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만난내남자★ 6탄

♥홈+♥2011.08.05
조회3,341

 

 

 

안녕ㅠㅠㅠㅠ 나 팬생겻어ㅠㅠㅠㅠㅠㅋㅋㅋ 댓글계속달아주는 톡커님들감싸해죽겟어ㅋㅋㅋㅋ사랑

 

 

추천수 적어도 계속써달래ㅠㅠ 어우 이뻐죽겟어ㅋㅋㅋㅋㅋ 당빠징ㅋㅋㅋ 나는 그런거에 굴하는 약한여자가아니야ㅋㅋㅋㅋ

 

 

6탄으로 갑시다 하나둘셋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석이랑 두번째 데이트한거 쓰겟음!!

 

 

사실 사귀고 바로 다음날 데이트햇음ㅋㅋㅋ 우린 풋풋한 커플이니까ㅋㅋㅋㅋ

 

 

시내에서 만나서 손잡고 룰루랄라 돌아댕기다가 밥먹고 또 룰루랄라 돌아댕겻음ㅋㅋㅋㅋㅋ

 

 

홍석이랑 손잡고 다니면 꼭 나님이 아이가 된것같음ㅋㅋㅋㅋ 손이 너무 커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노래방에 가기로 햇음ㅋㅋㅋㅋ

 

 

홍석이는 노래를 잘부를까? 엄청 궁금햇음ㅋㅋㅋㅋ 나님은 잘 못부름놀람ㅋㅋㅋㅋ

 

 

노래방에 딱 들어갓는데 들어가자마자 홍석이가 자신만만하게 노래를 예약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하고 보니까 알렉스가 부른 되돌릴 수 잇다면 이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이 진짜 좋아하는 노래엿음ㅠㅠㅠㅠ 비록 영화 만추는 보지않앗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고 말햇던거 또 딱 기억하고 불러주는거임ㅎㅎㅎ 아우 이뻐음흉ㅋㅋㅋㅋ

 

 

노래가시작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좋은데... 표정은 이미 가수 뺨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음으로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ly 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홍석이 노래 짱잘부름짱 아무리 음이 높아도 다 소화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힘 다 한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으로 열창하는거 알아 톡커님들?ㅋㅋㅋㅋㅋㅋ

 

 

힘들이지 않고 여자파트까지 모두 소화한 홍석이에게 난 박수를 쳐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역시 반전돋는 남자야 홍석아박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를 그렇게도 부르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석인 뭐가 잘못됫는지 모름ㅋㅋㅋㅋ

 

 

내남자의 서프라이즈함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가수다 이러면서 칭찬해 주니까 홍석이 기분 업됨ㅋㅋㅋ 노래 막 부름ㅋㅋㅋㅋ

 

 

나님은 탬버린 쳐줌ㅋㅋㅋㅋㅋ 홍석이 앞에서 난 비루할뿐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마지막에 홍석이가 한번만 안아줘 불러달라기에 몹쓸애교를 부리면서 불러줫음ㅋㅋㅋ

 

 

근데 그거 녹화당햇음부끄부끄부끄부끄 지워달라고아무리 사정해도 못들은척하는 시크한 남자냉랭ㅋㅋ

 

 

 

 

 

노래 열창하고 힘들어진 홍석이가 까페 가자고함ㅋㅋㅋㅋ

 

 

siso에 갓음ㅋㅋㅋㅋ

 

 

나님은 거기 되게좋음ㅋㅋㅋㅋ 그냥 좋음ㅋㅋ 이름이 귀여움ㅋㅋ

 

 

그리고 꽁짜로 빵도 줘서 더 좋음ㅋㅋㅋ

 

 

 

 

"홍석아 이제 내 앞에서만 노래 불러 알겟지?"

 

 

"왜?"

 

 

"너가 너무 잘불러서 다른애들이 반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ㅋㅋㅋㅋㅋ햌ㅋㅋㅋㅋㅋㅋ"

 

 

 

 

말하는데 웃겨 죽을뻔ㅋㅋㅋㅋㅋㅋ

 

 

뿌듯해하는 홍석이 표정을 봐야됨ㅋㅋㅋㅋㅋ

 

 

 

 

"알앗어 너 앞에서만 부를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 어찌됏든 내 앞에서만 부르는게 너한테도 좋아...

 

 

그러면서 초코빙수 시켜서 막 먹는데 홍석이가 날 빤히 아주 빤히 쳐다봄

 

 

 

 

"왜 그렇게봐ㅋㅋㅋ"

 

 

"이뻐서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그런말하믄 맞는다잉ㅋㅋㅋ"

 

 

"아닌데 진짜 이쁜데"

 

 

"너도 잘생겻엏ㅎㅎㅎㅎㅎㅎ"

 

 

"알아ㅋㅋㅋㅋㅋ"

 

 

 

 

미안...안녕

 

 

내눈에 콩깍지하나 홍석이 눈엔 두개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쏴리안녕

 

 

계속 눈마주치면 웃고 그러고 잇는데 정말 뜬금없이 애칭이 정하고 싶은거야ㅋㅋㅋㅋ

 

 

난 뜬금없는 여자ㅋㅋㅋ

 

 

뜬금없이 데이트신청하고 뜬금없이 애칭 정하자고 하는 여자ㅋㅋㅋㅋ

 

 

 

 

"우리 애칭 정하자!"

 

 

"애칭? 무슨 애칭?"

 

 

"이름말고 음 더 이쁘게 부를수잇는걸로ㅋㅋㅋ"

 

 

 

 

홍석이는 이쁘게 웃기만햇음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그게 수긍과 동의의 의미라는걸 다 알고잇따ㅋㅋㅋ

 

 

 

 

"골라봐 1번 자기야 2번 자기야? 3번 자기야! 4번 홍석자기 자 이중에서 골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1번 자기야"

 

 

 

 

응 그래ㅋㅋㅋ 자기라고 부르고 싶엇어부끄

 

 

뭐 오글거리고 막 푸딩아 초코야  천사야 공주님 애기야 이런거 바라지않아ㅋㅋㅋ

 

 

얼마나 무난하고 평범하면서 이뻐?ㅋㅋㅋㅋ

 

 

그걸 또 받아주는 홍석이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이때부터 죽어라 자기야 자기야 햇음ㅋㅋㅋ

 

 

 

 

까페에서 수다좀 떨고 또 돌아다니다가 홍석이가 나 집앞에까지 데려다줫음ㅋㅋ

우리 집 앞에서 빠이빠이 할때까지 자기야 자기야 계속 그랫음ㅋㅋㅋㅋ

 

 

이날은 하루종일 홍석이도 나를 자기야라고 불럿음ㅋㅋㅋㅋㅋ

 

 

 

 

"자기야 잘가ㅋㅋㅋ"

 

 

"응 자기야 일로와바"

 

 

 

 

들어가려는데 홍석이가 또 부르는거임ㅋㅋㅋ 응이라고 대답은 왜함?ㅋㅋㅋ 쫄랑쫄랑 갓음ㅋㅋㅋ

 

 

다가갓더니 홍석이가 날 확!!!!! 하고 안앗음ㅋㅋㅋㅋ 홍석이는 따뜻한 남자임부끄ㅋㅋㅋㅋ

 

 

엄청 포근함ㅋㅋㅋ 안기면 기분좋음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나름 우리 첫 포옹이엿음ㅋㅋㅋㅋ

 

 

 

 

"아이구 이뻐 죽겟네"

 

 

"죽게써? 죽게써? 잉 우리자기 죽으면 안되는데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퇴겔이다 진짜ㅋㅋㅋㅋㅋ

 

 

내가 햇지만... 참... 더럽다...?

 

 

ㅋㅋㅋㅋㅈㅅㅈㅅ안녕 이런 애교 막 맨날 부리고 그러는 여자 아님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은 나님이 너무 기분이 좋앗음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거임 그래서ㅋㅋㅋ

 

 

홍석이가 살짝 떼고 내려다보더니 이마에 쪽♥ 해줫음사랑

 

 

이게 바로 보람이라는거지? 애교부린 보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자기가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럽지?"

 

 

"자기 자기가ㅎㅎㅎㅎㅎ"

 

 

"아 이쁘다 진짜ㅋㅋㅋㅋ"

 

 

 

 

그래 이마에 두번더 볼에도 세번 쪽햇음ㅋㅋㅋㅋㅋ

 

 

입술은 딱... 딱 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부끄러부끄

 

 

나님은 기분좋거나 필요할때는 애교 넘치는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맨날 이런 토나오는 애교 남발하진 않음ㅋㅋㅋㅋ 이해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집에가서 문자하다가 홍석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뭐햇을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일촌 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명도 이쁘게 서로 자기야♥로 해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뭐해야겟음?

 

 

홈피 구경해야되지않음? 나만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홍석이는 사진첩을 보아도 다이어리를 보아도 참 친구관계가 넓은듯 햇음ㅋㅋㅋㅋㅋ

댓글도 장난아니고ㅋㅋㅋ

 

 

근데 정작 사진첩에 홍석이 사진은 없고 다들 친구들 사진 아니면 잇더라도 얼굴 손톱만하게 나온 단체사진 밖에 없엇음ㅋㅋㅋ

 

 

그래서 그냥 사진첩은 대충 보고ㅋㅋㅋ 다이어리로 딱 갓는데 '아' 라는 폴더가 잇는거임ㅋㅋㅋㅋ 뭔가 되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ㅋㅋㅋㅋ 봣더니ㅋㅋ

 

 

나 만난날에 다이어리 딱 써잇엇음ㅠㅠㅠ

 

 

사랑스러워 딱 이렇게 잇는거임ㅠㅠㅠㅠ 이거 나아님?

 

 

나만 그렇게 생각함ㅠㅠㅠ? 나일거라고 해줘ㅋㅋㅋㅋㅋㅋㅋ

 

 

홍석이 이쁜짓 잘함ㅋㅋㅋㅋㅋ 진짜 이뻐죽겟음ㅋㅋㅋㅋ

 

 

근데 우리 서로 막 일촌평 남기고 대문사진바꾸고 막 이런건 안햇음ㅋㅋㅋ

 

 

나님은 홈피나 이런곳에 나사겨요~ 나 연애해요~ 하고 티내고 싶지가않음ㅋㅋㅋ

 

 

나랑 홍석이랑 친구냔들이랑 부모님만 알고 그냥 우리끼리 이쁘게 사귀면 되지 꼭 티를 내야됨?ㅋㅋㅋㅋ

 

 

홍석인 그런거 해야되는건지 그런것도 모름ㅋㅋㅋ 순수한 남자임ㅋㅋㅋㅋ

 

 

그래도 다이어리에는 살짝 티냇음음흉ㅋㅋㅋㅋ 자랑하고싶엇음ㅋㅋㅋㅋㅋㅋ

 

 

벌써 친구들이랑 엄빠한테 다자랑해논 나님임ㅋㅋㅋㅋ 바로 말햇음ㅋㅋㅋ 사귀기로 한 그날 저녁에ㅋㅋ

 

 

홍석이도 그날 바로 어머님 아버님한테 말씀드렷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나름 부모님께 허락받은 사이임ㅋㅋㅋㅋㅋㅋㅋ 홍식이 허락만 못 받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다이어리 보고 또 감동받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다이어리에 댓글도 많이 달렷음ㅋㅋㅋ 다 읽어보는데^^ 그 다이어리에 그 수많은 댓글중에^^

 

 

여자로 보이는 사람이 댓글을 달아놧음ㅋㅋ 뭐 여자 이름은 어차피 많앗음ㅋㅋㅋ 근데 유독 내용이...

 

 

 

 

 

 

 

 

 

궁금함?

 

 

궁금하면 추천꾹 댓글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