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이나는 친오빠☆★☆★☆★

남친원해요..2011.08.07
조회822

안녕하세요?파안

저는 특목고다니는 (자랑하고싶엇음..죄송)

17살 푸릇푸릇한 여자사람임니당ㅋㅋㅋ

 

 

 

 

하 음슴체안쓰니까 불편하군요

음슴체로 갈게요ㅋㅎ

 

 

 

 

판에서 오빠 자랑하는 판을 읽다가

우리오빠야도 몇개 생각나는게 있어서 끄적여 보기로 했음

뭐 딱히 자랑만 하는것은 아님ㅋ 욕도할꺼임 ㅡㅡ

 

 

하 판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쓰다니

떨려서 미칠것같음

 

 

 

 

 

톡이 됫으면 좋겟음 ㅠ

하지만 큰걸 바라지않겟음.,...

추천만 10 넘겨주길 바랄뿐임 ㅠ

 

그럼 나님 내일부터 보충 또 가는데

학교까지 지하철타고 40분 넘는데

즐겁게 갈 수 잇을 것 같음 ㅋ^^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쓰더라도 재밋게 읽어주시길 ㅠㅠ!

 

 

 

 

 

 

 

 

그럼 고고고~ 똥침

 

 

1.눈큰이

나님과 오빠님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4년차이임

( 아 그리고 우리는 부산사는 남매 ㅋ)

오빠님은 에에에에에에에에에 투에니원 임ㅋㅎㅎ

 

 

나님 오빠님은 눈이 참 큼..

오빠야만 큰 게 아님 엄마도 아빠도 눈이 다 큼.. 다들 쌍수햇냐는 의혹도 받고다닐정도임

근데!!!!! 나님은 눈이 콩알만함ㅋ.. 잇는지 없는지도 모름 ㅠㅠ 돌연변이인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님은 자기 눈큰걸 싫어해서 안경을 끼고 다녓심.

그러다가 해운대 놀러갓다가 안경을 잃어버리고 온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이

급한대로 렌즈를 사서 끼고왓는데 .. ㅋ..... 눈이 두배로 커졋음 엉엉

오ㅃㅏ야를 보자마자 "와 눈 진짜크네." 라고햇음

그러자 오빠야가 ..휴

 

 

 

 

"맞제. 아 눈 너무 커서 미치겟다 ㅡㅡ " 

"맞제. 아 눈 너무 커서 미치겟다 ㅡㅡ " 

"맞제. 아 눈 너무 커서 미치겟다 ㅡㅡ " 

"맞제. 아 눈 너무 커서 미치겟다 ㅡㅡ " 

"맞제. 아 눈 너무 커서 미치겟다 ㅡㅡ " 

 

 

 

 

 

읭?ㅋ 하 눈 커서 미치겟다는 사람은 또 처음봄ㅋ

그것도 가족중에 혼자 눈ㅇ작은 내앞에서? ㅋ...  고맙다 이자식아엉엉

 

 

 

 

 

 

2. 게임

 

 

오빠님은 게임을 진심엄창잘함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냥 신임.. 못하는 게임이 없음

게임 시작하고 한 일주일 쯤 지나면 마스터함ㅋㅋㅋㅋㅋ

but!!! 나님도 좀 함ㅋㅎㅎㅎㅎ 여자지만 스타를하고 여자지만 서든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 파안

아니 뭐 요즘엔 하는 여자분들도 많지만 가끔 남자애들한테 니가? 이런눈총을 받곤함

 

그러던중 오빠님과 알까기를 하게됬음.

얼마전에 휴가갓을때임ㅋ

근데 첫판을 딲!!!!!! 햇는데 나님이 이긴거임! 오예~ 나님은 뛸듯이 기뻐햇음ㅋ

왜냐면 오빠야랑 게임해서 이긴적이 별로 ........ 기억이 ......ㅋ...ㅠ....ㅠ....

그 한판이 끝나고 우리는 나가게 되었음. 휴가니까!

그리고 실컷놀고 돌아왓는데 오빠야가..

 

"야 알까기하자"

"야 알까기하자"

"야 알까기하자"

"야 알까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기붙엇구나?흐흐

져놓고 설친다고 놀리면서 오빠야랑 알까기를 다시 붙음

졋음. 또 졋음. 또또 졋음. 또또또졋음ㅋ..............

하....

 

 

 

 

3. 라면

 

우리오빠님은 라면을 참 잘끓임

진심 쫄깃쫄깃한게 국물도 참 짭짤하게 잘 끓임음흉 

아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것 같음 ㅠㅠ 이러니 살이찌지 ㅡㅡ

 

잡소리 집어치우곳!!

 

토요일인가 그랫음

학교보충을 마치고 집에 도착했음.

죽을것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는 지하철타고 40분; 내려서 버스타면 집앞에 내려주는데 그 버스 참 안옴ㅋ ㅠㅠ

집까지 걸어오는데 10분넘게걸림 ㅠㅠ 그 강렬한 햇빛을 받으며 ㅠ집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딱 나왓는데 !!!!!!!!!!!!!!!!!!!!!!!!!!!!!!!!!!!!!!!!!!!!!!!!!!!!!!

라면이 너무 먹고싶은거임 ..

그래서 게임하고 있는 오빠야한테 기어가 라면먹고 싶다고 쌩떼를썻음

오빠야는 부드러운 어조로

집에 밥도있고 빵도잇으며 음료수도있고 과자도잇다고 친절히 설명해줌

하지만 나님은 포기하지 않고 라면을 끓여달라고 빌엇음.

오빠님은 한숨을 쉬며 부엌으로 갔음ㅋ

나님은 쾌재를 부르며 냄비받침대와 숟가락 젓가락을 셋팅했음

 

그러던 중 엄마님이 오셧음 엄마는 부엌에서 라면끓이는 오빠를 보며

"엄마말은 안듣고 동생말만 듣나"

라며 잔소리를 늘어놓으심ㅋㅋ 그걸 보며 오빠야가 불쌍하다고 생각햇음

그리고 나님은 라면을 후루룩냠냠 냐미냐미 잘 먹음

 

그 날 저녁에 엄마한테서 엄마와 오빠님의 대화를 듣고 감동먹었음

"니는 엄마말은 안듣고 동생말은 왤케 잘듣냐"

"쟤는 안해주면 굶잖아"

"쟤는 안해주면 굶잖아"

"쟤는 안해주면 굶잖아"

"쟤는 안해주면 굶잖아"

"쟤는 안해주면 굶잖아"

"쟤는 안해주면 굶잖아"

 

내가 굶을까봐 라면을 끓여준거엿음 ㅠㅠ 귀찮은데도 더운데도 ㅠㅠㅠㅠㅠㅠ

하 .. 엉엉

나님은 이런 작은일에도 감동받는 녀자임ㅋ

 

 

 

 

 

4.마중

 

 

나님은 간띵이가 부은 여자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

도둑도 때려부술 수 있다고 생각함ㅋㅋㅋㅋ

하지만 그것도 해가 떠잇을때만임ㅎㅎㅎㅎㅎㅎㅎ파안

친구들과 서면에서 놀고 잇노라면 시간가는지모름

어느새 시계바늘이 11시 40분을 가르킴..

부랴부랴 버스를 타고 우리동네로 오면 서면과는 완전 딴ㅋ판ㅋ

사람이 안다님 ㅠㅠ 한 두 세명 다니는데 그것도 무서움ㅋㅋ

그걸 아는 나님은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집에 전화를 함

 

"엄마 ㅠ0ㅠ 나좀데릴러와 ㅠㅠ 집앞까지 혼자 올라갈테니까 집앞에 있어줘 ㅠㅠㅠ"

"ㅡㅡ그러게 누가 늦게늦게 다니라대 ? 몰라 니 혼자 온나"

"아아아아앙아아 ㅏ제발 ㅠㅠ 라ㅓ몾더로ㅑ몾다ㅓㄹ ㅣㅏ"

"ㅡㅡ 엄마 힘들다"

"그럼 오빠야라도 음흉"

"ㅡㅡ"

 

 

나님은 저 뚝을 들으며 누군ㄴ가 내려오긴 하겟군ㅋ

 이라고 생각하며 빛의 속도로 집앞까지 올라감.

그럼 저쪽에 사람형체가 보임 긴장하고 다가갔음

 

오빠엿심ㅋ부끄

 

오빠님은 개님과함께 나님을 기다리고잇엇음

하.. 또 감동먹음ㅋㅋㅋ엉엉

 

+나님별로 그렇게 막 싸돌아다니지않음

중딩땐 빨빨거리고 싸돌아다녀도 통금이잇어서 일찍들어왓엇음

고등학교들어오고는 특목고고 기숙사에 살다보니 주말에 나오면 천국임

그런걸 아는 부모님이신지라 좀 늦게까지 놀게해주심 ㅎㅎ

 

 

 

 

 

하 너무 길게 썻음

나도 밀당을 잘하는 맺ㅈ고끊음이 좋은 톡커가 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추천수가 10넘으면 학교보충째고서라도 !! 야자를 째고서라도!! 2탄을 쓰겟음..

2탄엔 오빠얘기와 학교얘기도 초큼 써보겟음ㅋㅋ 학교에대해서 할말이 너무많음 ㅠㅠ

부탁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