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흔남입니다ㅋㅋㅋ 방금 전 있었던 일을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제가 잘한건지... 아니면 오지랖이 넓은 건지.... 이제부터 음슴체로 그냥 써볼께여... 경상도에서 대학을 다니는 20대 후반의 흔남임ㅋㅋㅋ 집에 밤9시가 다되서 자취방으로 귀가ㅋㅋㅋㅋ 하지만 머리가 많이 길어서 주변사람에게 이발을 권유당했기에ㅋㅋㅋ 집근처 미용실을 갔지만ㅋㅋㅋ 너무 늦은 시간이라 다들 문을 닫았슴ㅠㅠ 집에 그냥 들어 가기도 그래서 집이랑 조금 떨어진 동네로 미용실을 찾아감ㅋㅋ 자취방을 옮기기 전 동네라 미용실 누나랑 안면이 있어서 담소를 나누며 이발을 하고 다시 집으로 귀가ㅋ 집으로 귀가후 염색약을 혼합함ㅋㅋㅋ 유전적으로 새치라는게 존재하기에ㅠㅠ 머릴 자르면 주기적으로 염색을 해줌ㅠ 염색약을 바르고 컴터 앞에 앉아 있는데 쪽지가 옴 친구 : 머함?? 나 : 걍 왜? 친구 : 심야영화 어떰? 나 : 나 거지ㅋㅋㅋㅋ 친구: 마실꺼나 사와ㅋ보여줄께ㅋㅋ 나 : ㅇㅋ 근데 뭐봄??? 친구 : 해리 아님 퀵인데 나 : 해리는 중간에 안봐서 퀵보자 퀵!! 어쩌다가 남자 둘이 이렇게 영화를 보러 가게 된건지ㅠㅠ 무튼 머리를 감고 말리고 11시에 부랴부랴 영화관에 도착하여 친구를 만남ㅋㅋㅋ 11시 25분 시작하는 퀵을 보러 상영관으로 들어감ㅋㅋㅋ 사람들이 많지 않았기에 서로 떨어져 앉아 누워서 영화를 봄ㅋㅋㅋㅋ 영화관을 전세 낸거 같은 착각에 빠져 영화를 감상ㅋㅋㅋㅋ 그렇게 영화를 다 보고 1시 20분쯤 영화관을 빠져나와 친구를 데려다 주러 돌아오고 있었음 차들이 빵빵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옆으로 휙~~ 지나가는 여학생!!! 순간 친구랑 놀라서 신호대기중에 뒤를 돌아봄!!! 한 여학생이(여중생으로 보였음..)비명을 지르고 비틀대면서 반대편 차선에서 역주행으로 걷고 있었음.... 저리 두면 사고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호가 바뀐후 좌회전을 받아 차를 바로 정차하고 돌아보니... 여학생이 사거리에서 차들 다니는데로 그냥 비틀대며 걷고 있었음!! 안되겠다 싶어 달려가서 인도쪽으로 델꼬 나옴... 그자리에 주저 앉더니 놓으라고 울먹거리고 소리를 지름 그러면서 다시 일어서서 차들 다니는데로 건너감...인도쪽으로 걷게 하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다시 걸음... 차도로 내려가서 반대편으로 걸어간다음 계속 소리 지름.... 너무 위험하다 싶어 바로 112에 전화.... 롯X시네마에서 터미널 방면 도로로 여중생인지 도로로 소리를 지르고 비틀대면서 걷고 있다고 신고함... 경찰이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음..... 7시간 후에 난 학교에 있어야 하고ㅠㅠ 친구놈도 집에 바례다 줘야 하기 때문에 다시 차로 돌아와 친구 집으로 향함... 운전한지 30초도 안되서 골목에서 경찰차 등장~~ 근처에 순찰하시던 차량처럼 보였음ㅎㅎ 내가 신고한 방향쪽으로 차를 돌리시더니 달려가심ㅋㅋㅋㅋ 5분정도 후에 핸드폰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와 받아보니 경찰관님이 전화를 하심~ 운전중이라 친구가 통화를 함ㅋㅋ 신고한곳에 와봤는데 안보인다고.. 점 더 찾아보겠다고 하시고 끊음... 친구를 집앞까지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귀가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음... 도데체 그 학생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던 것인지 모르겠으나... 혹시나 사고를 당할까봐 걱정이 되서.... 경찰에 신고를 하긴 했는데.. 과연 잘한일인지.. 아니면 오지랖이 넓었던 건지.... 27살 흔남이 잠안자고 이렇게 톡을 남김ㅠㅠ
도로위를 비틀비틀 위험한 중학생을 신고했어요...
20대 후반의 흔남입니다ㅋㅋㅋ
방금 전 있었던 일을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제가 잘한건지... 아니면 오지랖이 넓은 건지....
이제부터 음슴체로 그냥 써볼께여...
경상도에서 대학을 다니는 20대 후반의 흔남임ㅋㅋㅋ
집에 밤9시가 다되서 자취방으로 귀가ㅋㅋㅋㅋ
하지만 머리가 많이 길어서 주변사람에게 이발을 권유당했기에ㅋㅋㅋ
집근처 미용실을 갔지만ㅋㅋㅋ 너무 늦은 시간이라 다들 문을 닫았슴ㅠㅠ
집에 그냥 들어 가기도 그래서 집이랑 조금 떨어진 동네로 미용실을 찾아감ㅋㅋ
자취방을 옮기기 전 동네라 미용실 누나랑 안면이 있어서 담소를 나누며 이발을 하고 다시 집으로 귀가ㅋ
집으로 귀가후 염색약을 혼합함ㅋㅋㅋ
유전적으로 새치라는게 존재하기에ㅠㅠ 머릴 자르면 주기적으로 염색을 해줌ㅠ
염색약을 바르고 컴터 앞에 앉아 있는데 쪽지가 옴
친구 : 머함??
나 : 걍 왜?
친구 : 심야영화 어떰?
나 : 나 거지ㅋㅋㅋㅋ
친구: 마실꺼나 사와ㅋ보여줄께ㅋㅋ
나 : ㅇㅋ 근데 뭐봄???
친구 : 해리 아님 퀵인데
나 : 해리는 중간에 안봐서 퀵보자 퀵!!
어쩌다가 남자 둘이 이렇게 영화를 보러 가게 된건지ㅠㅠ
무튼 머리를 감고 말리고 11시에 부랴부랴 영화관에 도착하여 친구를 만남ㅋㅋㅋ
11시 25분 시작하는 퀵을 보러 상영관으로 들어감ㅋㅋㅋ
사람들이 많지 않았기에 서로 떨어져 앉아 누워서 영화를 봄ㅋㅋㅋㅋ
영화관을 전세 낸거 같은 착각에 빠져 영화를 감상ㅋㅋㅋㅋ
그렇게 영화를 다 보고 1시 20분쯤 영화관을 빠져나와 친구를 데려다 주러 돌아오고 있었음
차들이 빵빵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옆으로 휙~~ 지나가는 여학생!!!
순간 친구랑 놀라서 신호대기중에 뒤를 돌아봄!!!
한 여학생이(여중생으로 보였음..)비명을 지르고 비틀대면서 반대편 차선에서 역주행으로 걷고 있었음....
저리 두면 사고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호가 바뀐후 좌회전을 받아 차를 바로 정차하고 돌아보니...
여학생이 사거리에서 차들 다니는데로 그냥 비틀대며 걷고 있었음!!
안되겠다 싶어 달려가서 인도쪽으로 델꼬 나옴... 그자리에 주저 앉더니 놓으라고 울먹거리고 소리를 지름
그러면서 다시 일어서서 차들 다니는데로 건너감...인도쪽으로 걷게 하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다시 걸음... 차도로 내려가서 반대편으로 걸어간다음 계속 소리 지름....
너무 위험하다 싶어 바로 112에 전화....
롯X시네마에서 터미널 방면 도로로 여중생인지 도로로 소리를 지르고 비틀대면서 걷고 있다고 신고함...
경찰이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음.....
7시간 후에 난 학교에 있어야 하고ㅠㅠ
친구놈도 집에 바례다 줘야 하기 때문에 다시 차로 돌아와 친구 집으로 향함...
운전한지 30초도 안되서 골목에서 경찰차 등장~~ 근처에 순찰하시던 차량처럼 보였음ㅎㅎ
내가 신고한 방향쪽으로 차를 돌리시더니 달려가심ㅋㅋㅋㅋ
5분정도 후에 핸드폰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와 받아보니 경찰관님이 전화를 하심~
운전중이라 친구가 통화를 함ㅋㅋ 신고한곳에 와봤는데 안보인다고.. 점 더 찾아보겠다고 하시고 끊음...
친구를 집앞까지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귀가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음...
도데체 그 학생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던 것인지 모르겠으나... 혹시나 사고를 당할까봐 걱정이 되서....
경찰에 신고를 하긴 했는데.. 과연 잘한일인지.. 아니면 오지랖이 넓었던 건지....
27살 흔남이 잠안자고 이렇게 톡을 남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