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명품수컷과 함께 삽니다 ★☆★☆★☆

넬이엄마2011.08.08
조회155,947

 

 

길게 말할것 없이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나란여자 핫....................두남자라긴 쑥스러운...... 두 수컷과 함께 살고있음

그중에 얼마전 나와 1주년을 맞이한 샤넬야옹 군을 소개하겠음

 

 

 

 

 

더운 여름날이면서 내 생일 다음날인 2010년 7월 29일...

남친구가 나에게 선물을 안겨줬음 정말 작고 예~~~~~~쁜 어린 왕자님이었음

 

 

 

 

 

 

 

 

 

 

 

 

 

 

 

 

 

 

사람도 애기때 하루가 다르게 크듯 우리 샤넬이도 하루가 다르게 쑥쑥자라남

그런데 요놈 내가 뭐만 하려고하면 훼방놓는게 아니겠음?

콤피타 좀 할라치면 모니터 가리고 키보드위에 누워버리고

공부 좀 할라치면 책위에 뻗어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공부를 안하려고 한게 아님 요놈 때문에 못한것임 흐흐 흐흐 흐흐

 

 

 

 

 

 

 

 

 

 

 

 

 

 

 

 

 

 

 

 

 

 

 

 

 

 

 

 

 

 

 

 

 

어느날 나님은 학교에서 보강을 듣고 있었음

지이이이이잉─....집중을 하고 있었던 그때 !

나의 집중을 방해하는 남친구의 문자 한통이 도착해음 사진과함께....

아..........사진을 본 순간 나는 집중은 저 멀리 던져버릴수 밖에 없었음

 

 

 

 

 

 

 

 

 

 

 

 

 

 

 

 

 

 

 

아놔 내가 너 때매 미쳐크크크크크ㅡ크킄크ㅡㅡㅋ크ㅡㅡ

중력에 의해 눈꺼플이 들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우리 애기 자는게 정말 이쁨이히히히ㅣ힣ㅎ히히  콱깨밀어주고싶어쪼옥

 

 

 

 

 

 

 

 

 

 

 

 

 

 

 

 마치 한마리의 생닭은 보는듯한.............정체감상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넬군 내 롱롱롱한 베게를 정말 좋아함

항상 긴 베게위에서 낮잠을 즐기며 요염하게 그 위에 누워서 날 바라보고있음

 

 

 

 

 

 

 

 

 

 

 

 

 

 

 

 

 

 

 

 

 

 

 

 

 

요즘 우리집에 짜장이라는 멍멍이 수컷이 한마리 더 늘었는데 ..........

넬군이 자꾸 짜장군처럼 자는거 아니겠음???????????????????////???????

 

 

 

 

 

 

 

한번도 저렇게 잔적없더니..........짜장이가 자는모습이 부러웠늬?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시험기간이었음 난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었음.................

항상 나님의 공부를 방해하던 넬군이 조용한거임....................갑자기 든 불안한마음에

슬며시 고개를 돌려 뒤를 쳐다봤음............................앗......................아.ㅇ.......ㅅㅅ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아.......................티비를 보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러도 쳐다도 안보고 나님에게 오라고 하니 갑자기 한숨쉬듯 콧방귀를 끼면서 바닥을 쳐다보고 꿈쩍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안하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내 모습을 보며 한심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귀염둥이 넬이는 고양이 답게 도도하고 시크하지만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많은 아이임 윙크

 

의도치 않게 날 할퀴고 상처내고 아프게하기도 하지만 미워할수 없는 내 새끼임

 

 

 

 

 

 

 

 

 

 

 

음식하고 있으면 나님 옆에와서 냄비에 들어와 앉아서 날 바라보고 있음

어떻게 미워할 수 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옥

 

↓화내는거 아님

하품하는모습임 오해마시길^.^

 

 

 

 

 

 

 

 

 

 

 

 

 

아닌척 하지만 짜장군이 껌 씹을때 물 마실때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질투도 하는 질투냥이임 하지만 형답게 의젓하게 동생한테 많이 져줌

 

손톱으로 등짝에 빵꾸내는게 좀 문제긴 하지만 똥침

 

 

 

 

 

 

 

 

 

 

 

 

 

 

뜬금없이 쌩뚱맞게 이쯤에서 우리 넬이에게 한마디 하겠음방긋

 

 

 

우리집 이쁜이 샤넬아 엄마가 많이 사랑해

항상 더 신경 써주지 못하는거 미안하고

앞으로는 더 큰 사랑 줄께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자라줘

 

우리 앞으로도 넬야옹이랑 짜장개이랑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사랑

 

 

 

 

 

 

 

 

 

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부탁드림    반응이 좋다면 우리 넬이이야기 또 들려드리겠음

우리집 멍멍이 짜장군의 이야기도 궁금하지 않으심???????????

그럼 추천 부탁드림크크크크킄ㅋㅋ크크 

 

 

 

 

 

 

 

 

거기 이쁜 누나 멋진형아들

추천 부탁해요 응?

이렇게 이쁜 나보고 그냥 갈꺼야?윙크

 

 

 

 

 

 

 

내 얘기 궁금하지 않아? 더 듣고 싶지 않아? 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