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겪은 미스테리한 일들◑◑◑◑◑

ㅎㅎ2011.08.07
조회168

음..저는 톡 처음써보는

 

중학교2학년 여중생입니다..ㅋㅋ

 

일단 저도 음슴체쓸께요부끄

 

 

 

 

 

 

 

 

 

 

 

 

 

 

 

 

나는 사는건 15년밖에 안살았지만 겪은건 참 많음..ㅋㅋ

 

우리집안은 독실한 크리스천인데 그것도 나혼자 이상한 일을 많이 겪음;;

 

나는그래서 내가 믿음이 부족한가 싶어서 진짜열심히 기독교 생활했슴(지금도,,ㅋ)

 

그래도 요즘은 그나마 좀 이상한 일들이 많이 없지만

 

가끔 나혼자 소름끼치고 막 그럼.';;ㅋㅋ

 

아무튼무튼

 

본론으로 들어가겠슴

 

 

 

 

 

 

 

 

 

 

1. 창고에서의 이상한 소리

 

 

 

 

나는 태어나서부터 초등학교3학년까지는 시골(?) 이라기보단

 

변두리에서 살고있었슴.

 

엄마, 아빠, 나, 언니 이렇게 넷이서 진짜햄볶아게 살았슴

 

이때 우리집은 주택이었는데 대문을 열고 나가면 거의다 논밭이였고

 

집뒤쪽에서 채소들이나 뭐 생각은잘 안나지만 무튼 엄청많이 키웠었슴

 

그리고 우리집은 뒷마당이 엄청 넓어서 반은 농사(?)를 하고

 

반은 가축들을 키웠슴.

 

근대 그 뒷마당 구석에 옛날부터 계속 있었던 창고가 있었슴

 

나는  맨날 거기가 궁금했슴

 

그리고 한번도 아빠나 엄마가 그 창고에 들어가서 공구나 뭐 그런걸 꺼네오는걸

 

한번도 보질 못했슴. (그래서 더 궁금궁금)

 

그래서 엄마아빠한테저기뭐냐고 그랬더니 그냥 뭐 창고라고 그냥 들어가지 말라고그러셨슴

 

그래서난 착하게 안들어갔슴ㅋㅋ

 

근대너무 궁금한거임ㅋㅋㅋ

 

그래서 언니한테 막 갗이 가자고 쫄랏슴

 

언니는 그럴때마나 자기도 가기 무서웠는지 나를 합리화시켰슴 

 

막거기 들어가면 귀신나온다고 자기가 거기 들어갔었는데 누가 발목을 잡아서

 

못빠져나올뻔했는데 아빠가 구해줬다고;;(아 갑자기 왜 발목이..)

 

무튼그래서 난 거기가 무서웠슴

 

근대 어느날이였슴

 

나는 토끼 밥 주기 담당이였슴

 

근대그날 깜빡하고 안준거임 그래서 저녁먹다가 생각나서

 

잊어버릴까봐 바로 밥을 주러감

 

근대 토끼장이 그 창고랑 가까운데 토끼밥을 주고있는데

 

옆에서 계속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임

 

나는 뭐 바람때문에 뭐가 돌아다니는 소리인줄 알았슴

 

근대 계속들어보니깐 창고에서 나는 소리였슴

 

막 뭐라그럴까 손톱으로 나무판자를 막 긁는 소리가났슴 ㄷㄷ'';;;;;;;;;;;;

 

근대 나는 그때 어려서 뭐 겁따위 없었슴(그리고 우리집 화장실 집밖에있어서 밤마다나가야됐슴ㅋ)

 

그래서가까이갔슴 소리가 더 잘들렸슴 선명하고ㅋ

 

근대 가까이갈수록 소리가 더빨라졌슴';;;;;;그래서 그냥 막 집으로 뛰쳐들어왔슴

 

그리고 그 다음날 토끼보러갔는데 토끼장 철창 뜯어져있고 토끼 세끼들

 

물어뜯겨 죽어있었슴...ㅜㅜ

 

그래서 울면서 토끼를 뭍어줬던 기억이..ㅜㅜ

 

 

 

 

 

 

 

2. 죽을뻔 했던 일

 

 

이때는 내가 초등학교 4~5학년 때였었던걸로 기억함.

 

우리 가족은 그때 영동으로 밤낚시를 갔던걸로 기억함

 

무슨 다리 밑에있는 강? 그런곳에서 낚시를 했슴

 

그때가 거의11시? 더 넘어가지고 앞이 거의 안보였슴(완전깜깜)

 

그래서 아빠는 옆에 주유소가 있어서 주유소옆에다가 차를 대고 낚시를 했슴

 

그래도 주유소 옆이라서 나름 불빛이있어서 보였슴

 

막 낚시를 하다가 아빠는 밑에서 낚시를 계속하고있고 나랑 엄마랑 언니는

 

올라와서 차 바로앞에다가 돗자리를깔고 과자를 먹고있었슴

 

이때우리아빠차는 12인승인가 무튼 중형차?그런거여서 크고 무거운 거였슴

 

그래서 바람도피하고 할수 있어서 차앞에서 있었슴ㅋㅋ

 

그런데 나는 그때 어린나이니깐 매우 졸렸슴

 

그래서 엄마한테 차안에 들어가서 자고있겠다고했슴

 

근대엄마가 갑자기 그냥 들어가지 말라고하셨슴

 

난 이미 너무 졸린상태라서 그냥 들어가서 자겠다고했슴

 

근대 계속 엄마가 차 안에 못들어가게 하는거임

 

나그래서짜증나서 막짜증내면서 다시 돗자리에 앉음

 

그러고3분?후에 소형차가 아빠차 엄청크게박아서

 

그차 앞부분 다 나가고 우리아빠 뒤에가 진짜 캔 찌그러지듯이 뒷자석이 다없어졌슴..;;

 

그리고 우린 차앞에있다고하지 않았슴? 우리깜짝놀래서 일어나서 뒷걸음질치고보니깐

 

우리가 앉아있었던 돗자리랑 돗자리 위에있던 모든것들 아빠차가 다 밀고감;;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아빠차는 중형차..성인남자4명이서 밀어도 한번에 안밀리는 그런 차임;;

 

근대 앞으로 훅 왔슴.;;

 

그리고 더 중요한건 내가 만약에 엄마 말 안듯고 차안으로 들어가서 잤으면

 

난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을듯..;;ㅋㅋㅋ지금은 웃으면서 예기할 수 있겠지만

 

그때당시엔 진짜 무섭고 천만 다행이였던거ㅣ;;';;

 

 

 

 

 

 

3. 누구랑 부딫친거임?_?

 

이건 나님이 한 초등학교 5~6학년때인거같음

이날은 어무니 아부지께서 오부ㅜ우우웃~하게 제주도로 여행을 가셨슴

그래서 집에는 언니와 나뿐이였슴

언니랑나는 한가로이 거실에서 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슴

근대 우리 자매는 집에 우리끼리만잇으면 가만히 안잇는 스타일임ㅋㅋ

그래서 막 노래크게 틀어놓고 막 놀고있엇슴

그때가 밤이였던거같음 그래서 거실 불만 켜놓고 다른방은 다꺼놓고 잇었슴

그러다가 언니가 내방에 가서 핸드폰좀 가져오라고그랫슴

그래서나는 ㅇㅋ 하고 내방으로 들어갓슴 근대 원래그냥 뭐물건 하나만가져오면

방에 불 안켜고 그냥잠깐 가지고 들어갓다가 나오지안음?

그때내가 거실에서 언니랑 놀다가 들어가는거라서 난혼자 씐나가지고

막뛰어서 방으로 들어가고있었슴 근대 내방은 들어가면서 절대, 절대, 절대로 부딧칠만한게

전~~~~~~~혀없음

근대...

나순간 뭔가랑 쿵 하고 부딧침...

뭐지.?뭐지?

근대 책장이라면 딱딱하니깐 완전 아프고 막 그럴탠데 진짜 사람이랑 부딧친거같이

쫌 아프긴한데 푹신푹신햇다고해야되나.? 그냥진짜사람이랑 부디친 느낌이엿슴

그래서 나님 넘어졌다가 다시잃어낫는데진심 너무무서운거임 그래서 거실로막 뛰쳐나옴

그러고서 언니한테 여차여차해서 저차저차햇다고 막 헣헣허허헣하면서 말함

그래서 우리언니느님께서 당당히 내방으로 들어가셧슴 그러고 불을 키셧슴

아진짜 나님 울뻔햇슴...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진짜진심으로 아무것도없엇슴..ㅠㅠ 걸려 넘어질것도 없엇고 부딧칠것도 없엇슴

우리언니 안믿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그래서 나님 그때 이후로

방 문앞만가더라도 불킴...;.ㅋ

 

4. 이상한 소리

 

이건 한 일년정도밖에안됫슴..내가 중학교1학년때임,.

아 진짜 이건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는 이야기임;;..

때는 여름이엿슴..우리 언니야는 일하랴 공부하랴하셔서

집을 자주 비우심..

그래서 나님은 나님방에잇는 티비보다 언니방티비가 더 커서 언니가 없을때는 항상

언니방티비를 봄..

근대 그날은 그냥 언니방에서 잘려고 햇슴.

(언니님이 안들어 오신다기에..ㅎㅎ)

그래서 언니방에서 티비를 늦게까지 보다가 잠이들엇슴

근대 우리집이 참 신기한게

일단우리가족은 다 더위를 많이타서 창문쪽으로 몸을대고 자는게잇슴

그래서 침대 배치도 다 머리위에가 바로 창문임..

언니방도 물론 그렇게 되어잇슴

근대 티비도 다끄고 그냥 조용히 누워있으면 밖에 소리가 다~~~~들림

정말 지나가는 사람이 전화통화하는 소리까지 들리고 신발 또각또각이나

끄는 소리랑 다들림 그래서 여름에 창문열때 쪼끔 단점이잇슴(시끄러워서ㅠㅠ)

그래도 더우니깐..ㅋㅋ일단 언니방에서 창문을 머리위로대고 자고잇었슴

모든 소리를 다 들으면서 자고잇엇슴..

근대 내가 문 닫는소리나 뭐 짜잘한 소리에도 잠을 잘깸..쫌 예민함..

근대 자고잇는데 내가 무슨 소리에 시끄러워서 깬거같음

그래서 그냥 다시자야지 하고 잠들려고하는순간

진짜갑자기 엄청 큰소리로

 

살려주세요!!!!!!!!!!!!!!살려주세

 

 

요!!!!!!!!!!!ㅜㅜ살려주세

 

 

 

요!!!!!!!!!!!!!!!!!!

 

이러는거임..아나ㅠㅜ

근대막 밖에서 장난치는거 아니냐고 머 그럴수도잇는데

진짜이목소리는 진짜 강도가 집에들어와서 죽일려고하는 순간에서만 나오는

급박한 목소리엿슴 진짜진심으로 심장이막 두근두근뛰고 손발이막 떨리기 시작햇슴

이걸 신고를 해야되나..말아야되나..ㅠㅠ근대그때시각이 새벽 3시?그쯤이엿슴

그래서 일단 엄마아빠가 주무시는방으로가서 그냥 가만히있었슴

나님은 자는사람 잘 못깨움ㅠㅠ그래도 엄마아빠가 옆에있으니깐 좀 괜찮았슴

그래서 그 살려달라는 소리가 진짜너무간절해서 그 문자신고를 햇슴

근대 답장이 안오는거임..;;뭐무튼 그런생각할 시간도 없었슴 진짜너무무서워서

ㅠㅜ그러다가 엄마아빠옆에서진짜너무무서워서 울고잇는데

소리가 멈췄슴..그래서 난그상황에서도 무서우면서 너무 졸려서

다시방에들어가서 자야지..이젠끈낫나보다..하고 방으로들어가서 누엇슴.

그래서 다시 잘려고하는 순간에진짜 진심......아........ㅠㅠ

또 나는거임..살려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그때폭풍눈물흘리면서 아침까지 꼬박 샘..소리멈추든말든 그냥 잠을못잠

그러다가 결국 아침이왓슴

나님은 어쩔수없이 학교를 가야하는 상황이라ㅠㅠ

준비를 하고 아침밥을먹을려고 식탁에 앉았슴

아근대진짜그게 너무 생생하게 계속 들리는거임..

나님 나도모르게 이게뭔지모르게 참 왜그런지모르겤ㅋ죄책감이 폭풍밀려옴..

난한게없는데그냥 왠지 죽엇을지도 모른다는 그런것때문에

죄책감이 미친듯 몰려왓슴ㅍ퓨ㅠ그래서 아침밥상부터울엇슴..ㅋㅋㅋㅋㅋㅋ

그날은 학교에서 패닉,,,,근대전혀그날에대한 사건이나 사고같은건 전혀

없엇다고함..ㅠㅠ아나진짜ㅠㅠㅠㅠ나만들은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진짜 이러고삼..ㅠㅠ폭풍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앞에서말햇듯이 진짜 절실한 크리스쳔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님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나님 기도좀해주세요ㅠㅜㅠㅜㅠ

 

이거외에도 많이잇슴..ㅠㅠㅠㅠㅠ톡커님들이 원하신다면야

22222탄도 올리겟슴ㅠㅜㅠㅜ무섭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