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처음을 준남자랑 질질끈 3년

여자2011.08.07
조회230

안녕하세요 고민고민하다가 털어놓고 싶어서 여기다가 쓰네요휴ㅠㅠ

저는 22살 여자이구요 그남자는 학교에 입학하고 4월달에 만났어요 씨씨였어요

처음에는 소개받고 다른 커플이랑 다르지않게 사귀고 만남갖다가..

관계를 가졌어요 저는 처음이었구요 물론 철수도 제가처음이라고 했죠

그래서 그뒤로 잦은 관계는 아니지만 한달에한두번? 관계를 가졌어요 그리고

걔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그래서 한 3달을 폐인 같이 보낸것같아요

그러다가 3달뒤쯤 걔한테 연락이와요.. 술마시고 못잊겠다고 이런식으로

저는 진짜로 많이 좋아했으니깐 또 바보같이 받아주고..

그날 만나서 또 관계를 맺었네요

그리고 또 연락안되고.. 마음정리하려고 해도 잊을만하면

연락오고 흔들고.. 원래이런건가요 제가 바보같은건 알지만

처음준남자고 또 제가 진심으로 좋아했던남자라서 쉽게 못잊겠더라구요ㅠㅠ휴..

그리고 얼마안된 이번 6월.. 고백으로 다시 사귀게됬어요

둘다 이젠서로 실수하지말고 놓치지말자고 하고 정말 서로믿기로하고

친구들도 다 축하해주고요 한10일정도 진짜 행복했어요 근데..

왠지모르게 나랑하고싶어서?내몸이 그리워서 돌아온거라고 생각이드는거에요

만나면 항상 얘기하다가도 5분도안되서 달려들고.. 그럴때마다 옛날생각이나서

다 거부하고.. 그러다가 20일쯤 됬을때 허락했습니다 근데

그날새벽에 온문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걔랑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고 지금도 친하게지내는 남자애가있어요

저랑도 친하구요 걔가 잠깐 만나재요 그러면서 문자를 하나보여주더라고요

OOO꼬셔서 나 차라고해..이문자보고 진짜 눈물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차마 내입으론 못말하겟고 너가 전해달라고해서..전해주고

정말 폐인같이 지냈는데.. 어제 새벽에 온 부재중전화10통 그리고

아침에 온문자.. 그래서 어제 왜전화했어? 그러니까

내가?몰라 쫌 보고싶었나보지ㅋ..하... 정말 얘속을 모르겠어요

정말 3년동안 너무 바보같이 행동했던거 알지만

또 얘가이러면 저는또 넘어가고..ㅎㅎ 깨끗하게 정리하고싶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휴.. 정말 제몸만 좋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