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 아웃백에서 있었던 일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은데 알릴 방법이 달리 없어 여기다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는 지금은 통영에서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이구요. 주말이라 언니들과 함께 진주에 있는 아웃백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통영에는 아웃백이 없어요ㅠ) 고속도로를 달려 아웃백에 도착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거기서 기다리려다 자리가 없는 관계로 잠깐 근처에 있는 카페에 앉아있었습니다. 물론 이름 올릴 때 연락처도 적었고 직원이 한시간정도 걸릴 거라며 연락 준다고 해서 그것만 믿고 자리를 비웠더랬죠.. 그런데 한시간이 다되어 가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기다리다 지친 우리는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어찌해서 드디어 테이블을 잡고 앉았습니다. 연락도 없이 한시간이나 넘게 기다려서 저희는 몹시 불쾌해 하면서 연락이 안왔다고 말했더니 어떤 여직원이 '아 그럼 저희 쪽에서 번호를 잘못 눌렀나 보네요.' 하면서 '전화는 제가 안해서 저는 잘 모르겠어요'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좋게 넘기면 될껄 뒤에 저런식으로 말을 해서 저희는 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언니들이랑 화를 누르며 이왕 온거니까 밥이나 맛있게 먹고 가자고 얘기하고 주문을 했죠.....조인성님이 광고하는 고르곤졸라 블루베리 스테이크를 노래를 부르며 갔기에 저희는 그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주문하고 메인에 나오는 스프를 샐러드로 변경해서 먹기로 했죠. 샐러드가 나와서 천천히 먹고 있었고 스테이크도 드디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신나서 잘 먹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 스테이크에 같이 나오는 야채를 본 순간 저희는 입맛을 완전히 잃었고 정말 토할뻔 했답니다. 사진 보이시나요.. 세상에 양파가 썩어있었어요.... 그리고 샐러드에 나오는 방울토마토는 꼭지 부분도 까맣게 변해서 썩어가고 있었죠.. 저걸 보니 더이상 먹을수가 없어 매니저분을 불러서 상황을 설명했죠.. 그리고 음식을 치워주셨습니다. 저희는 더이상 음식을 먹을 기분도 안났고 그 여직원부터 해서 너무 기분이 상해서 그냥 자리를 떴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불쾌함이 가시질 않아 아웃백 홈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진주 아웃백점 점주라면서 전화가 왔어요. 제가 저걸 생각하니 또 너무 화가 나서 진주점 이랑은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고 했고 다시 본사에 전화를 하겠다고 하니 본사에 전화해도 아마 자기네들이랑 얘기하라고 할꺼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제가 본사에서 그렇게 나오면 이걸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했더니 '고객님이 그러신다고 하시면 그러셔야죠..'이러는데 올리든 말든 자기네들은 상관없다는 식의 말투.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서 어떻게 알릴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얘기가 길어져서 읽으시다가 그냥 꺼버리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뭘 바래서가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도 이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냥 아웃백 진주점이 이렇다는거 아셨으면 좋겠어서요..... 읽다가 지루하셨으면 죄송하구요.. 암튼 아웃백 진주점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습니다.. 아웃백 다른 지점도 혹시 모르니까 이거 읽으신 분들 혹시 아웃백 가실일 있으면 음식 먹기전에 먼저 상태를 꼭 먼저 확인하시고 드시길 바랄께요.. 9
아웃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 아웃백에서 있었던 일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은데 알릴 방법이 달리 없어 여기다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는 지금은 통영에서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이구요.
주말이라 언니들과 함께 진주에 있는 아웃백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통영에는 아웃백이 없어요ㅠ)
고속도로를 달려 아웃백에 도착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거기서 기다리려다 자리가 없는 관계로 잠깐 근처에 있는 카페에 앉아있었습니다.
물론 이름 올릴 때 연락처도 적었고 직원이 한시간정도 걸릴 거라며 연락 준다고 해서
그것만 믿고 자리를 비웠더랬죠..
그런데 한시간이 다되어 가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기다리다 지친 우리는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어찌해서 드디어 테이블을 잡고 앉았습니다. 연락도 없이 한시간이나 넘게 기다려서
저희는 몹시 불쾌해 하면서 연락이 안왔다고 말했더니 어떤 여직원이
'아 그럼 저희 쪽에서 번호를 잘못 눌렀나 보네요.' 하면서
'전화는 제가 안해서 저는 잘 모르겠어요'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좋게 넘기면 될껄 뒤에 저런식으로 말을 해서 저희는 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언니들이랑 화를 누르며 이왕 온거니까 밥이나 맛있게 먹고 가자고 얘기하고
주문을 했죠.....조인성님이 광고하는 고르곤졸라 블루베리 스테이크를 노래를 부르며 갔기에
저희는 그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주문하고 메인에 나오는 스프를 샐러드로 변경해서 먹기로 했죠.
샐러드가 나와서 천천히 먹고 있었고 스테이크도 드디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신나서 잘 먹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
스테이크에 같이 나오는 야채를 본 순간 저희는 입맛을 완전히 잃었고 정말 토할뻔 했답니다.
사진 보이시나요.. 세상에 양파가 썩어있었어요....
그리고 샐러드에 나오는 방울토마토는 꼭지 부분도 까맣게 변해서 썩어가고 있었죠..
저걸 보니 더이상 먹을수가 없어 매니저분을 불러서 상황을 설명했죠..
그리고 음식을 치워주셨습니다. 저희는 더이상 음식을 먹을 기분도 안났고
그 여직원부터 해서 너무 기분이 상해서 그냥 자리를 떴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불쾌함이 가시질 않아 아웃백 홈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진주 아웃백점 점주라면서 전화가 왔어요.
제가 저걸 생각하니 또 너무 화가 나서 진주점 이랑은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고 했고
다시 본사에 전화를 하겠다고 하니 본사에 전화해도 아마 자기네들이랑 얘기하라고 할꺼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제가 본사에서 그렇게 나오면 이걸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했더니
'고객님이 그러신다고 하시면 그러셔야죠..'이러는데 올리든 말든 자기네들은
상관없다는 식의 말투.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서 어떻게 알릴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얘기가 길어져서 읽으시다가 그냥 꺼버리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뭘 바래서가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도 이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냥 아웃백 진주점이 이렇다는거 아셨으면 좋겠어서요.....
읽다가 지루하셨으면 죄송하구요..
암튼 아웃백 진주점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습니다..
아웃백 다른 지점도 혹시 모르니까 이거 읽으신 분들
혹시 아웃백 가실일 있으면 음식 먹기전에 먼저 상태를 꼭 먼저 확인하시고 드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