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해결책이 무었인지..부탁 드립니다.

김병연2011.08.06
조회71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헤어질 상황이네요..

 

 

이유를 말하자면 길지만. 저 만나기전 3년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첫사랑이었고, 헤어질때 힘들게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뒤 저를 만났고, 언제 부터인가.. 저랑 사상이나..생각이 완전 안맞다고 하는거에요.

지금 7개월 만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전 남자친구한테 너무 맞춰저 있어서...무슨 행동 하나 하나..

저를 전 남친과 동일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부분들도...저한테 요구를 하더라구요..전 남자친구는 그렇게 해줬다고..

그런게 다 옳은줄 알고 있습니다.

 

 

분명 잘못된건데...그 전남자는 그 모든걸 받아줬기 때문에 그게 당연한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말도 안되는건데... 그게 옳을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싸운 이유가 다 전 남친과 저를 동일시 생각하고..저를 전 남친과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니..

 

매번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서..사귀기 전부터..

 

1. 통장 비번...핸폰 비번..다 공유.

2. 자기가 하고싶은거..무조건 동의 해아함.

 

등등....   말하기가 무섭습니다.

 

 

 

이런건..약과구요.. 사귀다 보면..너무 전 남자한테 익숙해 져 있습니다.

분명 저는 그사람과 다른 사람인데... 같을 수가 없는데..

 

완전 똑같이 대해주길 바라고 있어요..

 

 

하지만 그런모든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부분이면 상관이 없는데..

모든걸... 그거에 맞춰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사람이 했던 행동...생각... 저를 완전 동일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거 같아요.

제가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다를수 밖에 없는데...

 

 

또 한가지 문제는.....

 

제가 29살 입니다.

사귀기 전부터 저한테 얼마 모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이것도 전 남친은 다 보여줬다고 합니다.통장까지..)

 

전 그당시 1000만원 모았었고...차도 한대 할부 1년 남은 상황 이었습니다.

 

 

나름 주위 사람들한테....나쁜소리 들어본적도 없고...제가 늘 자랑 스러웠습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나름 성실하게 잘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당시 여친은 나이 그거 먹고...뭐했어요?? 나중에 결혼 할수 있겠어요?

이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결과론 적으로 말하면..저렇게 말한건....여친이...농담조로 말한겁니다.

 

 

하지만..전 그때부터 돈에 대한 주늑이 들기 시작했고.

돈관련된 문제에서...늘 말하기가 창피하고... 부담 스러웠습니다.

 

 

어제요??? 이런말을 하더라구요..바로 위에 언급했던..돈 관련해서..

 

 

저보고..전 남자친구는"  돈이 없어도... 얼마 모으고..얼마 모아서...어떤 계획을 짜고...나중에..너 맛있는거 많이 사주겠다."

이런 말을 항상 해줬데요...거기서 소소한 행복을 느꼈고...자기를 너무 사랑하는거처럼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제가 말했듯이...전 첨부터 ..이나이 먹도록 어쩌구 저쩌고..그리고 만나면서...돈때문에 좀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전 전 남자친구가 했던 .... 그런 계회짜고..어쩌고 하는걸... 엄청 부담스럽게 느꼈죠..

 

 

왜냐면...첨에 저한테 한말이 있으니까요..( 그 나이 먹도록...해놓은게 뭐냐?? ㅠㅠ)

 

 

전 나름...성실하고..같은 또래에 친구들에 비해... 나름 자랑스럽게 생각했었는데..

그뒤로.. 그런 돈 관련된 이야기는 꺼낼수가 없었죠..

 

 

 

어제 새벽 4시까지....진솔하게 이야기 다 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그런거고.... 너는 전 남자친구가 너를   전 남자친구 아니면...다른사람 못만나게 널 만들어 버렸다..

난 분명 다른 남자고... 나중에 나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도... 넌 니 첫사랑 남자와 똑같은 남자 아니면..

 

 

이런일은...또 발생된다...  이건... 우리가 안맞는게 절대 아니고(항상  좋은걸 떠나서..안맞는다고 이야기 했음)

전 남자친구와 동일시 하다보니.... 발생된 문제다...

 

전 말했죠 연애는 그렇게 하는게..아니다..  너는 과거에 너무 얽매어 있고 거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또한 그게 다 옭은게 아니고 잘못된 부분도 분명 있다.

 

 

그걸 우린 고쳐 나가야 한다..

 

 

암튼... ㅠㅠ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분위기가..헤어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전   지금 여친 전 남자친구를 원망 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개 호구짓 다 받아준거 같습니다.

그게 남자가 하는게 당연한거고.... 그게 아니면... 자기를 사랑하는게 아닌줄 알아요.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자기도 제가 너무너무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넘친다는건 알고 있는데....

 

저런 부분때문에..항상 싸웁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