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남녀의 달달하고 살벌한연애★★(10탄)

강얘쁨2011.08.07
조회20,758

언니야 오빠야 친구야 동생들
안녕안녕안녕?안녕
좀 질질끌까 생각하다가 얘쁨이가
10탄을 들고 그냥 등장을햇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내가 전 판에
부산사람과 울산분들이 날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햇는데
우리 대구女 < 님이 본인 빼지 말라고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도 조아함ㅎㅎㅎㅎㅎㅎ사랑

 

 

얘쁨이 또 1위네?ㅎㅎㅎㅎㅎㅎ파안
얘쁨이 글사랑해주는 언냐들 고맙띠뽀
내는 언니야들 댓글 다는거 그거읽는재미로
계~속해서 판 확인하고잇따
그니까 앞으로도 계속 추천&댓글 많이해도 알겟제?
오늘은 별 쓰잘떼기 없는말은 제치고
바로 10탄 들어갈끼다
가제이 출발하제이


-----------------------------------------------------
 
 
나님은 솔찍히 조금 화가 낫음 ㅡㅡ
임뺑한테 화가난게 아니라 저 가시나한테!!!!
 

"오빠야^^~~"

 

ㅋ그 가시나임. 임솔이? 니가 여길 왜 왔는데
이 시.발같은 가시나야
 
나님은 사실 살짝 파이터 본성을 갖고잇는
여성임ㅋㅋㅋㅋㅋㅋㅋ그런 나님이 폭발한다는것은
임뺑못지않은 또라이 기질이 나오는거라고 보면됨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음흉
 

"야 임뺑 내가 나설까 니가 알아서 할래?"

 

"알겟다 잇어봐바."

 

"오빠야 머하는데 같이놀자!!"

 

"아니 미친련아 내가 니랑 왜노는데 꺼저라"

 

"헐..욕하노ㅠㅠ!!그냥 같이놀면되지 저여자도."

 

 

^^^^^^^^^^^^^^^^^^^^^^^
말투가^^^^^^^^저 솔방울련 말투가^^^^^^^^^
마치 내가 첩이라도 되는냥 말을 햇음
나님은 너무 열이 받앗기에
그 솔방울련에게 욕으로 잽 어퍼 훅 완투 를 날려버림
한마디로 욕으로 난타쳣단 소리임^^ 만족

 

 

"어이 C빨련아 내가니친구가 니내랑 친하나 처댓나 ㅄ같은련이 진짜 성질 더 건들지말고 맞기싫으면 조용히 찌개져서 사라지라"
 


"얘삐 참아라 와이라노"

 

"참긴 뭘참아 ㅅㅂ 지금 누굴말리노? 내 눈 앞에서 쟤 없애라고^^진짜 더 빡치게 하지말고ㅎㅎㅎㅎ"

 

"오빠야 저 사람왜저래ㅡㅡ?왜나한테 욕해?"

 

"아가야 니가 내 빡치는 모습이 보고싶은가본데 맛보기로 살짝 뷔줄까? 보고 갈래?"

 

"얘삐참아라. 그리고 임솔이 니 귓구녕 안들리나? 끄지라안하나 한번말하면 처 알아들어라 귀찮게 하지말고"
 


그렇게 시시하게 상황은 종료되엇음
아까워 조금만 더 열받앗으면 팰수잇엇는데
 


"야 임뺑 니 내랑 만나는동안 관리 단디 하고 댕기라"

 

"저건 내잘못 아니잖아"

 

"여튼 내 기분 더럽게 만드는일 생기게 하지말라고"

 

"알겟다 아까 확 패뿌지"

 

"저런 쪼매난애 팰때가 어딧다고"

 

"하긴"

 

 

우리는 그렇게 다시 아름답게 화해를하곸ㅋㅋㅋㅋㅋ파안
찜질방을 싸돌아 다녓음만족
 


"얘쁨아 만두물래? 니 만두좋아한다이가"

 

"응! 먹자먹자"

 

 

 

임뺑과 나님은 만두를 먹엇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시후에 라면을 먹엇음ㅋㅋㅋㅋㅋㅋ
잠시후에 계란과 아이스티 또먹엇음ㅋㅋㅋㅋㅋ
할짓없어서 돌아댕기다가 입심심하면 자꾸 멀먹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그날 찜질방에서 5만원어치 먹엇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자자 잠온다"

 

"그럴까?"

 

"응 난 여자수면실에서 잘게"

 

"싫다 같이자자"

 

"ㅡㅡ?어디서"

 

"저기 전체수면실 잇다이가"

 

"아 싫다 아저씨들 득실득실 할거같다 여자수면실에서 잘란다"

 

"알겟다 그럼 전화는 시끄러우니까 자기전까지 문자하자"

 

"응 간다!"
 
우리는 각자 남녀 수면실로 찢어져서 문자를 해댓음ㅋ짱
 
[여자수면실인데도 코고는 소리 개쩐다..]

 

[여기는 아저씨들 방구까지 뀌고난리다]

 

[와ㅡㅡ개짜증나겟다]

 

[어ㅡㅡ아잠도안온다 여기잇으니깐]

 

[맞제 나도다 아줌마들 충농증 걸렷나 코골다가 숨넘어갈거같다]

 

[걍나온나 일단 전체수면실로 가보자]

 

[알겟다]

 

 

우리는 다시 재회를 하엿음ㅋ
내가 여자수면실 앞에 나갓을때
이미 임뺑은 날 마중나와잇엇음

 

 

"와ㅡㅡ진짜 잠 못자겟드라 갑갑하고"

 

"맞제? 그래서 내가 처음부터 전체수면실 가자고햇다이가"

 

"알갯다알갯다 가자가자"

 

 

그렇게 임뺑과 나님은 전체수면실로 입장을하셧음
혹시나 햇는데 역시나 전체수면실은 아저씨들이 득실득실 ㅠㅠ
몇몇 커플들은 서로 모르는사이인듯 몸부림 치며 자고잇엇음

 

 

"여기에서 자자 여기가 적당한거같다"

 

"그래알겟다 자자 어이고 피곤해"

 

 

임뺑은 눕자마자 나에게 팔배게를 건냇음
나님은 냉큼 팔에 나의 머리를 갖다앉엇음부끄

 

 

"팔"

 

"뭐 내보고 팔배게 해달라고?"

 

"아니 팔 달라고"

 

"아~~~"

 

 

나님은 팔을 임뺑에게 주니깐 임뺑이 자기 허리위에 내팔을 올렷음
한마디로 이건 안고 자자 < 라는 뜻임
그렇게 우리둘은 꽉 껴안고 잇는데 뭔가 사람들도 많고해서
눈치가 보엿음 ㅡㅡ 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쩌다 벽을봤는데..눈에 띄는 문구하나..

 

[과도한 애정행각 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슬며~시 팔을 빼냇음

 

 

"왜"

 

"벽봐바"

 

"아ㅋ...개안타"

 

"개안키는 눈치보인다"

 

 

 

뿡!!!!!!!!!!!!!!!

 

 

 

 

우리 근처에 누워잇다가 한 아저씨가 방구를 뀐거임

 

 

"하ㅡㅡ...짜증난다.."

 

"어쩔수잇낰ㅋ;;;;;;;;조금만 참고자자"

 

"아..알앗다ㅡㅡ"
 

 


뿌웅!!!!!!!!!!!!!!!!!
 

 


또 그 아저씨가 뀐거임 ㅡㅡ 나님 정말 짜증남
진짜 이런 공간에서 방구를 뀌면 어쩌잔거임
 


폭탄
폭탄
폭탄
하루쟁일 뿡!!!!!!!!!!폭탄

 


 
그 아저씨는 정말 하루종일 뿡뿡거림 ㅡㅡ

 

 

"아니 야 무슨 씨.발 화생방 훈련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조카웃기네ㅋㅋㅋㅋ얘삐좀만참고자자 그냥"

 

"이러다가 질식해서 뒈질거같다 느낌상."

 

"아 니말하는거 진짜 웃기닼ㅋㅋㅋㅋ"

 

"웃을때가 아니야ㅠㅠㅠㅠㅠ"
 
그때 갑자기 한 아저씨가 땅바닥을 내려치기 시작햇음당황
 
"야 저건 또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아마 코고는사람들때매 땅바닥 치는거일걸?"

 

"왜? 코고는거랑 뭔상관인데"

 

"저러캐 큰소리로 놀라게 한다거나 하면 코고는거 멈춘다이가ㅋㅋㅋㅋ"

 

"아 진짜 코골고 방구끼고 땅바닥 치고 무슨 밴드부 인줄 알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조카웃겨서 잠이 다 달아나네"

 

"ㅋㅋㅋㅋㅋㅋ좋나 멍청아"

 

"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개웃기다이가"
 


임뺑은 그렇게 웃음보가 터졋음..
다들 정신병자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우리는 도저히 그런곳에서 잘수없다면서 밖으로
나왓음 그렇게 그냥 아무데서나 자기로함


 
"진작에 여기서 잘걸 ㅡㅡ 시원~하고 시끄럽지도 않고"

 

"그렇네"
 
우리는 이상한 옥상같은데서 잣음
정말 거기는 우리둘뿐이 없고 시원하고
조용~해서 잠이 정말 잘왓음

우리는 그렇게 누워잇엇음
근데 왠지모르게 잠이 오는거 같기도 하고 안오는거같기도하고
이상햇음 그래서 눈을 말똥말똥 뜨고잇엇음
 
"강얘쁨"

 

"어?"
 
임뺑은 나님을 부름과 동시에 본인의 몸을 살짝 일으켜세워
나를 쳐다봣음
님들 그거암? 몸 반쯤을 나한테 얹고 잇는거
그래서 마주보고 있는거암?
내위로 올라오는게 아니라 반쯤 올려놧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자세암? 그런자세로 임뺑이 날 내려다 보는거임부끄
뭐 내위에 다 올라 온건아니지만 여튼 반쯤 걸쳐서 날 깔아뭉개고잇엇음
그 특유의 레이저쏘기를 하면서 날 딱~ 쳐다보고잇는거임
그리고 님들이 상상햇던것과 같이^^^^^^
 
 
 
 

KISS~~~~~~~~~~~~~~~~~~~♡
 
 

 


눈을 감더니 나에게 달려드는 임뺑이엇음
우리는 그렇게 또한번의 키스를 하엿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뽀
그리고 다시 입을때고 눈을 뜨더니 내눈을 지긋이 바라봄
 

 


야아
그렇게 쳐다보면
누나야가 부끄럽다이가 >///<..부끄
 

 


"사랑하는거 아나모르나"

 

"니가 내 사랑하는지 안사랑하는지 어예아노"

 

"ㅡㅡ돌앗나 사랑하는거알제"

 

"알겟다ㅋㅋㅋ"

 

"니는"

 

"나도"

 

 

나님은 정말 사랑한단말 잘못함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진짜 잘못함..여기서 나님의 무뚝뚝함은
한번 더 표가 나는것임..통곡

 

 

"나도 뭐?"

 

"뭐긴뭐야 나도 라고"

 

"니도 뭐 말을해라"

 

"아몰라몰라몰라"

 

"ㅡㅡ니내안사랑하나"

 

"아~사랑하겟지ㅡㅡ"

 

"겟.지.?ㅡㅡ"

 

"아 그래사랑한다 사랑해!!"

 

"ㅋㅋㅋㅋㅋ한번에 말하면 좋다이가"

 

"뭐..궂이 표현해야하나"

 

"표현해야지 당연히"

 

"사랑하면 표현안해도 알아야하는거다~~~~"

 

"ㅡㅡ알겟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뺑이 삐지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웟기때문에
내가 반대로 임뺑을 쳐다보면서 볼에 뽀뽀를 쪽 ! 햇음
ㅋㅋㅋㅋ나님은 진짜 뽀뽀도 잘안하고 스킨쉽을 먼저 진짜 절대안하는스타일임
왜냐면 아까 말햇듯이 나님은 상당히 무뚝뚝함..남자임 남자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나님이 뽀뽀를 먼저 해서 임뺑은 눈이 완전 토끼눈이 됫음
○_○!!!!!!!
머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그대로 둘이 꼭~ 껴 안 고
잠을 잣음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날이 됫음
 
우리는 일어나서 할짓없어서 안마의자에 앉아서
안마도 하고 찜질방 내에 있는 식당에갓음

 

"나는 비빔밥 먹을래!"

 

"나는 그럼 제육덮밥"

 

"어? 니 라면안먹네? 니맨날 라면밖에 안먹잖아"

 

임뺑은 라면을 무~지 좋아해서 식당을 가건
어디를 가건 맨날 라면만 먹엇엇음
하지만 나님은 라면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맨날맨날 라면좀 그만먹으라고 잔소리를 해댓엇음ㅋㅋ

 

 

"니가 라면 먹는거 안좋아하잖아"

 

"그래서 이제 라면안먹게?"

 

"라면 줄일라고"

 

"무슨..라면이 술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렇게 식당에서 밥을 먹고
찜질방을 나가기로 햇음
나도 다시 하숙집 가야하고 임뺑도 울산으로 가야햇기 때문임
그래서 우린 싯고 찜질방 입구에서 만낫음ㅇㅇ

 

 

"하숙집앞에 까지 데려다줄게 가자"

 

"아됫다 내가 역 까지 데려다줄게 니가 이까지 왔잖아"

 

"그래? 음 그래 그럼 그러자"

 

그렇게 우리는 역앞으로 갓음

 

"아 헤어지기싫다"

 

"어쩔수있나ㅠㅠ..다음에 또봐야지.."

 

"ㅠㅠㅠㅠㅠㅠ아강얘쁨 진짜!!!!! 헤어지기싫어"

 

"나도 마찬가지다ㅠㅠㅠ"

 

"이제 가야겟다..시간다됫네"

 

"웅..조심히가고!.."

 

"전화할게 니도 빨리 들어가라 딴데로 새지말고 알겟제?"

 

"딴데로 샐 곳도 없네요.."

 

 

임뺑은 내 갈비뼈가 다 뿌아지도록
나를 꽉~~~~~껴안더니
어김없이 내얼굴을 붙잡고 입술에 뽀뽀 쪽!뽀
을 하고 사랑한단말과 함께 사라졋음
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하루란 시간은 너무나도 짧음!!!

 

 

지잉---

 

 

[보고싶다]

 

임뺑은 바로 문자가왓음
이제 헤어져놓고 벌써 보고싶긴..

사실 나도 벌써 보고싶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벌써 보고싶으면 우짜노]

 

[그니까.우리또 언제보노]

 

[곧 화이트 데이니까 니가 그때오면 되겟네^^^^^]

 

[아..화이트..데이?...]

 

[응^^설마 몰랏던건 아니겟지!!!!]

 

[알지알지!!!..모를리가..]

 

[응 그때와^^ 그때는 더 재밋게놀자! 알겟제?]

 

[응 알겟다]

 

 

나님도 하숙집에 도착해서 하숙집친구들에게
임뺑을 만난얘기와 어떻게 놀앗는지 다 얘기해줫음
내친구들에게 임뺑 칭찬을 무지무지 해주고
많은 얘기를 해줫더니
친구들이 완전 임뺑을 훈남으로 생각하고잇음

파안
이제 화이트데이때
나한테 멋잇게 사탕을 줄것을생각하면
또 친구들 에게 자랑할것이 생겨서
친구들은 우리커플들을 매우매우 부러워하겟지?
라고 생각하며 나는 하루하루 를 보냇음
 
그리고

대망의 화이트데이가됫음!!!!!!!!!!!사탕
 


그런데 그날따라 우리가 의견차이도 많이나고 해서
좀뭔가 분위기가 처음부터 좋지않앗음 냉랭
서로예민하고 불만이 좀 많앗던 날이엇음
하지만 우리는 싸울뻔한 고비를 화이트데이를 빌미삼아
몇번이나 서로 참고 넘겻엇음

 

[어딘데]

 

[나 하숙집이지]

 

[안나올꺼가? 내지금 가고잇는데]

 

[갈꺼다 쪼으지마라]

 

[이게 쪼으는거가? 니또 늦게나올라고 그러는거아니가]

 

[아 늦게 안갈꺼라고]

 

[니 사람 맨날 기다리기 젿 같게 늦게 처 나온다이가]

 

[아니 그니까 기다리게 안한다고 니오늘따라 왜이라는데 사람 짜증나게 안좋은일잇나? 그래서 내한테 화풀이하나]

 

[이런말 싫으면 니가 애초부터 약속시간 잘지켯으면 되는거아니가]

 

[아니ㅡㅡ지금 내가 늦게 안나간다고 말햇다이가 근데 왜자꾸 ㅈㄹ인데?]

 

[뭐 ㅈㄹ? 니 말 조심안하나]

 

[니나 조심해라 니는 뭐 젿같다는 말도 하면서 나는 이런말 하면안되나]

 

[아..조카 개짜증나네 니 젿나 진짜 정떨어지게하네]

 

[ㅋ야 시.발 정떨어지면 왜사귀는데? 왜 이까지 내려오는데?]

 

[ㅋ젿나어이가없네 야 그럼 어차피 이건 니줄라고 삿던 사탕이니까 그 역에 맡겨둘테니까 가져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

 

[안가져간다 헛돈날리지말고 걍 집에가져가라]

 

[내가 이걸 집에왜들고가는데? 니가 가져가서 버리든가 해라]

 

[ㅋ맡기든지 말든지. 어차피 안가져갈꺼니까]

 

[그래 씨.발 문자하지마라 짜증나니깐]

 

 

나님은 그렇게 그문자를 마지막으로 답장도 안하고 쌩깟음
아 생각해보니까 조카 분하기도하고 왜싸웠는지 억울하기도하고
진짜 별거아닌일에 너무 심하게 싸운거 같애서
속이상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눈물이 왈칵 쏟아졋음..통곡
그러자 내 하숙집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막 묻기시작하더니
안쓰럽게 쳐다보기 시작햇음
나님은 더더욱 속상햇음 닭똥같은 눈물이 자꾸
뚝뚝 흘럿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그리고 곧잇자 내친구들의 남자친구들은
다른지역에서 하숙집앞까지 와서 사탕도 주고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실망
 

 


근데
나는 이게뭐냐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내가 저래야하는건데ㅠㅠㅠㅠ
 


그이후에도 임뺑은 계속 해서 연락이 오질않앗음
나님은 사실 좀 고민이됫음..
왜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임뺑이 사탕을 놔두고갓다면..
ㅋㅋㅋㅋㅋ아깝잖아ㅠㅠ딴사람이 훔쳐가면 어떻게해!!!!!

나님은 결심햇음! 사탕을 가지러가서
친구들한테 사실 남자친구가 깜짝놀래킬려고
일부러 그랫던거고..앞에까지 사탕을 주고가더라고..
뻥을치리라ㅠㅠㅠㅠㅠㅠㅠㅠ실망
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하니까 더슬픔 슈발슈발통곡
 
그렇게 나님은 역에 도착을햇음
그리고 맡겨놧다는 사탕을 찾으러 두리번두리번 거리는데딴청
뒤에서 누군가 나를 확!!!!!!!낚아채는거임
 
뒤를 쳐다보니......
..........
.......................저것은..........
임뺑이잖아?
 
 
 
 
언냐들 10탄 요까지딯ㅎㅎㅎㅎㅎ
오늘은 좀 길게 쓴거같은데 아니가?
ㅋㅋㅋㅋㅋ내는 길게쓰겟다고 쓴거당
그니까 재밋게보고 추천누르는거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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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쁨이 그거 하나하나 확인다하고잇으니깐
알겟제? 11탄에서 다시만나제이~>_<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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