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남자친구,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추가내용이 올라오기전의 본문↓ 장거리 연애중인 국제커플임. 본인은 외국유학중이고, 남자친구 일본에 있음. 오늘, 얼마전예 왔던 또라이 국회의원 셋 얘기하다가 남자친구의 쑈킹 발언에 진짜 쑈크먹고... 독도 얘기가 나왔는데,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얼척없는 얘기를 하길래... 아놔 진짜, 내가 아무리 지를 좋아하고 지가 날 좋아해도 이건 아니다 싶었음. 대체 머리가 제대로 달린 놈이면,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거 당연히 알아야 되는거 아님? 그냥, 정이 뚝 떨어졌음. 어이가 없어서, 입 꾹 다물고 있었더니 "화났어? 에이~ 진짜 화난거야? 아... 이래서 이런 얘기 하기 싫다니까,,," 이 ㅈㄹ을 하고 있는거임. (욕지꺼리 죄송....아직도 화가 안가라앉음.) 이런 얘기 하기 싫다고? 하-_- 이런, 쌈싸먹을 놈이 다있나. 살살 약올리는거 같아서 더 열받더군요. "그거 무슨 뜻이야? 이래서 이런 얘기 하기 싫다니?" "이게 국적이 틀려서 오는 차이겠지?" 이런 쌈싸먹는 소리하고 앉았음. 국적이 틀려서 오는 차이? 나- 야, 512년에 우산국이라는 나라를 조선이 영토로써 점령하고나서부터 쭉! 독도는 조선땅이자 한국땅이야. 너 지금 무슨 개소리 하는거야?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 아니었던적은, 니네 나라가 우리나라 침략했던 그 식민지 시대밖에 없어 멍청아.-_- 남친- 아 알았어알았어 그만해. 근데 한국도 타케시마가 한국땅이라고 문제제기 하기 시작한거 2차세계대전 끝나고 나서부터 잖아. -_- 그냥 그만하자 이런얘기. 아니, 뭐라고? 이런 뭐같은 놈이 다있나....... 그런 이뭐병같은 소리는 어디서 갖다 쳐들었는지. 거기다, 아 알았어 알았어 그만해 그만해 하는게 더 약올리는걸로만 들렸음. 나- 야, 똑바로 말하지만 독도는 옛날부터 조선땅이었으며 한국땅이야. 남친- 알았어 알았어. 그만해~ 이때 그만뒀으면 싸울일도 없었겠지만, 난 그만둘수가 없었음. 말투가 살살 약올리는 투 인게, 국제재판 하면 되잖아~ 이제 곧 결말이 나겠지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완전 빡쳤음. 그러면서, 자꾸 이게 문화의 차이고 사고의 차이이며 국적의 차이라는거임. 나- 야, 그렇게 국적의 차이에 민감했으면 너 나 왜 꼬셨어? 나 왜 만났냐고. 남친-아니,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니고... 아 젠장. 젠장? 젠장? 지금 젠장 할 사람이 누군데-_- 나- 니가 그런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앞에서 한다는건, 니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한국사람 무시하는게 베이스에 깔렸다는 소리고- 니가 좋아하는 나는 유감스럽게도 한국사람인데 어떡하냐? 남친 이때부터 입 다물고 침묵 일관. 이것도 정말 열받았음. 나도 입다물고 아무소리도 안하고 그렇게 침묵만 흘러갔음. 남친- 미안. 미안해- 나- 뭐가? 뭐가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하는건데? 남친- 아니.. 니가 너무 화내니까.... 지금 이말뜻은, 지는 잘못한거 없는데 내가 화낸다는 뜻인거임? 참나.... 더 열받았음. 남친- 아 미안해~ 미안하다고.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눈앞에 지금 내가 화내고 있으니까 그거 어떻게 해볼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있는 꼴도 꼴보기 싫었음. 맘속으로는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사람들이 말도안되는 궤변늘어놓는다고 생각하는 이자식이 정말 내가 여태껏 일년 넘게 만나온 내 남자친구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그냥 내가 화내니까 미안하다고 하는 이자식이 너무 꼴보기 싫었음. 나- 미안하다는 말 필요없다고!!!!!!!!!!!!!!!!!!!!!!!!!!!! 너 어차피 그냥 내가 화내니까 미안하다고 하는거 뿐이잖아. 어차피 맘속으로는 독도는 일본땅인데 한국인들이 말도안되게 지네땅이라고 우기는 거라고 생각하는 니 의견은 변함 없는거잖아? 남친- .............................. 나-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어. 니 말대로 문화의 차이도, 사고의 차이도, 국적의 차이도 나는 한국사람이라서 니 논리에 맞춰줄수가 없어. 니 말들어보니까 니가 우리나라를,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이 딱나왔어. 한가지만 말해줄까? 니가 맨날 칭찬하듯이 일본어 일본인처럼 하는 니 여자친구는, 니가 너무 좋아해서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 니 여자친구는 뼛속까지 한국사람이라서, 한국인 우습게보고 납득도 안가는 타케시마 일본땅 외치는 너랑은 더이상 못만나겠다. 우린 그냥 연락 안하고 안만나는게 좋겠어. 넌 그냥 타케시마 일본땅이라고 니 편 들어주는 일본여자 만나. 잘있어. 하고 끊었음. 일년이 넘게 장거리연애하면서, 나한테 참 잘하고 좋은 사람이란건 내가 보장 할 수 있지만. 저딴 개소리 삑삑 해대는 남자랑, 나는 평생을 보낼 수가 없음. 왜냐하면, 나는. 중국 일본 러시아가 우리나라 호시탐탐 눈독들이며 침략하고 빼앗으려고 들었어도, 이 작은 나라에 이 적은 국민들이, 나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다른 나라 침략의 총칼을 온몸으로 받으면서도 피흘리며 지켜온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딸이기 때문임. 외국나오면 애국자 된다더니, 조금이라도 우리나라 작은 나라라고 무시하는 소리 듣거나 함부로 지껄이는 소리 들으면 피가 끓고 빡쳐서 살 수가 없음. 중고등학교때 제대로 국사수업 한국 근현대사 수업시간에 떠들고 논게 후회되서 미치겠음. 한글자라도 더 보고, 한글자라도 더 배워뒀어야 하는건데 싶어서 외국나와서 역사공부 더 열심히함. 국사시간 근현대사 시간에 땡땡이친거 반성하며, 앞으로도 역사공부 더 열심히 할꺼임. 중국이나 일본이 처들어오고, 총칼로 압박하고 머릿수로 압박해도 끝까지 한민족의 한반도 지켜온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어느나라에 가든, 누굴 만나든,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딸임! -악플은 사양하겠음 ㅠㅠ --------------------------------------------------------------------------------------- 반대 댓글↓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2
(반문) 일본인 남자친구,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일본인 남자친구,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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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중인 국제커플임.
본인은 외국유학중이고,
남자친구 일본에 있음.
오늘, 얼마전예 왔던 또라이 국회의원 셋 얘기하다가
남자친구의 쑈킹 발언에 진짜 쑈크먹고...
독도 얘기가 나왔는데,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얼척없는 얘기를 하길래...
아놔 진짜, 내가 아무리 지를 좋아하고 지가 날 좋아해도
이건 아니다 싶었음.
대체 머리가 제대로 달린 놈이면,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거 당연히 알아야 되는거 아님?
그냥, 정이 뚝 떨어졌음.
어이가 없어서, 입 꾹 다물고 있었더니
"화났어? 에이~ 진짜 화난거야? 아... 이래서 이런 얘기 하기 싫다니까,,,"
이 ㅈㄹ을 하고 있는거임.
(욕지꺼리 죄송....아직도 화가 안가라앉음.)
이런 얘기 하기 싫다고?
하-_-
이런, 쌈싸먹을 놈이 다있나.
살살 약올리는거 같아서 더 열받더군요.
"그거 무슨 뜻이야? 이래서 이런 얘기 하기 싫다니?"
"이게 국적이 틀려서 오는 차이겠지?"
이런 쌈싸먹는 소리하고 앉았음.
국적이 틀려서 오는 차이?
나- 야, 512년에 우산국이라는 나라를 조선이 영토로써 점령하고나서부터 쭉!
독도는 조선땅이자 한국땅이야. 너 지금 무슨 개소리 하는거야?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 아니었던적은, 니네 나라가 우리나라 침략했던 그 식민지 시대밖에 없어 멍청아.-_-
남친- 아 알았어알았어 그만해. 근데 한국도 타케시마가 한국땅이라고 문제제기 하기 시작한거
2차세계대전 끝나고 나서부터 잖아. -_- 그냥 그만하자 이런얘기.
아니, 뭐라고? 이런 뭐같은 놈이 다있나.......
그런 이뭐병같은 소리는 어디서 갖다 쳐들었는지.
거기다, 아 알았어 알았어 그만해 그만해 하는게 더 약올리는걸로만 들렸음.
나- 야, 똑바로 말하지만 독도는 옛날부터 조선땅이었으며 한국땅이야.
남친- 알았어 알았어. 그만해~
이때 그만뒀으면 싸울일도 없었겠지만,
난 그만둘수가 없었음. 말투가 살살 약올리는 투 인게,
국제재판 하면 되잖아~ 이제 곧 결말이 나겠지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완전 빡쳤음.
그러면서, 자꾸 이게 문화의 차이고 사고의 차이이며 국적의 차이라는거임.
나- 야, 그렇게 국적의 차이에 민감했으면 너 나 왜 꼬셨어? 나 왜 만났냐고.
남친-아니,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니고... 아 젠장.
젠장? 젠장?
지금 젠장 할 사람이 누군데-_-
나- 니가 그런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앞에서 한다는건,
니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한국사람 무시하는게 베이스에 깔렸다는 소리고-
니가 좋아하는 나는 유감스럽게도 한국사람인데 어떡하냐?
남친 이때부터 입 다물고 침묵 일관.
이것도 정말 열받았음.
나도 입다물고 아무소리도 안하고 그렇게 침묵만 흘러갔음.
남친- 미안. 미안해-
나- 뭐가? 뭐가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하는건데?
남친- 아니.. 니가 너무 화내니까....
지금 이말뜻은, 지는 잘못한거 없는데 내가 화낸다는 뜻인거임?
참나....
더 열받았음.
남친- 아 미안해~ 미안하다고.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눈앞에 지금 내가 화내고 있으니까
그거 어떻게 해볼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있는 꼴도 꼴보기 싫었음.
맘속으로는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사람들이 말도안되는 궤변늘어놓는다고 생각하는
이자식이 정말 내가 여태껏 일년 넘게 만나온 내 남자친구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그냥 내가 화내니까 미안하다고 하는 이자식이 너무 꼴보기 싫었음.
나- 미안하다는 말 필요없다고!!!!!!!!!!!!!!!!!!!!!!!!!!!!
너 어차피 그냥 내가 화내니까 미안하다고 하는거 뿐이잖아.
어차피 맘속으로는 독도는 일본땅인데 한국인들이 말도안되게 지네땅이라고 우기는 거라고 생각하는
니 의견은 변함 없는거잖아?
남친- ..............................
나-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어.
니 말대로 문화의 차이도, 사고의 차이도, 국적의 차이도 나는 한국사람이라서 니 논리에 맞춰줄수가 없어.
니 말들어보니까 니가 우리나라를,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이 딱나왔어.
한가지만 말해줄까?
니가 맨날 칭찬하듯이 일본어 일본인처럼 하는 니 여자친구는, 니가 너무 좋아해서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 니 여자친구는
뼛속까지 한국사람이라서, 한국인 우습게보고 납득도 안가는 타케시마 일본땅 외치는 너랑은 더이상 못만나겠다.
우린 그냥 연락 안하고 안만나는게 좋겠어.
넌 그냥 타케시마 일본땅이라고 니 편 들어주는 일본여자 만나.
잘있어.
하고 끊었음.
일년이 넘게 장거리연애하면서, 나한테 참 잘하고 좋은 사람이란건 내가 보장 할 수 있지만.
저딴 개소리 삑삑 해대는 남자랑, 나는 평생을 보낼 수가 없음.
왜냐하면,
나는.
중국 일본 러시아가 우리나라 호시탐탐 눈독들이며 침략하고
빼앗으려고 들었어도,
이 작은 나라에 이 적은 국민들이,
나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다른 나라 침략의 총칼을 온몸으로 받으면서도 피흘리며 지켜온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딸이기 때문임.
외국나오면 애국자 된다더니,
조금이라도 우리나라 작은 나라라고 무시하는 소리 듣거나
함부로 지껄이는 소리 들으면 피가 끓고 빡쳐서 살 수가 없음.
중고등학교때 제대로 국사수업 한국 근현대사 수업시간에 떠들고 논게 후회되서 미치겠음.
한글자라도 더 보고, 한글자라도 더 배워뒀어야 하는건데 싶어서
외국나와서 역사공부 더 열심히함.
국사시간 근현대사 시간에 땡땡이친거 반성하며,
앞으로도 역사공부 더 열심히 할꺼임.
중국이나 일본이 처들어오고, 총칼로 압박하고 머릿수로 압박해도
끝까지 한민족의 한반도 지켜온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어느나라에 가든,
누굴 만나든,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딸임!
-악플은 사양하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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