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상의도 해보고 해봤지만 제가 주변에 동성친구 뿐이어서 그런지 다들 똑같은 대답만 해줘서 정말 이게 맞는 소린가 조언을 얻고 싶어요.. 지금은 헤어진 상태구요 제가 홧김에 던진 말에 끝이 나버린거라서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사건을 대략 말씀드리면 저번주 수요일,목요일? 비가 굉장히 많이 왔던 날이 있었는데 제가 회사 회식 때문에 같이 운동을 하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켰습니다. 회식 때문에 못갈거 같다고 미리 문자는 해뒀었구요 전화는 하고 싶었는데 엑스가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너무 안좋게 나가서 사귀는걸 비밀로 하기로 했기 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화를 내더라구요.. 넌 의지박약이라느니, 살빼겠다는 생각자체가 없다, 니가 말한거는 지켜야되지않느냐 라는 내용의 막말들을 내뱉더라구요 저도 힘들게 빠져나와서 늦게나마 얼굴이라도 보러 갔었는데 전화를 거부당해서 화나 있는상태에서 그런 막말을 들으니까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한바탕 싸우고 어떻게 좋게 좋게 풀었어요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으니까 미안하다 소리도 하고, 오해인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화해하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자하고 기분좋게 잠들었어요 그런데 정말 화가 나게도 바로 다음날 보복하듯이 제가 5시반부터 대기타고 있던거 뻔히 알면서 친구가 못가게 한다. 얘들이랑 밥좀 먹고 8시 반쯤 갈건데 너먼저는 못하겠지? 하는겁니다 ㅋ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 본인이 어제 그렇게 화낸게 있어서 그런지 오늘 하지 말잔 소리는 차마 못하고 제가 그날 아팠던거 핑계 되면서 너 오늘 운동 못하겠다 그치? 이런식으로 제 탓으로 하려고 몰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화를 냈습니다. 오빠가 어제 느꼈던 그 기분 지금 내가 느끼고 있다고, 지금 이게 보복하는게 아니면 뭐냐고 그러니까 적반하장으로 자기는 솔직히 일찍 운동하고 싶지 않았는데 너때문에 일찍한건데 그런것도 이해 못해주냐고 하더라구요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제가 먼저 전화 끊자고 했구요. 얼굴도 보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싸운내용은 솔직히 별 것 아닌 일이잖아요 저 혼자 운동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진짜 미안하다 소리 한번이면 됬을일 인데 왜 이렇게 싸워야 되나 생각이 들고 풀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먼저 전화를 했죠 10시 다됬을 시간에. 근데 아직도 그 친구들이랑 같이있는건지 ㅇㅇ에있어 라는 말소리 뒤로 여자들 웃음소리? 말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전화 제가 먼저 그냥 끊어 버렸구요. 그러고 다음날 문자 제가 먼저 했구요 문자를 하면서 저를 굉장히 무시하더라구요 자기는 한달동안 잠수탈거니까 연락하지 말아라. 내가 알아서 연.락.주.마 딴건 다 까먹어도 저 연락주마라는 단어가 너무 충격이라서 아직도 이해가 안되구요 정말 나를 뉘집 똥개로 취급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문자를 했죠 쿨하게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이 인간이 나를 좋아했던적이 있는건가 생각드는게 그러고 주말내내 연락한번 없던건 물론이고 월요일에 저희집에 쌓여있던 물건들 전해주려고 30초만 만나자고 하는 저한테 있는 정색 없는 정색 다하면서 지금 중요한 얘기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 헬스 못가게 붙잡고, 저랑 싸우고도 10시 까지 붙어있던 그 여자랑 중요한 얘기를 한다구요 ㅋ 너무 화나서 친구불러내서 저혼자 술마시고 친구는 저 위로해준다고 실컷 욕을 해주더라구요 그러다가 술김에 전화를 했죠. 좀 싸우다가, 사귀는 내내 대화도 많이 하고 잘 안싸웠었기 때문인지 3시간을 넘게 통화하면서 뭔가 풀리더라구요. 정이 무섭죠 그러고 마지막에는 본인께서 몬가 다시 하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고 화도 많이 풀렸고 집에와서 자고, 하루종일 연락 기다렸는데 또 안오더라구요. 먼저 문자했죠 나 안 걱정되냐고. 근데 까먹고 있었데요 ㅋ. 술먹는 중이라고 ㅋ 알고보니 그때 그여자랑 다른 친구들이랑 해서 재밌게 놀았나 보더라구요 그건 진짜 아니잖아요. 어떻게 저란 존재를 까먹을 수 있을까요. 적어도 130일이상 하루도 안빼놓고 본사람인데...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제가 먼저 말을 했어요. 그러고 엑스랑 같이 일하는 제 베프랑 오랫만에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알고보니까 가관이더라구요 ㅋ 저랑 싸우기 전부터 제친구한테 자기 2:2? 3:3? 으로 놀러가는데 어떡하면 좋을까부터 제가 기가 좀 쌔다고 쟤 기를 죽여버려야겠다, 쟤 요즘 살쪄서 혐오스럽다? 그런식의 말을 했다네요. 멍청한건지.. 제 베프인거 알고도 저랬데요 평소에 허세도 심하고,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냈고(만나는 동안 3백가까히 쓴거같아요) 주변에 친구가 여자밖에 없는 남자였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제 친구한테 제 뒷땅을 까고, 여자들이랑 저랑 싸운 주말에 여행을 다녀오고, 저랑 헤어지고난 그 후로 하루 제외하고 다 그때 그 헬스녀랑 함께 지내고 다다음주 주말에 또 같이 여행갈 계획을 아무렇지도 않게 세우고 있는 남자. 그 헬스녀는 또 저랑 같이 일하는 언니구요. 사람은 정말 좋고 계속 볼 사람이구요. 엑스한테 남자로서 매력은 느껴지는게 전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긴한데 제가 의심이 많은건지 그 말은 못 믿겠더라구요 제가 엑스를 좋아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헬스녀랑 하루종일 카톡하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하는걸 옆에서 볼때마다 목구녕이 턱 막힌거 같아서 회사에 있는동안 액체로 된거 말고는 먹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둘 다 안보고 살아야지 제가 덜 아플거 같은데 회사를 안다니자니 당장 먹고 살 길이 없어지니까 그러지도 못하고, 회사를 계속 다니자니 또다시 입원할 거 같고(제가 스트레스성으로 지병이 좀있거든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글이 길고 솔직히 제정신으로 쓰고 있는것도 아니라서 말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여자인 친구가 많은 남자..조언부탁드려요...
친구들이랑 상의도 해보고 해봤지만 제가 주변에 동성친구 뿐이어서 그런지
다들 똑같은 대답만 해줘서 정말 이게 맞는 소린가 조언을 얻고 싶어요..
지금은 헤어진 상태구요
제가 홧김에 던진 말에 끝이 나버린거라서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사건을 대략 말씀드리면
저번주 수요일,목요일? 비가 굉장히 많이 왔던 날이 있었는데
제가 회사 회식 때문에 같이 운동을 하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켰습니다.
회식 때문에 못갈거 같다고 미리 문자는 해뒀었구요
전화는 하고 싶었는데 엑스가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너무 안좋게 나가서
사귀는걸 비밀로 하기로 했기 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화를 내더라구요..
넌 의지박약이라느니, 살빼겠다는 생각자체가 없다, 니가 말한거는 지켜야되지않느냐
라는 내용의 막말들을 내뱉더라구요
저도 힘들게 빠져나와서 늦게나마 얼굴이라도 보러 갔었는데
전화를 거부당해서 화나 있는상태에서 그런 막말을 들으니까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한바탕 싸우고 어떻게 좋게 좋게 풀었어요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으니까 미안하다 소리도 하고, 오해인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화해하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자하고 기분좋게 잠들었어요
그런데 정말 화가 나게도
바로 다음날 보복하듯이 제가 5시반부터 대기타고 있던거 뻔히 알면서
친구가 못가게 한다. 얘들이랑 밥좀 먹고 8시 반쯤 갈건데 너먼저는 못하겠지?
하는겁니다 ㅋ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
본인이 어제 그렇게 화낸게 있어서 그런지 오늘 하지 말잔 소리는 차마 못하고
제가 그날 아팠던거 핑계 되면서 너 오늘 운동 못하겠다 그치?
이런식으로 제 탓으로 하려고 몰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화를 냈습니다.
오빠가 어제 느꼈던 그 기분 지금 내가 느끼고 있다고, 지금 이게 보복하는게 아니면 뭐냐고
그러니까 적반하장으로 자기는 솔직히 일찍 운동하고 싶지 않았는데
너때문에 일찍한건데 그런것도 이해 못해주냐고 하더라구요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제가 먼저 전화 끊자고 했구요. 얼굴도 보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싸운내용은 솔직히 별 것 아닌 일이잖아요
저 혼자 운동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진짜 미안하다 소리 한번이면 됬을일 인데
왜 이렇게 싸워야 되나 생각이 들고 풀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먼저 전화를 했죠 10시 다됬을 시간에.
근데 아직도 그 친구들이랑 같이있는건지 ㅇㅇ에있어 라는 말소리 뒤로
여자들 웃음소리? 말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전화 제가 먼저 그냥 끊어 버렸구요.
그러고 다음날 문자 제가 먼저 했구요 문자를 하면서 저를 굉장히 무시하더라구요
자기는 한달동안 잠수탈거니까 연락하지 말아라. 내가 알아서 연.락.주.마
딴건 다 까먹어도 저 연락주마라는 단어가 너무 충격이라서 아직도 이해가 안되구요
정말 나를 뉘집 똥개로 취급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문자를 했죠
쿨하게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이 인간이 나를 좋아했던적이 있는건가 생각드는게
그러고 주말내내 연락한번 없던건 물론이고
월요일에 저희집에 쌓여있던 물건들 전해주려고 30초만 만나자고 하는 저한테
있는 정색 없는 정색 다하면서 지금 중요한 얘기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
헬스 못가게 붙잡고, 저랑 싸우고도 10시 까지 붙어있던 그 여자랑 중요한 얘기를 한다구요 ㅋ
너무 화나서 친구불러내서 저혼자 술마시고 친구는 저 위로해준다고 실컷 욕을 해주더라구요
그러다가 술김에 전화를 했죠.
좀 싸우다가, 사귀는 내내 대화도 많이 하고 잘 안싸웠었기 때문인지
3시간을 넘게 통화하면서 뭔가 풀리더라구요. 정이 무섭죠
그러고 마지막에는 본인께서 몬가 다시 하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고 화도 많이 풀렸고 집에와서 자고, 하루종일 연락 기다렸는데 또 안오더라구요.
먼저 문자했죠 나 안 걱정되냐고.
근데 까먹고 있었데요 ㅋ. 술먹는 중이라고 ㅋ
알고보니 그때 그여자랑 다른 친구들이랑 해서 재밌게 놀았나 보더라구요
그건 진짜 아니잖아요. 어떻게 저란 존재를 까먹을 수 있을까요.
적어도 130일이상 하루도 안빼놓고 본사람인데...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제가 먼저 말을 했어요.
그러고 엑스랑 같이 일하는 제 베프랑 오랫만에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알고보니까 가관이더라구요 ㅋ
저랑 싸우기 전부터 제친구한테 자기 2:2? 3:3? 으로 놀러가는데 어떡하면 좋을까부터
제가 기가 좀 쌔다고 쟤 기를 죽여버려야겠다, 쟤 요즘 살쪄서 혐오스럽다?
그런식의 말을 했다네요. 멍청한건지.. 제 베프인거 알고도 저랬데요
평소에 허세도 심하고,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냈고(만나는 동안 3백가까히 쓴거같아요)
주변에 친구가 여자밖에 없는 남자였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제 친구한테 제 뒷땅을 까고, 여자들이랑 저랑 싸운 주말에 여행을 다녀오고,
저랑 헤어지고난 그 후로 하루 제외하고 다 그때 그 헬스녀랑 함께 지내고
다다음주 주말에 또 같이 여행갈 계획을 아무렇지도 않게 세우고 있는 남자.
그 헬스녀는 또 저랑 같이 일하는 언니구요. 사람은 정말 좋고 계속 볼 사람이구요.
엑스한테 남자로서 매력은 느껴지는게 전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긴한데
제가 의심이 많은건지 그 말은 못 믿겠더라구요
제가 엑스를 좋아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헬스녀랑 하루종일 카톡하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하는걸 옆에서 볼때마다
목구녕이 턱 막힌거 같아서 회사에 있는동안 액체로 된거 말고는 먹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둘 다 안보고 살아야지 제가 덜 아플거 같은데
회사를 안다니자니 당장 먹고 살 길이 없어지니까 그러지도 못하고,
회사를 계속 다니자니 또다시 입원할 거 같고(제가 스트레스성으로 지병이 좀있거든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글이 길고 솔직히 제정신으로 쓰고 있는것도 아니라서 말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