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날 낳아준 친엄마를 뒤로든 앞으로든 쌍욕을 퍼부어대고 싶다. 왜 그런 패륜아가 되었냐고 묻는다면 너무 정당한 이유가 많다. 첫째 어렸을때 나를 버리려 세번이나 했었다는 것(증거, 기억 모두 있음) 둘째 다른 집 식모로 나를 보내려고 협박, 폭력, 거짓말을 했었던 것 (집이 자식을 못키울만큼 어렵지 않았었다. 다만 남동생에게 더 많은 투자(유학)를 하고 싶어 날 딴집에 돈받고 보내려했다.) 셋째 성접대를 하라고 회유했던 일(나한테 추근대는 엄마 아시는 남자에게 같이 놀아주고 용돈받으라고 함) 넷째 죽어도 내가 집을 나가지고 가라고 난리치던 식모도 안가고 버티니 쫓아내려 온갖 악담, 폭행, 내 밥만 차리지도 주지도 먹으면 뺏고 했다.(6개월을 견디다 쫓겨나듯 독립했다) 위와 같은 정신을 가진 어미가 위에 행동들만 했었을까..살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어미 자격이 없는 이유를 큰것만 몇개 적었다. 그래도 외모와 특성을 우리 엄마란 사람을 똑 닮았는데도 절대 닮지 않은 양심이란것. 그래도 낳아준 어미라 그런지 치가 떨리지만 차마 뒤로도 앞으로도 쌍욕은 못하겠다. 그 뒤로도 인간같지 않은 일들이 많았다. 그래도 연은 안끊었지만 사실 내 마음속에 가족은 없다. 가족인척할뿐... 어미도 같다. 자식인척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남동생을 본인들이 늙고 힘들어지면 나한테 떠맡길 요량이다. 한 3년전만 해도 그런 사실에 분노하며 거의 연을 끊고 살았지만. 난 부모한테 받은거란 거의 없다. 남동생에게 온갖 메이커 옷을 사주고 넉넉한 용돈, 핸드폰 값을 내줄때에도 나는 몸이 아픈데도 울어가며 등록금과 용돈을 벌어썻다. 집안의 온갖 일, 못질, 무거운 짐들기도 모두 내것이었고 남동생은 형광등도 갈 줄 모르고 갈아본적도 없이 그렇게 15년의 세월이 지났고 지금은!!! 나는 독립한지 7년! 그 뒤 그집은 서로 집안일을 하지 않아 동네에서 알아주는 더러운 집으로 소문났고 남동생이 욱할때마다 내가 감히 부모한테 소리치냐 혼내니 막장까지 안갔던 남동생은 부모에게 온갖 쌍욕과 반폭력을 휘두른다. 년이 갈때마다 점점 심해지고 있다. 그리고 아끼던 남동생은 게임중독에 저녁이 되면 일어나서 겜방을 가고 아침이 되면 집으로 들어와 자는 일상. 30이 넘도록 집안일은 커녕, 알바를 하루라도 한적이 없다. 그런데 오히려 그 딸은 항상 용돈에 쪼들렸던 시간들이 트라우마가 되어 다시 돈 100원때문에 울던 시간들이 돌아올까 언제나 저금, 언제나 일을 하고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한다. 이제 그 딸은 30이 넘어 자리도 잡히고 남들도 아는 그런 직장에 다닌다. 이렇게 되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괴롭히고 모은 돈이나마 뺏으려고 사람 끌고와 폭행까지한 어미란 사람... 이제와 자리 잡으니 날 동생을 위한 보험이라 생각해 갑자기 자식이 어쩌느니 천륜이 어쩌느니 하며 가끔 잘해주지만 급할땐 남이다. 나도 안다. 하지만 받은것이 없어 억울해서 모른척하고 챙겨줄때 받아둔다. 그 챙김이라봐야 일년에 세번정도 주는 반찬(재료값이 천원이 넘지 않는..) 그 반찬이 무슨 뜻인지 알면서도 어미를 그리워하는 본능에 혼자 집에서 그 반찬과 밥을 먹을때면 눈물이 나고 어미의 정이 그리워 가슴이 사무친다. 그래도 나는 마음을 독하게 먹을것이다. 그래! 부모라고 차마 쌍욕을 못하고 복수는 못하겠다. 하지만 그리 애지중지하는 남동생을 결국 나에게 부탁하는 날이 오면 나는 모른척 할것이다. 내 어미란 사람아 그리 애지중지하는 너의 아들에게 남겨줄 정말 중요한 것은 형제우애일지도 모른 것을.. 늙게 결혼해 또 막둥이로 낳은 너의 아들은 너가 죽도난후 홀로 되어 외톨이가 될텐데... 오늘도 가족이라 갔다온 집에서 들리는 쌍욕소리. 그 아들은 어미에게 똘아이 미친 ㄴ ㅕ ㄴ 이라며 밖에서도 들리게 욕을 해댄다. 내가 말려 그만둔 욕...그 속에서도 오늘 피곤하고 예민해서 저런다며 아들편드는 그 어미 씁쓸해져서 30분만에 다시 나왔다. 사실 나도 원없이 퍼부어대고 싶다. 아니 싶었다 전에... 언제나 방관했던 아버지, 같이 무시했던 남동생, 스트레스 해소를 날 폭행해가며 풀었던 언니란 사람. 그 가족이란 사람들에 대한 분노로 밤마다 이를 갈고 갑자기 찾아오는 폭풍눈물, 우울증.. 그렇게 20대 후반까지 보내고... 어느 순간 가족에 대한 분노도 에너지인데 내 에너지를 그들에게 주는것도 아깝다고 느껴서 그만두고 그들에 대한 어떤 감정도 느끼지 않게 됐다. 그들은 먼~~~ 친척 아니 사돈의 팔촌의 팔촌쯤 되는 사람들로 느껴진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에 어떤 글을 읽고 늦은 밤 나의 씁쓸한 이야기를 주절거려봅니다. 독백과도 같은 글이니 앞뒤말이 안맞고 철자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그나마 쌓인 내 한이 글이라도 쓰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혹시 저같은 인생을 살았던 분들...모두 스스로를 사랑하며 잘 살아갑시다!!! 31
솔직히 엄마를 욕하고 싶다.
난 솔직히 날 낳아준 친엄마를 뒤로든 앞으로든 쌍욕을 퍼부어대고 싶다.
왜 그런 패륜아가 되었냐고 묻는다면 너무 정당한 이유가 많다.
첫째 어렸을때 나를 버리려 세번이나 했었다는 것(증거, 기억 모두 있음)
둘째 다른 집 식모로 나를 보내려고 협박, 폭력, 거짓말을 했었던 것
(집이 자식을 못키울만큼 어렵지 않았었다. 다만 남동생에게 더 많은 투자(유학)를 하고 싶어 날 딴집에 돈받고 보내려했다.)
셋째 성접대를 하라고 회유했던 일(나한테 추근대는 엄마 아시는 남자에게 같이 놀아주고 용돈받으라고 함)
넷째 죽어도 내가 집을 나가지고 가라고 난리치던 식모도 안가고 버티니 쫓아내려 온갖 악담, 폭행, 내 밥만 차리지도 주지도 먹으면 뺏고 했다.(6개월을 견디다 쫓겨나듯 독립했다)
위와 같은 정신을 가진 어미가 위에 행동들만 했었을까..살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어미 자격이 없는 이유를 큰것만 몇개 적었다.
그래도 외모와 특성을 우리 엄마란 사람을 똑 닮았는데도 절대 닮지 않은 양심이란것.
그래도 낳아준 어미라 그런지 치가 떨리지만 차마 뒤로도 앞으로도 쌍욕은 못하겠다.
그 뒤로도 인간같지 않은 일들이 많았다.
그래도 연은 안끊었지만 사실 내 마음속에 가족은 없다. 가족인척할뿐...
어미도 같다. 자식인척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남동생을 본인들이 늙고 힘들어지면 나한테 떠맡길 요량이다.
한 3년전만 해도 그런 사실에 분노하며 거의 연을 끊고 살았지만.
난 부모한테 받은거란 거의 없다. 남동생에게 온갖 메이커 옷을 사주고 넉넉한 용돈, 핸드폰 값을 내줄때에도 나는 몸이 아픈데도 울어가며 등록금과 용돈을 벌어썻다.
집안의 온갖 일, 못질, 무거운 짐들기도 모두 내것이었고 남동생은 형광등도 갈 줄 모르고 갈아본적도 없이 그렇게 15년의 세월이 지났고 지금은!!!
나는 독립한지 7년! 그 뒤 그집은 서로 집안일을 하지 않아 동네에서 알아주는 더러운 집으로 소문났고
남동생이 욱할때마다 내가 감히 부모한테 소리치냐 혼내니 막장까지 안갔던 남동생은
부모에게 온갖 쌍욕과 반폭력을 휘두른다. 년이 갈때마다 점점 심해지고 있다.
그리고 아끼던 남동생은 게임중독에 저녁이 되면 일어나서 겜방을 가고 아침이 되면
집으로 들어와 자는 일상. 30이 넘도록 집안일은 커녕, 알바를 하루라도 한적이 없다.
그런데 오히려 그 딸은 항상 용돈에 쪼들렸던 시간들이 트라우마가 되어
다시 돈 100원때문에 울던 시간들이 돌아올까 언제나 저금, 언제나 일을 하고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한다.
이제 그 딸은 30이 넘어 자리도 잡히고 남들도 아는 그런 직장에 다닌다.
이렇게 되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괴롭히고 모은 돈이나마 뺏으려고 사람 끌고와 폭행까지한 어미란 사람...
이제와 자리 잡으니 날 동생을 위한 보험이라 생각해 갑자기 자식이 어쩌느니 천륜이 어쩌느니 하며
가끔 잘해주지만 급할땐 남이다.
나도 안다. 하지만 받은것이 없어 억울해서 모른척하고 챙겨줄때 받아둔다. 그 챙김이라봐야
일년에 세번정도 주는 반찬(재료값이 천원이 넘지 않는..)
그 반찬이 무슨 뜻인지 알면서도 어미를 그리워하는 본능에 혼자 집에서 그 반찬과 밥을 먹을때면
눈물이 나고 어미의 정이 그리워 가슴이 사무친다.
그래도 나는 마음을 독하게 먹을것이다. 그래! 부모라고 차마 쌍욕을 못하고 복수는 못하겠다.
하지만 그리 애지중지하는 남동생을 결국 나에게 부탁하는 날이 오면 나는 모른척 할것이다.
내 어미란 사람아 그리 애지중지하는 너의 아들에게 남겨줄 정말 중요한 것은 형제우애일지도 모른 것을..
늙게 결혼해 또 막둥이로 낳은 너의 아들은 너가 죽도난후 홀로 되어 외톨이가 될텐데...
오늘도 가족이라 갔다온 집에서 들리는 쌍욕소리.
그 아들은 어미에게 똘아이 미친 ㄴ ㅕ ㄴ 이라며 밖에서도 들리게 욕을 해댄다.
내가 말려 그만둔 욕...그 속에서도 오늘 피곤하고 예민해서 저런다며 아들편드는 그 어미
씁쓸해져서 30분만에 다시 나왔다.
사실 나도 원없이 퍼부어대고 싶다. 아니 싶었다 전에...
언제나 방관했던 아버지, 같이 무시했던 남동생, 스트레스 해소를 날 폭행해가며 풀었던 언니란 사람.
그 가족이란 사람들에 대한 분노로 밤마다 이를 갈고 갑자기 찾아오는 폭풍눈물, 우울증..
그렇게 20대 후반까지 보내고...
어느 순간 가족에 대한 분노도 에너지인데 내 에너지를 그들에게 주는것도 아깝다고 느껴서
그만두고 그들에 대한 어떤 감정도 느끼지 않게 됐다.
그들은 먼~~~ 친척 아니 사돈의 팔촌의 팔촌쯤 되는 사람들로 느껴진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에 어떤 글을 읽고 늦은 밤 나의 씁쓸한 이야기를 주절거려봅니다.
독백과도 같은 글이니 앞뒤말이 안맞고 철자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그나마 쌓인 내 한이 글이라도 쓰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혹시 저같은 인생을 살았던 분들...모두 스스로를 사랑하며 잘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