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살짜리 딸을 키우고 있어요요즘 딸 때문에 아주 걱정되고 미치겠어요 원래 딸이 편식을 하긴 했지만,어린이집을 옮기고 나서 부터 편식이 심해졌어요이건 편식보다는 금식이 더 맞는것 같기도 해요 딸 입맛이 쫌 남달라서요.뭐가 문제인지도모르겠어요 이건 어린이집 옮기기 전에도 있던 편식있데요, 예를들면포도를 먹는데 알갱이는 안먹고 껍질은 꼭꼭 씹어 먹고요수박을 먹으면 씨만 다 골라놓았다가 나중에 다 씹어먹어요사과는 깎고나면 껍질이 남잖아요? 거기에 붙은것만 먹어요 회도 잘먹고 심지어 홍어도 가끔 먹는데이상하게 등푸른 생선을 안먹어요꼭 등푸른 생선이 아니더라도생선의 그 푸른부분 자체를 안먹어요생선까스를 해주면 튀김옷 다 벗겨서 흰부분만 먹고나머지는 남겨요 진짜 하나하나 다 적으면 끝도 없는데요,그냥 먹으라고 주는 음식에 10% 정도밖에 안먹는것 같아요그러다보니까 애가 나이에 맞지않게 마르고 그래요 진짜 신기한건 과자도 편식을해요초코송이 아시죠?그거 사주면 초코만 다 빨아먹고 과자 버릴때도 있고반대로 초코를 이빨로 긁어서 뱉고는 과자만 먹을 때도 있어요 진짜 걱정되요.. 어린이집 옮긴 뒤부터는또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는 생활을 하지 않는거에요그걸 바르지 않으면 피부에 구멍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매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자기 서랍에서 썬크림을 바라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게 뭐 그러려니 하시겠지만,얼마전에 딸이 배탈이 났는데이왕 병원간 김에 피검사를 하기로 했거든요하도 애가 안먹으니깐 걱정되서요 ㅠㅠ영양 부족한건 말할 것도 없고비타민 D까지도 부족하더라고요햇빛을 너무 안쬐서요 억지로라도 애를 데리고 놀이터에 나가려고해도애가 썬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집밖으로 안나가요밖에 나가서도 거의 20분? 30분? 그정도 단위로 썬크림을 덧바르려고 하고요 그리고 어린이집을 바꾸고 난 뒤부터는애가 이상하게 밥을 안먹더라고요나중에 애를 붙잡고 물어봤더니밥을 많이 먹으면 같은 반 누구누구처럼 살이 찐다고..아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어린이집에 부탁해서하룻동안 애를 옆에서 봤는데요딱히 어린이집에서 받는 교육이나 교우관계뭐 그런거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애를 빨리 가져서아직 대학생이거든요..어머님과 남편에게 얘기해도,별 소용이 없어요.. 남편이 3형제 중에 막둥이여서어머님이 보기에는 마냥 귀엽기만 한 어린 손녀고남편한테는 그렇게 원하던 딸이자 여동생이여서그냥 어린애니깐 원하는거 해주자여서요...게다가 남편이랑 제가 나이차이도 좀 나서..남편이 보기에는 제 말도 그냥 뭔가여동생 달래듯? 그러는게 잇어요....
저는 학교가야 하고 그래서애한테 신경을 쓴다고 하는데제대로 못해주는 것 같아서딸한테 미안해요 제가 신경을 못써줘서딸아이가 이런가 싶기도 하고요...아정말...어떡하죠??
딸 때문에 아주 미치겠어요
원래 딸이 편식을 하긴 했지만,어린이집을 옮기고 나서 부터 편식이 심해졌어요이건 편식보다는 금식이 더 맞는것 같기도 해요
딸 입맛이 쫌 남달라서요.뭐가 문제인지도모르겠어요
이건 어린이집 옮기기 전에도 있던 편식있데요,
예를들면포도를 먹는데 알갱이는 안먹고 껍질은 꼭꼭 씹어 먹고요수박을 먹으면 씨만 다 골라놓았다가 나중에 다 씹어먹어요사과는 깎고나면 껍질이 남잖아요? 거기에 붙은것만 먹어요
회도 잘먹고 심지어 홍어도 가끔 먹는데이상하게 등푸른 생선을 안먹어요꼭 등푸른 생선이 아니더라도생선의 그 푸른부분 자체를 안먹어요생선까스를 해주면 튀김옷 다 벗겨서 흰부분만 먹고나머지는 남겨요
진짜 하나하나 다 적으면 끝도 없는데요,그냥 먹으라고 주는 음식에 10% 정도밖에 안먹는것 같아요그러다보니까 애가 나이에 맞지않게 마르고 그래요
진짜 신기한건 과자도 편식을해요초코송이 아시죠?그거 사주면 초코만 다 빨아먹고 과자 버릴때도 있고반대로 초코를 이빨로 긁어서 뱉고는 과자만 먹을 때도 있어요
진짜 걱정되요..
어린이집 옮긴 뒤부터는또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는 생활을 하지 않는거에요그걸 바르지 않으면 피부에 구멍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매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자기 서랍에서 썬크림을 바라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게 뭐 그러려니 하시겠지만,얼마전에 딸이 배탈이 났는데이왕 병원간 김에 피검사를 하기로 했거든요하도 애가 안먹으니깐 걱정되서요 ㅠㅠ영양 부족한건 말할 것도 없고비타민 D까지도 부족하더라고요햇빛을 너무 안쬐서요
억지로라도 애를 데리고 놀이터에 나가려고해도애가 썬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집밖으로 안나가요밖에 나가서도 거의 20분? 30분? 그정도 단위로 썬크림을 덧바르려고 하고요
그리고 어린이집을 바꾸고 난 뒤부터는애가 이상하게 밥을 안먹더라고요나중에 애를 붙잡고 물어봤더니밥을 많이 먹으면 같은 반 누구누구처럼 살이 찐다고..아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어린이집에 부탁해서하룻동안 애를 옆에서 봤는데요딱히 어린이집에서 받는 교육이나 교우관계뭐 그런거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애를 빨리 가져서아직 대학생이거든요..어머님과 남편에게 얘기해도,별 소용이 없어요..
남편이 3형제 중에 막둥이여서어머님이 보기에는 마냥 귀엽기만 한 어린 손녀고남편한테는 그렇게 원하던 딸이자 여동생이여서그냥 어린애니깐 원하는거 해주자여서요...게다가 남편이랑 제가 나이차이도 좀 나서..남편이 보기에는 제 말도 그냥 뭔가여동생 달래듯? 그러는게 잇어요....
저는 학교가야 하고 그래서애한테 신경을 쓴다고 하는데제대로 못해주는 것 같아서딸한테 미안해요
제가 신경을 못써줘서딸아이가 이런가 싶기도 하고요...아정말...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