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이야기ㅋ 심심하면보셈

거셈 ㅋ2011.08.06
조회438

전 우선 남자

그냥 할짓 없어서쓰는거임

썸이야기를 들려드리겠음

솔직히 내가 지금 나이가좀 어림 중2임 한창 사춘기때

1년전 이야기가 초반이니 그렇게생각좀 1년전이니 좀 기억이가물가물할꺼임.

 

 

 

 

 

 

내가.. 중1때 학원을 안다니고있었을때 친구의 추천으로 어느학원에

들어오게됫음.

 

그학원이 좀 인원이 많았음 당시에 선생님들도 엄격하다고 들었음(시험기간에만)

 

나는 뭐 나름 공부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그학원에 들어가게 되었음

 

거기서 뭐 이제 처음들어갔으니까 뻘줌하겠지 애들도 많고그런데 아는애들도 2~3명뿐이고

 

그래서 나름 열심히 공부하는척 했음 (원래잘 공부안함)

 

애들 인원이 좀 되가지고 얼굴기억도 못하겠음 각 학년마다 반도 2개로나뉨

 

그떄 당시 시험기간이었으니까 더 많았음.

 

그렇게 몇일 다니다가 어떤 귀여운 여자가 눈에띈거임

 

생긴게 진짜 ㅈㄴ 귀여운거임막 얼굴이 약간 포동포동하면서 몸전체도 날씬한것도아니고

 

뚱뚱한것도아니고 대충알꺼임

 

근데 딱내가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음 그냥 ' 아귀엽게 생겻네 ' 라는 수준으로 생각했음

 

그러다가 걔도 이학원에 남친이 있는것도 알아넴 ( 그냥 같은학원에 남친이있으니까 티가나는거 )

 

뭐 그렇구나 하고 넘어감

 

근데 그렇게 한 1~2달뒤에 둘이 깨진거임 먼 깨진 이유가 이학원 선배때문이였더라함

 

이학원 규칙이 있음 그중 하나가 학원내에서 사귀는게 금지라는거임 아마 공부에 방해되서일꺼

 

그래서 막 2~3학년들이 뭐라했을꺼같음 (근데 이건소문일뿐임 아닐수도있음 )

 

이소문이 확실하면 난 그 남자가 ㅈㄴ한심했음 겨우그딴것때문에 깨지고

 

그럴꺼면서 왜 사귄건지 이해가 안갔음 그렇게 그녀와 남자가 깨지고 2명의 솔로가 탄생한거임

 

근데 내가 이 여자랑 이야기를 잘안했음. 한번도 한적이없었던걸로 기억함 근데

 

깨지고나서 몇몇 이야기를 했던걸로 기억함. 그렇게 한 3달이 지나고

 

학원이 여름이라고 어디 놀러가는거임 학생들이랑 같이 수련회같은걸로

 

아마 여기서부터 친해진걸로 기억하는데 나는(잘기억이안남)

 

이 놀러온곳에 하이라이트 몇몇부분만 말해주겠음

 

먼저 한가지는 여기서 장기자랑같은게있는데

 

노래,춤 정도가 나왓음. 1등하면 문상을 준다길래 애들은 돈에 눈이멀어 많이참가함

 

나는 물론참가안함 노래도 그다지 부르지못해가지고

 

근데 그녀가 노래에 참가한거임 노래부르기전에 내가좀 놀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하여튼 얘 노래하는거 들으니 꽤 잘불렀음

 

얘 목소리가 좀 아주약간 하이톤임 좀 흔하지않은 목소리

 

다부르고나서 나는 뭐 잘불렀다 칭찬해주고 싶었는데 그렇게 친한사이가 아니라서

 

그런말은 대충 마음에 새겼음

 

아근데 내가 아마 이 놀러온곳에서부터 얘를 좋아하는거같았음 (그전부터에도 마음에둠 )

 

그 장기자랑같은거 끝나고나서 이제 잘시간임

 

물론 아무도 안잠 ㅋ

 

막 여자애들이 남자방 들어와서 놀았는데

 

그 방이 1학년 2학년 3학년 이렇게 남자여자 각각방이나뉨

 

근데 갑작이 복도에서 어떤애가 어느방에서 영화 하녀를보고있다는거임 ㅋ

 

그래서 애들이 우르르 갔는데 그 하녀에서 야한장면이 나오는부분만 막보는거임

 

물론 여자남자 막 다정하게 같이봄 ㅋㅋㅋㅋ 난 그냥 안봣음 그녀도 안봣고

 

갑작이 선생님이오는거임

 

" 그만보고 자라  " 이러는거임

 

그래서 애들 막 방에들어가서 .. 잠.

 

자는척하고 간다음 다시 여자들이 남자방으로 몰림

 

근데 다시 선생님이 또오는거임 근데이번엔 다른선생님임

 

과학선생님인데 이선생님이 노트북가져오는거임

 

"애들아 영화볼래?" 하더니 당연히 애들은 보자고했음

 

거기장소에 스크린 같은게있는데 그 큰화면으로봄 노트북연결해가지고

 

1학년2학년3학년 거의 있었음 근데 공표영화임

 

파라노말액티비티를 튼거임

 

난 그냥 노트북으로 보기가 편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까이서봄

 

근데 마지막에 ㅋㅋ 본사람은 알꺼임 막 갑작이 남자던진거

 

그거나오고 애들막 소리지르고난리났음..

 

쨋든 영화끝나고 다시 방으로집결함

 

역시 빼놓을수없는 애들이 진실게임을하는거임

 

나는그냥 옆에 구석에서 자는척함 ㅋ 

 

그래서 그냥 자는척하면서 애들 이야기 하는거 다듣고있었음

 

뭐 질문은 흔한거임

 

' 이학원에 좋아하는 남자/여자 있어?? '

 

이거밖에 없는듯함 진짜 질문이 이거밖에없음

 

애들은 다아니라고함 ㅋ 어디서구라질

 

나도 저렇게 구라치면될껄 왜참가안했을까

 

당시학원에 이쁜애들이 좀있었음 많이는아니고

 

그 아까 내가말한 귀엽게생긴에가 안걸리는거임

 

그렇게 아쉬발 아쉬워하면서 잤음

 

근데 내가좀 아침에 일찍일어남 5시정도에.. 5시정도에 일어난다음 다시잠듬

 

그렇게 매일같이 5시에 일어났음

 

근데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같은방에서 잔거임

 

여자들은 저쪽에있꼬 남자들은 이쪽에있고 막 옆에서 잔건 아닌거같음

 

그렇게해서 너무졸려가지고 다시잠듬

 

다시 일어나니 깨어난애들이 몇몇보임

 

근데 그녀도 일어난거임 근데 목소리들으니까 개쩜

 

막 무슨 변성기온 남자목소리같음

 

그러다가 5분~10분지나니까 정상으로돌아옴 개신기함 ㅋㅋ

 

사실 이 놀러온곳에 이 여자랑 친한관계가아닌건 알았으면함.

 

하이라이트는 여기까지가 끝임 ㅇㅇ

 

그냥 별일없었음 물놀이하고 뭐 이런게끝임

 

근데 이게 시작이라는거임 이 놀러간곳을 말한이유가 여기서부터 좋아해지기 시작했다는거임.

 

 

 

이제시작임 진짜 별로 안친했던애가

 

친한썸으로 가는 이야기가 궁금하면 추천좀눌러주셈

 

내 평생소원이 추천 5가넘는건데 5넘으면 이어서씀 ㅋ

 

아근데 보는사람이있을까 내가 진짜재미없게썻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