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았다나요... 하튼 헤어지고나서 32살인거 고백하더라구요...더이상 안되겠다고...못속이겠다구요... 사귈때 핸폰이랑 지갑 절대 안보여줘서 좀 오해를 많이 했어요 제가 ㅋㅋㅋ 근데 민증 안보여줄라고 지갑을 절대사수 했던거구요... 핸폰은 사진들.....과 카톡..ㅋㅋ
-같이 일하는 친한 동료 후배랑 저랑 걍 오빠 동생이었는데... 이 동료분은 절 되게 좋아했었나봐요... 근데 그거 알고도 전남친이 저한테 고백하고... 잡은거거든요.. 사귀고 나서는 술 한잔 하면서 말했대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만나고 있다고.... 그니까 좋아서 연락하는 거면 그만 연락했음 좋겠다면서요... 그 이후로 그 동료분한테서 연락 안와요....
1. 헤어지고 삼주후 전남친에게서 연락왔습니다
만났습니다. 이날 술 한잔하고 나와서
갑자기 절 와락 안 더니....
나 : 이러지마...왜 이래...
전남친 : 잠깐만...잠깐만...00아...
(좀 있더니) 보고싶었어...
2. 삼주후 제가 연락했습니다
카톡했는데 바로 답오더군요
전 뭐 대기 타고 있었는줄 알았어요^^
이날도 술 한잔 하고... 그러더군요
전남친 : (꼭 안아주면서) 미안해... 미안하다...
미안하다..
나 : 뭐가?
전남친 : 다 미안해.. 오빠가 미안하다.. 술 먹기 싫댔는데 먹으래서 미안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대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뭔지..정말..
이날 제가 확실히 하자고 하면서
나 : 끝낼 거면 끝내자고 말해줘요 그래야 내가 확실히 끝낼 수 있을 거 같애...
전남친 : ........
나 : 아무말 없음 끝내자는 걸로 알게요... 나 다 잊고 다른 사람 만날거야..
전남친 : 일주일에 한 번밖에 못 만나...바빠서 시간이 안돼.. 괜찮아?
이러더니...
헤어질때까지 계속 자기야...자기야..이러면서 애교를 떨더라구요..
그 담날 ... 아무런 말도 없었습니다... 전화해도 오빠 바쁘다며...
(영업직이라...바쁜건 맞아요...)
쨌든.. 무산됐죠.. 다시 만나자는 게....
3. 최근에 연락이 와서 만났습니다
보자더라구요 자기가 저희 동네로 오겠다고...
그래서 만났어요... 그리고 제 생일 선물 달랬더니...
(참고로 제 생일이 주말이라...)
영화 보여준다는거에요...전 걍 뭐갖고 싶어 이럴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헤어지려는데 제 이마에 뽀뽀해주고는
번쩍 안아 드는 거에요...깜놀 완전 ㅜ
제가 하지말라고 사람들 본다고 했더니 놔주고요..
전 집에 막 총총총 뛰어 가는데 택시 타려다 말고 제게 ..
전남친 : 내일 뭐해?
나 : 낼...빈둥이요...
아!
그리고 그 다음날 카톡을 제가 먼저 했는데 오빠가 술먹고 있대서
"나두 먹고있는데 ㅋ 맛있게 먹어요"
이랬어요.. 카톡 끝낼라고 귀찮아 할까봐요
근데...
"엉 ㅋ 근데 누구랑 먹어?ㅋ"
이러는거에요... 제가 누구랑 먹는지가 궁금했나봐요
원래 관심 없음 이런거 궁금해 하지 않잖아요...맞죠?
제가 술먹는다하면 누구랑 먹냐고 물어보더라구요..
4. 세번째 만남이 있고 삼일 후에 만났어요
제가 술먹고 카톡해서 나오랬죠 12시에....
30분밖에 못 본다고도 얘기했어요....그랬더니
첨엔 담날 출근때매 안된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오지말라고 절대로 이랬더니
택시타고 저희 집 앞으로 오더군요 그래서 같이 치킨집가서 있었어요
이날 진솔한 이야길 많이 했죠...
나 : 다시 시작할 맘 추호도 없는 거 같은데 다신 연락하지 마
전남친 :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어떡할건데?
나 : 덜 힘들겠지... 그래.. 나 솔직히 오빠한테 맘 있어 아직...
전남친 : 나한테 왜 맘이 있어?
나 : 좋아하니까...
전남친 : 왜 좋아하는데?
나 : 왜 묻는데? 나한테 맘도 없으면서 다시 시작하긴 뭘 다시 시작해...
전남친 : 맘있어... 아직도..여전히 너무너무 귀엽고 정말 착하고.. 좋아... 근데 오빠 나이가 몇살이지?
나 : 서른둘... (참고로 ... 전 22)
전남친 : 너가 서른두살 되보면 아는데... 정말 생각할 것도 많고... 일도 정말 바빠... 집에도 신경써야 하고..
헤어지고 네번만났어요..이남자뭔생각일까요ㅠㅠ
헤어지고 네 번 만났습니다
제가 먼저 헤어지자 했구요
헤어지고 제가 먼저 연락해도 안받더군요
카톡도 전화도 몽땅 다요
그러더니 삼주가 지나고 먼저 연락이 왔어요
그렇게 처음 만났죠
주절주절 쓰면 너무 길어지니까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ㅋㅋ
*읽기전 참고사항
-사귈땐 28살인줄 알았어요.. 뭐 32살인거 알면 제가 싫다고 도망갈 거
같았다나요... 하튼 헤어지고나서 32살인거 고백하더라구요...더이상 안되겠다고...못속이겠다구요... 사귈때 핸폰이랑 지갑 절대 안보여줘서 좀 오해를 많이 했어요 제가 ㅋㅋㅋ 근데 민증 안보여줄라고 지갑을 절대사수 했던거구요... 핸폰은 사진들.....과 카톡..ㅋㅋ
-같이 일하는 친한 동료 후배랑 저랑 걍 오빠 동생이었는데... 이 동료분은 절 되게 좋아했었나봐요... 근데 그거 알고도 전남친이 저한테 고백하고... 잡은거거든요.. 사귀고 나서는 술 한잔 하면서 말했대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만나고 있다고.... 그니까 좋아서 연락하는 거면 그만 연락했음 좋겠다면서요... 그 이후로 그 동료분한테서 연락 안와요....
1. 헤어지고 삼주후 전남친에게서 연락왔습니다
만났습니다. 이날 술 한잔하고 나와서
갑자기 절 와락 안 더니....
나 : 이러지마...왜 이래...
전남친 : 잠깐만...잠깐만...00아...
(좀 있더니) 보고싶었어...
2. 삼주후 제가 연락했습니다
카톡했는데 바로 답오더군요
전 뭐 대기 타고 있었는줄 알았어요^^
이날도 술 한잔 하고... 그러더군요
전남친 : (꼭 안아주면서) 미안해... 미안하다...
미안하다..
나 : 뭐가?
전남친 : 다 미안해.. 오빠가 미안하다.. 술 먹기 싫댔는데 먹으래서 미안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대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뭔지..정말..
이날 제가 확실히 하자고 하면서
나 : 끝낼 거면 끝내자고 말해줘요 그래야 내가 확실히 끝낼 수 있을 거 같애...
전남친 : ........
나 : 아무말 없음 끝내자는 걸로 알게요... 나 다 잊고 다른 사람 만날거야..
전남친 : 일주일에 한 번밖에 못 만나...바빠서 시간이 안돼.. 괜찮아?
이러더니...
헤어질때까지 계속 자기야...자기야..이러면서 애교를 떨더라구요..
그 담날 ... 아무런 말도 없었습니다... 전화해도 오빠 바쁘다며...
(영업직이라...바쁜건 맞아요...)
쨌든.. 무산됐죠.. 다시 만나자는 게....
3. 최근에 연락이 와서 만났습니다
보자더라구요 자기가 저희 동네로 오겠다고...
그래서 만났어요... 그리고 제 생일 선물 달랬더니...
(참고로 제 생일이 주말이라...)
영화 보여준다는거에요...전 걍 뭐갖고 싶어 이럴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헤어지려는데 제 이마에 뽀뽀해주고는
번쩍 안아 드는 거에요...깜놀 완전 ㅜ
제가 하지말라고 사람들 본다고 했더니 놔주고요..
전 집에 막 총총총 뛰어 가는데 택시 타려다 말고 제게 ..
전남친 : 내일 뭐해?
나 : 낼...빈둥이요...
아!
그리고 그 다음날 카톡을 제가 먼저 했는데 오빠가 술먹고 있대서
"나두 먹고있는데 ㅋ 맛있게 먹어요"
이랬어요.. 카톡 끝낼라고 귀찮아 할까봐요
근데...
"엉 ㅋ 근데 누구랑 먹어?ㅋ"
이러는거에요... 제가 누구랑 먹는지가 궁금했나봐요
원래 관심 없음 이런거 궁금해 하지 않잖아요...맞죠?
제가 술먹는다하면 누구랑 먹냐고 물어보더라구요..
4. 세번째 만남이 있고 삼일 후에 만났어요
제가 술먹고 카톡해서 나오랬죠 12시에....
30분밖에 못 본다고도 얘기했어요....그랬더니
첨엔 담날 출근때매 안된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오지말라고 절대로 이랬더니
택시타고 저희 집 앞으로 오더군요 그래서 같이 치킨집가서 있었어요
이날 진솔한 이야길 많이 했죠...
나 : 다시 시작할 맘 추호도 없는 거 같은데 다신 연락하지 마
전남친 :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어떡할건데?
나 : 덜 힘들겠지... 그래.. 나 솔직히 오빠한테 맘 있어 아직...
전남친 : 나한테 왜 맘이 있어?
나 : 좋아하니까...
전남친 : 왜 좋아하는데?
나 : 왜 묻는데? 나한테 맘도 없으면서 다시 시작하긴 뭘 다시 시작해...
전남친 : 맘있어... 아직도..여전히 너무너무 귀엽고 정말 착하고.. 좋아... 근데 오빠 나이가 몇살이지?
나 : 서른둘... (참고로 ... 전 22)
전남친 : 너가 서른두살 되보면 아는데... 정말 생각할 것도 많고... 일도 정말 바빠... 집에도 신경써야 하고..
라면서... 제가 헤어지자 했을때 못잡았던게... 잡아봤자
또 자긴 연락을 자주 못해줬을 거고... 뭐 그런거라네요..
제 생일이라고 주말에 놀러가자고...
전에 갔었던 을왕리를 또 가자는데.. 제가 이날은 아무런 답을 안했어요..
그래서 다음날 카톡으로
"주말에 나랑 놀아줄거예요? 싫음말구"
이랬는데 확인하고 씹더군요 ㅡㅡ
정말 기분 나쁘고 존심 상해서... 카톡을 장문으로 보냈죠...
나쁜놈아..나쁜새끼야..뭐 이런말 들어가면서
나한테 맘 없는거 다안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확인했더라구요..아무런 답도 없고...
근데 제가 술을 좀 먹고 나서
미안하다고 ... 아프지말고 잘 먹고 잘 지내라고 인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다고.... 보고싶다고..이러면 안되는데..
라고 보냈는데 이건 확인을 안했어요 아직...
위에... 만날때마다 저랬는데
그 담날 되면 쌩하니 연락하나 없었구요....
그나마 세번째 만났을때 부터는 헤어지고 집 가면서 카톡 하더라구요
뭐 잘자라... 조심히 들어가라... 잘 들어갔니? 뭐 이런거요
그 전엔 그런거 없었거든요....
아... 정말...
전 어떻게 해야 하죠? 아직도 이 사람이 많이 보고 싶은데...
이젠 제가 잡을 수도 없게 됐잖아요 ㅜㅜ 이상한 카톡 보내서...
어떻게 해야할지... 대체 이사람이 뭔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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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