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알콩달콩 동갑내기커플 3년째 사랑이야기♥♡

겸듕22011.08.05
조회10,721

안녕하세요?안녕

심심할 때마다 판을 즐겨보는 23살 女입니다.(男아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다른분들 올리는거 부러워서 막상 올리려니까 창피하네옄..ㅋ

ㅋㅋㅋㅋㅋ항상 재밋는 일이 많이 일어나지만 "지금은 연애중"에 올리고싶어서..쓰게됩니댱....

저희는 알콩달콩 3년째 연애중인 23살 동갑내기 커플이랍니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바로 8월 5일.. 저희 1111일이예요 ♥

그래서 용기내서 한번 글을 써봅니댜!

아 말이 너무 길어지는거 같당 이제 그~으~만~~~~~~~~~~~~~~
고고 스따ㅏ뜨!~~~~~~~~~~~~~~~~~~~~~~

 

 

 

 

 

 

저...저도 음슴체?그거 써도되죠? 음흉

 

 

 

 

 

 

 

 

고럼 진짜 START!!!!!!!!!!!!!!

(쓰고보니 사랑시작얘기임ㅋ)

 

 

 

 


 

ㅋ저희는 23살 동갑내기 커플임당

먼저 만나게 된 건.. 고3때 같은반을 하게되엇음

울 고등학교는 동네에서 반 많기로 유명한 학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2학년땐 앞반 뒷반 너~무 많아서 서로 모르고 졸업하는 경우가 많음

고3처음 띵~올라오고 남자친구랑 같은반을 하게되었음

근데 반애들이랑 다 친해도 얘랑은 안친해졌음ㅋㅋ 걍 짝꿍바꾸면 빙고했던정도?
그렇게 그렇게...고3때는 친하지않고 흘러흘러..........졸업함

졸업하고 2월에 우리반 애들 몇명과 매일 술파티를 즐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함으~

얘는 가끔 나오다가도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별로 말안함ㅋㅋ좀 무뚝뚝함

아무튼 재미없는(?) 애였음.. 아니 그런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대학생활을 즐기고.. 얜 어케사는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2008년 어린이날 연락이 옴ㅋ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자고.. 조금조금씩 연락은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놀자고 연락와서 별로한건없고 걍 놀다가 스사찍는정도?
그렇게 며칠뒤.. 갑자기 집앞으로 와서 나오라고함ㅋ (몇번 델따준적있어서 집을 암ㅋㅋ)
술에 취한 ㅡㅡ 어이없었음 ㅋ 갑자기 껴안더니 막ㅋㅋㅋㅋㅋㅋ조용하다가 사귀자고햇엇나?그랬음

나 너무어이없어서 집에가라고 걔 친구한테 전화한담에 난 집에감ㅋ

그렇게.. 한 달...두 달........좀 어이없어서 화나있던 상태ㅡㅡ였지만 두 달쯤 잊혀져갈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네톤에서 만나서 얘기하는데.. 에버랜드가자는 얘기나오다가

에버랜드를 가게되었음ㅋ..얜 운전잘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될 줄   .. . ............

우린 결국 에버랜드를 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갑자기 썸씽기류가 흐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나 바람쐬러 같이가주고 그랬음

그렇게 시작한 게 2008년 7월 21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놀러갔다가 영화를 보게됨ㅋ..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ㅡㅡ 얼른 집에 가야한다는 생각뿐..

ㅋㅋ근데 읭?
막 시간끄는거임ㅋ

첨엔 왜이러나했음.. 근데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했더라..

생각해보고 말해달라는 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도 이때 얘기하면 아니라고 우기고 있지만 사실 얘가 노력하는 모습에 좀 흔들려가고있던 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막..엄청 고뇌함

고민하는척

인상쓰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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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얘가 나한테 5월에 햇던 게 잇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걍 받아줌ㅋ

그랬더니 안아주고 우린 그렇게 어색하게 집에감ㅋㅎ;ㅎ;ㅋ;ㅎㅋ;ㅎ;ㅎ;ㅋㅎ;ㅎㅎ;

 

 

 

 

Wow..지루하게 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흘러 흘러 벌써 3년이 지나고.. 1111일이 되었음♡♥

진짜 할 얘기 진짜 많은데 다 쓰면 욕할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대체뭘쓴거지?ㅋㅋ

그냥.. 처음마음 이대로 간직하고 싶어서 ^>6^>^>^>^>라고 치자..

 

 

 

 

(+)

자랑 좀 하자면..

난 지금 대학 졸업하고 직장인인데

대학다닐 때 항상 저녁에 데리러 오거나, 나 버스내리는 곳으로 항상 데리러옴.

무슨 일 생기지 않으면.. 잠깐이라도 보고

나 아픈데 과제로 새벽까지 하고 있으면 갑자기 집앞와서 마실 거랑 약사다주고

얜 노래하는애라서 나랑 맞이하는 첫 생일날 신용재일햇던 바에서 나한테 노래불러줌

그리고 1년이 지나고 그 같은자리에서 또 노래불러줌..아 감동

100일때는 집에다가 꾸며놓고 커플링 끼워주고

항상 무조건 내가 먼저임..

그리고 나 말고 친하지않은 다른여자한테는 완전 무뚝뚝.

손 편지 잘 안쓰는데 내가 너무 받고싶다고 하면 감동적인 말로 편지써주고

내가 맨날 손잡다가 떨린다 하면 자기는 걍 웃다가 내가 "넌?" 이러면 그떄서 웃으면서 "나도"이러고

여행 펜션으로 가면 고기도 구워주고, 설거지도 하고 내가 가고싶어하는 곳 다 데려가주고

이런 것들이 진짜 3년동안 변함없이..

지금도 항상 데려다줌

진짜 너무너무 행복함..

얘가 무뚝뚝해도 막 그런게있음ㅋ잔잔한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ㄴㅏ한테만 잘해줌^^ 얘 친구들이 나한테 하는거보고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든 그냥 기념 겸 쓴 글인데 축하좀부탁드려요!!!!!!!!!!!!!!!!!!!!!!!!!!!!!!!!!!!!!!!
힁 추천 마구마구마구마구마구..폐인

아 이런 건 사진있어야 추천되남?

 

일단 맛보기 하나!!!!!!!!!!!!!!!!!!!!!!!!!!!!!!
근데 아쉽게도..난 흔녀..찌끄래기일뿐ㅋ.............아무도 안궁금해하겠찡..하..

 

그래두................

 

 

 

 

 

 

 

 

 

 

 

 

 

 

 

 

 

 

↑2008년 여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릴 썸씽으로 몰아버린 에버랜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당ㅋㅋㅋㅋ

 

 

 

 

 

 

 

 

 

 

↑지금..ㅋ늙었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오르면..사진올림

만약 저희를 아는 분이 있다면 모르는척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 찌끄래기 사라짐..ㅠ.ㅠ.ㅠ.ㅜ.ㅠ.ㅜㅠ눈물좀닦아야지..흑흑..................

 

 

 

쓰고보니까 생각보다 안기네?

근데...담에써야겠땅ㅋ..

절대 졸려서 그런거 아님

1111일이니까 너그럽게 얼렁 춬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추카해줘 ♥

 

 

 

 

재미없어도....화가나도..속상해도..눙물이나도..

 

추천해주면 솔로탈출

반대하면..모태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