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는 너무 외적인 걸로만 올라와 있는 거 같아서.......... 솔직히 다들 연예인 아니잖아유? 내 처지 못 헤아리고 남만 욕할거 아니잖어유? 친해지면 정말 웬만해서는 외모가꼬 서로 싫어하진 않잖아유? 그러므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싫고 혐오스러운 정말 엮이고 싶지 않은 남자스타일 베스트 go 1. 홈피에 여자연예인 사진 도배해놓은 빠돌이 대부분 이렇게 해놓은 애들 치고, 진짜 괜찮은 애 못봤음...................레알.. 까고 싶진 않은데.. 우리과에 키 155cm인 20대초반 남동생이 있음 키만 작은게 아니라 얼굴도 좀 안경에 여드름에 약간 오덕스러움.. 그래도 나름 귀여움... 나는 이런 걸로 사람 안 욕함, 진짜 얘가 작고 싶어서 작은 것도 아닐텐데 난 오히려 더 잘해줌~ 장난도 치고.. 근데 얘랑 일촌을 했는데........ ㅡㅡ홈피에 여자연예인 사진밖에 없음 근데 여자친구는 엄청 사귀고 싶은가봄 .. 그래놓고 하는말, "저는 여자얼굴 안 봐요" 사진 밑에다가는 "이런 여자친구 있었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암튼 맨날 그런 사진만 보고 있음... 물론 여친없는애임.. 아마 모솔인듯.. 외모가 싫어서 싫은 것보다도 그 취향 자체가 싫은거임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쁜 여자 사진보면서 침이나 질질 흘리고 있는 꼴이 뭐가 좋겠음 진심 다 걸고 강동원이 그러고 있어도 꼴뵈기 싫을것 같음 2. 허세남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무조건 나와야 함... 암만 잘생겨도 허세 있으면 개대박 싫어 ㄲㅈ ㅅㅂㄴㅁ 남자들은 이 허세가 뭔지 궁금해 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근데 대부분 담배 물고 깝치고 뭐 그런 중고딩 양아치류의 허세를 생각들하시겠지만, 나는 그보다 힘자랑 쪽으로 얘기를 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경험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남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힘,근육 이런 걸로 뻐기는 애들이 많은것 같음 내 아는 오빠중에 헬스로 단련된 왕왕왕 근육맨이 하나있음 ㅋ 처음에는 그다지 허세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그냥 말 하나하나에 힘줘서 말하고~ 그런것도 걍 웃겼음 알겠음? 남자답고 멋있어 보인게 아니라 그냥 여자 입장에서는 웃겼다는 ㅋ 근데 나름 그게 또 남자들 사이에선 먹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들은 그 오빠를 좀 진짜 남자라고 생각했는지 힘들어하고?ㅋ 어려워하고?ㅋ똘마니노릇하고?ㅋ (내눈엔 그리보임) 그 오빠 때문에 우리반에는 근육 열풍이 불음 ㅋㅋㅋㅋㅋㅋ남자들기리 헬스하고 난리남 일부러 나시입고 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그런 부분에서 안 지려고 은근히 기싸움 하는게 보임 ㅋ 남자들은 알아야 할게, 여자들이 남자답고 카리스마 있는 남자가 좋다고 하는 뜻을 제대로 알아야 함 그게 바로 내 이상형인데 그 근육맨이 날 좋아했음;~ 근데 난 그 근육맨이 남자답다 생각해본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지 나름대로 나한테 장난치는 남자 있음 힘으로 겁주고 그렇게 햇지만 그다지 멋있다 생각 안햇음~ 그니까 한날 나한테 물어봄 "니 이상형이 남자다운 남자 맞제? 운동 좀 더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까지 근육으로 가득차서 뭐가 남자다운 건지 모르나봄.... 거기서 더 키울 근육이 어딨단 말임.. 난 그 남자가 나중에는 싫어지기까지 했음.. 너무 몸에 힘주고 있는 모습 비호감이었음.. 아마 개념있는 보통 오빠들도 그 오빠 그러고 있는꼴 보면 싫었을 거임 여자가 남자답다 하는건! 표면적으로 보이는 그 근육덩어리들이 아님! 제발 남자님들 일부러 헬스로 과하게 몸 키우고 그러지 마셈! 진짜 싫음 적당히 몸짱 좋은데.. 그런 걸로 무슨 자기가 조폭인 줄 아나 남자들 사이에 가오 잡으면서 힘센 척 그런거 하는 남자들, 하나도 남자답게 안 보이고 심하면 야만인으로까지 보임 진짜 카리스마라는 건, 근육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자체에서 뿜어져나오는 ........ 그런게 있음;;;; (설명하려니 골아픔 ㅠ) 참고로 내 이상형 연예인이 카리스마 킹왕짱이지만 비밀 ~ 주변에 판 보는 사람들 너무 많아 3. 너무 섬세하고 소심한 남자 여자인 나보다 더 섬세하고, 더 소심한 남자.. 비호감임.. 나는 남자는 약간 생각없이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개념없이 행동하라는게 아니라, 어딜가서 큰소리도 좀 칠 수 있고 그런 배짱? 비슷한 것이 있어야 남자가 남자라고 생각함 배짱? 용기? 이런 단어로 표현하면 되려나 ㅎㅎ 용감무쌍한 남자가 남자같다는 말임 요즘 여자들도 배짱 두둑한 여자들 많잖음? 여자들도 그런데, 남자가 없어뷔게 너무 소심하고 작은 거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고 이러면...... 일단 싫다기보다는 남자로 안 느껴지고? 약간 나처럼 다혈질인 여자는 짜증이 나기도 함; 전에 그런 남자를 만나봤는데 너무 답답했고 암튼 계속 만나고 싶지 않았음.. 사귀지도 않았는데 나한테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고 그러니까 집착처럼 느껴질 정도로 남자가 너무 섬세했음........ 4. 여자같은 남자 위의 문항이랑 좀 이어지는 부분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요새 화장하는 남자들 많은 걸로 암 나는 이거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는 여자가 아님 나도 화장하고, 남자들도 외모에 신경쓰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충분히 화장 할 수 있음 내 아는 남 친구들도 비비크림 발르고 댕김 ㅋ 내가 발라준 적도 있음 피부 가리고 싶음 바를수도 있는거지 근데 아이라인은 제발...................................... 어디서 읽었는데, 여자가 화장을, 눈화장을 하는 이유는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함 남자와 여자의 구분을 짓는 부분이, 눈의 테두리? 이게 짙을 수록 여성성이 강조된다고 들었음 근데 남자들은 왜 아이라인을 그리는 거에요...... 여자가 되고 싶은거에요? 그럼 말리지 않겠음.. 전에 얼짱시대인가;; 거기서 문야엘? 그 남자보고 시껍함...... 뭐 그 사람이 엄청나게 밉다거나 싫다는 건 아니지만, 남자로 보라고 하면 정말 아웃~ 연예인은 의상이나 이런 것까지 다 포함해서 어울리고 또 바탕이 멋있으니까 그렇다 하지만은 일반인 남자가그러고 다니는건, 정말 같은 남자분들이 봐도 좀 싫지 않아요..? 아닌가..; 그리고 기본적으로 '화장'이라는게 외모를 치장하는거고 외모로서 사람들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거임.. 우리시대는 여성의 외모가 굉장히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대이기때문에 여성이 얼굴로 누구에게든 잘 보이고 싶어서 화장을 하는 건 당연하다는 인식이 박혀있음.. 근데 남자는? 남자분들도 예쁜 얼굴이 되서, 그 예쁜 얼굴로 여자에게 인기있고 싶은 거에요..? 그런 생각 자체가 여성스러움~ 너무~ 남자는 여자보다는 외모에 약간 무신경한 듯한 모습이 더 남자다와 보이는 거임.. 남자가 여자보다도 더 유난스럽게 털 깎고 화장한다고 생각해보시면.. 알거임.. 남자가 꾸미는 정도는 정말 깔끔한 느낌만 주면, 여자들이 다 좋아하니까.. 너무 지나치게 외모에 관심 가지실 필요 없어요! 여자는 남자 얼굴 정말 많이 안 봅니다.. 남자는 솔직히 많이 보지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본능이에요.. 여자는 그 이미지 자체를 보니까, 남자 여러분들 깔끔하게만 해요 여자처럼 막 꾸미려고 하지 말구요 -- 심심해서 쓴 글이었는데 길어졌다 ㅎㅎ 남자님들 기분 나빠 하지 마시구 그냥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타입! 으로서 재미로 읽으시라고 쓴 거에요~~ 남자분 입장에서도, 이렇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타입으로 좀 써줬음 좋겠다 ㅎㅎ 바톤 터치 할 테니까 써 주실분? +) 문야엘이 여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내가 본애는 누구지;;; 머리에 이상한 띠 두르고 키좀 크고 마른애..... ;;;; 문야엘인줄 알았어요 ㅎㅎ;; 아시는 분 제보좀 ㅋ 1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싫은 남자 타입
베스트에는 너무 외적인 걸로만 올라와 있는 거 같아서..........
솔직히 다들 연예인 아니잖아유? 내 처지 못 헤아리고 남만 욕할거 아니잖어유?
친해지면 정말 웬만해서는 외모가꼬 서로 싫어하진 않잖아유?
그러므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싫고 혐오스러운 정말 엮이고 싶지 않은 남자스타일 베스트 go
1. 홈피에 여자연예인 사진 도배해놓은 빠돌이
대부분 이렇게 해놓은 애들 치고, 진짜 괜찮은 애 못봤음...................레알..
까고 싶진 않은데.. 우리과에 키 155cm인 20대초반 남동생이 있음
키만 작은게 아니라 얼굴도 좀 안경에 여드름에 약간 오덕스러움.. 그래도 나름 귀여움...
나는 이런 걸로 사람 안 욕함, 진짜 얘가 작고 싶어서 작은 것도 아닐텐데
난 오히려 더 잘해줌~ 장난도 치고..
근데 얘랑 일촌을 했는데........ ㅡㅡ홈피에 여자연예인 사진밖에 없음
근데 여자친구는 엄청 사귀고 싶은가봄 ..
그래놓고 하는말, "저는 여자얼굴 안 봐요"
사진 밑에다가는
"이런 여자친구 있었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암튼 맨날 그런 사진만 보고 있음... 물론 여친없는애임.. 아마 모솔인듯..
외모가 싫어서 싫은 것보다도 그 취향 자체가 싫은거임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쁜 여자 사진보면서 침이나 질질 흘리고 있는 꼴이 뭐가 좋겠음
진심 다 걸고 강동원이 그러고 있어도 꼴뵈기 싫을것 같음
2. 허세남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무조건 나와야 함...
암만 잘생겨도 허세 있으면 개대박 싫어 ㄲㅈ ㅅㅂㄴㅁ
남자들은 이 허세가 뭔지 궁금해 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근데 대부분 담배 물고 깝치고 뭐 그런 중고딩 양아치류의 허세를 생각들하시겠지만,
나는 그보다 힘자랑 쪽으로 얘기를 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경험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남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힘,근육 이런 걸로 뻐기는 애들이 많은것 같음
내 아는 오빠중에 헬스로 단련된 왕왕왕 근육맨이 하나있음 ㅋ
처음에는 그다지 허세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그냥 말 하나하나에 힘줘서 말하고~ 그런것도 걍 웃겼음
알겠음? 남자답고 멋있어 보인게 아니라 그냥 여자 입장에서는 웃겼다는 ㅋ
근데 나름 그게 또 남자들 사이에선 먹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들은 그 오빠를 좀 진짜 남자라고 생각했는지 힘들어하고?ㅋ 어려워하고?ㅋ똘마니노릇하고?ㅋ
(내눈엔 그리보임)
그 오빠 때문에 우리반에는 근육 열풍이 불음 ㅋㅋㅋㅋㅋㅋ남자들기리 헬스하고 난리남
일부러 나시입고 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그런 부분에서 안 지려고 은근히 기싸움 하는게 보임 ㅋ
남자들은 알아야 할게,
여자들이 남자답고 카리스마 있는 남자가 좋다고 하는 뜻을 제대로 알아야 함
그게 바로 내 이상형인데
그 근육맨이 날 좋아했음;~ 근데 난 그 근육맨이 남자답다 생각해본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지 나름대로 나한테 장난치는 남자 있음 힘으로 겁주고 그렇게 햇지만 그다지 멋있다 생각 안햇음~
그니까 한날 나한테 물어봄
"니 이상형이 남자다운 남자 맞제? 운동 좀 더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까지 근육으로 가득차서 뭐가 남자다운 건지 모르나봄.... 거기서 더 키울 근육이 어딨단 말임..
난 그 남자가 나중에는 싫어지기까지 했음.. 너무 몸에 힘주고 있는 모습 비호감이었음..
아마 개념있는 보통 오빠들도 그 오빠 그러고 있는꼴 보면 싫었을 거임
여자가 남자답다 하는건! 표면적으로 보이는 그 근육덩어리들이 아님!
제발 남자님들 일부러 헬스로 과하게 몸 키우고 그러지 마셈! 진짜 싫음
적당히 몸짱 좋은데.. 그런 걸로 무슨 자기가 조폭인 줄 아나 남자들 사이에 가오 잡으면서 힘센 척
그런거 하는 남자들, 하나도 남자답게 안 보이고 심하면 야만인으로까지 보임
진짜 카리스마라는 건, 근육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자체에서 뿜어져나오는 ........
그런게 있음;;;; (설명하려니 골아픔 ㅠ)
참고로 내 이상형 연예인이 카리스마 킹왕짱이지만 비밀
~ 주변에 판 보는 사람들 너무 많아
3. 너무 섬세하고 소심한 남자
여자인 나보다 더 섬세하고, 더 소심한 남자.. 비호감임..
나는 남자는 약간 생각없이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개념없이 행동하라는게 아니라, 어딜가서 큰소리도 좀 칠 수 있고
그런 배짱? 비슷한 것이 있어야 남자가 남자라고 생각함
배짱? 용기? 이런 단어로 표현하면 되려나 ㅎㅎ 용감무쌍한 남자가 남자같다는 말임
요즘 여자들도 배짱 두둑한 여자들 많잖음?
여자들도 그런데, 남자가 없어뷔게 너무 소심하고 작은 거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고 이러면......
일단 싫다기보다는 남자로 안 느껴지고? 약간 나처럼 다혈질인 여자는 짜증이 나기도 함;
전에 그런 남자를 만나봤는데 너무 답답했고 암튼 계속 만나고 싶지 않았음..
사귀지도 않았는데 나한테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고 그러니까 집착처럼 느껴질 정도로
남자가 너무 섬세했음........
4. 여자같은 남자
위의 문항이랑 좀 이어지는 부분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요새 화장하는 남자들 많은 걸로 암
나는 이거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는 여자가 아님
나도 화장하고, 남자들도 외모에 신경쓰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충분히 화장 할 수 있음
내 아는 남 친구들도 비비크림 발르고 댕김 ㅋ 내가 발라준 적도 있음
피부 가리고 싶음 바를수도 있는거지
근데 아이라인은 제발......................................
어디서 읽었는데, 여자가 화장을, 눈화장을 하는 이유는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함
남자와 여자의 구분을 짓는 부분이, 눈의 테두리? 이게 짙을 수록 여성성이 강조된다고 들었음
근데 남자들은 왜 아이라인을 그리는 거에요......
여자가 되고 싶은거에요? 그럼 말리지 않겠음..
전에 얼짱시대인가;; 거기서 문야엘? 그 남자보고 시껍함......
뭐 그 사람이 엄청나게 밉다거나 싫다는 건 아니지만, 남자로 보라고 하면 정말 아웃~
연예인은 의상이나 이런 것까지 다 포함해서 어울리고 또 바탕이 멋있으니까 그렇다 하지만은
일반인 남자가그러고 다니는건, 정말 같은 남자분들이 봐도 좀 싫지 않아요..? 아닌가..;
그리고 기본적으로 '화장'이라는게 외모를 치장하는거고 외모로서 사람들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거임..
우리시대는 여성의 외모가 굉장히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대이기때문에
여성이 얼굴로 누구에게든 잘 보이고 싶어서 화장을 하는 건 당연하다는 인식이 박혀있음..
근데 남자는? 남자분들도 예쁜 얼굴이 되서, 그 예쁜 얼굴로 여자에게 인기있고 싶은 거에요..?
그런 생각 자체가 여성스러움~ 너무~
남자는 여자보다는 외모에 약간 무신경한 듯한 모습이 더 남자다와 보이는 거임..
남자가 여자보다도 더 유난스럽게 털 깎고 화장한다고 생각해보시면.. 알거임..
남자가 꾸미는 정도는 정말 깔끔한 느낌만 주면, 여자들이 다 좋아하니까..
너무 지나치게 외모에 관심 가지실 필요 없어요!
여자는 남자 얼굴 정말 많이 안 봅니다.. 남자는 솔직히 많이 보지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본능이에요..
여자는 그 이미지 자체를 보니까, 남자 여러분들 깔끔하게만 해요
여자처럼 막 꾸미려고 하지 말구요
--
심심해서 쓴 글이었는데 길어졌다 ㅎㅎ
남자님들 기분 나빠 하지 마시구 그냥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타입! 으로서
재미로 읽으시라고 쓴 거에요~~
남자분 입장에서도, 이렇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타입으로 좀 써줬음 좋겠다 ㅎㅎ
바톤 터치 할 테니까 써 주실분?
+) 문야엘이 여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내가 본애는 누구지;;; 머리에 이상한 띠 두르고 키좀 크고 마른애..... ;;;;
문야엘인줄 알았어요 ㅎㅎ;; 아시는 분 제보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