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 드뎌 커피머신기 Breville BES860 사다!!!

줄리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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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코스트코가 생긴 후에 줄기차게 주변 사람들 그리고 신랑과 들락날락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내 눈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그라인더가 달린 반수동 커피 머신기 였던 것이었다^^

 

호주 브랜드인 Breville 제품인데 딱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린거쥐~~~사랑해

  Breville BES860 풀셋트.

그라인더,템퍼 그리고 물 정수되는 곳까지...아주 맘에 든다.

신랑은 드롱기 브랜드의 완전 자동머신기를 원했으나 가격이 두 배인데다가

열씨미 연습해서 이쁜 거품 모양도 내고 싶고, 커피 양도 잘 맞추는 연습을 하고 싶은 나에겐 무용지물.

 

게다가 같은 모델이 한국에서는 호주가격(약 640불)과 비교해서 거의 2배 가격이라는데

더더욱 구미가 당겼다(가장 싼 가격이 옥션에서도 100만원이 훌쩍 넘으니, 이건 뭐 완전 싸게 사는 느낌이 드는거지^^).

 

 원하는 커피 양에 따라서 컵도 다르게 바꿀 수 있고...아주 좋아방긋

비기너들이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한 제품같다.

 

 뭔가 그럴싸해 보이지 않는가?ㅍㅎㅎㅎ

커피에 관해서는 전문가 수준인 교회동생이 압력게이지도 있고

그 가격이면 잘샀다는 말을 해주어서 더욱 기뻤다는 ㅋㅋㅋ

 

커피자자, 이제 울집 오시면 이쁘게 하트모양으로 거품 내드리겠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