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노블레스야 엉성하게 해도 넌지 알어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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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아직은 어려서 무거운 사랑을 하는게 부담스럽고

그래서 나한테 마음 떠난거 안다..

나한테 상처주기 싫다면서 다시 오빠동생으로 돌아갈 순 없냐는 그말..

진심으로 너무나 날 아프게 하는 말이었지만..그것도 이해해보려고 노력할게..

HJ아.. 니가 정말 날 사랑햇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겟어..

하지만..난 널 진심으로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기때문에 너무 아프고 눈물이난다..

니가 평소같이 잘 지낸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너무 밉기도하고 원망도됐지만..

차라리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만약 나처럼 아파하고 있다고 하면 내가 당장 달려가서

니앞에서 무릎꿇고 빌었을테니깐..그럼 너가 더 힘들었겠지..

널 힘들게 하지않게되서 다행이야..

HJ아..너무 사랑해..정말 사랑한다..

아프지말고..귀찮더라도 라면먹지말구 꼭 밥 해먹구..

늦게자는 버릇도 고치구.. 술도 적당히마셔..

무엇보다.. 니 마음을 열 수 있는 나보다 더 멋지고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햇으면 좋겠다..

난 이렇게 아프지만.. 니 행복 바라면서 잊어갈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