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여자 만나지 말자★★

잘좀해생퀴들아2011.08.05
조회1,076

일단 간단히 소개하겠음.
나 톡 가끔 보는 20대 후반 직장인 남자사람.
얼추 보아하니 톡커들 대다수의 연령대가 20대 초중반이고 문맥상 반말체 가겠음.(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양해를 구합니다.)
형이 늘쌍 톡을 눈팅만(댓글 전무)하다가 오늘 톡을 처음써봐.
근데 형이 아직 파릇파릇한 젊은 이들에게 한마디 하고싶어서 쓰는거야.
이런 여자는 만나지 말라고 말야.
뭐 대세를 따라서 여성을 까는 편협된 생각으로 쓰는 글은 아니니까 여자 동생들 오해하지는 말구~
그럼 이제 잘 들어봐.

1. 널 위해 가족, 친구, 회사를 속이기위한 거짓말을 하는 여자.   - 지금은 널 좋아하고, 널 만나기 위해 어쩔수없이 하는 거짓말이지.     거짓말을 하면서도 너를 위한 거짓말이기때문에 그래도 만남에 즐거워 현혹되지마라.     지금이야 그게 고맙지.      훗날 사랑이 시들해지면서 연락 뜸해지면 그순간 그녀는 거짓말을 하던 사람이라는 생각이     니 머릿속을 스치면서 불신의 감정은 눈덩이 처럼 불어난다.     설사 그녀는 결백하다해도 그 불신의 감정이 이미 너를 지배해버리는 순간이 올꺼야.     자제력을 잃으며 니 머리속은 돌아버리겠지.

2. 배려심이 부족한 여자.   - 네가 네 여친한테 무언가를 요구했어. 그런데 그걸 잘 고쳐주질 않아.       한두번 지켜보다가 귀담아 듣지 않으면 더 정들기전에 그냥 그만 둬.        참아주다가 여자가 목멜때 했던거 똑같이 되돌려준다는 옹졸한 생각은 하지말구.     형이 다 알어 이넘들아. 연애초 아직 그녀랑 깊은 사이가 안되었을땐 이 갈면서 참아주다가      몸 얻고나서 상황이 역전되면 무성의해짐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는거. 근데 그러지마라.      훗날 너네 인격형성에도 안좋아.     그냥 연애초에 봐서 배려심이 부족하다 느껴지면 그냥 관둬. 걔는 다른데가서 더 데여봐야      철드는애야.     니가 나쁜남자가돼서 버릇고쳐준다는 어리석은 생각일랑 말고.

3. 분수 모르는 여자.   - 너네집 못사는거 아닌거 알어. 최상급 스펙은 아니어도 왠만큼 탄탄한 중견기업 다닐정도는      되잖아?!     근데 요즘 철모르는 애들은 한국남자 70프로 이상이 초봉 연봉 3-4천은 다들 받고다니는줄 알어.     리서치조사 같은데 보면 대한민국 사회 초년생 평균 연봉이 2800-2900쯤 된대.     근데 사실 현실은 그게 아닌거 알지? 대기업 아니고선 보통 2천 초반쯤 받어.     어느정도 현실 감각은 있는 여자를 만나. 본인은 어디 끽해야 옷가게 점원하면서      남친 초봉은 3천 이상이  보통이고 그 아래는 일단 한단계 깔고 보는 애들 있어. 그냥 만나지마.      그게 속편해.

4. 고마워할줄 모르는 여자.   - 솔직히 데이트비용? 내가 다 내도 돼. 한달 뼈빠지게 벌어서 자취한답시고 방세내고      생활비하고 통장에 저금하는건 끽해야 20-30 겨우겨우 하는 내 여자.      데이트비용 차라리 내가 내고 아껴주고 싶은게 남자마음 아니냐?     데이트비용 한두번은 여자가 내주는 기대감도 필요없어 사실.      하지만 그 배려에대한 고마움을 안다면     적어도 어느날 한번정도는 손수 만든 김밥 한번만 만들어다줘도 그걸로 된거아니냐?     그런데 그런것을 전혀 모르는 여자는 만나지 마.

5. 종교.   - 미안하다. 형도 이건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 형은 무교였어. 근데 과거의 여친이 기독교더라고.     몇년간 매주 교회를 손잡고 나가줬지. 몇년간 매주 교회를 나갔다는 사실에 형은 주변에서      용자라는 소리도 들었어.     매주 교회나가줘, 헌금해줘, 십일조 해줘, 훗날 결혼해도 제사&차례 등등 안지내도 된다는      보장해줘, 애 낳으면 애기 데리고 교회간다는 보장해줘. 다 해줬는데 형이 한가지만 요구했어.     난 남자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주말에 각종 경조사가 있을수 있으니 그럴땐 교회를 못갈수     있으니 그럴땐 조금 이해해달라고.     근데 종교라는건 내가 99를 양보해도 단 1의 양보도 하나님의 신앙에 반하면 안되는게     종교더라.     답 안나와.

6. 사랑해서 몸을 허락하는게 베품이라 생각하는 여자.   - 이런 사고방식을 갖게 된 원인 제공은 우리들 남자가 맞긴 하다. 그런데 사랑해서 서로 몸을      나눌수도 있잖냐?     그런데 그거 무슨 대수인마냥 인식을 하는 여자들이 있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는      되도록 피해.     마음 깊은곳에 보상심리가 크게 자리잡고있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 보상심리는 언젠가      큰 피해의식으로 되돌아온다.

7. 관리하지 않는 여자.   - 내가 말하는 관리하지 않는 여자는 외모 만을 말하는건 아니야. 형이 예전에 만났던 여자애는     아주 멀쩡하게 생겼어.     꽤나 예쁘기도 했던거 같아. 나름 피팅모델도 했으니까 말야. 근데 어느날 그친구 집에    놀러갔을때였어.     그녀는 내가 너무 편했던 나머지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데 갑자기 나를 불러서 자기 똥싸는데     심심하다며 문을 반쯤 열어놓고 자기랑 대화를 해달라더라고. 뭐 이미 편해진 사이니까 귀엽게     봐줄수도 있겠지.     하지만 좀더 멀리 봐바. 아무리 가까운 부부사이라도 서로에 대한 지킬껀 지켜야 되는거야.     그래야 훗날 나이먹고 노인이 되어도 내 아내손을 꼭잡고 산책할수있지 않겠어?

마지막으로 형이 너네들한테 몇가지 해주고싶은 말이 좀더 있어.여자. 아주 매력적인 애들 보면 죽겠지. 또한 별 매력이 없어도 일단 벗겨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건 안다.근데 양아치 소리 들어가면서 상처주면 안되겠지 않냐?바람끼. 그건좀 참자. 여자 둘끼고 재미보면 미안하잖냐. 너도 양심상 나쁜거 알잖어.젊은날 많은수의 여자를 품에 안았다는것을 자랑스럽게 술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골빈 어른들도 많기는 하다.하지만 그런사람이 많다고 해서 본인도 그렇게 해도 된다는것을 뜻하는게 아니야.이 글을 읽고있는 너는 참 멋을 아는 녀석이 되었으면 좋겠다.형도 여자를 많이 사랑하고 상처도 받았지만 결국 이제 남은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형만 남았다.
돈- 없어도 돼. 여자한테 무슨 돈을 바래. 너나 잘해서 열심히 벌어먹일 생각해.가정환경- 여자쪽 가정환경 보지말고 사람만 봐.가방끈- 모르면 자상하게 니가 가르쳐줄수 있는거 아니냐?외모- 의지없고 게을러서 아주 뚱뚱하지만 않으면 니가 돈들여 좀 예쁘게 꾸며주면 되잖어.시댁에 잘하는거- 니 부모 니가 잘해 임마. 그동안 그렇게 속썪였으면 이제 착해져야지.존중- 한두번 진지하게 말했으면 정신차리고 노력해야지.
형은 저렇게 생각하고 사는데 나랑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여자를 찾아봤으나..지구인은 아닌거 같더라.화이팅 해라.

머하냐~ 아래 빨간 동그라미를 눌러야 니들 친구들도 볼꺼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