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페이가 왜 찌질한건데

여자지만2011.08.06
조회211

도대체 왜

남자가 밥을 사는 게 당연하고 데이트 비용의 대부분을 내는 게 당연하고

여자는 그저 가끔 영화표 사고 차정도만 사주면 매너녀라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건데

 

그리고 니들은 왜

'정성이 최고!'

라면서 겨울에 목도리 하나 떠주고

 

남자한테는 명품백 받을 생각으로 상대방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는 거

혼자 시뮬레이션을 그리고 있는 건데

 

솔직히 목도리 그거 2,3만원이면 그쪽이 떠준거보다 더 이쁘고 구멍없고 잘된거 살 수 있잖아.

물론 목도리같은 거 선물한 분들 비난하는 건 아니고

 

자기들은 정성정성 그러면서 물질적이고 비싼거 받고 싶어하는 여자분들한테 하고 싶은 말임.

 

 '남자라서 남자니까  더치페이는 남자들끼리만!'이라고 생각하면서

남녀평등을 외치는 게 진짜 이해가 안됨.

 

그리고 명품백을 받고 싶어하는 것도..ㅋㅋㅋㅋ

뭐랄까 남친한테 받는 비싼 거는 반지 하나로 족하지 않아?

왜 더 바라는 거지

나라면 반지도 부담스러워서 그만큼 뭔가 더 퍼줄 거 같은데

 

 

그쪽이 목도리 뜨는 데 드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이거늘

왜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건데

(예로들어 50만원이라치면 알바 시급이 5000원이라고 하면 남자는 그걸 사기위해 100시간 일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시간에 목도리 뜨면 초보인 나도 3개는 뜨겠다)

 

 

 

제발 받을 줄만 아는 여자 말고 받은 만큼 주는 법도 아는 여자가 되자고

 

남자는 돈이 남아 도는 줄 아나?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의 그런 생각은 신물남.

 

남녀평등은 개뿔

언행일치가 안되는데 평등한 세상이 올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