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함께 했던 친구들과 처음으로 1박2일 여행을 가평으로 다녀왔어요 1달전부터 들뜬 마음과 준비로 물폭탄속에서도 여행을 정말 잘 다녀왔답니다:) 엊그제 여행을 다시 떠올리며 글을 써보려해요 이것도 우리들의 추억이 될것 같아서요~ 조금~~~ 길어요!!! 읽기 귀찮으시면 스크롤바 쭈욱 내리고 사진 감상 ↓ 술 자리에서 급으로 " 우리 다 같이 여행갈래? " " 콜! " " 콜! " " 나두! " 이렇게 해서 저희는 1달전 여행날짜와 계획을 세웠답니다. 이렇게 다 같이 간적은 처음이거든요!! 모두들 들떴었죠 단체티도 제작하여 한달전부터 카톡에 똑같이 사진해놓고..ㅋㅋㅋㅋㅋㅋ 사진바꾸면 초심이 깨진다는 뜻으로 벌금 1만원 걷기로 했거든요~ 친구들끼리 여행가기전 사소한 말들로 빈정도 상하고 속도 했지만, 우리의 여행 날을 떠올리며 서로 양보하며 한걸음 물러서서 협조로 인해 여행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어요! 뭐할까? 가서 뭐먹을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하자라는 말들과 설레임을 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드디어 7월31일. 당일이 되었죠 전날 뉴스에서는 많은양의 비가 쏟아진다며, 야외활동은 자제하라는.... 우리 여행에 찬물을 끼얹는 말들 뿐이였지만. 저희는! 사실 살짝? 흔들렸지만, 초심을 바로잡고!! 드뎌~ 출발을 했죠 마트에서 장을보며 꼼꼼하게 가격체크와 가격비교를 해가며 먹고싶은것도 참고 양도 줄이며 알뜰하게 장을 봤더랬죠 남자친구들과 함께가니 짐들일이 없어 편안했습니다!! 풉... 새삼 이 친구들이 남자로 느껴지더군요! 수박 반통을 사는 주제에........ 수박끈을 챙겨 창피하기도 하고 정육코너에 둘러싸여 고민해가며 고기를 너무 신중하게 생각해 정육코너 일하시는 분을 당황하게 만들고. 먹고싶은것을 재쳐두고 일렬로 앞만 보며 계산대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입은 단체티가 빛을 바라던 순간이였죠~!!! 사람들이 저희를 힐끔힐끔 쳐다보기 시작했죠! 계산대- 1만원 단위가 넘어갈때마다 심장은 콩닥콩닥...우리가 계산했던게 오바되면 안되는데....... 딱 23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다행이였어요 다들 조금씩 양보하고 조절한 덕에 돌아오는 길에 닭갈비를 먹을수 있게되었죠!!!! 박스담는곳에 둘러싸여 음식을 차곡차곡 정리를 했어요!~~ ㅇ후훟후후후~~ 출발하기 전 마트 주차장에서 복불복으로 자리선정을 했는데, 제가 제일 안좋은 자리 목받이가 없는.. 센터자리에 앉게 되었죠 아이폰으로 사다리타기를 했는데. 그때부터 제 운은 없었던것 같애요 여행갈때 어플 (사다리타기) 꼭 받으세요!! 써먹을때가 많아요~ 마트를 나와 커피사기 복불복을 또 했어요 다른 친구가 복불복걸려..........>_< 커피를 전부 쐈답니다!!! 커피를 산 친구가 조수석에 앉아있었는데 운전석에 앉아있던 친구에게 커피를 쏟아부었습니다 그 친구는 여행때문에 흰바지 처음 개시하고 처음 입고 나온건데.... 말이죠 평소같았으면 벌써 욕했을 친군데, 여행때문인지 스스로 화를 자제하는것 같았어요 얼굴은 시뻘개져있었지만요~~~~~~~~~~~~'ㅡ' 여행을떠나요를 볼륨업 시켜놓고 본격적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푸른언덕에~~~~배낭을메고~~~~~~~~~~~~~~♬ 날씨가 흐릿하고 비가 ♡♡ 내렸지만 함께있단 자체로 마냥 즐겁더라구요 운전하는 친구가 나름 머리써서 자기가 아는 길로 차를 몬덕에 2시간 반정도 화장실을 못갔어요 정말......화장실가고 싶어 죽을것 같았는데. 다행히 차는 막히지 않았어요! 펜션입실시간이 남아 가평역에 들렸어요 다들 화장실이 급했는지 차에서 뛰어내려 바로 화장실 직행. 저에게 핀잔을주고 놀리더니, 다들 뛰어가더라구요 지들도 급했으면서 ,! 모두들 비우고 나와 역앞에서 얼쩡거렸죠 인증샷을 찍어야했으니까요 비가 오는 날이여서 그런지 가평역엔 사람이 별로없더라구요 커플들만 있고.... 차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지 못했어요 다들 자리는 잡고 있었지만...ㅋㅋ 선뜻 부탁을 못하겠더라구요 모두들 우리를 힐끔힐끔 쳐다봤어요 교회에서 온줄 알았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날이 일요일이였으니까요. 어떤 학생들한테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해 처음으로 단체컷을 찍었죠!! 이 사진찍는데 정말 창피했어요.. 찍자마자 다들 차를 향해 질주했죠 " 창피해!!!!!!! " 드디어 펜션 도착!!~ 짐을 풀고, 흰 바지입은 친구가 삼계탕을 끓였어요 취사병이였다며 큰소리 뻥뻥쳐댔는데 정말 그럴싸하게 삼계탕을 자알 만들더라구요? 삼계탕이 어느정도 끓어갈때쯤. 시간이 너무 아깝단 생각에 저희는 비 맞을 생각을하고 물놀이를 하러 용추계곡으로 향했어요 가는길에 땅이 주저앉아 있는곳도 있고, 군인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군대 제대한 제 친구들은 불쌍한......xx들.....이라며......... 지들도 제대한지 얼마 안되었으면서................. 하여튼.... 용추계곡에 도착했는데 바로 물에 못들어가겠더라구요 무섭기도 하고, 물이 엄청 차갑더라구요!! 비까지 ♡♡ 내렸으니까요 ㅠㅠ 남자친구들은 역시.. 가자마자 뛰어들더라구요 후덜덜 거리면서 " x나.. 차가워.... " 저희 여자들은 멀리서서 지켜보고 있었죠. 그러다 팀을 짜서 게임을 시작했어요 역시나 복불복!.. 팀플로 해서 진 팀이 저녁 고기셋팅을 하기로 했죠 3:3으로 게임을 했는데 제가 속해있는 팀이 졌어요......................................... 두번째 레이스하기로 했는데 저희팀 남자애들은 왜이렇게 부실한건지 나라도 이겨야겠단 생각으로 신고있던 쪼리도 벗어 던지고는 폴짝폴짝 건너편 돌을 향해 전진. 뒤 따라오던 상대편 친구가 금새 저를 쫒아오더니 저를 던져버렸어요................................역전 저 물 엄청먹었어요 게다가 화장도 하고있었는데 팬더.. 아니 썬그라스 낀 꼴이 되었죠 엄청 놀리더라구요 여자분들은 물놀이 들어가기전 화장지우세요..........ㅠㅠ!! 험한 꼴 보여요 어쨋든......셋팅도 고기도 저희가 구워야했어요 막판으로 뒷정리 복불복했는데! 기마전을 했어요 제가 타고 상대편 친구도 타고 제가 긴손으로!~~ 모자를 탁 쳐냈죠 이겼다!!!!!!!!! 하고 바로 내려와 물속에서 나왔는데 " 야 못봤어 다시해 " ' 그런게 어딧어 우리가 분명 이겼어 ' 사진찍고 있던 친구에게 " 너 봤어? " ' 아니 나 못봤어. ' " 어이없어, 야 우리가 진짜 이겼어 내가 먼저 던졌단 말이야!!!!!!!!! " ' 안되겠어 이거 무효야 본사람이 없잖아 ' 실랑이를 하고있는데 말을 타고있던 친구가 " 야...근데.. 내 모자는...? " ' ..............어?' 다들 눈이 @.@ 휘둥그레져서는 계곡속으로 다시 들어갔어요 " 빨리 찾아봐!!! " 계곡 중간쯤으로 간 남자친구들이 주저앉아 모자를 찾기 시작했죠 50초 지났나..? " 야. 있을리가 없잖아........... " 다들 당황한 나머지 물속으로 뛰어들었던거죠 모자는 이미 떠내려가고 없는게 당연한건데..................... " 야 니네가 졌다고해 " ' ...................진건 아닌데 진짜 분명이겼어 ' " 모자 잃어버렸으니까 그럼 무효해!!!! " 저희 팀은 수긍할수밖에 없었죠..... 계곡 놀이할때 쪼리, 모자 절대 쓰고 들어가지 마세요!!!!! 누군가 분명 잃어버린답니다. 계곡에 나와서 덜덜 떨며 차를 타고 숙소를 향했죠 꼴에 남자라고 여자들먼저 씻게 해주더라구요 펜션에 들어서자마자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에어컨을 그대로 켜놓고 문만 닫고 나갔던거였어요 벌벌벌 떨며 화장실로 직행한후 뜨거운물을 틀었어요 이런게 여행의 재미죠 여자들끼리 샤워를 하려는데 변기에......... 남자친구들의 오줌이.....묻어 있는거예요 아.................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자기들이 서로서로 매너는 지키자고 큰 소리쳐놓고는 변기통에 오줌을 찌려놨습니다. 모두 샤워를 하고나와 진작 끓여놨던 삼계탕을 먹었어요 엄청 맛있더라구요!!!!!!!!!!!!!!!!!!! 살을 발라가며 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였어요 너무 맛있어 아침에 죽까지 끓여먹기로 했답니다! 설거지 복불복이 시작되었어요 가위바위보 했는데...... 제발 나는 아니겠지 나는 아닐..꺼야... 하며 냈는데 제가 걸렸드랬죠 " 아...........정말 하기싫다..진짜 하기싫다... " 설거지한후, 얼마있지않아 고기셋팅에 고기까지 구웠습니다. 설마 뒷정리까지는 아니겠죠........................... 막간타임 동안 침대자리 선정이 있었어요. 남자:여자 테이블위에서 병뚜껑 멀리 튕기기 했는데, 연습할때 잘 되는거예요 옆에서 남자애들 또 " 야~~~~~ 잘하네 이거 이기는거아냐? " 팔랑귀에 넘어가 그래! 하자 했는데 졌어요.. ......................... 바람잡은거죠 게임하면 왠지 남자애들이 다 이길것 같고.. 그래서 침대 양보해야할것 같고... 뭐 할까 하다 무한도전에서 마임동시에 맞추는거~ 눈빛만 봐도 알수있잖아~~ 요고 있잖아요 요고 해보기로 했어요 눈빛보내게 게임!!!!!!! 신선한 게임!!!!!!!! 재미있을것 같았죠 키워드는 여름 !! 제시어는 상대가 마음대로 뱉으면 거기에 맞춰 3명이서 같은 행동을 취하면 되는 게임이예요. 번갈아가며 제시어를 던져주기로 했죠 저희 여자들은 별로 안웃겼는데 남자친구들이 너무웃겼어요 ㅋㅋㅋㅋㅋ 마임을 똑같이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바로 옆에있는데도 ㅠㅠ 맞추기 힘들었어요!! 썬텐이라 하니까 이렇게 각기다르게 표현을...;; 대박 웃긴건..........ㅋㅋㅋ 제시어 듀스 라고 외쳤거든요?근데 애들이....... 맨 왼쪽 친구는 뭐고... 얘네 둘은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있게 컵모양을 만들며 쥬스 마시는 마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참을 웃었어요 서로 마주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이 한참을 웃다가 결국 남자팀이 승리했죠 침대는...........................뺏겨버렸죠. 이때까지는 ------------------------ 톡커님들도 눈빛보내기 게임 해보세요 잼나네요~ 그렇게 침대선정이 끝나고 2부 타임 고기파티가 열렸어요~~~ 야외에서 먹는 고기 정말 맛있죠 목살에 뒷다리살로 가져갔는데 최고였어요 배가 빵빵하게 터질듯했어요 그럴싸하게 상도차리고 고기도 너무 잘익고 술도 가득가득하고 비도 ♡♡ 내리고 해도져있고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술판이 벌어졌고 여행전, 친구 한명 몰카를 하기로 설정했습니다. 게임으로 그 친구를 취하게 만들었죠 손병호게임, 3.6.9, 말달리자, 등등 동네에서 술 게임했던거랑은 차원이 달랐어요 " 차라리.. 나 그냥 마시라해 뭐야!! " 그 친구의 눈이 풀렸습니다 본격적으로 몰카를 시작하려 했는데. 취한 친구덕에 너무 웃겨.........................................몰카를 실패했습니다 (몰카 당할 친구_ 얼굴에 낙서된 친구;;) 그렇게 1차 술자리가 정리되고 방안으로 들어와 불을 전부끄고 이불 하나를 꺼내 동그랗게 앉아서는 여름밤의 재미. 귀신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제가 톡이되었던 귀신이야기들을 친구들에게 말해주었죠 소름이 쏴악- 등골이 오싹- 더는 못하겠다 싶어. 중단하고 불을 켜놓고 2차 술자리를 펼치기로 했어요 한 친구가 화장실을 들어갔어요 이때다 싶어 화장실을 불을끄고 문을잡고 문을 두들겨댔죠 설마.. 남자얜데 무서워할까 " 악.!!!!!!!!!!아아아아아악!!!!!!!!!x발!!!!!문열어줘!!!!!!!!아아아아아ㅏㄱ!!!!!!!! " 난리가 났습니다. 쿵쾅쿵쾅...문열어!!!!!!!!!##(90840958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친구가 나왔어요 "야 하지마! 나 싸지도 못했어 하지마 진짜로. " 당부를 하며 들어갔죠 20초후 다시 불을끄고 문을 두들겼죠 ' ㅇ아아아아아아악!!!!!!!!!!!!!!x발 하지말랫잖아!!!!!!!!!!!!!!!!!!!!무섭단말이야!!!!!!! ' 문을 잡고있던 친구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경고를 했습니다 그렇게 세차례가 지나고나서야 그 친구는 볼일을 봤답니다 그후로는 누구하나 화장실을 쉽게 가질 못했어요 ....하지마 하지마 라는 말만 ㅋㅋㅋㅋㅋ해대며 ㅋㅋㅋ 눈치만 봐가며 화장실을 못갔죠 화장실 간 친구들은 모두 당했어요 알면서도 무서운건 어쩔수없나봐요 ㅠㅠ 술이 들어가고 친구들과 평소에 하지못했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평소에 노래에 대해 콤플렉스를 갖고 있던 친구가 노래요청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 mr 깔아줘... ' " 가수가 부른것 밖에 없는데? " ' 에이.. 그럼 자존심상해서 안불러 ' 힘들게 mr을 찾아 응급실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전부 쓰러졌어요 만약 톡이된다면 그 노래 영상 올리겟습니다. 배꼽 빠져요.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지나 친구들이 하나둘씩 뻗기 시작했어요. 남자팀 여자팀 기상미션으로 다음 날 청소를 정하기로 했죠 절대 뒷정리만은 하지말자란 생각으로 저는 밤을 새기로 결심했죠 침실에서 친구들이 잠들기만을 바랬는데 밖에있던 남자친구들이 잘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이러다 내가 잠들까 싶어 방문을 열고 나갔습니다. 영화를 함께보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노래를 부르던 친구가 아예 뻗었더라구요 2명의 남자친구가 뻗었어요 이때다 남자친구 2명과 저는 크크킄크크큭 거리며, 얘기도 없던 계획을 실행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워터프르푸 아이라이너정도는 되야 낙서할맛 나잖아요 파우치에서 라이너 2개를 꺼내왔습니다. 이럴려고 갖고 온건 아닌데, 딱이다 싶었어요 그래서 한명씩 건들기 시작했죠 해보신 분들은 아시죠? 완성시켰을 때보다 그릴때가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는거!!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얼굴에 털이하나씩 생길때마다 점이 생길때마다 우리 셋은 배에 쥐가 날 정도로 웃었습니다. 것도 모르고 친구는 정말~~~~~~~~~잘만 잡니다. 간지럽지도 않나봅니다 아까 술을 왕창먹이길 잘한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낙서질을 해놓고는 계속 웃다가 어느정도 진정이되고나서 다시 티비를 시청했습니다. 20분이 지난후 저와함께 낄낄대던 친구하나가 잠이 들랑말랑 하더라구요 이때다 싶었죠 아마, 그 친구는 쉽게 잠들지않을거라 예상했습니다 우리가 한짓을 전부 보았으니까요^^. 나머지 쌩쌩한 친구에게 신호를 보냈죠 " 야~ 밖에 구경이나 하고오자 얼마 안남았네 7시까지 " ' 그...그래 ' 그렇게 펜션을 나와 30분동안 방황을 하다 들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친구 코까지 골아가며 자고 있었습니다. 아이라이너로 생기려다 만 얼굴을 만들어줬습니다. 근데 갑자기 " x발.. 이건 좀 아니잖아... " 응????? 잠꼬대 하나 싶었어요 낄낄대며 다시 얼굴을 만들어줬죠 한결 낫더라구요 그 낙서당한 친구가 위에 친구보고 " 얘 x나 못생겼다 진짜" 하더니ㅋㅋㅋㅋㅋㅋ 못지않더라구요 그렇게 웃다 6시반 기상미션은 7시였어요 도저히 저도 못참겠더라구요. 옆에 친구에게 협상을 하자 권했죠 친구도 오케이 하더라구요 저는 방에 들어가며 딴소리하기 없기다. 하며 문을 닫았죠 문을 꼬옥 잠궜어요^^ 제 얼굴 털리기 싫으니까요~~~~~~~~~~~~~~~~~~~~ 일어날 반응을 생각하며 낄낄대다 잠이 들었어요 7시 1분 혹시 딴소리할까 잠깐 일어나 문을 열어봤죠 나머지 한명 남자친구도 자고 있더라구요. 아이라이너를 들었다 내려놓았습니다. 전 그래도 매너는 지키니까요. 저와함께 수고해준 마지막 친구를 배신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렇게 저는 잠이들었고 다음 날 일어나니 사방에서 욕이 쏟아집니다. 자기 자신을 거울에 비추며 ' 진짜 x나 못생겼다, 디테일 끝내준다 등등 반응을 보이며 ' 지들도 만족해했습니다. x나 이건 아니잖아라고 말했던 친구는 분명 자기는 저항하여 우리가 그만둔걸로 기억을 하는데 내 얼굴이 왜 이모양이냐며 욕을 해댔습니다 꿈꿨나봅니다.. 아침에 잔뜩웃고, 기분좋게 짐을 쌋답니다~ 그 후에 이야기도 더 있는데 // 너무 길게 얘기한것 같아요 여기까지만 할게요 그 날을 회상하니 더 자세하게 적고 싶네요..ㅋㅋㅋㅋ 지루하셨다면 죄송해요ㅜㅜ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여튼, 여러분도 휴가 알차고 재미나게 보내세요:) 여러분도 친구들 연인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만드세요!!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니까요♥ 참고로 저 친구 얼굴은 지워졌지만, 발톱에 라이너는 쉽게 지워지지 않았어요 발톱에 죄다 멍든것처럼....ㅋㅋㅋㅋ... 엄마한테 뭐라하냐며 걱정하더라구요. 풉.......... 친구들이랑 너무 소중한 추억거리 만들고 왔습니다:) 여름 휴가 모두 즐겁게 잘 보내세요:)~~~ 사랑하고 소중한 나의 친구들아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13년이 되었어.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자라는 우리~ 서로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니 우리가 어느덧 23살이래 지금도 서로 시간이 맞지않아 이번 여행날짜도 잡기 힘들었는데 우리가 나이가 더 들면,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줄어들겠지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도 겁이나고 그런 날이 오는게 싫다. 우리가 함께 만나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 우리 모두 서로에게 자랑스러운 친구로 자라나서, 서로에게 지금처럼 힘이되어주자. 이번 여행 잊지못할것 같아. 모두들 수고했고, 앞으로도 죽마고우로 평생을 함께하자. 너희도 나와 같겠지만, 너희를 너무너무 아끼고 사랑한다. 우리모두 화이팅이다! 휴가가는 날 비 절대! 안오길 바라면 추천↓ 꾸욱~ 휴가 날짜 하루 더 연장되길 바란다면 ↓꾸욱~ 남자칭구들 솔로예요 원하시면,마음에 드시면 드릴게요^,^ 정말 진지하게 친구들 여자친구 만들어주고 싶어요. 얘네끼리 주말마다 야구보러가고, 플스방가고 pc방 갑니다..이게 답니다.. 좋은 나이때 주말마다 뭉쳐 쪼리신고 길거리를 헤매다 12시가 되면 집으로 귀가합니다.. 좋은여자 소개시켜줘서 얘네 연애시켜주고 싶어요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쳐, 이 친구들이 여자친구 손 꼭 붙잡고 있을 생각을 하며... 정말 진지합니다... 남자다운건 모르겠는데, 정말 착하고!! 착하고..착하고.. 착한 친구들입니다! 이번 겨울엔 여친이랑 꼭 스키장 가길 바라며...ㅠㅠ 제 친구들 좀 만나주세요.. 휴가가는 날 비 절대! 안오길 바라면 추천↓ 꾸욱~ 휴가 날짜 하루 더 연장되길 바란다면 ↓꾸욱~ 아침에 일어나보니 열폭의 카톡이. 57통 와있더라구요 톡이 되었다며, 제일 먼저 본 친구가 악플이 심하다며 절대 보지말라더니 포토샵이야기 였군요. 포토샵 논란대상의 사진 주인공이 저 인데요 이런 말해도 어차피 안믿으시겠지만요 저 포토샵 정말 안한거구요 (친구한테 사진전달 받았을때. 이 사진 사실 보통때보다 오히려 다리가 길게 나와서 정말 기분좋게 일부러 올린거예요) 선반 굴곡생긴건 저도 지금 알았어요 정말 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선반이 결정적 증거라고 생각하실텐데,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지만 저 정말 포토샵 안했어요 원본도 저래요 사진이 흔들렸다 해도 저런 선반의 모양이 나올순 없다 생각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아 뭐라 설명할 방법이없네. 무튼 원본도 저런 사진입니다 하...친구 놀려주려다 되려 제가 폭탄맞았네여... 포토샵 안했어요 ㅠㅠ안했는데도 길게 나와서 좋다고 올린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속상하다 그리고~ 소개시켜 달라고 쪽지 주신 언니들~ 장난아닌, 진심이셔야해요!! 진심이시면 진짜 친구 번호드려요~ 45239
★ 사진有 ★ 휴가가서 재미있게 노는방법
초등학교때부터 함께 했던 친구들과 처음으로 1박2일 여행을 가평으로 다녀왔어요
1달전부터 들뜬 마음과 준비로 물폭탄속에서도 여행을 정말 잘 다녀왔답니다:)
엊그제 여행을 다시 떠올리며 글을 써보려해요
이것도 우리들의 추억이 될것 같아서요~
조금~~~ 길어요!!!
읽기 귀찮으시면 스크롤바 쭈욱 내리고
사진 감상 ↓
술 자리에서 급으로 " 우리 다 같이 여행갈래? "
" 콜! "
" 콜! "
" 나두! "
이렇게 해서 저희는 1달전 여행날짜와 계획을 세웠답니다.
이렇게 다 같이 간적은 처음이거든요!!
모두들 들떴었죠
단체티도 제작하여 한달전부터 카톡에 똑같이 사진해놓고..ㅋㅋㅋㅋㅋㅋ
사진바꾸면 초심이 깨진다는 뜻으로 벌금 1만원 걷기로 했거든요~
친구들끼리 여행가기전 사소한 말들로 빈정도 상하고 속도 했지만, 우리의 여행 날을 떠올리며
서로 양보하며 한걸음 물러서서 협조로 인해 여행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어요!
뭐할까? 가서 뭐먹을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하자라는 말들과 설레임을 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드디어 7월31일. 당일이 되었죠
전날 뉴스에서는 많은양의 비가 쏟아진다며, 야외활동은 자제하라는....
우리 여행에 찬물을 끼얹는 말들 뿐이였지만. 저희는! 사실 살짝? 흔들렸지만,
초심을 바로잡고!! 드뎌~ 출발을 했죠
마트에서 장을보며
꼼꼼하게 가격체크와 가격비교를 해가며 먹고싶은것도 참고 양도 줄이며 알뜰하게 장을 봤더랬죠
남자친구들과 함께가니 짐들일이 없어 편안했습니다!! 풉...
새삼 이 친구들이 남자로 느껴지더군요!
수박 반통을 사는 주제에........ 수박끈을 챙겨 창피하기도 하고
정육코너에 둘러싸여 고민해가며 고기를 너무 신중하게 생각해 정육코너 일하시는 분을 당황하게 만들고.
먹고싶은것을 재쳐두고 일렬로 앞만 보며 계산대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입은 단체티가 빛을 바라던 순간이였죠~!!!
사람들이 저희를 힐끔힐끔 쳐다보기 시작했죠!
계산대-
1만원 단위가 넘어갈때마다
심장은 콩닥콩닥...우리가 계산했던게 오바되면 안되는데.......
딱 23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다행이였어요 다들 조금씩 양보하고 조절한 덕에 돌아오는 길에 닭갈비를 먹을수 있게되었죠!!!!
박스담는곳에 둘러싸여 음식을 차곡차곡 정리를 했어요!~~
ㅇ후훟후후후~~
출발하기 전 마트 주차장에서
복불복으로 자리선정을 했는데,
제가 제일 안좋은 자리 목받이가 없는.. 센터자리에 앉게 되었죠
아이폰으로 사다리타기를 했는데. 그때부터 제 운은 없었던것 같애요
여행갈때 어플 (사다리타기) 꼭 받으세요!! 써먹을때가 많아요~
마트를 나와 커피사기 복불복을 또 했어요
다른 친구가 복불복걸려..........>_< 커피를 전부 쐈답니다!!!
커피를 산 친구가 조수석에 앉아있었는데
운전석에 앉아있던 친구에게 커피를 쏟아부었습니다
그 친구는 여행때문에 흰바지 처음 개시하고 처음 입고 나온건데.... 말이죠
평소같았으면 벌써 욕했을 친군데, 여행때문인지 스스로 화를 자제하는것 같았어요
얼굴은 시뻘개져있었지만요~~~~~~~~~~~~'ㅡ'
여행을떠나요를 볼륨업 시켜놓고 본격적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푸른언덕에~~~~배낭을메고~~~~~~~~~~~~~~♬
날씨가 흐릿하고 비가 ♡♡ 내렸지만
함께있단 자체로 마냥 즐겁더라구요
운전하는 친구가 나름 머리써서 자기가 아는 길로 차를 몬덕에
2시간 반정도 화장실을 못갔어요
정말......화장실가고 싶어 죽을것 같았는데.
다행히 차는 막히지 않았어요!
펜션입실시간이 남아 가평역에 들렸어요
다들 화장실이 급했는지 차에서 뛰어내려 바로 화장실 직행.
저에게 핀잔을주고 놀리더니, 다들 뛰어가더라구요
지들도 급했으면서 ,!
모두들 비우고 나와 역앞에서 얼쩡거렸죠
인증샷을 찍어야했으니까요
비가 오는 날이여서 그런지 가평역엔 사람이 별로없더라구요
커플들만 있고.... 차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지 못했어요
다들 자리는 잡고 있었지만...ㅋㅋ 선뜻 부탁을 못하겠더라구요
모두들 우리를 힐끔힐끔 쳐다봤어요
교회에서 온줄 알았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날이 일요일이였으니까요.
어떤 학생들한테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해
처음으로 단체컷을 찍었죠!!
이 사진찍는데 정말 창피했어요..
찍자마자 다들 차를 향해 질주했죠
" 창피해!!!!!!! "
드디어 펜션 도착!!~
짐을 풀고, 흰 바지입은 친구가 삼계탕을 끓였어요
취사병이였다며 큰소리 뻥뻥쳐댔는데
정말 그럴싸하게 삼계탕을 자알 만들더라구요?
삼계탕이 어느정도 끓어갈때쯤.
시간이 너무 아깝단 생각에
저희는 비 맞을 생각을하고 물놀이를 하러 용추계곡으로 향했어요
가는길에 땅이 주저앉아 있는곳도 있고, 군인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군대 제대한 제 친구들은
불쌍한......xx들.....이라며.........
지들도 제대한지 얼마 안되었으면서................. 하여튼....
용추계곡에 도착했는데
바로 물에 못들어가겠더라구요
무섭기도 하고, 물이 엄청 차갑더라구요!! 비까지 ♡♡ 내렸으니까요 ㅠㅠ
남자친구들은 역시.. 가자마자 뛰어들더라구요
후덜덜 거리면서 " x나.. 차가워.... "
저희 여자들은 멀리서서 지켜보고 있었죠.
그러다 팀을 짜서 게임을 시작했어요
역시나 복불복!..
팀플로 해서 진 팀이 저녁 고기셋팅을 하기로 했죠
3:3으로 게임을 했는데
제가 속해있는 팀이 졌어요.........................................
두번째 레이스하기로 했는데
저희팀 남자애들은 왜이렇게 부실한건지
나라도 이겨야겠단 생각으로 신고있던 쪼리도 벗어 던지고는 폴짝폴짝 건너편 돌을 향해 전진.
뒤 따라오던 상대편 친구가 금새 저를 쫒아오더니
저를 던져버렸어요................................역전
저 물 엄청먹었어요
게다가 화장도 하고있었는데 팬더.. 아니 썬그라스 낀 꼴이 되었죠
엄청 놀리더라구요 여자분들은 물놀이 들어가기전 화장지우세요..........ㅠㅠ!! 험한 꼴 보여요
어쨋든......셋팅도 고기도 저희가 구워야했어요
막판으로 뒷정리 복불복했는데!
기마전을 했어요
제가 타고 상대편 친구도 타고 제가 긴손으로!~~ 모자를 탁 쳐냈죠
이겼다!!!!!!!!! 하고 바로 내려와 물속에서 나왔는데
" 야 못봤어 다시해 "
' 그런게 어딧어 우리가 분명 이겼어 '
사진찍고 있던 친구에게
" 너 봤어? "
' 아니 나 못봤어. '
" 어이없어, 야 우리가 진짜 이겼어 내가 먼저 던졌단 말이야!!!!!!!!! "
' 안되겠어 이거 무효야 본사람이 없잖아 '
실랑이를 하고있는데
말을 타고있던 친구가
" 야...근데.. 내 모자는...? "
' ..............어?'
다들 눈이 @.@ 휘둥그레져서는 계곡속으로 다시 들어갔어요
" 빨리 찾아봐!!! "
계곡 중간쯤으로 간 남자친구들이 주저앉아 모자를 찾기 시작했죠
50초 지났나..?
" 야. 있을리가 없잖아........... "
다들 당황한 나머지 물속으로 뛰어들었던거죠
모자는 이미 떠내려가고 없는게 당연한건데.....................
" 야 니네가 졌다고해 "
' ...................진건 아닌데 진짜 분명이겼어 '
" 모자 잃어버렸으니까 그럼 무효해!!!! "
저희 팀은 수긍할수밖에 없었죠.....
계곡 놀이할때 쪼리, 모자 절대 쓰고 들어가지 마세요!!!!!
누군가 분명 잃어버린답니다.
계곡에 나와서 덜덜 떨며 차를 타고 숙소를 향했죠
꼴에 남자라고 여자들먼저 씻게 해주더라구요
펜션에 들어서자마자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에어컨을 그대로 켜놓고 문만 닫고 나갔던거였어요
벌벌벌 떨며 화장실로 직행한후 뜨거운물을 틀었어요
이런게 여행의 재미죠
여자들끼리 샤워를 하려는데 변기에.........
남자친구들의 오줌이.....묻어 있는거예요
아.................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자기들이 서로서로 매너는 지키자고 큰 소리쳐놓고는 변기통에 오줌을 찌려놨습니다.
모두 샤워를 하고나와 진작 끓여놨던 삼계탕을 먹었어요
엄청 맛있더라구요!!!!!!!!!!!!!!!!!!!
살을 발라가며 따뜻한 국물로 몸을 녹였어요
너무 맛있어 아침에 죽까지 끓여먹기로 했답니다!
설거지 복불복이 시작되었어요
가위바위보 했는데......
제발 나는 아니겠지 나는 아닐..꺼야... 하며 냈는데
제가 걸렸드랬죠
" 아...........정말 하기싫다..진짜 하기싫다... "
설거지한후, 얼마있지않아 고기셋팅에 고기까지 구웠습니다.
설마 뒷정리까지는 아니겠죠...........................
막간타임 동안 침대자리 선정이 있었어요.
남자:여자
테이블위에서 병뚜껑 멀리 튕기기 했는데,
연습할때 잘 되는거예요
옆에서 남자애들 또
" 야~~~~~ 잘하네 이거 이기는거아냐? "
팔랑귀에 넘어가
그래! 하자 했는데
졌어요.. ......................... 바람잡은거죠
게임하면 왠지 남자애들이 다 이길것 같고.. 그래서 침대 양보해야할것 같고...
뭐 할까 하다
무한도전에서 마임동시에 맞추는거~ 눈빛만 봐도 알수있잖아~~ 요고 있잖아요
요고 해보기로 했어요 눈빛보내게 게임!!!!!!!
신선한 게임!!!!!!!! 재미있을것 같았죠
키워드는 여름 !! 제시어는 상대가 마음대로 뱉으면 거기에 맞춰 3명이서 같은 행동을 취하면 되는 게임이예요.
번갈아가며 제시어를 던져주기로 했죠
저희 여자들은 별로 안웃겼는데 남자친구들이 너무웃겼어요 ㅋㅋㅋㅋㅋ
마임을 똑같이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바로 옆에있는데도 ㅠㅠ 맞추기 힘들었어요!!
썬텐이라 하니까 이렇게 각기다르게 표현을...;;
대박 웃긴건..........ㅋㅋㅋ
제시어 듀스 라고 외쳤거든요?근데 애들이.......
맨 왼쪽 친구는 뭐고... 얘네 둘은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있게 컵모양을 만들며 쥬스 마시는 마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한참을 웃었어요
서로 마주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이 한참을 웃다가
결국 남자팀이 승리했죠
침대는...........................뺏겨버렸죠. 이때까지는 ------------------------
톡커님들도 눈빛보내기 게임 해보세요 잼나네요~
그렇게 침대선정이 끝나고 2부 타임 고기파티가 열렸어요~~~
야외에서 먹는 고기 정말 맛있죠
목살에 뒷다리살로 가져갔는데 최고였어요
배가 빵빵하게 터질듯했어요
그럴싸하게 상도차리고 고기도 너무 잘익고 술도 가득가득하고
비도 ♡♡ 내리고 해도져있고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술판이 벌어졌고
여행전, 친구 한명 몰카를 하기로 설정했습니다.
게임으로 그 친구를 취하게 만들었죠
손병호게임, 3.6.9, 말달리자, 등등 동네에서 술 게임했던거랑은 차원이 달랐어요
" 차라리.. 나 그냥 마시라해 뭐야!! "
그 친구의 눈이 풀렸습니다
본격적으로 몰카를 시작하려 했는데.
취한 친구덕에 너무 웃겨.........................................몰카를 실패했습니다
(몰카 당할 친구_ 얼굴에 낙서된 친구;;)
그렇게 1차 술자리가 정리되고
방안으로 들어와
불을 전부끄고 이불 하나를 꺼내 동그랗게 앉아서는
여름밤의 재미.
귀신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제가 톡이되었던 귀신이야기들을 친구들에게 말해주었죠
소름이 쏴악- 등골이 오싹-
더는 못하겠다 싶어. 중단하고
불을 켜놓고 2차 술자리를 펼치기로 했어요
한 친구가 화장실을 들어갔어요
이때다 싶어 화장실을 불을끄고 문을잡고 문을 두들겨댔죠
설마.. 남자얜데 무서워할까
" 악.!!!!!!!!!!아아아아아악!!!!!!!!!x발!!!!!문열어줘!!!!!!!!아아아아아ㅏㄱ!!!!!!!! "
난리가 났습니다.
쿵쾅쿵쾅...문열어!!!!!!!!!##(90840958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친구가 나왔어요
"야 하지마! 나 싸지도 못했어 하지마 진짜로. "
당부를 하며 들어갔죠
20초후 다시 불을끄고 문을 두들겼죠
' ㅇ아아아아아아악!!!!!!!!!!!!!!x발 하지말랫잖아!!!!!!!!!!!!!!!!!!!!무섭단말이야!!!!!!! '
문을 잡고있던 친구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경고를 했습니다
그렇게 세차례가 지나고나서야 그 친구는 볼일을 봤답니다
그후로는 누구하나 화장실을 쉽게 가질 못했어요
....하지마 하지마 라는 말만 ㅋㅋㅋㅋㅋ해대며 ㅋㅋㅋ 눈치만 봐가며 화장실을 못갔죠
화장실 간 친구들은 모두 당했어요
알면서도 무서운건 어쩔수없나봐요 ㅠㅠ
술이 들어가고
친구들과 평소에 하지못했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평소에 노래에 대해 콤플렉스를 갖고 있던 친구가
노래요청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 mr 깔아줘... '
" 가수가 부른것 밖에 없는데? "
' 에이.. 그럼 자존심상해서 안불러 '
힘들게 mr을 찾아 응급실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전부 쓰러졌어요
만약 톡이된다면 그 노래 영상 올리겟습니다.
배꼽 빠져요.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지나 친구들이 하나둘씩 뻗기 시작했어요.
남자팀 여자팀 기상미션으로 다음 날 청소를 정하기로 했죠
절대 뒷정리만은 하지말자란 생각으로 저는 밤을 새기로 결심했죠
침실에서 친구들이 잠들기만을 바랬는데
밖에있던 남자친구들이 잘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이러다 내가 잠들까 싶어 방문을 열고 나갔습니다.
영화를 함께보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노래를 부르던 친구가 아예 뻗었더라구요
2명의 남자친구가 뻗었어요
이때다
남자친구 2명과 저는 크크킄크크큭 거리며, 얘기도 없던 계획을 실행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워터프르푸 아이라이너정도는 되야 낙서할맛 나잖아요
파우치에서 라이너 2개를 꺼내왔습니다.
이럴려고 갖고 온건 아닌데, 딱이다 싶었어요
그래서 한명씩 건들기 시작했죠
해보신 분들은 아시죠? 완성시켰을 때보다 그릴때가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는거!!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얼굴에 털이하나씩 생길때마다 점이 생길때마다
우리 셋은 배에 쥐가 날 정도로 웃었습니다.
것도 모르고 친구는 정말~~~~~~~~~잘만 잡니다. 간지럽지도 않나봅니다
아까 술을 왕창먹이길 잘한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낙서질을 해놓고는 계속 웃다가 어느정도 진정이되고나서 다시 티비를 시청했습니다.
20분이 지난후
저와함께 낄낄대던 친구하나가 잠이 들랑말랑 하더라구요
이때다 싶었죠
아마, 그 친구는 쉽게 잠들지않을거라 예상했습니다
우리가 한짓을 전부 보았으니까요^^.
나머지 쌩쌩한 친구에게 신호를 보냈죠
" 야~ 밖에 구경이나 하고오자 얼마 안남았네 7시까지 "
' 그...그래 '
그렇게 펜션을 나와 30분동안 방황을 하다
들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친구 코까지 골아가며 자고 있었습니다.
아이라이너로 생기려다 만 얼굴을 만들어줬습니다.
근데 갑자기
" x발.. 이건 좀 아니잖아... "
응????? 잠꼬대 하나 싶었어요
낄낄대며 다시 얼굴을 만들어줬죠
한결 낫더라구요
그 낙서당한 친구가 위에 친구보고 " 얘 x나 못생겼다 진짜" 하더니ㅋㅋㅋㅋㅋㅋ
못지않더라구요
그렇게 웃다 6시반 기상미션은 7시였어요
도저히 저도 못참겠더라구요.
옆에 친구에게 협상을 하자 권했죠
친구도 오케이 하더라구요
저는 방에 들어가며 딴소리하기 없기다. 하며 문을 닫았죠
문을 꼬옥 잠궜어요^^ 제 얼굴 털리기 싫으니까요~~~~~~~~~~~~~~~~~~~~
일어날 반응을 생각하며 낄낄대다 잠이 들었어요
7시 1분 혹시 딴소리할까
잠깐 일어나 문을 열어봤죠
나머지 한명 남자친구도 자고 있더라구요.
아이라이너를 들었다 내려놓았습니다.
전 그래도 매너는 지키니까요. 저와함께 수고해준 마지막 친구를 배신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렇게 저는 잠이들었고
다음 날 일어나니 사방에서 욕이 쏟아집니다.
자기 자신을 거울에 비추며 ' 진짜 x나 못생겼다, 디테일 끝내준다 등등 반응을 보이며 '
지들도 만족해했습니다.
x나 이건 아니잖아라고 말했던 친구는
분명 자기는 저항하여 우리가 그만둔걸로 기억을 하는데
내 얼굴이 왜 이모양이냐며 욕을 해댔습니다
꿈꿨나봅니다..
아침에 잔뜩웃고, 기분좋게 짐을 쌋답니다~
그 후에 이야기도 더 있는데 // 너무 길게 얘기한것 같아요 여기까지만 할게요
그 날을 회상하니 더 자세하게 적고 싶네요..ㅋㅋㅋㅋ
지루하셨다면 죄송해요ㅜㅜ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여튼, 여러분도 휴가 알차고 재미나게 보내세요:)
여러분도 친구들 연인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만드세요!!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니까요♥
참고로 저 친구 얼굴은 지워졌지만, 발톱에 라이너는 쉽게 지워지지 않았어요
발톱에 죄다 멍든것처럼....ㅋㅋㅋㅋ...
엄마한테 뭐라하냐며 걱정하더라구요.
풉..........
친구들이랑 너무 소중한 추억거리 만들고 왔습니다:)
여름 휴가 모두 즐겁게 잘 보내세요:)~~~
사랑하고 소중한 나의 친구들아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13년이 되었어.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자라는 우리~
서로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니 우리가 어느덧 23살이래
지금도 서로 시간이 맞지않아 이번 여행날짜도 잡기 힘들었는데
우리가 나이가 더 들면,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줄어들겠지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도 겁이나고 그런 날이 오는게 싫다.
우리가 함께 만나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
우리 모두 서로에게 자랑스러운 친구로 자라나서, 서로에게 지금처럼 힘이되어주자.
이번 여행 잊지못할것 같아. 모두들 수고했고, 앞으로도 죽마고우로 평생을 함께하자.
너희도 나와 같겠지만, 너희를 너무너무 아끼고 사랑한다.
우리모두 화이팅이다!
휴가가는 날 비 절대! 안오길 바라면 추천↓ 꾸욱~
휴가 날짜 하루 더 연장되길 바란다면 ↓꾸욱~
남자칭구들 솔로예요
원하시면,마음에 드시면 드릴게요^,^
정말 진지하게 친구들 여자친구 만들어주고 싶어요.
얘네끼리 주말마다 야구보러가고, 플스방가고 pc방 갑니다..이게 답니다..
좋은 나이때 주말마다 뭉쳐 쪼리신고 길거리를 헤매다 12시가 되면 집으로 귀가합니다..
좋은여자 소개시켜줘서 얘네 연애시켜주고 싶어요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쳐, 이 친구들이 여자친구 손 꼭 붙잡고 있을 생각을 하며...
정말 진지합니다...
남자다운건 모르겠는데, 정말 착하고!!
착하고..착하고.. 착한 친구들입니다!
이번 겨울엔 여친이랑 꼭 스키장 가길 바라며...ㅠㅠ
제 친구들 좀 만나주세요..
휴가가는 날 비 절대! 안오길 바라면 추천↓ 꾸욱~
휴가 날짜 하루 더 연장되길 바란다면 ↓꾸욱~
아침에 일어나보니 열폭의 카톡이. 57통 와있더라구요
톡이 되었다며, 제일 먼저 본 친구가 악플이 심하다며 절대 보지말라더니
포토샵이야기 였군요.
포토샵 논란대상의 사진 주인공이 저 인데요
이런 말해도 어차피 안믿으시겠지만요
저 포토샵 정말 안한거구요
(친구한테 사진전달 받았을때.
이 사진 사실 보통때보다 오히려 다리가 길게 나와서 정말 기분좋게 일부러 올린거예요)
선반 굴곡생긴건 저도 지금 알았어요 정말 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선반이 결정적 증거라고 생각하실텐데,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지만
저 정말 포토샵 안했어요 원본도 저래요
사진이 흔들렸다 해도 저런 선반의 모양이 나올순 없다 생각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아 뭐라 설명할 방법이없네.
무튼 원본도 저런 사진입니다
하...친구 놀려주려다 되려 제가 폭탄맞았네여...
포토샵 안했어요 ㅠㅠ안했는데도 길게 나와서 좋다고 올린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속상하다
그리고~ 소개시켜 달라고 쪽지 주신 언니들~
장난아닌, 진심이셔야해요!!
진심이시면 진짜 친구 번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