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까지 여자를 못 사귀어 보다가 극적인(?) 구제로 한번 사귀어보고 군대로 인해 헤어진 불쌍한 남자입니다. 남중-남고를 거쳐 겨우 대학에 들어와서 여자를 사귀었는데 군대 덕분에(?) 곰신도 떨어져 나가고 외로운 솔로부대로 복귀해 버렸는데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로 말 할거 같으면 여자를 정말 못 만나 봤습니다. 그렇다구요.. ㅡㅜ 이쯤 되서 본론으로 들어 갈게요 방금전에 남자를 안만나본 여자들의 심리라는 톡을 봐서 문득 저도 이런글을 한번 적어봐야 겠다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네요. 지금부터는 음슴체로 가도록 할게요.나는 여자가 음슴 --------------------------------------------------------------------------------- 여기선 여자를 못만나본 남자를 줄여서 못만남으로 칭하겠음 1) 남중 남고를 탈출하여 여자 동기가 있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설레이는 대학생활. 여자가 어색한 못만남에게도 화려한 캠퍼스 생활이 시작 될것인가.. 하지만 상상은 꿈 속에서만 이루어지고 소심한 성격 덕에 여자에게 말도 못 붙힘 어쩌다 과제 조에서 만나거나 하지 않으면 여자랑 안면 트기도 힘듬 아 처음 대화하는거 상상해보면 존댓말에.. 말도 조금 더듬으면서 '아.. 안녕하세요' 이러구 있음 지금 적고 있는 나도 생각하면서 그때의 어색함에 몸부림침 하지만 이 정도는 소심한 사람에게는 거의 해당된다고 봄 이런건 남자는 조금 친해지면 나아지지만 여자와는 특별한 계기가 없거나 여자가 먼저 친근하게 말 걸어 주지 않는한 절대로 변치 않는 관계로 이어짐(어색함의 극치) 2) 어떤 여자(동기 혹은 선후배)가 눈에 들어 올때... 분명히 말하지만 못만남은 절대 말을 걸지 못함. 안하는 거 아님. 못하는 거임. 그 여자에게 괜히 말도 못 붙히면서 주변을 맴 돔. 그치만 티는 안남. 절대로 티를 안낼려고 함.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음. 그리고 상상을 함. 꿈 속에선 그녀와 친해지고 대화하고 사귀고 있음. 하지만 현실을 시궁창 어쩌다 조 짜서 하는 수업을 할 때.. 만약에 그녀가 같은 조에 포함 된다면 완전 설레임. 설레는 정도가 '머릿 속에서 그녀 생각이 사라지지 않을 정도' 임 그리고... 가끔식 그녀의 동선을 파악하기도 하고 (절대 스토커가 아님) 우연을 가장해 등하교에 얼굴을 마주 보게 하든지 하면서 말을 걸진 않지만 얼굴을 자주 보일려고 함 못만남에겐 여자에게 말거는게 극히 어려움.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함 3)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을? 아시다시피 이런 남자는 여자에게 말 거는걸 힘들어함 첫눈에 반해서 어색한 사이에 고백을 한다느니 하는 이런건 못만남에겐 말도 안됨 고백을 한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친해져야 가능함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는 못만남의 경우에는 평소 예행연습을 몇십번이나 하고 가진 용기의 몇백배를 끌어내서 고백을 함 성사가 되면 좋은거고 거절을 하더라도 슬프지만 이해를 함. 만약에 밀당을 한다느니 하는걸로 못만남의 마음을 저울질 한다면 못만남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가 썩은 시체마냥 될것임. 부디 부탁허건데 어장관리 이런걸로 못만남같은 남자에게 마음에 피멍들게 하지는 마시길 거절할꺼면 확실히... 4) 좋아하는 여자가 있지만... 고백은 못 하겠고... 그런데 못만남을 좋아해주는 여자가 생긴다면? 못만남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음 하지만 못만남의 상상속에는 여자가 먼저 다가와주고 여자가 먼저 좋아해주고 하는 이런 로망이 있음 만약에 못만남이 좋아하는 여자와 진도는 커녕 그냥 데면데면 하는 사이라면... 못 다핀 꽃 한송이 마냥 좋아하는 마음, 가슴 한켠에 묻어두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여자와 잘 해볼려고 노력함 이건 어쩔 수가 없음. 못만남은 여자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다가와주는 여자에게 마음이 갈 수 밖에 없음 5) 동성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너 여자 사겨본적 있냐는 질문에.. 남중-남고를 거쳐 대학에서도 여자를 못 사겨본 못만남의 경우엔 동성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대부분은 사겨본적이 없더라도 사겨봤다고 거짓말을 함 일종의 허세임 톡 같은 곳에서 들어본 연애 이야기나 친구들을 통해서 들은 이성간의 이야기를 자신의 얘기인 마냥 허세를 부림 필자도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었을 때 그런적이 있었음 요즘 시대에 10대들도 여자를 사귀는데 20넘어서 여자를 못 사귀어봤다는게 왠지 너무 존심 상해서 허세를 부림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뭐 그렇다는거... 하지만 만약에 이 못만남이 여자를 사귈 경우에는 결국에는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고백을 함 '나 사실은 이번에 만나는 여자가 처음이다.. 그동안은 뻥이었다' 뭐 이런식으로.. 마지막으로 필자가 어떻게 여자를 사귀어 보게 되었냐면 여름방학 때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게 됨 근데 그곳이 약간 큰 곳이라서 야간에 2명을 쓰는데 나 말고 한명이 여자였음 필자 그 전에 편의점 주말 야간알바를 한 경험이 있어서 검품이나 물품 정리나 POS 다루는거나 발주하는 건 잘했음 그 여자는 이번에 처음 하는 거라 내가 많이 도와줬음 나 나름 차가운 시골 남자라 도와주는거나 일에 관한거 빼곤 거의 먼저 말을 안 걸었음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도 도와줄때는 좀 정확하게 도와주고 라면 국물 처리같은 궃은일은 내가 했음 한 한달을 같이 편의점 야간을 하는데 어색함도 많이 풀어주고 가끔은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그랬음 어느날이었음 평소완 다르게 약같 옅은 화장기가 도는 얼굴을 하고 온거였음 왠지 분위기가 달랐음. 사실 평소에 그녀가 먼저 말 걸어주고 장난도 쳐주고 해서 '그녀가 나에게 맘이 있나?'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음.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진부하지만 그녀가 먼저 고백을 해준거임. 이럴때 쿨하고 멋진 남자라면 손발이 오그라 들지만 여자의 말을 막고 '이런건 여자가 먼저 하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고백을 하지만 나란 남자 그녀의 고백을 듣고 벙쪄서.. 한참 입을 못 다물고 있다고 어색하게 그녀의 고백을 받아 들였음 뭐 이런거임 대략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못만남 사전에 여자와 만나는건 거의 없다라고 봄. 가진 용기의 몇백배를 동원하지 않는한은.. 마지막으로 글을 끝 맺을려고 하는데 이런 못만남은 여자와 만나는 것에 익숙해 질 수 없는 남자임 무한도전 연애조작단에 나왔던 남자 기억남? 그런 남자도 전형적인 못만남의 한명임 그렇지만 정말 용기있는 못만남이기도 함 이런 남자가 사실은 여자에게 지극정성이고 더 잘해줄려고 노력하고 그런거임 만약에 그런 남자가 있고 당신이 호감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줄것을 부탁드림 긴 글 읽으 시느라 수고 하셨고 추천을 부탁드림 음슴체 처음 글 써보는데 너무 힘드네. 나는 여자가 음슴 7
▶▶ 여자를 거의 못 만나본 남자들의 심리 ◀◀
안녕하세요
20대 초반까지 여자를 못 사귀어 보다가
극적인(?) 구제로 한번 사귀어보고 군대로 인해 헤어진 불쌍한 남자입니다.
남중-남고를 거쳐 겨우 대학에 들어와서 여자를 사귀었는데
군대 덕분에(?) 곰신도 떨어져 나가고 외로운 솔로부대로 복귀해 버렸는데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로 말 할거 같으면 여자를 정말 못 만나 봤습니다. 그렇다구요..
ㅡㅜ
이쯤 되서 본론으로 들어 갈게요
방금전에 남자를 안만나본 여자들의 심리라는 톡을 봐서
문득 저도 이런글을 한번 적어봐야 겠다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네요.
지금부터는 음슴체로 가도록 할게요.
나는 여자가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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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여자를 못만나본 남자를 줄여서 못만남으로 칭하겠음
1) 남중 남고를 탈출하여 여자 동기가 있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설레이는 대학생활. 여자가 어색한 못만남에게도 화려한 캠퍼스 생활이 시작 될것인가..
하지만
상상은 꿈 속에서만 이루어지고 소심한 성격 덕에 여자에게 말도 못 붙힘
어쩌다 과제 조에서 만나거나 하지 않으면 여자랑 안면 트기도 힘듬
아 처음 대화하는거 상상해보면
존댓말에.. 말도 조금 더듬으면서
'아.. 안녕하세요'
이러구 있음
지금 적고 있는 나도 생각하면서 그때의 어색함에 몸부림침
하지만 이 정도는 소심한 사람에게는 거의 해당된다고 봄
이런건 남자는 조금 친해지면 나아지지만
여자와는 특별한 계기가 없거나
여자가 먼저 친근하게 말 걸어 주지 않는한 절대로 변치 않는 관계로 이어짐(어색함의 극치)
2) 어떤 여자(동기 혹은 선후배)가 눈에 들어 올때...
분명히 말하지만 못만남은 절대 말을 걸지 못함.
안하는 거 아님. 못하는 거임.
그 여자에게 괜히 말도 못 붙히면서 주변을 맴 돔.
그치만 티는 안남. 절대로 티를 안낼려고 함.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음. 그리고 상상을 함.
꿈 속에선 그녀와 친해지고 대화하고 사귀고 있음.
하지만 현실을 시궁창
어쩌다 조 짜서 하는 수업을 할 때.. 만약에 그녀가 같은 조에 포함 된다면
완전 설레임.
설레는 정도가 '머릿 속에서 그녀 생각이 사라지지 않을 정도' 임
그리고... 가끔식 그녀의 동선을 파악하기도 하고
(절대 스토커가 아님)
우연을 가장해 등하교에 얼굴을 마주 보게 하든지 하면서
말을 걸진 않지만 얼굴을 자주 보일려고 함
못만남에겐 여자에게 말거는게 극히 어려움.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함
3)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을?
아시다시피 이런 남자는 여자에게 말 거는걸 힘들어함
첫눈에 반해서 어색한 사이에 고백을 한다느니 하는 이런건 못만남에겐 말도 안됨
고백을 한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친해져야 가능함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는 못만남의 경우에는 평소 예행연습을 몇십번이나 하고
가진 용기의 몇백배를 끌어내서 고백을 함
성사가 되면 좋은거고 거절을 하더라도 슬프지만 이해를 함.
만약에 밀당을 한다느니 하는걸로 못만남의 마음을 저울질 한다면
못만남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가 썩은 시체마냥 될것임.
부디 부탁허건데 어장관리 이런걸로 못만남같은 남자에게 마음에 피멍들게 하지는 마시길
거절할꺼면 확실히...
4) 좋아하는 여자가 있지만... 고백은 못 하겠고... 그런데 못만남을 좋아해주는 여자가 생긴다면?
못만남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음
하지만 못만남의 상상속에는 여자가 먼저 다가와주고 여자가 먼저 좋아해주고 하는 이런 로망이 있음
만약에 못만남이 좋아하는 여자와 진도는 커녕 그냥 데면데면 하는 사이라면...
못 다핀 꽃 한송이 마냥 좋아하는 마음, 가슴 한켠에 묻어두고
자신을 좋아해주는 여자와 잘 해볼려고 노력함
이건 어쩔 수가 없음.
못만남은 여자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다가와주는 여자에게 마음이 갈 수 밖에 없음
5) 동성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너 여자 사겨본적 있냐는 질문에..
남중-남고를 거쳐 대학에서도 여자를 못 사겨본 못만남의 경우엔 동성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대부분은 사겨본적이 없더라도 사겨봤다고 거짓말을 함
일종의 허세임
톡 같은 곳에서 들어본 연애 이야기나 친구들을 통해서 들은 이성간의 이야기를 자신의 얘기인 마냥
허세를 부림
필자도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었을 때 그런적이 있었음
요즘 시대에 10대들도 여자를 사귀는데
20넘어서 여자를 못 사귀어봤다는게 왠지 너무 존심 상해서 허세를 부림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뭐 그렇다는거...
하지만 만약에 이 못만남이 여자를 사귈 경우에는 결국에는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고백을 함
'나 사실은 이번에 만나는 여자가 처음이다.. 그동안은 뻥이었다' 뭐 이런식으로..
마지막으로 필자가 어떻게 여자를 사귀어 보게 되었냐면
여름방학 때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게 됨
근데 그곳이 약간 큰 곳이라서 야간에 2명을 쓰는데
나 말고 한명이 여자였음
필자 그 전에 편의점 주말 야간알바를 한 경험이 있어서
검품이나 물품 정리나 POS 다루는거나 발주하는 건 잘했음
그 여자는 이번에 처음 하는 거라 내가 많이 도와줬음
나 나름 차가운 시골 남자라 도와주는거나 일에 관한거 빼곤 거의 먼저 말을 안 걸었음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도 도와줄때는 좀 정확하게 도와주고 라면 국물 처리같은 궃은일은 내가 했음
한 한달을 같이 편의점 야간을 하는데 어색함도 많이 풀어주고 가끔은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그랬음
어느날이었음
평소완 다르게 약같 옅은 화장기가 도는 얼굴을 하고 온거였음
왠지 분위기가 달랐음.
사실 평소에 그녀가 먼저 말 걸어주고 장난도 쳐주고 해서 '그녀가 나에게 맘이 있나?'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음.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진부하지만 그녀가 먼저 고백을 해준거임.
이럴때 쿨하고 멋진 남자라면 손발이 오그라 들지만 여자의 말을 막고
'이런건 여자가 먼저 하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고백을 하지만
나란 남자 그녀의 고백을 듣고 벙쪄서.. 한참 입을 못 다물고 있다고 어색하게 그녀의 고백을 받아 들였음
뭐 이런거임
대략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못만남 사전에 여자와 만나는건 거의 없다라고 봄.
가진 용기의 몇백배를 동원하지 않는한은..
마지막으로 글을 끝 맺을려고 하는데
이런 못만남은
여자와 만나는 것에 익숙해 질 수 없는 남자임
무한도전 연애조작단에 나왔던 남자 기억남?
그런 남자도 전형적인 못만남의 한명임
그렇지만 정말 용기있는 못만남이기도 함
이런 남자가 사실은 여자에게 지극정성이고 더 잘해줄려고 노력하고 그런거임
만약에 그런 남자가 있고 당신이 호감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줄것을 부탁드림
긴 글 읽으 시느라 수고 하셨고 추천을 부탁드림
음슴체 처음 글 써보는데 너무 힘드네.
나는 여자가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