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오는 걱정인형 !? 우연히 걱정인형이벤트에서 발견한 빵터지는 댓글 모음~

주우철2011.08.05
조회9,492

우연히 이벤트에서 발견한 빵터지는 댓글 모음 ㅋㅋㅋㅋ  

100%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요~ 파안

 

 

그 날도 쓸데 없는 잡걱정을 하고 앉아있을 때였어요.
문득 TV를 보는데 “걱정은 우리에게 맡기시고 행복만 하세요~” 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거 아니겠어요?

 

 

신기하게 그 말을 듣는데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고 깜찍한 인형들이 너무 귀여워서 당장 인터넷 검색해봤더니
메** 걱정인형이라는 아이들이었어요!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끝나갈 거에요 ^^;)

 

이벤트는 누군가의 걱정에 대해 내가 메** 걱정인형이 되어서
간단한 걱정해결 코멘트를 해주는 이벤트였어요.
사실 인형보다 경품에 눈이 멀어서 급 이벤트에 참여하게 됐어요.
(제가 참여했을 땐 무슨 BBQ파티 보내주는 거였어요. 육스러운게 아주 흥겹더군요)

솔직히 메**라서 걱정이 무거울 줄 알았는데... (막, 사고 같은 거 -_-)
사람들이 쓴 걱정이라 그런지 의외로 넘 귀여웠어요.

 

 

혹시 나? *-_-*
이런 착각모드에 빠져있다가
인디 댓글보고 빵터졌었어요.

 

 

“거긴 여자가 있군요. 전 직업군인입니다.”라는...
직업군인의 깊은 슬픔... 애환.... 그런 게 느껴지는 대목이었어요.
(누가 쓰신지는 모르겠지만, 힘 내세요!)

 내친김에 다른 주제도 보고, 걱정해결 댓글도 봤어요.

 

 

1주차는 TVCF랑 비슷했어요. 걱정주제가
  ‘우리 아이는 걱정이 너무 많아 잠을 못자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였지요.
조카가 있는 제 입장에서 조금 귀여운 마음에 댓글을 찾아보니....

 

 

미쿡에서 올만에 스티브류께서 한 말씀 해주셨더라구요.
아.... 근데... 저도 조카에게 묻고 싶네요.
“너도 그래서 내가 자라고 하면, 군말않고 잔 거냐? 그런 거냐? ㅠ_ㅠ”

 


그 밖에도 ‘시원한 여름, 바닷가에 놀러가고 싶은데 신랑 다리는 극세사, 제 다리는 극우람해서 걱정이에요’ 라는 2주차 걱정

 

 

대략… 이런 상황이신 듯… ㅡ..ㅡ

그럼 이 걱정에 대한 해결책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신선한 해결책인 듯. ㅋㅋㅋ 당사자에게는 미안하지만,
두 분이 전신 사진 사진 찍을 때도 이 원근법을 이용해주셔야 할 듯. -_-;;;

사람들도 진심 메리츠 걱정인형으로 빙의하여
걱정해결 댓글을 작성해주시더군요.
 
이렇게 트렌디한 답도 있었고


흠... 역시, 이런 시크하고 무심한 걱정해결 방법도 있었고

 

 

 

이렇게 저에게도 힘을 주는 댓글도 있네요 ㅋ
(역시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에요ㅠ_ㅠ)

더 많은 댓글을 원하시는 분은
알아서 메** 홈페이지에 가셔서 보시등가 해서요.
전 시크하니까, 여기서 글 줄입니다.
호호홋.

그래요, 다리 굵은 게 꼭 부끄러운 건 아니에요...
호호호홋.

남의 걱정 해결 댓글로 기분 좋은 1인
이만 물러갑니다.


조금이라도 공감 하셨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