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Holiday in Tokyo 내가 살았던, 우리동네를 간단히 소개해 보아요 ◀ 히카와다이(氷川台)역 다음역이 헤이와다이(平和台)역인데, 주소는 헤이와다이지만, 히카와다이역을 이용해서 동네사진은 히카와다이에요!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나는 역에서 매일 걸어다녔던게 힘들고 덥긴 했는데 지금생각해 보니, 오히려 좋았다 천천히 구석 구석 볼 수 있으니까 :) 닫힌날이 더 많았던 가게ㅎㅎ 우동이나 라면을 파는 곳이였다. 역앞의, 고깃집! 단 한번도 안가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도데체 여기가 뭐하는 곳인가 싶었는데 , 다음에 보니 강아지가 털을깎고 있었다ㅎㅎ 알고보니 애견미용실! 너무 귀엽다 전등 갓 들이 너무 예뻐서 찍은사진들 ㅎㅎ 정말 내게는 감사한 건물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정말 엄청길치인데ㅠㅠ,,, 역에서 15분걸어 집가는길을 처음 외울때 너무너무 어려웠는데 걷다걷다 걸어보다가 이 동물병원나오면 집 가까이 왔다는걸 알고 열심히 집찾아다닌 기억이ㅠㅠ..ㅋㅋㅋ 내가 제~일제일 좋아했던 골목ㅎㅎ 너무 아기자기하고 일본스러워서 제일 좋아해서 일부러 돌아서 이길로 걸어다니고 그랬다ㅎㅎ 그런데.. 1년내내 걸어다닐순 없을거 같아... 걷는게 덥기도 너무덥고ㅠㅠ 언젠가는 자전거를 타긴 타야할 텐데 싶지만 나는 자전거를 탈 줄 몰라서 어쩔가 저쩔가 싶다가/ 부동산에 계약하러 간날 가까운 마트에서 타지도 못하면서 우선 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간 배우겠지!! 배울꺼면 걍 빨리배우자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서 룸메가 내꺼 타고가고 난 걸어갔음..^^........... 부동산에서 집가는길 알지도 못하는데....^^ 기어있고 바구니있고 1년무상수리해서 14000엔 정도에 샀던 것 같다 첫날 타보고는 도저히 탈용기가 안나서ㅠㅠ 앞으로 나가지를 않아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상태 그대로 한 2주일을 방치해두었다... 나중에는 진짜 녹슬겠다 저러다가!!!!!!!! 타야겠다!! 싶어 집앞 골목에서 매일 연습하는데, 하교시간 이였는지, 집근처에 초등학교의 초딩들이 학교끝나고 집가다 말고 내 자전거 둘러싸고ㅋㅋ내가 성공하나 못하나 계속 지켜봄.... '頑張って!頑張ってね!' 간밧떼 간밧떼! 하면서 힘내라고 옆에서ㅋㅋ 또 다음날 연습하는데, 동네 할머니께서 아주아주 그 일본영화에서 나오는 엄청 인자하신 할머니같은분이ㅋㅋㅋ '열심히구나^^ 그래! 그렇게 열심히하면 꼭 타는 날이 올거야^^ 힘내렴^^' 하고 가셨다 진심 마음이 훈훈해져서 열심히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발 다 자전거에 도저히 못올리겠엌ㅋㅋㅋㅋㅋㅋㅋ엉엉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는 집 창문으로 내 그런모습보면서 빵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네 슈퍼가서 재료사서, 야끼소바 만들어 먹었다 ♪ (어느날 하늘이 이뻐서 찍었던 사진.) 그리고 다음날 온갖 기를 다 써서 드디어 자전거로 앞으로 100M 전진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 이상하게 지형을 따르는지... 특정 지형을 가서 타야 앞으로 나가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티안나는.. 내리막길이라.. 그냥... 내려가는거였음....ㅋㅋㅋ힝..ㅜㅜ 아무튼 노력에 노력을 해 평지라면 어디든 탈수 있게 되었다!! 오예 기분 너무좋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자전거를 타는구나 사람들이!! 내가 이걸왜 이제배웠나!!!! 배낭여행 갔을 때 탔으면 정말 좋았겠다ㅜㅜ!!!! 생각하며 너무 씐~!나서 바로 그기분 이어 집에서 역까지 나가봤는데 일본은 차선도 다르고, 난 자동차 신호등 보는 법도 잘몰라서... 진심 역한번 갔다오는데 목숨날릴뻔했음..ㅜㅜ 운전자들에게 욕은 욕대로 쳐묵쳐묵...흫ㄹ고ㅡㅎㄱ 그래 당분간을 헬멧을쓰고 자전거를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먹고 친구한테 진짜 헬멧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도이제 자전거 탈 수 있다! 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워킹홀리데이 홀로서기 In Tokyo - 우리동네 氷川台 / 자전거를배우자!]
Working Holiday in
Tokyo
내가 살았던, 우리동네를 간단히 소개해 보아요 ◀
히카와다이(氷川台)역 다음역이 헤이와다이(平和台)역인데,
주소는 헤이와다이지만, 히카와다이역을 이용해서 동네사진은 히카와다이에요!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나는 역에서 매일 걸어다녔던게 힘들고 덥긴 했는데
지금생각해 보니, 오히려 좋았다 천천히 구석 구석 볼 수 있으니까 :)
닫힌날이 더 많았던 가게ㅎㅎ 우동이나 라면을 파는 곳이였다.
역앞의, 고깃집! 단 한번도 안가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도데체 여기가 뭐하는 곳인가 싶었는데 ,
다음에 보니 강아지가 털을깎고 있었다ㅎㅎ 알고보니 애견미용실! 너무 귀엽다
전등 갓 들이 너무 예뻐서 찍은사진들 ㅎㅎ
정말 내게는 감사한 건물임 ㅋㅋㅋㅋㅋㅋ
내가 정말 엄청길치인데ㅠㅠ,,, 역에서 15분걸어 집가는길을 처음 외울때 너무너무 어려웠는데
걷다걷다 걸어보다가 이 동물병원나오면 집 가까이 왔다는걸 알고 열심히 집찾아다닌 기억이ㅠㅠ..ㅋㅋㅋ
내가 제~일제일 좋아했던 골목ㅎㅎ 너무 아기자기하고 일본스러워서 제일 좋아해서
일부러 돌아서 이길로 걸어다니고 그랬다ㅎㅎ
그런데..
1년내내 걸어다닐순 없을거 같아... 걷는게 덥기도 너무덥고ㅠㅠ
언젠가는 자전거를 타긴 타야할 텐데 싶지만
나는 자전거를 탈 줄 몰라서 어쩔가 저쩔가 싶다가/
부동산에 계약하러 간날 가까운 마트에서
타지도 못하면서 우선 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간 배우겠지!! 배울꺼면 걍 빨리배우자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서 룸메가 내꺼 타고가고 난 걸어갔음..^^........... 부동산에서 집가는길 알지도 못하는데....^^
기어있고 바구니있고 1년무상수리해서 14000엔 정도에 샀던 것 같다
첫날 타보고는 도저히 탈용기가 안나서ㅠㅠ
앞으로 나가지를 않아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상태 그대로 한 2주일을 방치해두었다...
나중에는 진짜 녹슬겠다 저러다가!!!!!!!! 타야겠다!! 싶어
집앞 골목에서 매일 연습하는데, 하교시간 이였는지, 집근처에 초등학교의 초딩들이
학교끝나고 집가다 말고 내 자전거 둘러싸고ㅋㅋ내가 성공하나 못하나 계속 지켜봄....
'頑張って!頑張ってね!' 간밧떼 간밧떼! 하면서 힘내라고 옆에서ㅋㅋ
또 다음날 연습하는데,
동네 할머니께서 아주아주 그 일본영화에서 나오는 엄청 인자하신 할머니같은분이ㅋㅋㅋ
'열심히구나^^ 그래! 그렇게 열심히하면 꼭 타는 날이 올거야^^ 힘내렴^^' 하고 가셨다
진심 마음이 훈훈해져서 열심히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발 다 자전거에 도저히 못올리겠엌ㅋㅋㅋㅋㅋㅋㅋ엉엉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룸메는 집 창문으로 내 그런모습보면서 빵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네 슈퍼가서 재료사서,
야끼소바 만들어 먹었다 ♪
(어느날 하늘이 이뻐서 찍었던 사진.)
그리고 다음날 온갖 기를 다 써서 드디어 자전거로 앞으로 100M 전진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 이상하게 지형을 따르는지... 특정 지형을 가서 타야 앞으로 나가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티안나는.. 내리막길이라.. 그냥... 내려가는거였음....ㅋㅋㅋ힝..ㅜㅜ
아무튼 노력에 노력을 해 평지라면 어디든 탈수 있게 되었다!!
오예 기분 너무좋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자전거를 타는구나 사람들이!!
내가 이걸왜 이제배웠나!!!! 배낭여행 갔을 때 탔으면 정말 좋았겠다ㅜㅜ!!!! 생각하며
너무 씐~!나서 바로 그기분 이어 집에서 역까지 나가봤는데
일본은 차선도 다르고, 난 자동차 신호등 보는 법도 잘몰라서...
진심 역한번 갔다오는데 목숨날릴뻔했음..ㅜㅜ 운전자들에게 욕은 욕대로 쳐묵쳐묵...흫ㄹ고ㅡㅎㄱ
그래 당분간을 헬멧을쓰고 자전거를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먹고
친구한테 진짜 헬멧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도이제 자전거 탈 수 있다! 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