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유학생활중인 풋풋한 여학생 또치입니다 이때가지 유학공부의 압박에 눌려 시간이 없어..........서는 개뿔 그냥 별로 판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요 방학이라서 한국오고... 시간 때우려고 혼....자..... 피씨방 와서 판보다가 느낀건데.... 오. 마이. 갓. 판이 원래 이렇게 재밌었나요... ㅇㅅㅇ 판에 푹~ 빠져버린 1인!! 구뤠~서! 제 지인들 경험이랑 제가 직접 겪은 경험들 몇개 풀어보려구여~ 재미없다 거짓말같다 이런 악플 쓰시려는 분들은... 마음껏 쓰세요 :) 그런데에 별루 신경 안쓰는 저는 강철같은 심장을 가졌으니까요... (라고 하고싶지만 현실은 영화 UP 보다가 처음에 할머니 죽을때 닭똥같은 눈물을 쉴새없이 흘렸다는.. ☞☜) 뒤늦게라도 ※스포주의!※ 제가 겪은건 겪은거고.. 전 다만 여러분에게 제가 겪은 공포를 나눠줄 착한 생각밖엔 없으니까요~ :D 자 이제 서론 덮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뿅! 아ㅜㅜ 참고로 제가 무서운 사진 싫어해서 그런거 안넣어요 ㅋㅋ 그러니 맘놓고 스크롤 ㄱㄱㄱ ----------------------------------------------------------------------------- ----------------------------------------------------------------------------- 음... 일단 우리 친오라버니에게 일어난 일부터 말해주겠음! 제목과는 다르게 이번 에피소드는 한국에서 일어난일 ㅋㅋㅋㅋ 때는.... 오라버니가 젊었을때였으니까... 대략 10년쯤 전? 오빠가 친구들이랑 MT를 갔었음.. 막 산에 갔는데 계곡있고 무슨 2층짜리 건물하나있고.. 그 2층짜리 건물이 우리 오빠와 원정대의 숙소! 그날 늦장 부리는 멤버들 몇명 때문에 생각보다 늦게 도착을 해서 계곡에서 놀진 못하고 그냥 짐 정리하고 밥해먹고 어른들이 마시는 음료수 몇병 까고 놀고있었음 아 건물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하겠음! 1층엔 간단한 부엌이랑 가스렌지, 냉장고, 등등이랑 화장실 2개, 그리고 거실같은 공간이 있었고 2층엔 방 2개 (여자방 남자방), 그리고 막 또다른 거실? 비슷하게 걍 터있는 엄청나게 큰 공간이 있었음 오빠와 친구들은 1층에있는 거실같은 공간에서 밤새도록 달리고 있었던것! 시간은 새벽 4시를 가르키고 있었는데 놀기 좋아하는 울 오라버니께선 친구들과 실컷 놀고있었을 뿐이고... 하루종일 먼길을 와서 그런지 평소엔 훨씬 더 잘 달리시는 언니 오빠들께서 하나둘씩 나가떨어지기 시작함 결국 마지막까지 남은건 울 오빠와 친구 2명 뿐! (미친 체력 같으니라고... 부러운거 ㄴㄴㄴ 부러우면 지는거) 출출해지던 오빠와 친구들은 미리 2층 거실에 숨겨둔 간식거리들을 먹으러 2층으로 감 (우리 오빠 원래 쿨한데.... ㅜ 하아......) 2층 거실로 가서 간식과 ㅁㅈ몇병을 까먹으면서 떠들고 놀다가 거실을 둘러싼 사진 액자들을 발견함! 발로 그린 그림 양해 부탁.. 쨌든 작은 액자들은 방을 요렇게 둘러쌈! 그 액자들 속엔 광산부같은 옷을 입은 아저씨들의 흑백 비슷하게 색이 바랜 사진들이 있었음 (긍까 한액자마다 한명) 오빠말론 인상들이 다들 엄청 험악하고 찡그린듯한 표정이였다고 함... <-이런 험악말구 과묵한(?) 험악 오빠와 친구들은 그 산이랑 그 지역의 중요한 인물들이라고 생각하며 한명씩 한명씩 보면서 "야 이 아저씨 디게 웃기게 생겼다, 맞제?" (아 참고로 저희 가족 다 대구사람들임 ) 이러면서 유리 액자를 손으로 가르키기도 하면서 바로 옆에 서서 표정 흉내내기도 하고 웃고 떠들다가 결 국 자연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셋도 그 방에서 잠듬 다음날 아침 다른사람들이 일어나 움직이는 시끄러운 소리에 깨서 오빠와 친구 2명은 뒤틀리는 속을 움켜 잡고 아침을 먹으러 1층으로 향했고 오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준비하려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전날밤 자기랑 같이 몰래 음식먹은 친 구중 한명이 거실 문쪽에 서서 안움직이는거 "니 거기서 머하노?" 라고 하며 그 친구에게 다가가자 친구는 아무말 없이 거실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을뿐 얘가 왜이러지 하면서 친구가 보고있던 쪽을 따라 봤는데 오빠가 본건... 분명 전날밤 있었던 사진 액자들이 없고......... 대신똑같은 크기와 숫자의 창문들만 있었을뿐. (나 궁서체 썼어 나 진지해.) 아무리 술에 쩔어 있었더래도 세명이서 똑같은 헛것들을 보긴 거의 불가능. 그방은 2층. MT 온 사람들중에 광산 아저씨들 없었음. 으으 ㅜㅜ 오빠가 나한테 이얘기 해줄때 진짜.... 손발이 저리고 막 ㅜㅜㅜ 힝 ㅜㅜ 무서워쪄여.... 근데 뭐 오빠는 하도 어릴때부터 귀신같은걸 많이 봐서 걍 재밌게 놀기만 하고 왔다던데 ㅜㅜ 광산옷 입은거 보니까... 아마 그 주위에 광산이 있었는데 거기서 큰 사고를 당하신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ㅜㅜ 오빠한테서 들은 얘기라서 뭐 디테일도 안맞고 뒤죽박죽 일수 있지만 이해해주세요 ㅜㅜ 아 이야기 하나가 이렇게 길줄 몰랐네... 톡님들 ㅜㅜ 매일매일 이런거 어케 올려요 ㅜㅜ 진심 존경함.. 음 일단 오늘 피씨방에서의 왕따놀이는 이걸로 족한거 같으니 전 이만 퇴장을 하겠어요 ㅜㅜ 곧 진짜 외국귀신 얘기 올릴께요~ ㅋㅋ 41
외국도 귀신이 존재한다! -1
안뇽하세요~
유학생활중인 풋풋한 여학생 또치입니다
이때가지 유학공부의 압박에 눌려 시간이 없어..........서는 개뿔 그냥 별로 판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요
방학이라서 한국오고... 시간 때우려고 혼....자..... 피씨방 와서 판보다가 느낀건데....
오. 마이. 갓.
판이 원래 이렇게 재밌었나요... ㅇㅅㅇ
판에 푹~ 빠져버린 1인!!
구뤠~서! 제 지인들 경험이랑 제가 직접 겪은 경험들 몇개 풀어보려구여~
재미없다 거짓말같다 이런 악플 쓰시려는 분들은... 마음껏 쓰세요 :)
그런데에 별루 신경 안쓰는 저는 강철같은 심장을 가졌으니까요...
(라고 하고싶지만 현실은 영화 UP 보다가 처음에 할머니 죽을때 닭똥같은 눈물을 쉴새없이 흘렸다는.. ☞☜)
뒤늦게라도 ※스포주의!※
제가 겪은건 겪은거고.. 전 다만 여러분에게 제가 겪은 공포를 나눠줄 착한 생각밖엔 없으니까요~ :D
자 이제 서론 덮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뿅!
아ㅜㅜ 참고로 제가 무서운 사진 싫어해서 그런거 안넣어요 ㅋㅋ 그러니 맘놓고 스크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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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우리 친오라버니에게 일어난 일부터 말해주겠음!
제목과는 다르게 이번 에피소드는 한국에서 일어난일 ㅋㅋㅋㅋ
때는.... 오라버니가 젊었을때였으니까... 대략 10년쯤 전?
오빠가 친구들이랑 MT를 갔었음.. 막 산에 갔는데 계곡있고 무슨 2층짜리 건물하나있고..
그 2층짜리 건물이 우리 오빠와 원정대의 숙소!
그날 늦장 부리는 멤버들 몇명 때문에 생각보다 늦게 도착을 해서 계곡에서 놀진 못하고 그냥 짐 정리하고
밥해먹고 어른들이 마시는 음료수 몇병 까고 놀고있었음
아 건물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하겠음!
1층엔 간단한 부엌이랑 가스렌지, 냉장고, 등등이랑 화장실 2개, 그리고 거실같은 공간이 있었고 2층엔 방
2개 (여자방 남자방), 그리고 막 또다른 거실? 비슷하게 걍 터있는 엄청나게 큰 공간이 있었음
오빠와 친구들은 1층에있는 거실같은 공간에서 밤새도록 달리고 있었던것!
시간은 새벽 4시를 가르키고 있었는데 놀기 좋아하는 울 오라버니께선 친구들과 실컷 놀고있었을 뿐이고...
하루종일 먼길을 와서 그런지 평소엔 훨씬 더 잘 달리시는 언니 오빠들께서 하나둘씩 나가떨어지기 시작함
결국 마지막까지 남은건 울 오빠와 친구 2명 뿐! (미친 체력 같으니라고... 부러운거 ㄴㄴㄴ 부러우면 지는거)
출출해지던 오빠와 친구들은 미리 2층 거실에 숨겨둔 간식거리들을 먹으러 2층으로 감
(우리 오빠 원래 쿨한데.... ㅜ 하아......)
2층 거실로 가서 간식과 ㅁㅈ몇병을 까먹으면서 떠들고 놀다가 거실을 둘러싼 사진 액자들을 발견함!
발로 그린 그림 양해 부탁..
쨌든 작은 액자들은 방을 요렇게 둘러쌈!
그 액자들 속엔 광산부같은 옷을 입은 아저씨들의 흑백 비슷하게 색이 바랜 사진들이 있었음 (긍까 한액자마다 한명)
오빠말론 인상들이 다들 엄청 험악하고 찡그린듯한 표정이였다고 함...
<-이런 험악말구 과묵한(?) 험악
오빠와 친구들은 그 산이랑 그 지역의 중요한 인물들이라고 생각하며 한명씩 한명씩 보면서
"야 이 아저씨 디게 웃기게 생겼다, 맞제?" (아 참고로 저희 가족 다 대구사람들임
)
이러면서 유리 액자를 손으로 가르키기도 하면서 바로 옆에 서서 표정 흉내내기도 하고 웃고 떠들다가 결
국 자연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셋도 그 방에서 잠듬
다음날 아침 다른사람들이 일어나 움직이는 시끄러운 소리에 깨서 오빠와 친구 2명은 뒤틀리는 속을 움켜
잡고 아침을 먹으러 1층으로 향했고
오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준비하려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전날밤 자기랑 같이 몰래 음식먹은 친
구중 한명이 거실 문쪽에 서서 안움직이는거
"니 거기서 머하노?" 라고 하며 그 친구에게 다가가자 친구는 아무말 없이 거실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을뿐
얘가 왜이러지 하면서 친구가 보고있던 쪽을 따라 봤는데
오빠가 본건...
분명 전날밤 있었던 사진 액자들이 없고.........
대신똑같은 크기와 숫자의 창문들만 있었을뿐.
(나 궁서체 썼어 나 진지해.)
아무리 술에 쩔어 있었더래도 세명이서 똑같은 헛것들을 보긴 거의 불가능.
그방은 2층.
MT 온 사람들중에 광산 아저씨들 없었음.
으으 ㅜㅜ 오빠가 나한테 이얘기 해줄때 진짜.... 손발이 저리고 막 ㅜㅜㅜ
힝 ㅜㅜ 무서워쪄여....
근데 뭐 오빠는 하도 어릴때부터 귀신같은걸 많이 봐서 걍 재밌게 놀기만 하고 왔다던데 ㅜㅜ
광산옷 입은거 보니까... 아마 그 주위에 광산이 있었는데 거기서 큰 사고를 당하신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ㅜㅜ
오빠한테서 들은 얘기라서 뭐 디테일도 안맞고 뒤죽박죽 일수 있지만 이해해주세요 ㅜㅜ
아 이야기 하나가 이렇게 길줄 몰랐네...
톡님들 ㅜㅜ 매일매일 이런거 어케 올려요 ㅜㅜ 진심 존경함..
음 일단 오늘 피씨방에서의 왕따놀이는 이걸로 족한거 같으니 전 이만 퇴장을 하겠어요 ㅜㅜ
곧 진짜 외국귀신 얘기 올릴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