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4월 16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번에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인해 갑자기 짜증나던 사건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PC방에서 네이트온 접속을 했고, 오랫만에 홈피좀 바꿔보려, 선물가게를 클릭하였습니다. 도토리는 192.5개가 있었고, 그 도토리로 스킨/음악등을 바꾸려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저의 도토리 갯수는 2.5개 였습니다. 뭐지 하고 몇초정도 멍때리고 있다가... 도토리 선물한 내역을 봤습니다.(해킹을 직감하여) 근데 총 두명에게 선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김oo 로 되어 있는 사람에게, 140개 선물이 되있었고, 고oo 으로 되어 있는 사람에게, 50개 선물이 되어있었습니다. 김oo와 고oo의 아이디를 클릭하여 홈피들어가본 결과, 김oo는 아무 정보(휴대폰번호등)도 있지 않았고, 고oo씨의 홈피를 들어가본 결과, 다행이도 휴대폰번호가 있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받지 않더군요..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여, 해킹을 당했는데, 복구해주라고 했습니다. 상담원은 남자였고, 친절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복구는 절대 불가능 하다 합니다. 선물된 상황이며,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해킹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입니다. 이번에 터진 3천5백만 유출사건이나 그때 해킹이나, 전 다를바 없다 생각합니다. 상담원과의 대화내용은 대충 이러했습니다. 본인 : 싸이 도토리를 해킹당했습니다. 상담원 :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 어떻게 해킹을 당하셨는지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 : 접속을 했는데, 도토리가 모두 없어지고, 두개반 밖에 안남아 있네요. 선물내역을 보니 두사람에게 선물보내기가 되었는데, 제가 선물한것도 아닌데 선물보내기가 되어있네요. 갤럭시호핀 사용하는데 제가 SKT 쓰거든요? 그럼 그걸로도 해킹을 당할수 있나요? (사실 갤럭시S호핀을 사용해서, 호핀의 동영상이나 영화등은 네이트도토리로 결제가 가능하여, 그걸로 접속은 몇번 한적이 있어서 그걸로 인해 해킹을 당한줄 알았습니다.) 상담원 : PC방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저희 싸이트를 이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본인 : PC방에서 사용은 하는편이긴 하지만...항상 로그아웃도 잘 확인하는 편이에요. 상담원 : 공공장소의PC의 경우 로그기록이 남아 있어서 그걸 악용하여, 해킹을 시도하는 사례가 더러 있습니다. 그로인해 해킹을 당하는 분들도 꽤 있구요. 본인 : 그럼 저의 부주의로 잃어버린 도토리가 아니니, 복구는 해주셔야죠... 제가 비밀번호를 공유한다거나 그러한 저의 부주의사유로 인해 해킹을 당한게 아니니까요.. 상담원 : 저두 정말 고객님께 복구를 해드리고 싶은데, 제 마음대로 해드릴 수 가 없는점 정말 양해바라구요. 혹시 선물보내기 페이지한번 확인해 주시겠어요? 지금 접속 가능하세요? 본인 : 네 잠시만요.. 그렇게 해서 상담원이 시키는대로 이것저것 확인해 주고, 저의 부주의로 인해 해킹당한게 아닌것 같다는 상담원의 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복구불가능이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김oo 고oo 홈피를 모두 확인해봤지만, 김oo는 연락처가 없었고, 고oo씨는 연락처가 있었습니다. (홈피주소를 휴대폰번호로 해놨음) 그렇게 전화를 몇번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다가, 몇시간후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바로 고oo씨 였습니다. 저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김oo가 해커이고, 고oo은 옆에 친구였으며, 도토리를 나눠서 해킹한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만구천원이 문제가 아니라 해킹이란걸 당하니, 기분이 정말 더럽고,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비밀번호나 아이디 등을 같은걸로 해놓잖아요~ 제가 바로 그렇거든요... 다른곳의 아이디나 비밀번호 모두 공통으로 똑같이 해놓고 쓰고, 한곳이 해킹당하면 다른곳까지, 심지어 생각하지 않고 있던 그어떤 사이트에까지도 해커가 마음대로 로그인 하면서 제 개인정보를 자기집 안방 보듯이 보겠다는 생각에 아찔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고oo씨와 한시간이상 통화를 했고, 결론은 이렇습니다. 고oo씨도 피해자랍니다. 저도 아직 이해안되는 부분이지만, 넷마블로 도토리가 이전되었다가, 다시 자기 아이디로 도토리가 들어왔다가, 자기가 보유하고 있던 도토리까지 합산되어 모두 다시 다른곳으로 선물보내기가 되었다는 말이더군요 뭐 대충 이래 말씀을 하시긴 하는데, 솔직히 지금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막 협박(?)까지 했습니다. 자꾸 이런식으로 거짓말 하면 신고하겠다고... 고oo씨도 제발 그렇게 해주라더라구요... 제가 순진해서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일단 믿음도 좀 가고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나뒀습니다. 그리고 몇번 사적으로 연락은 주고 받다가 서로 바빠서인지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구요..ㅡㅡ 그리고, 네이트측의 주장은 지금생각해도 어의가 없네요... 전 뭐 상세하게 전문적으로까지 생각을 못하겠어요... 전 그냥 네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믿고 가입한 사이트의 무책임한 대응에 정말 화가나더군요.. 뭐 물론 저도 모르는사이...저도 모르게 그만 실수로 로그아웃 안했다던지..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정말 저는 쫌 꼼꼼한 편이고 해서 PC방을 가도 로그아웃도 모자라 컴퓨터까지 꺼버리고 옵니다 상담원에게 이렇게 까지 말을 했어도 상담원의 말은, 로그아웃만 해서도 안심할수 없다는겁니다. 복구까지 해놓고 집에 갔어야 한다는 뭐 그런말을 합니다. 아니 PC방을 이용하고 컴퓨터복구 까지 해놓고 집에가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아니 막말로 제가 헌혈을 좀 하는편인데.. 헌혈대기중에 컴퓨터도 사용할수 있고, 하물여 우체국이나 시청등 공공장소에서의 PC사용은 어찌해야합니까... 우체국직원에게 헌혈원직원에게 복구까지 의뢰하고 확인다하고 집에 가야합니까?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네이트측의 이러한 무책임한 행동에 할말이 없습니다. 이런 유출사건도 어찌보면 그러한 무책임한 행동에서 비롯된건 아닌가 싶구요... 3
★★★ 네이트 해킹사건 ★★★상담원과 대화
2011년 04월 16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번에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인해 갑자기 짜증나던 사건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PC방에서 네이트온 접속을 했고,
오랫만에 홈피좀 바꿔보려, 선물가게를 클릭하였습니다.
도토리는 192.5개가 있었고, 그 도토리로 스킨/음악등을 바꾸려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저의 도토리 갯수는 2.5개 였습니다.
뭐지 하고 몇초정도 멍때리고 있다가... 도토리 선물한 내역을 봤습니다.(해킹을 직감하여)
근데 총 두명에게 선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김oo 로 되어 있는 사람에게, 140개 선물이 되있었고,
고oo 으로 되어 있는 사람에게, 50개 선물이 되어있었습니다.
김oo와 고oo의 아이디를 클릭하여 홈피들어가본 결과, 김oo는 아무 정보(휴대폰번호등)도 있지 않았고, 고oo씨의 홈피를 들어가본 결과, 다행이도 휴대폰번호가 있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받지 않더군요..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여, 해킹을 당했는데, 복구해주라고 했습니다.
상담원은 남자였고, 친절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복구는 절대 불가능 하다 합니다.
선물된 상황이며,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해킹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입니다.
이번에 터진 3천5백만 유출사건이나 그때 해킹이나, 전 다를바 없다 생각합니다.
상담원과의 대화내용은 대충 이러했습니다.
본인 : 싸이 도토리를 해킹당했습니다.
상담원 :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 어떻게 해킹을 당하셨는지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 : 접속을 했는데, 도토리가 모두 없어지고, 두개반 밖에 안남아 있네요.
선물내역을 보니 두사람에게 선물보내기가 되었는데, 제가 선물한것도 아닌데 선물보내기가 되어있네요.
갤럭시호핀 사용하는데 제가 SKT 쓰거든요? 그럼 그걸로도 해킹을 당할수 있나요?
(사실 갤럭시S호핀을 사용해서, 호핀의 동영상이나 영화등은 네이트도토리로 결제가 가능하여, 그걸로 접속은 몇번 한적이 있어서 그걸로 인해 해킹을 당한줄 알았습니다.)
상담원 : PC방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저희 싸이트를 이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본인 : PC방에서 사용은 하는편이긴 하지만...항상 로그아웃도 잘 확인하는 편이에요.
상담원 : 공공장소의PC의 경우 로그기록이 남아 있어서 그걸 악용하여, 해킹을 시도하는 사례가 더러 있습니다. 그로인해 해킹을 당하는 분들도 꽤 있구요.
본인 : 그럼 저의 부주의로 잃어버린 도토리가 아니니, 복구는 해주셔야죠... 제가 비밀번호를 공유한다거나 그러한 저의 부주의사유로 인해 해킹을 당한게 아니니까요..
상담원 : 저두 정말 고객님께 복구를 해드리고 싶은데, 제 마음대로 해드릴 수 가 없는점 정말 양해바라구요. 혹시 선물보내기 페이지한번 확인해 주시겠어요? 지금 접속 가능하세요?
본인 : 네 잠시만요..
그렇게 해서 상담원이 시키는대로 이것저것 확인해 주고, 저의 부주의로 인해 해킹당한게 아닌것 같다는 상담원의 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복구불가능이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김oo 고oo 홈피를 모두 확인해봤지만, 김oo는 연락처가 없었고, 고oo씨는
연락처가 있었습니다. (홈피주소를 휴대폰번호로 해놨음)
그렇게 전화를 몇번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다가, 몇시간후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바로 고oo씨 였습니다.
저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김oo가 해커이고, 고oo은 옆에 친구였으며, 도토리를 나눠서 해킹한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만구천원이 문제가 아니라 해킹이란걸 당하니, 기분이 정말 더럽고,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비밀번호나 아이디 등을 같은걸로 해놓잖아요~
제가 바로 그렇거든요... 다른곳의 아이디나 비밀번호 모두 공통으로 똑같이 해놓고 쓰고,
한곳이 해킹당하면 다른곳까지, 심지어 생각하지 않고 있던 그어떤 사이트에까지도
해커가 마음대로 로그인 하면서 제 개인정보를 자기집 안방 보듯이 보겠다는 생각에 아찔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고oo씨와 한시간이상 통화를 했고,
결론은 이렇습니다.
고oo씨도 피해자랍니다.
저도 아직 이해안되는 부분이지만,
넷마블로 도토리가 이전되었다가, 다시 자기 아이디로 도토리가 들어왔다가,
자기가 보유하고 있던 도토리까지 합산되어 모두 다시 다른곳으로 선물보내기가 되었다는 말이더군요
뭐 대충 이래 말씀을 하시긴 하는데, 솔직히 지금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막 협박(?)까지 했습니다.
자꾸 이런식으로 거짓말 하면 신고하겠다고...
고oo씨도 제발 그렇게 해주라더라구요...
제가 순진해서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일단 믿음도 좀 가고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나뒀습니다.
그리고 몇번 사적으로 연락은 주고 받다가 서로 바빠서인지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구요..ㅡㅡ
그리고, 네이트측의 주장은 지금생각해도 어의가 없네요...
전 뭐 상세하게 전문적으로까지 생각을 못하겠어요...
전 그냥 네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믿고 가입한 사이트의 무책임한 대응에 정말 화가나더군요..
뭐 물론 저도 모르는사이...저도 모르게 그만 실수로 로그아웃 안했다던지..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정말 저는 쫌 꼼꼼한 편이고 해서 PC방을 가도 로그아웃도 모자라 컴퓨터까지 꺼버리고 옵니다
상담원에게 이렇게 까지 말을 했어도 상담원의 말은, 로그아웃만 해서도 안심할수 없다는겁니다.
복구까지 해놓고 집에 갔어야 한다는 뭐 그런말을 합니다.
아니 PC방을 이용하고 컴퓨터복구 까지 해놓고 집에가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아니 막말로 제가 헌혈을 좀 하는편인데..
헌혈대기중에 컴퓨터도 사용할수 있고,
하물여 우체국이나 시청등 공공장소에서의 PC사용은 어찌해야합니까...
우체국직원에게 헌혈원직원에게 복구까지 의뢰하고 확인다하고 집에 가야합니까?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네이트측의 이러한 무책임한 행동에 할말이 없습니다.
이런 유출사건도 어찌보면 그러한 무책임한 행동에서 비롯된건 아닌가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