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처음 쓰려니까 오글거리네요,,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참고로 길어요!!!!!!!!!!! 제 친구는 엄청 진지하니까 조언 좀 해주세요 제 말은 안들어요..(T_T) 저랑 진짜 친한 친구가 있는ㄷㅔ 저는 경기도 살고 얘는 경상도 삼 고향이 같은데 서로 집안 사정상 이사가게 됐음 ㅠㅠ 근데 애가 좀 예쁨 ㅋㅋㅋㅋㅋ,, 친구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외국인이 예쁘다고 번호 달라할 정도?,, 연락 오는 남자만 5명정도 되는데ㅡㅡ(한명빼고 다 오빠) 그 중에 괜찮은 오빠 있어서 제가 그 오빠 잡으라니까 싹다 눈에 안들어온데요 맘에 안들고 그럴거면 왜 연락해 씹녀느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없어서 죽는데 복터진년이 부러워서,,ㅈㅅ 무튼 얘랑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2살 오빠) 이 오빠랑 진짜 ,,뭐라 해야되지 제가 처음으로 친구 사는 곳에 놀러왔음 장작 6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 도착했는데 남친이랑 같이 마중을 왔음 이년 손목보니까 뭔 상처 있는거에요 막 생긴 상처가 물어보니까 오빠랑 싸워서 돌맹이로 바로 그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들어보니까 친구뿐만 아니라 그 오빠도 손목 엄청 진짜 많이 짱 디지게 정말 막 그엇음 ㅋㅋㅋ 싸우기만 하면 긋는 듯? 싸우는 원인은 주로 이성문제 그래서 전 이 오빠 인상 별로 였음 그 오빠 친구랑 저랑 이 두 커플이랑 바다 놀러갔는데 거기서 말도 안되는 걸로 말싸움 하다가 살짝 몸싸움도 하는거임 ㅡㅡ 친구들이 옆에 있는데 이것들이 진짜 .. 제 친구가 빡쳐서 집간다니까 가방 크로스백 끈을 뒤로 막 끄는거임 구두 신고 있는데 위험하게 거기서 또 오만정;; 내 남친 아니지만.. 그냥 정떨어짐.. 근데 나쁜 것만 있던 건 아님 친구 집에서 살다시피 지내고 있는데 오빠가 준게 너~!무 많음 이 물건들만 보면 움 ㅠㅠ.. 전 성격상 잘 못 달래주겠음,, 오글거리지만 스케치북에 러브장도 서툴지만 예쁘게 꾸며서 주고 앨범같은 거 펼쳐보니까 편지가 한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전남친한테 받은 편지는 포스트잇 한장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푸당 친구가 키티 좋아하는데 진짜 완전 큰 키티 인형이랑 알람시계랑 머리끈, 칫솔 기타등등등... 그리고 친구가 무의식적으로 '자살토끼' 란 책 갖고 싶다 했더니 바로 사서 앞에 사랑의 편지 써서 주고 ; 그런데 5월 달부터 쯤 오빠 싸이가 다 닫혀있더라고함 원래 제 친구로 다 꾸며있었는데.. 오빠가 엠티가 있었는데 비밀번호 안알려주면서 "니가 이렇게 고집부리니까 싫어" 이랬다함 결국 알아내서 들어가자마자 파도타기 가보니까 낯선 여자 이름에 여자친구라고 되있었다함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오빠랑 그 여자랑 웃고 있는 사진이 많음 한 열장정도... 오빠가 미안하다며 붙잡았다함 그 오빠가 쫌 차타고 두시간거리 정도로 이사가게됐었엇는데 ㅠㅠ 내가 잠깐 외로워서 미쳤었다고 ..너랑 너무 많이 닮아서 그랬었다고.. 근데 사진에서 커플링 ㅋ 십덕새낔ㅋ 이새끼 맘에 안들었었어 ㅋ 알고보니 이 여자가 제 친구 존재 알면서 오빠 좋다고 만난거.. 답없다 진짜 ㅠㅠ 친구가 그 여자 번호 알아내서 전화했음 전화하는데 제 친구한테 바람년 - "니가 ㅇㅇㅇ이(오빠이름) 말한 3년된 여자친구?ㅋㅋ" 친구 - "ㅋㅋㅋㅋ어 니 ㅇㅇㅇ랑 헤어져' 바람년 - "싫은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사진봤는데 객관적으로 진짜 친구여서가 아니라.. 바람년 못생김....... 흔녀도 아님;; 머리만 길어 .. 친구는 진짜 예쁘던데.. 아무튼!!!!!!!!!!!!!!!!!!!!!!!!!!!!! 여자 싸이 가니까 사진 그대로 있어서 문자로 사진 지우라니까 알았다고 했으면서 안지움.. 3일동안 님들 상상해봐요 얼마나 빡치겠음.. 그러다가 친구가 헤어지자해서 둘이 헤어지게 됨 한 7월 20일 ? 무튼 중순 쯤에 근데 헤어지고나서 이 년이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매달림 지가 뭐가 미안해 ; 근데 이 새끼가 와 ..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 안든 놈이 내 친구한테 "미친년 또라이같은 년 더럽다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니가 내 목을 조르는게 너무 싫어" ㅇㅣ럤다함 ㅋㅋㅋㅋㅋ지가 내친구 목조를땐 언제고 ㅋㅋㅋ 죽을거라고 친구 앞에서 차도에 뛰어들고 난리였음 둘이 사귈때ㅡㅡ 친구는 "미안해 진짜.. 가지마 내가 잘못했어" 이런 식으로 붙잡음 이랬더니 그 새끼 왈 "니 영화 찍냐 ? 니 목소리도 듣기 싫고 니 전화 안받어 이제 전화 좀 하지마 나 알바 가야되" 중간 중간 욕설 엄청 많았음 ㅁㅊㄴ, ㄱ같은 ㄴ, ㄷㄹ운 ㄴ 은 기본으로.. 이러고 친구도 살짝 자존심 상해서 연락 안함 근데 그 다음 날 바로 연락함 이 똘추,,,, 말려도 진짜 소용없음 바로 옆에 있는 난 얼마나 답답하겠냐고 ㅠㅠ 둘의 대화 간단히 요약하자면 (쫌 오글거림 주의..ㅋ..) 친구 "보고싶어 다시 돌아와 나 진짜 못살겠어 나 죽을 것 같아" 오빠 "그럼 죽어 내가 힘들어 죽겠어" 친구 "오빠가 힘드니까 내가 오빠를 정리해야되는거야?" 오빠 "어" 친구 "알겠어 내가 정리할게 잘 지내고 있어 혹시라도 보고싶거나 목소리 듣고 싶거나 그러면 연락해줘 이용 당하는 거래도 상관없을 것 같아" 오빠 "뭘 이용을 해 말 그따구로 하지마" 친구 "그냥 말이 그렇다고.. 혹시라도 맘 바뀌면 연락해줘" 오빠 "아 됐다. 어젠 심한 말해서 미안 쉬어라" 이러고 친구는 스토커가 되어서 오빠 카톡이랑 마이피플 프로필 계속 봄 1분간격으로 그러다가 친구가 안불렀던 별명이 대화명에 되있는거임 친구 빡돌아서 막 뒤짐 알아냄 새로운 여자의 이름을.. 이 이름은 흔하니까 걍 밝히겠음 1 임.. 성은 안밝히겠음 그래서 내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지만 나도 애가 무서움 싸이 사람 찾기에서 이 여자를 찾아냄 지역이랑 생년월일 하니까 한명딱 나오는거임 싸이가봤더니 같은 학교의 간호과였음 바로 오빠한테 카톡 ㄱㄱ 친구 "그 여자가 좋아서 내가 싫고 밉지?" 오빠 "어" 친구 "싫어 내가 오빠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왜 안돌아와" 오빠 "내버려둬 쫌 나 이제 답장 안한다" 친구 "내가 오빠 좋아서 딴 남자 눈에 안들어와" 오빠 "지랄마 딴 남자 만나. 니가 선택한 일이니까 니가 책임져 당분간 연락하지마 잘지내" 친구의 인소 여주st 말투 죄송 ..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ㅋ을 남발할 수는 없잖슴 ㅠㅠ 상황 분위기가.. 간절하니까 이해해주세용.. 아무튼 !! 오빠가 예전에 친구한테 '간호과 애 중에 나 좋아하는 여자 있다. 맨날 점심 때 내 책상에 음료수 갖다 논다.' 이렇게 말했었다함.. 친구가 충고식의 위로를 안좋아함 그래서 딴 친구랑도 좀 다툼.. 희망식의 위로 좋아해서 내가 "야 당분간이래 ..이러다 돌아오겠지 오빠 말은 험하게해도 니 은근 생각하는 것 같네" 이러고 친구는 맨날 쳐 움 새벽만 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침 잠도 안잠 불면증 걸림 6시에 잠듦 근데 1시간마다 깸 그러고 힘들게 다시 잠듦 지금 정신 병원갈까 심각하게 생각 중 ㅠㅠ 그리고 잠도 안자니까 이 년이 침대에 짱 박혀서 오빠한테 카톡을 함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가 있는데 고양이 사진 보내주면서 오빠한테 힘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없는건 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답장 안해도 되니까 내가 보내는 거 보기만 해줘' 근데 오빠 진짜 보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나같아도; 이 글 쓰는 내내 옆에서 오빠 보고싶다.. 남발함 나는 남잘 만나면 그 순간 진짜 다 퍼주는데 헤어지면 바로 끝음 미련 없음.. 그래서 내 친구가 너무 이해 안되고 답답하고 미쳐버리겠음 위로도 잘 못해주겠고 .. 제 친구 좀 정신차리게 욕 좀 해주세요 따끔한 충고 좀 해주세요 ㅠㅠ 이 년 맨날 사랑과 이별 아니면 헤어진 다음 날 들어가서 지랑 비슷한 제목 있으면 다 읽어봐요 거기에 있는 돌아온다, 멍청하다 그냥 이런 단순한 말 말고 친구가 깨달을 수 있을 만한 댓글 좀 써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사귄 제 친구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아 처음 쓰려니까 오글거리네요,,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참고로 길어요!!!!!!!!!!! 제 친구는 엄청 진지하니까 조언 좀 해주세요
제 말은 안들어요..(T_T)
저랑 진짜 친한 친구가 있는ㄷㅔ
저는 경기도 살고 얘는 경상도 삼
고향이 같은데 서로 집안 사정상 이사가게 됐음 ㅠㅠ
근데 애가 좀 예쁨 ㅋㅋㅋㅋㅋ,,
친구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외국인이 예쁘다고 번호 달라할 정도?,,
연락 오는 남자만 5명정도 되는데ㅡㅡ(한명빼고 다 오빠)
그 중에 괜찮은 오빠 있어서
제가 그 오빠 잡으라니까 싹다 눈에 안들어온데요 맘에 안들고
그럴거면 왜 연락해 씹녀느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없어서 죽는데 복터진년이 부러워서,,ㅈㅅ
무튼 얘랑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2살 오빠)
이 오빠랑 진짜 ,,뭐라 해야되지
제가 처음으로 친구 사는 곳에 놀러왔음
장작 6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
도착했는데 남친이랑 같이 마중을 왔음
이년 손목보니까 뭔 상처 있는거에요 막 생긴 상처가
물어보니까 오빠랑 싸워서 돌맹이로 바로 그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들어보니까 친구뿐만 아니라
그 오빠도 손목 엄청 진짜 많이 짱 디지게 정말 막 그엇음 ㅋㅋㅋ
싸우기만 하면 긋는 듯? 싸우는 원인은 주로 이성문제
그래서 전 이 오빠 인상 별로 였음
그 오빠 친구랑 저랑 이 두 커플이랑 바다 놀러갔는데
거기서 말도 안되는 걸로 말싸움 하다가 살짝 몸싸움도 하는거임 ㅡㅡ
친구들이 옆에 있는데 이것들이 진짜 ..
제 친구가 빡쳐서 집간다니까 가방 크로스백 끈을 뒤로 막 끄는거임
구두 신고 있는데 위험하게
거기서 또 오만정;; 내 남친 아니지만.. 그냥 정떨어짐..
근데 나쁜 것만 있던 건 아님
친구 집에서 살다시피 지내고 있는데 오빠가 준게 너~!무 많음
이 물건들만 보면 움 ㅠㅠ.. 전 성격상 잘 못 달래주겠음,,
오글거리지만 스케치북에 러브장도 서툴지만 예쁘게 꾸며서 주고
앨범같은 거 펼쳐보니까 편지가 한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전남친한테 받은 편지는 포스트잇 한장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푸당
친구가 키티 좋아하는데 진짜 완전 큰 키티 인형이랑
알람시계랑 머리끈, 칫솔 기타등등등...
그리고 친구가 무의식적으로 '자살토끼' 란 책 갖고 싶다 했더니
바로 사서 앞에 사랑의 편지 써서 주고 ;
그런데
5월 달부터 쯤 오빠 싸이가 다 닫혀있더라고함
원래 제 친구로 다 꾸며있었는데..
오빠가 엠티가 있었는데 비밀번호 안알려주면서
"니가 이렇게 고집부리니까 싫어" 이랬다함
결국 알아내서 들어가자마자 파도타기 가보니까
낯선 여자 이름에 여자친구라고 되있었다함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오빠랑
그 여자랑 웃고 있는 사진이 많음 한 열장정도...
오빠가 미안하다며 붙잡았다함
그 오빠가 쫌 차타고 두시간거리 정도로 이사가게됐었엇는데 ㅠㅠ
내가 잠깐 외로워서 미쳤었다고 ..너랑 너무 많이 닮아서 그랬었다고..
근데 사진에서 커플링 ㅋ 십덕새낔ㅋ 이새끼 맘에 안들었었어 ㅋ
알고보니 이 여자가 제 친구 존재 알면서
오빠 좋다고 만난거.. 답없다 진짜 ㅠㅠ
친구가 그 여자 번호 알아내서 전화했음
전화하는데 제 친구한테
바람년 - "니가 ㅇㅇㅇ이(오빠이름) 말한 3년된 여자친구?ㅋㅋ"
친구 - "ㅋㅋㅋㅋ어 니 ㅇㅇㅇ랑 헤어져'
바람년 - "싫은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사진봤는데 객관적으로 진짜 친구여서가 아니라..
바람년 못생김....... 흔녀도 아님;; 머리만 길어 ..
친구는 진짜 예쁘던데.. 아무튼!!!!!!!!!!!!!!!!!!!!!!!!!!!!!
여자 싸이 가니까 사진 그대로 있어서
문자로 사진 지우라니까 알았다고 했으면서 안지움.. 3일동안
님들 상상해봐요 얼마나 빡치겠음..
그러다가 친구가 헤어지자해서 둘이 헤어지게 됨
한 7월 20일 ? 무튼 중순 쯤에
근데 헤어지고나서 이 년이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매달림
지가 뭐가 미안해 ;
근데 이 새끼가 와 ..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 안든 놈이
내 친구한테
"미친년 또라이같은 년 더럽다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니가 내 목을 조르는게 너무 싫어"
ㅇㅣ럤다함 ㅋㅋㅋㅋㅋ지가 내친구 목조를땐 언제고 ㅋㅋㅋ
죽을거라고 친구 앞에서 차도에 뛰어들고 난리였음 둘이 사귈때ㅡㅡ
친구는
"미안해 진짜.. 가지마 내가 잘못했어"
이런 식으로 붙잡음
이랬더니 그 새끼 왈
"니 영화 찍냐 ? 니 목소리도 듣기 싫고 니 전화 안받어
이제 전화 좀 하지마 나 알바 가야되"
중간 중간 욕설 엄청 많았음 ㅁㅊㄴ, ㄱ같은 ㄴ, ㄷㄹ운 ㄴ 은 기본으로..
이러고 친구도 살짝 자존심 상해서 연락 안함
근데 그 다음 날 바로 연락함 이 똘추,,,,
말려도 진짜 소용없음 바로 옆에 있는 난 얼마나 답답하겠냐고 ㅠㅠ
둘의 대화 간단히 요약하자면 (쫌 오글거림 주의..ㅋ..)
친구 "보고싶어 다시 돌아와 나 진짜 못살겠어 나 죽을 것 같아"
오빠 "그럼 죽어 내가 힘들어 죽겠어"
친구 "오빠가 힘드니까 내가 오빠를 정리해야되는거야?"
오빠 "어"
친구 "알겠어 내가 정리할게 잘 지내고 있어
혹시라도 보고싶거나 목소리 듣고 싶거나 그러면 연락해줘
이용 당하는 거래도 상관없을 것 같아"
오빠 "뭘 이용을 해 말 그따구로 하지마"
친구 "그냥 말이 그렇다고.. 혹시라도 맘 바뀌면 연락해줘"
오빠 "아 됐다. 어젠 심한 말해서 미안 쉬어라"
이러고 친구는 스토커가 되어서
오빠 카톡이랑 마이피플 프로필 계속 봄
1분간격으로
그러다가 친구가 안불렀던 별명이 대화명에 되있는거임
친구 빡돌아서 막 뒤짐
알아냄 새로운 여자의 이름을..
이 이름은 흔하니까 걍 밝히겠음
1 임.. 성은 안밝히겠음
그래서 내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지만 나도 애가 무서움
싸이 사람 찾기에서 이 여자를 찾아냄
지역이랑 생년월일 하니까 한명딱 나오는거임
싸이가봤더니 같은 학교의 간호과였음
바로 오빠한테 카톡 ㄱㄱ
친구 "그 여자가 좋아서 내가 싫고 밉지?"
오빠 "어"
친구 "싫어 내가 오빠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왜 안돌아와"
오빠 "내버려둬 쫌 나 이제 답장 안한다"
친구 "내가 오빠 좋아서 딴 남자 눈에 안들어와"
오빠 "지랄마 딴 남자 만나. 니가 선택한 일이니까 니가 책임져
당분간 연락하지마 잘지내"
친구의 인소 여주st 말투 죄송 ..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ㅋ을 남발할 수는 없잖슴 ㅠㅠ
상황 분위기가.. 간절하니까 이해해주세용..
아무튼 !!
오빠가 예전에 친구한테
'간호과 애 중에 나 좋아하는 여자 있다. 맨날 점심 때 내 책상에 음료수 갖다 논다.'
이렇게 말했었다함..
친구가 충고식의 위로를 안좋아함 그래서 딴 친구랑도 좀 다툼..
희망식의 위로 좋아해서
내가 "야 당분간이래 ..이러다 돌아오겠지 오빠 말은 험하게해도 니 은근 생각하는 것 같네"
이러고 친구는 맨날 쳐 움
새벽만 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침
잠도 안잠
불면증 걸림
6시에 잠듦 근데 1시간마다 깸 그러고 힘들게 다시 잠듦
지금 정신 병원갈까 심각하게 생각 중 ㅠㅠ
그리고 잠도 안자니까 이 년이 침대에 짱 박혀서
오빠한테 카톡을 함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가 있는데
고양이 사진 보내주면서
오빠한테 힘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없는건 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답장 안해도 되니까 내가 보내는 거 보기만 해줘'
근데 오빠 진짜 보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나같아도;
이 글 쓰는 내내 옆에서 오빠 보고싶다.. 남발함
나는 남잘 만나면 그 순간 진짜 다 퍼주는데
헤어지면 바로 끝음 미련 없음..
그래서 내 친구가 너무 이해 안되고 답답하고 미쳐버리겠음
위로도 잘 못해주겠고 ..
제 친구 좀 정신차리게 욕 좀 해주세요
따끔한 충고 좀 해주세요 ㅠㅠ
이 년 맨날 사랑과 이별 아니면 헤어진 다음 날 들어가서 지랑 비슷한 제목 있으면 다 읽어봐요
거기에 있는
돌아온다, 멍청하다 그냥 이런 단순한 말 말고
친구가 깨달을 수 있을 만한 댓글 좀 써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