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 되어버린지 어느덧 5달이 넘어가네요 당신은 당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바쁘게 지내고 있는것 같네요 좋은 사람도 만나구요 나도 내 꿈을 향해, 당신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바쁘게 무리해서라도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다만 나는 새로운 사람을 못만나고 있어요 좋은 사람이 다가와도 나는 자꾸 피하게 되더라구요 당신이 아니라서요 생각해보면 당신은 좋은 사람은 아니였는데.... 난 왜그렇게 당신을 사랑했는지 난 왜그렇게 당신께 헌신적이였는지 난 왜이렇게 당신을 못잊는건지 좋은 기억보단 아픈 상처를 남겨준 당신인데 난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했네요 아직도 사랑하고있는건지도? 헤어진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쭉 이럴까봐 무섭고 힘들었는데 그렇게 힘들진 않네요 이젠 당신을 완전히 잊고 싶다가도 그러긴 싫더라구요 지금은 그래도 살만은 해요 그치만 가끔씩 당신이 생각나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가라앉아요 아직은 당신을 못잊은것 같아요 당신과 함께했던 기억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생각나거든요 그립기도하고 내 자신을 자책하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당신이 조금 밉기도해요 그렇게 나한테 상처를 줘야했나...하고요 얼마전 당신에게 온 연락 이후로 난 많이 힘들어요 바쁜 일상속에 당신이 좀 잊혀졌었는데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연락을 한건지...... 다시 날 흔들어 놓은 당신 그렇지만 당신 옆자리는 채워져있잖아요 이건 나한테도,당신의 옆사람한테도 못할짓이에요 그때의 당신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조심스러우면서도 지쳐있는 목소리 무슨일있냐고 왜그러냐고 묻고 싶었는데 꾹꾹 참고 애써 무심한척 했어요 속으로는 무슨일 있나....뭐가 잘안되나 걱정태산이였는데.... 잘안나가던 교회를 나가요 잘안하던 기도를 해요 당신을 위한 기도요 당신의 건강,하는일,그냥 모든거요 그리고 감히 기도해요 가끔, 아니 한번이라도 당신이 날 그리워하게 해달라고 아니면 그냥 날 기억이라도 하게 해달라고 당신이 많이 미우면서도 많이 고마워요 당신을 만났기에 행복도,슬픔도,사랑도,이별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종종...자주 당신이 생각날것 같아요 지금은 당신을 생각하면 기분좋은 웃음보단 쓴웃음과 눈물로 괴로워하지만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아 내가 그사람을 정말 사랑했구나 하고 웃어넘길수 있겠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내옆자리 또한 당신 못지 않은 멋진 사람이 차지하고 있으리라 살짝 건방진 기대를 해볼게요 잠안오는새벽, 헤어진당신을 떠올리다가 사진첩에서 당신께 드렸던 초콜렛 사진을 보다가 이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어 판으로 만났었던 우리였기에 판으로 작은 편지를 써봅니다 어느곳 하나 아프지 말고 부디 잘지내길 바래요 안녕 SIC 10
잠안오는새벽,잊어지지않는당신께
우리가 남이 되어버린지
어느덧 5달이 넘어가네요
당신은 당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바쁘게 지내고 있는것 같네요
좋은 사람도 만나구요
나도 내 꿈을 향해,
당신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바쁘게
무리해서라도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다만 나는 새로운 사람을 못만나고 있어요
좋은 사람이 다가와도 나는 자꾸 피하게 되더라구요
당신이 아니라서요
생각해보면 당신은 좋은 사람은 아니였는데....
난 왜그렇게 당신을 사랑했는지
난 왜그렇게 당신께 헌신적이였는지
난 왜이렇게 당신을 못잊는건지
좋은 기억보단 아픈 상처를 남겨준 당신인데
난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했네요 아직도 사랑하고있는건지도?
헤어진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쭉 이럴까봐 무섭고 힘들었는데
그렇게 힘들진 않네요 이젠
당신을 완전히 잊고 싶다가도
그러긴 싫더라구요
지금은 그래도 살만은 해요
그치만 가끔씩 당신이 생각나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가라앉아요
아직은 당신을 못잊은것 같아요
당신과 함께했던 기억들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생각나거든요 그립기도하고 내 자신을 자책하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당신이 조금 밉기도해요
그렇게 나한테 상처를 줘야했나...하고요
얼마전 당신에게 온 연락 이후로
난 많이 힘들어요
바쁜 일상속에 당신이 좀 잊혀졌었는데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연락을 한건지......
다시 날 흔들어 놓은 당신
그렇지만 당신 옆자리는 채워져있잖아요
이건 나한테도,당신의 옆사람한테도
못할짓이에요
그때의 당신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조심스러우면서도 지쳐있는 목소리
무슨일있냐고 왜그러냐고 묻고 싶었는데
꾹꾹 참고 애써 무심한척 했어요
속으로는 무슨일 있나....뭐가 잘안되나
걱정태산이였는데....
잘안나가던 교회를 나가요
잘안하던 기도를 해요
당신을 위한 기도요
당신의 건강,하는일,그냥 모든거요
그리고 감히 기도해요
가끔, 아니 한번이라도 당신이
날 그리워하게 해달라고
아니면 그냥 날 기억이라도 하게 해달라고
당신이 많이 미우면서도
많이 고마워요
당신을 만났기에
행복도,슬픔도,사랑도,이별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종종...자주
당신이 생각날것 같아요
지금은 당신을 생각하면
기분좋은 웃음보단
쓴웃음과 눈물로 괴로워하지만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아 내가 그사람을 정말 사랑했구나 하고 웃어넘길수 있겠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내옆자리 또한 당신 못지 않은
멋진 사람이 차지하고 있으리라
살짝 건방진 기대를 해볼게요
잠안오는새벽,
헤어진당신을 떠올리다가
사진첩에서 당신께 드렸던 초콜렛 사진을 보다가
이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어
판으로 만났었던 우리였기에
판으로 작은 편지를 써봅니다
어느곳 하나 아프지 말고
부디 잘지내길 바래요
안녕 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