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아기곰n*n2011.08.07
조회2,465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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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 : 님댓글보고 정말 제가 테스트한다는걸 느끼네요.. ^^ 감사합니다 


데미지님: 댓글 정말 감사해요 ㅠ 정말 한이한테 큰 상처를 많이 준것 같네요...

항상 좋은 충고하고 응원의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아기곰언니~ : 네.. 맞는 말씀 ^_^ 헤... 빠이~ 


웃음겔: ㅠㅠㅠ 네 정말 그런거 같아요 ㅠㅠ 힝 ㅎㅎ/


히힛: ㅎㅎㅎ 그냥 쭈ㅜㅜㅜㅜ우ㅜㅜㅜㅜ웅~ ? 더위



코리안코삼 님: I can do it! 헤헤 떙큐~ 짱


흔녀 님: 휴... 정말 제 부모님을 쉽게 설득할 수 있느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 앞으로의 일이 꿈만 같네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아프셔서 정말 스트레스 받게 하면 안돼요 . ㅠㅠㅠ


하아 님: 정말 맘에 닫는 글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사귄다는 핑계로 너무 이기적이였던거 같아요.. 


히힛 님:  다시 사겨? 음흉 훗... 파안


비슷한 처지~에요~ 님: 네.. 장거리연애는 참 힘들죠.. 다른 다라에서 사귄다니 정말 힘들겠네요.. 근데 남자친구분을 실제로 만나보신적이 있으신건가요? 아니면 온라인에서 만난건가요? 하핫.. 그냥궁금해서요 ^_^;;


으응 님: 흑.. 자존심챙기는거 정말 사랑하는 사이에선 안되는거 같아요 ㅠ


... 님: 네... 항상 댓글들은 다 맞는 말들만 있어요 ㅠㅠ


-2 님: 댓글 감사합니다. 남자의 입장에서의 글이라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 님: ㅠ 너무많은 생각은 판단을 흐린다.. ^_^ 좋은 말이네요.


부러워요 님: 헤.. 네 쪼금 잘되가고 있쬬? 똥침






26편에 댓글 달아주신 (비슷한 처지~에요~) 님, (웃음겔)님, (.) 님, (미련곰탱이)님, (아기곰언니홧팅)님, 부러워요 님, 쌍커풀돌아왕 님, 으응 님, 91여자 님 eun 님, ㄴㄴ 님, ♥님, ^^님, 보바 님, ... 님, 코리안코삼 님, 한국인 님, 히힛 님, 아기곰언니~ 님 감사합니다 ^_^ 짱


보바는~ 저는 기본 밀크티 보바도 좋아하구요 ~ 하니듀스무디보바도 짱이에요! (우리나라로 멜론바맛똥침)

아 그리고 ㅋㅋ 저는 팥수무디도 좋아하구요 ㅋㅋ 바닐라 나 바나나 스무디 보바도 완전 +_+


음.. ㅋㅋㅋ 저한테 묻는건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네요 ㅋㅋㅋ

전 정말 거의 다~ 좋아해서요 ㅋㅋㅋㅋ


한이는 딱! 먹는게 있는데요 ㅋㅋㅋ

1. 딸기

2. 망고

3. 딸기랑 망고 ㅋㅋㅋㅋㅋㅋ


이거말고는 절대 안먹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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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두 사진을 보냈다는게 아직 내가 왜 화내는지를 모른다는 거임.실망


난 한이 정말 믿음.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러고 있지도 않음. 


애초에 진작에 끝냈지...


한이한테 난 친구랑 노는거는 상관안한다고 했음. 
나도 이성친구들 많으니까.


난 한이 소셜생활을 존중하고 정말 그런거는 아무렇지 않음.


하지만 넘어야 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는 거임.찌릿


한이는 우리가 남자친구 여자친구 아니라지만 아직 우린 서로 좋아하고 있잖음.

남자가 어떤여자애를 좋아하고 있으면 다른 여자집에서 안자는건 당연한거잖음.


그리고 한이 역시 안 잔다고 그렇게 했음.짱


결군엔 잤지만 그리고 실망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었던 거니까 이해함실망


이렇게 내 이야기를 답장으로 보냈음.


그리고 한이만 힘들었던거 아니라고. 


나도 헤어지면서 정말 차라리 한이가 날 차는 거였으면 했다고.


한이의 예전 사겼던것들이 한이에게 상처가 있는줄 알았기때문에


또 내가 한이한테 다른 상처를 주고 자신감을 뺐으까봐 정말 미안했던거. 그리고


 정말 내가 한이한테 마음이 없는데 이러고 있을까..


차라리 아무 맘이 없었다면 이런 머리아픈일 안해도 되는데..



"한아 너도 그랬잖아. 내가 맘이 없었으면 연락을 완전히 끊었을꺼라고.


그리고 너도 나 단 이틀 보려고 여기 오잖아.


이런것들은 그냥 친구사이에서 하는거는 아니잖아


그러니까 지금 너가 말하는거는 난 너 여자친구가 아니니까 지금 이상황에서 할 말이 없다는 거네..


… 난 진짜 이제 뭐 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그냥 끝내고 싶었음. 정말 이러는 나도 짜증나고. 


그냥 내가 조금만 더 냉정했으면 했음. 그랬으면 그냥 연락 탁! 끊고 ...폐인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정말 행복하면서도 아픈일인것 같음.


진짜 뭐하는 건지.:(


한이의 짧은 답장.



"아니. 똑바로 제대로 말했으면 좋겠어. 너 내가 너 남자친구 였으면 좋겠어? 나랑 헤어진거 후회해?

너의 답이 이제부터 우리가 뭐하는지 좌우해.

난 내가 뭘 원하는지 아는데 넌 너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

난 이제 니 마음이 어떤지 고민하고 알아맞춰야하는거 싫어."




슬픔

 

나:

대답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우리가 그냥 서로 좋아한다는 것만으로 사귀기는 생각할것이 너무 많잖아. 이일도 그렇고..


 

한:

돌리지 말고 바로 듣고 싶어.

 



실망


나:

너가 내 남자친구였으면 좋겠구 너랑 헤어진거 후회해.

 




그뒤엔 답이 없었음.

 

 




 

우린 그렇게 그냥 헤어져서 아직도...








 

는 뻥이지롱~똥침ㅋㅋㅋㅋㅋ메롱






 


한두시간 뒤에 한이한테 전화가 왔는데 안 받았음.당황




화나서도 아니고 삐져서도 아니고 그냥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슬픔



어색하기도 할 것 같고… 나 비겁한 겁쟁이가 되어버린 느낌..폐인



음성메시지가 남겨졌음.



한이였음.



“저기 지금 엄마랑 통화한다고 미안해. 나 이제 지금 베터리가 3% 밖에 안남았어.


 사랑해 아기곰. 그리고 우리사이에 이런일이 생겨서 유감이야. 


가치있는일이 아닌것 같아. ---




 

여기까지 들었을땐 .. 한이가 나랑 안 사귀겠다고 하는줄 알았음.


 I love you 톤이 =_=... 꼭  "사랑하긴 하는데 ~ " 이런식으로 들렸음.당황



그래서 한이가 “사랑하긴 하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유감이야. 근데 더이상 너랑


이러는거 가치있는 일이 아닌것 같아. 미안하지만 우리 그만하자”


라고 하는 줄 알았음.


그때 뭔가 마음에 쿵! 하는 느낌… 


어렸을때 어른들이 말하던걸 듣던 그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는 그 말이 이 느낌인것 같음.으으



마음을 졸이며 계속해서 들었음.



 “ 가치있는 일이 아닌것 같아. 우리가 이런걸로 싸우기엔. 


난 그냥 정확히 너 마음을 알아야 했고.. 


그냥 항상 너 행동 하고 말을 풀이하려는게 힘들었어. 


이제 너가 뭘 원하는 아니까 우리 여기서 다시 시작하자. 


지금은 나 베터리도 없고 지금 운전중인데 나중에 이야기 하자. 


쵸코빵하고 칼루아한테도 안부전해줘. 안녕 .”




 


한숨


휴… 안심하고 나니까 또 다른 생각..



내가 잘한건가..폐인


우리 다시 사귀면 나 진짜 또 전처럼 걱정하고 무서워안할 껀가..폐인폐인



그렇게 한이가 전화할때 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렸음.



근데 그때 운전중이였으면 최대 3시간후면 도착해야하는데



4시간 5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음.



너무 걱정이 되서 내가 결국 먼저 전화를 걸었음.


근데 전화가 꺼져있었음. 아마 베터리가 나가서 꺼진것 같았음.


그렇게  6시간째 되니까 정말 너무 걱정이 되었음.


사고라도 난 것 같았고 제발 하나님보고 내가 잘못했으니까 아무일 없게만 해달라고 했음 통곡통곡통곡 나 그동안 교회 안나간거 미안해요 ㅠㅠㅠ



그렇게 정말 너무 걱정하고 있는데 한이가 온라인에 들어왔음.=_=


근데 그때 막 화가 밀려왔음.버럭


도착했으면 빨리 핸드폰 충전해서 나한테 연락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물론 연락을 해야하는 의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야기한다며!!


그리고 한이가 나한테 온라인으로 항상 먼저 말걸었는데 먼저 말도 안 걸었음.

(ㅇㅇ 나 엄청 쪼잔하고 뒤끝 작렬(?맞나? ㅇ_ㅇ ) 인 여자잠)


그래서


나: 도착해서 연락이라도 해줬으면 좋잖아. (약간 비꼬는 말투였음)


한: … 이제는 그냥 너가 내가 하는 뭐든것 맘에 안들어 하고 화만 내는거 같아.폐인


내가 음성메시지 남겼는데 너 답장 안했잖아.


나: 내가 얼마나 전화했는데! 그때가 언젠데 6시간이 되도 연락이 안되고


한: 내가 메시지에 베터리 나갔다고 말해줬잖아! 


너가 메시지나 문자했으면 받았을텐데 그래서 너가 나랑 말 안하고 싶어하는줄 


알았어. 나 얼마전에 도착했어. 차가 너무 밀리고 비가와서 사고가 많이 나서


두배로 걸렸어.



나:찌릿그래 잘 돌아와서 잘됬네


한: .....나 지금 굉장히 피곤해. 


나 오늘은 좀 쉬다가 자야할것 같아. 내일 우리 진정하고 이야기 하자.

 


우씨버럭버럭


난 이것도 속상했음. 나랑 지금 이야기하기싫다고 닫아버리는거 잖음.


나랑 이야기하는거 머리아프니까 싫다는 거잖음.


너무 자존심 상했음.



....


그리고… 


아, 내가 잘못했다는것도 알았음.실망


 이렇게 닥달하는거 .. 


그냥 안자겠다고 할때 거기서 알겠다고 하고 이싸움을 끝냈어야 했음.실망


잤다고 했을때 그냥 그랬냐고 어쩔수 없었으니까 됐다고 


거기서 싸움을 끝냈어야 했음.실망


나도 이러는거 싫음.


하지만 나도 모르게 .. 자존심이 상해서 그랬음.통곡


난 좋아한다고 사귀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나오는게 자존심 상했음.


이제 그냥 다 떄려치우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었음.취함


내가 한이 좋아하는것도 너무너무 싫었고 이러고 있는것도 너무너무 싫고.


또 슬퍼서 울고… 이러는 내가 한심해서 울고..통곡통곡통곡


으~ 으으증말 울고또울고울고울고또울고울고  열



그래서 그냥 마음을 조금 줄이기로 했음. 


그리고 나도 쫌 진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그다음날


온라인으로 한이가 먼저 대화했음.


한: 안녕


나: 안녕


한: 미안해... 어젠 너무 힘이 다 빠지고 피곤해서..


나: 괜찮아 ^^  <-- 전혀 안괜찮다는 의미임. 특히 이렇게 눈웃음이 붙여지면 더더욱 안괜찮다는 의미임 버럭 이런거... 센스있게 다 알아채주는 남자는 없겠지실망


 ( 그냥 이젠 친구처럼 대할려고 했음..그냥 내가 아무 맘이 없는 친구라면.. 그냥 이런일은 아무렇지 않으니까..)


그담엔 한이가 왜 늦어졌는지 교통에 비에 이렇고 저렇고 이야기해줬음.


난 그냥 응 응 대답만 했음.딴청


그리고 그날 밤에도 한이가 대화했지만 그냥 최대한 짧게 했음.


한이의 “이야기” 연락을 기다렸지만 한이는 연락안했음...


내일 다 이야기 하자고 해놓구선..열



그리고 더 화가 나는건...버럭



여시가 커뮤니티 싸이트 페이스북에 "한이랑 해리포터 봤다!" 


라고 적고 한이를 테그 했음.


그러면 여시 친구들도 다 볼수 있고 한이 친구들도 그걸 다 보임.


......




그언니는 보통때 글 안올림. 그 글이 아마 몇달만에 처음 올리는 글일꺼임 


근데 왜 하필이면 그런글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거고


왜 하필이면 한이를 테그해서 나, 한이 친구, 내 친구들 까지 다 보게 하는거고


왜 하필이면 한이만, 자기 친구들도 같이 가서 봤으면서 왜 한이만 테그 하는거고


진짜 솔직히 너무 미웠음.



나 사실 여시 그렇게 많이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건 왠지 아주 조금은 얄밉게 보일려고 한 짓인것 같았음..


..


한이는 지금 이제 우리에 대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