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 짝사랑만 합니다.

생각해보셨어요?2011.08.07
조회352

 

 

 

 

 

 

 

 

 

 

 

 

 

 

 

 

 

여자이며

누군가의 딸이고

누군가의 아내인

그리고 일평생을 짝사랑하는

 

당신의 어머니

 

 

 

 

 

제가 이런글을 쓸 줄 몰랐네요...

엄마랑 싸우고나서도 화내면서도 밥 먹으라고 챙겨주고

기분 안 좋은체로 밥 먹으면 체할까봐 말없이 물까지 내밀어주는 엄마 모습보고

뭔가 짠 했습니다.. 전 맨날 짜증내고 투정부리는데 다 받아주시는걸 보면 그냥..죄송하네요

 

그래서 이따 ..한번 말해볼라구요

사랑한다고.

 

늦기전에 말하세요.. 부끄럽고 우물쭈물하다간.. 너무 늦으니까요..

이세상이 다 등을 돌려도 절대 등을 돌리지않으실분은 .. 당신의 어머니뿐이니까요

 

 

 

( 물론 아버지도 포함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