되지 그니까 조심히 만나야지]
ㅡㅡ뭐이딴 새끼가 다잇음?
저새끼는 뭐가 저리 태연함? 저런말을 나참 태연하게한다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는거임 ㅡㅡ 임뺑이 쓰레기 라고 한 이유가 잇엇구나 싶엇음
[저랑 지금 장난쳐요? 아시발..만만하나]
[얘쁨아 오빠야한테 욕 하면 안되지^^~오빠야는 니 좋아서 카는건데]
[이딴 개소리 짓껄일꺼면 문자하지마 신발]
나님은 열받아서 저렇게 문자를 보낸뒤 휴대폰을 엎어놓앗심
임뺑은 나님의 표정이 일그러지는걸 보고
왜저러나 싶은 표정으로 날 쳐다봤음 분명 물어보고싶엇을거임
근데 나님이 개 빡쳐잇엇기에 못물어봣을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잉-지지징-
젿댓음 배성수한테 전화가오는거임
저새기 정말 미친새기 아님? 문자로 그렇게 말햇는데
못 처알아듣고 전화하는건 뭔 꿍꿍이임?
"얘쁨. 전화왔네"
아 시발 어떡함 이 사실을 임뺑이 알았다간
왠지 임뺑이 엄청난 불을 뿜으며 욕을 처 해댈거같앳음
난 잘못한거 없는데 분명 난 죄책감이 들고잇엇음 ㅠㅠㅠ
"아 안받아도 되는전화다"
"누군데"
"아..배성수인가 그사람"
"뭐ㅡㅡ? 그새끼가 니한테 전화를 왜하는데"
"아니 그게 어째된거냐면은.."
"아 일단 잇어바라"
그러곤 임뺑이 내 전화기를 가져다 들고 전화를 탁 받는것임
ㅠㅠㅠㅠㅠㅠㅠ시발 나 의심.오해 받는거아님?
졸지에 나 죄인취급 당하는거 아님???????????????
"여보세요"
"어? 임뺑이가?"
"어 얘쁨이 번호 어떻게 알았는데"
"지가 가르쳐 주던데"
ㅡㅡ뭐..뭣이라!!!!저따위로 말하면 시발 내입장이 뭐가되!!
말을 그렇게 하면안되지!!앞뒤 설명안하나 이개새키야ㅠㅠㅠ
저때 일부러 스피커 폰을 햇엇기때매
배성수 목소리가 다들리는 상태엿음ㅇㅇㅇ
"뭐ㅡㅡ? 형이 안물어봤는데 걍 가르쳐 주더나"
"ㅋ아 뭐 어쩌다보니 알게됫다 얘쁨이는?"
"형이 왜 얘쁨이를 찾노"
"아 걍 할말잇어서 ㅋ"
"얘쁨이한테 할말잇으면 내한테 먼저해라"
"니한테는 할얘기 없고 얘쁨이한테 해야하는 얘기라고"
"어차피 얘쁨이랑 내랑 비밀 없기때문에 다 내귀에들어온다 그니까 내한테 먼저씨부려라"
"니 아무리 그래도 햄 한테 말 너무 싸가지 없게 하는거아이가?"
"됫고 할말만 처해라"
맞음^^임뺑 지금 무지무지 화낫음
솔직히 임뺑 무지막지한 또라이 기질이 잇음 열채면 눈에 보이는게 없음
무서운 새끼임
"됫다 나중에 내가 얘쁨이한테 직접 말할란다 끊어라"
"이 신발새끼가 사람이 말하면 못알아 처먹나 신발놈아 전화하지마라 앞으로 한번만 더 하면 죽여뿐다"
그리고 둘의 전화는 끊겻음
..나님 괜히 쫄림 ㅎㅎ..
"배성수가 하는말 들엇제? 해명해라"
나님은 앞 상황을 요로코롬 이러쿵저러쿵 속닥속닥 상세히 설명해주엇뜸
난 죄가 없다 그러니 나에게 불똥을 튀기려 하지말라 뭐 이런식으로 얘기한거 같앗음
그러니 임뺑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것 같앳음
"근데 배성수인가 뭐신가 점마 내한테 왜저러는데?"
"아몰라 저새끼 좀 또라이다 앞으로 배성수 전화 받지마라 알겟제?"
"응 알겟다 안받을게! 절대로!"
그렇게우리셋은 노래방에서 뚜벅뚜벅뚜벅초 나왓음
어느새인가 인호의 존재감은 사라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인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읽고 나에게 화내지말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쁨. 저거 하나 사라"
"뭘사"
"저 이상한거 하나잇네 리본으로 된거"
언냐들 그거알제? 길거리에서 악세사리 조카 이쁜거 많이 파는 뭐그런거
ㅋㅋㅋㅋㅋㅋ반짝반짝 빛이 나는 악세사리들 진열 되잇는거 잇다이가 알제?
그거를 손으로 가르키면서 하나 구입하라고 하는 임뺑이엇음
"아니 근데 저 이상한거 라고 말하면서 내보고 사라고?"
"아 개소리한거다 저 리본이쁘네 하나 사라"
"머하러 됫다 돈아깝다 핀 같은거 사는거. 가자!!"
나님은 그렇게 군인 걸음을 하며 뚜벅뚜벅 영차 영차 앞으로 행진햇음
인호의 팔을 끌고 ㅋㅋㅋㅋㅋㅋㅋ 인호가 넘 불쌍 햇기에 난 인호의 손목을 끌어 댕기며
앞으로 향하고잇는데 임뺑이 왜 지만 놔두고 그 큰 덩치로 칭얼칭얼 거리면서
나에게 앵겨 붙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강얘쁨 니 지금 내버리고 인호대꼬 가나"
"ㅋㅋㅋㅋㅋ그니까 빨리오지 뭘 우물쭈물거리노"
"아 와바라"
걸음을 멈추더니 내앞을 가로막고선 임뺑이 내 앞머리에 꽂혀잇던
실핀을 뽑아 버리는 것이엇음 ㅡㅡ
"아 이런 신발!!!뭐하는짓인데ㅠㅠ핀 다시 꼽기 얼마나 힘든지아나 또라이아니가 이새끼ㅠㅠㅠ헝헝"
언냐들 그거알제? 머리 이쁘게 꼽을라고 머리 정리 힘들게 해가꼬
핀 딱 꼽앗는데 핀 빠지면ㅋ..십라 개빡치는거 알제?
"아 머리 다시 어차피 해야한다이가"
"아 할필요없다고 아까 그머리가 이뻣다고!!!!!!!!!"
저렇게 고함고함을 지르는데 내손에 작은 물건을 하나쥐어주는 임뺑..

그것은 바로 사실 아까 좀 갖고싶엇지만 ㅠㅠㅠㅠ 돈 쓰게 하기싫어서
핑계 대며 사지않앗던 그 이쁜 핀 ㅠㅠㅠㅠㅠㅠ 반딱반딱 리본핀!!
그걸 나님의 손에 쥐어주더니 다시 뺏아서 지가 직접 꼽아주는거임 ㅠㅠㅠㅠㅠ
아..그래서 아까 우물쭈물 거렷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이쁜 임뺑..
근데 자기야 핀을 좀 이쁘게 꼽던가..
잘못꼽겟으면..걍 꼽지를 말든가..
왜 나님의 머리를 희한하게 만들어놓고
걍 핀을 내 머리에 얹혀놓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내가 다시꼽을게"
"아..어 그게 좋겟다 이쁘제"
"어ㅠㅠㅠ너무너무 이쁘다 핀.."
"아니ㅡㅡ핀말고 내말이야 내"
"어? 니? 니 못생겻다"
"ㅡㅡㅋㅋ도라이네 이거"
"ㅋㅋㅋㅋㅋㅋ미안 내 너무 솔직하제"
"닥쳐라 얘쁨앜ㅋㅋㅋㅋ"
"ㅋㅋㅋㅋ욕팅구나 내한테? 와사바리 팅가뿔라"
"ㅋㅋㅋ아 역시 우리 얘쁨이 까리해 내숭없는 얘쁨이~ 이래서 맘에 든다아이갘ㅋㅋㅋ"
그렇게 나는 임뺑이 사준 이쁜 핀을 머리에 꽂은 뒤 임뺑과 손을 맞잡고
신나게 앞으로 걸엇음 ㅋㅋㅋㅋ 유후
인호는 정말 옆에서 별말도 없고..,오늘 우리 데이트 하는데 괜히 끼어잇어서..
ㅋㅋㅋㅋㅋ내가 괜히 다 미안해지게..
그렇게 우리들은 마지막까지 즐겁게 놀다가 각자의 집으로 찢어졋음
그런데 이날은 임뺑이 친척집이엇던가
여튼 어디가야한대서 연락 잘못할꺼라고 이해해달라고 그래서 이해해주기로 햇음
*나님은집에온거임
나님은 어김없이 집에들어와서 테레비보기
광란의 타자치기 등 컴퓨터 질을 해대고 있엇음
근데 배성수ㅡㅡ계속 전화오는거임 문자 몇통도 왓음
[얘쁨아]
[얘쁨아 전화 잠깐만 받아봐]
[얘쁨아 급하다]
[얘쁨아..진짜]
[얘쁨아..한번만 받아줘 전화]
이렇게 여러여러 문자도 왓엇음
나님 마음이 약한 여자기때문에 받을까 말까 엄청
망설이고 있는 찰나에 임뺑이 전화를 받지말라고햇기에
꾹꾹 참고잇엇음
지잉-지지지이이잉-
읭? 모르는번호네? 공중전화?
요새도 공중전화 쓰는사람이 있나
"여보세요"
"얘쁨아"
헉 배성수임 젿댐..아놔
일단 전화를 받앗으니 얘기라도 들어보기로 맘먹엇음
"왜요"
"내 지금 00동네인데 혹시 니 집 근처 여기면 잠깐만 나오면 안되나 내 좀 누구 기다려야하는데 몇시간이나 남아서 그동안만 내랑놀자"
나님은 배성수가 말하는 00동네에 살앗음 ㅡㅡ..헐
어떻게 참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지나 싶엇음
"내가 왜 그쪽이랑 놀아야 하는데요"
"아 저번에 내가 햇던말은 잊어라 그냥 장난으로 한건데 왜이래 예민하게구노"
ㅡㅡ^ 나님 예민햇음?..ㅋ
신발 .. 저 소리 들으니 괜히 내가 오바 한거 같이 느껴졋음
"아니 어차피 그쪽이랑 내랑 뭐하고 놀아요 할껏도 없는데"
"그냥 담배한대피면서 얘기도 하고 임뺑얘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나도 요새 임뺑소식이 궁금햇거든"
"아그래요? 얼마나 같이잇으면 되는데요"
"한 한시간만 놀자 오빠야가 놀아줄게 재밋게"
"저기요 미안한데요 놀아주는건 그쪽이아니라 전데요ㅋ"
"아 알겟다 화좀내지마라! 그냥 임뺑의 아는형이니까 니도 아는사이로 지내면 좋겟다 싶어서 그러는건데.."
"알앗어요 00앞에서 기다리세요"
"응~ 빨리나와"
나님은 그렇게 옷을 주섬주섬 갈아입고 만나기로 한장소에 나가기로 햇음
사실 나님도 그날따라 심심하기도 햇엇고
뭐 어차피 그때 그런건 다 장난이라고 하니 별 걱정없엇음ㅋ
그래, 얼굴도 안보고 그랫는데 그게 진심이라면 또라이지. 라는 맘을 갖고
나는 약속장소로 향햇음
"강얘쁨!!!!!!!!!!!!!!!!!"
나를 한눈에 알아보고 쩌렁쩌렁하게 내이름을 불러댓음 ㅡㅡ 개시끄러워
"ㅡㅡ아 시끄러워요!!!!"
"아~ 니는 오빠야 반갑지도 않나ㅡㅡ바로 씅질부터 내노"
"여튼 놀아주러 왓으니 투덜대지 마요"
"알겟다ㅋㅋ저기 공원가서 오빠야 담배한대 풉고 노가리좀 까자"
나님은 대답도 없이 공원으로 문워크를 해댓음ㅋㅋㅋㅋㅋㅋㅋ
공원에 도착한 배성수와 나는 공원 한 벤치에 자리를 잡고 앉앗음
"와 근데 어떻게 타이밍이 딱 이렇게 좋노 니가 이동네 살 줄이야"
"알고보면 또 다 알아보고 온거 아이가"
"아이다ㅡㅡ근데 니 저번에도 은근슬쩍 반말하더니 지금도 말놓네?"
"꼽음? 꼽으면 안하고"
ㅋㅋㅋㅋ나님 맘에 안드는 사람잇으면 저렇게 띠껍게 대함
싸가지없음? 그래도어쩔수없음 나님의 본성임 ㅠ.ㅠ
"아이다ㅋㅋ니 성격 젿나 쿨하네 맘에드노"
"ㅡㅡ? 참내"
"나는 니같이 생긴거 진짜 좋아한다 약간 볼살통통하고 눈웃음치는거ㅋㅋ"
"어.쩌.라.고.ㅋㅋㅋㅋㅋ그래서 내좋다 이거가"
"어 니좋네ㅋㅋㅋ맘에드네!!!사진으로 봣을때 보다 더"
라고 말하며
내 허벅지위에 본인의 손을 뙇!!!!!
쓰담쓰담을 뙇!!!!!!!
이런 쓔ㅣ팔!!!!!!!!!!!!!!!
"아!!뭐하는데ㅡㅡ!!!손안치우나!!!!!"
"아니ㅡㅡ뭐그리 또 난리치노 걍 손한번 얹엇는데 뭐 몸이 닳나"
"아ㅡㅡ진짜 또라이가 이거 십라 하지마라"
"아니 허벅지에 손올리는게 왜? 허벅지가 뭐 그리중요하다고"
"이런신발 진짜 하지마라 진심이다 눈까리 돈다 내 알겟나"
"아.알앗다ㅋㅋ장난 한번 친거가지고! 안할게안할게 흥분하지마!!"
"후..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뺨아리 맞을 준비해라ㅡㅡ"
"ㅋㅋㅋ아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야 근데 동갑보다 연상이 좋지않나?"
"내 이상형이 연상이긴 해도 일단은 임뺑이 동갑이니까 패스."
"니 진짜 착하네ㅡㅡ바람도 안피겟네"
"당연한거 아이가 바람따위 강아지들이나 하는거임"
"오~ 어? 야 니 눈안에 뭐들어갈라고한다!"
"어? 어디어디!!!"
"가만히 잇어바 때줄게!"
그리고 나님의 옆으로 가까이 왓음
찰싹 달라붙어선 점점 얼굴이 가까이 다가왓음
이건왠지..왠지..
이건 무언가를 떼어내 주려는 제스쳐가 아님!!!
왜 고개를 45도로 꺾는건데!!!!!!
왜 45도로 꺾고 다가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참 어이가없어
"아 됫다 그냥 내가 땔게 하지마랔ㅋㅋㅋ;;;"
그렇게 살며시 배성수 그인간을 밀쳐내는데
또 뙇!!!!!어김없이뙇!!!!!!내손목을뙇!!!!!!!!!!!!
잡는거임;;;;;잡더니 날 끌고 어디론가 향함
"아뭔데 어디가는데!!!!"
"일단 와봐라."
"아 놔라!!놓고가라!!!"
"아 놓으면 니 도망칠거같다 그냥 따라온나"
그리곤 나의 손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더니
도착한곳은...................
헉..........
이..럴...수.....가
날 이리로 데리고 온 이유가 뭔데..
왜여길 온건데?...
.........
..
..................
......?
..
.
..............?
...
.
언냐들 오빠야들 동생들 친구들 7탄은 이까지디^^
다음내용 궁금하나? 궁금하면 8탄에도 만날수잇게
추천 댓글 많이 많이 해주고
이번에 추천 50 넘으면 임뺑 사진 공개할꺼딯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언냐들이 임뺑의 근육진 몸에 반할까봐
걱정이 조금 되긴 하지만 50만 넘는다면..더도 말고 덜도 말고
50만 넘는다면..임뺑의 사진투척을 할꺼다
그러니까 궁금하면 그냥 지나치지말고
추천 이랑 댓글 많이많이 달아도
얘쁨이 한테 관심 계속 보여줄꺼제? 사랑해
추천하는거 솔직히 안어렵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