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 야자끝나고 택시탈 때 조심하세요ㅠㅠ 인신매매 당할뻔한 경험!!★★★★

ㄴㅇㅎㄶㄴㄴㅇㅋ2011.08.08
조회37,361

 

 와 몰랐는데 베스트 6위에

들었었네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꾸벅!만족

다들 복받으실거예요깔깔

 

 

 

 

 

 

안녕하세요'-^ 톡 처음 써보는 19살 흔녀입니당똥침

요즘 인신매매에 대한 글 엄청 올라 오던데....하...ㅠㅠ

그래서 저도 인신매매에 대한 레알 혈관터질뻔 했던

경험을 쓸까해요ㅋ.......이 새벽에^^..........

아무튼 여기까지 말 하고 음슴체 ㄱㄱ ㅋ

 

 

 

 

 

 

 

 

나님이 고1때 있었던 일이였음..

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종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자 끝나는 종소리를 듣고서는 가방을

0.8초만에 싸고 교실문을 빠져 나왔음

 

 

 

 

 

 

 

그때 나님에겐 여자의 고통인 ㅅㄹ통이.....있었기에

원래 집에 버스타고 가는데 그날 만큼은 빨리

택시를 타고 집에 가서 쉬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음..

 

 

 

 

 

 

 

 

 

그 택시가 그 택시였을지는 상상도

못했지......ㅋ시바ㅎ.........ㅎㅎ...

ㅅㅂㄴㅁㄴㅁㄻㄻㄹ개각트하느ㅠ

 

 

 

 

 

 

 

 

 

 

아무튼 학교 앞에서 5분정도 걸어서 택시가 잘잡히는 곳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손을 처량하게 흔들고 있었음

그런데 나님 앞으로 택시가 한대 뙇!!!!!!오는 거임오우

 

 

 

 

 

 

 

 

그래서 나님은 기쁘게 택시문을 열고 탔음.....ㅎ

.................................................

........................그때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지....후..ㅎ

 

 

 

 

 

 

 

이상하게 평소 생활할 때는 전혀 없던 여자의 '감'

이라는게 갑자기 택시를 타는 순간

오금이 찌릿찌릿한게

무언가가 느껴지기 시작했음 ㅋ....레알....

 

 

 

나는 ㅅㄹ통 이겠거니...하고 그냥 앉아서 아저씨한테

 

 

 

 

 

나님-  아저씨 oo아파트 전자랜드 앞에서 세워주세요

 

 

 

 

라고 했음........ㅋ 근데 아저씨 대답이 없는거임..읭?

그래서 나님 그냥 아저씨한번 힐끔 보고 창문봤음

 

 

아저씨는 조용히 출발했고........................폐인

.

.

.

.

.

난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어떻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음..ㅋ......................ㅎㅎㅅ씨빨아으니ㅏㅠㅜㅠㅏㅣ우나ㅣㄴ유ㅏㅣㅡㅠㅣㅏㅡ뉴ㅣ므ㅠㅏㅡㄴ미

 

 

 

 

 

 

그런데..

아저씨가 운전을 하면서 가는데 이상한게 운전을 좀

이상하게 하는거임....

 

 

 

 

 

 

진짜 미1친놈처럼 한번 달렸다가 끼이이이이익 하고 멈추고

또 달렸다가 끼이이이이익 하고 멈춤 ㅇㅇ

그래서 내몸이 자꾸 앞으로 쏠리는 거임

 

 

 

 

 

 

그러더니 아저씨가 고개를 돌려서 날 한번 쓱 보더니

 

 

 

 

 

 

아저씨- 학생 몇살이야?

 

하시는 거임 ㅋ 그래서 난 아저씨가 친절하다고 생각했음ㅋ ㅇㅇ멍청이같으니라고 ㅡㅡ후

 

 

 

그래서 난 정말 당차고 발랄하게

 

 

 

 

 

 

나님- 고1이예요~

 

 

 

 

 

라고 사근사근 대답해줬음 그러더니 아저씨가

 

 

 

 

 

 

아저씨- 아~....조금 어리네 학생~ 근데 원래 그렇게 고등학생들은 목소리가 어리나 ㅎㅎ

 

 

 

 

 

 

 

하면서 뭔가 ㅄ같은 웃음을 짓는거임 그래서 난 그때부터

 뭔가 슬금슬금 아저씨가 무서워지기 시작했음ㅇ...

 

 

 

 

 

 

그리고 결정적인건

택시 미터기가 없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발견한 순간 나님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기 시작함..ㅇㅇ 눈엔 아무것도 안보임..

 

 

 

 

 

 

 

 

그래도 당황한 표정 보이면 안될 것 같아서 애써 웃으면서

 

 

 

 

나님- 아 네......다...그래요......

 

 

라고 떨면서 말했지만 눈물은 이미 흐르고..통곡

 

 

 

 

 

 

 

 

 

이말하고 나서 나님은 긴장을 풀지 않고서

 

여기를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나 택시를 둘러보는데..

 

 

 

 

 

 

그 자동차 앞 운전석에 놓인 거울 있잖슴? 그 거울을

우연히 봤는데 뒤에 봉고차아휴 한대가 따라오고 있는거임..

 

 

 

 

 

 

친구들이랑 예전에 인신매매에 대한 얘기 했을때

분명히 어딘가에 봉고차가 있을거란 얘기를 들은 적 있음..

 

 

 

 

나님 그때부터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했고

주님을 찾고싶어졌음..

 

 

 

 

 

 

 

그때 핸드폰 바테리가 없어서 꺼진 상태라서

나님은 이건 인신매매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절대 이성을 잃으면 안되겠다고 다짐함 ㅇㅇ...

 

 

 

 

 

 

 

 

근데 그 택시기사 아저씨가 자꾸 그 거울로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거임 ㅇㅇ

 

 

 

그래서 나는 눈 안마주치는 척 하고있는데 다 신경쓰였음

 

 

 

아저씨가 자꾸 나보고 학생 키는 몇이고 몸무게는 몇이고

시력은 몇이고 발사이즈는 몇이냐고 물어보는 거임..

 

 

 

;;;;;;;;;;;;;;;;;;;;;;;;;;;;;;;;;;;;;.................?

 

 

 

 

 

 

 

그래서 나님.. 우선 대답 계속 해주면서

혹시 앞좌석에 흉기는 없을까 하고 조심히 살펴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아저씨 오른손은 잘 보이는데 왼손이 잘 안보임..

그래서 뭐지..라고 생각한 나님은 아저씨 왼손을 봤는데

 

 

 

 

 

이 미1친 정신나간 아저씨가 바지를 내리고

 

 

 

 

 

 

왼쪽 손으로

 

ㅈㅇ를 하고 있는거임...............

 

 

 

진짜 나님 내가 본걸 의심할 정도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일이 지금 나한테 일어나는 게 맞나?

할 정도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음..

 

 

 

 

 

 

 

 

나님 진짜 레알 그 순간 그냥 차라리 죽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함 ㅇㅇ

 

 

 

 

 

진짜 눈물나오고 땀나오고 엄마생각 나는데 진짜ㅋㅋㅋㅋ

모든 후회가 들면서 내가 이렇게 죽는구나..

별생각 다들었음

 

 

 

 

 

 

그런데 이 아저씨가 내가 본걸 아는지 어쩌는지

갑자기 표정이 좀 이상해짐 ;;;;;;;;;;;;;;;;;;;;;;;

떫떠름 하다고 해야되나? 뭔가 못마땅한

표정을  짓기 시작함..

 

 

 

 

 

 

 

 

나님은 거의 내릴 곳이 다되서 아저씨한테

 

 

 

나님- 아저씨 저기서 커브하셔서 내려주시면 되요...

 

 

 

 

 

라고 말했는데 ㅋ.................

 

 

 

아저씨 하는말이

 

 

 

아저씨-  가만있어라 좋은 말로 할 때 가만 있어라

.

.

.

아저씨-  가만있어라 좋은 말로 할 때 가만 있어라

아저씨-  가만있어라 좋은 말로 할 때 가만 있어라

아저씨-  가만있어라 좋은 말로 할 때 가만 있어라

.

.

?...............................

 

 

 

 

하는 거임.....

 

 

 

 

 

 

 

 

 

그 말을 들은 순간 진짜 이건 이제 심장도 안뜀..

내가 야자 끝나고 집에 가다가 이런일을 당할줄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음....

진짜 멘탈에 혼란오면서 내 영혼이 빠져나가는 기분이였음.

 

 

 

 

 

 

 

 

 

 

 

그러더니 그 아저씨가 앞 좌석 창문 내리더니

 

뒤에 따라오는 봉고차한테

 

 

 

 

 

 

아저씨-  바싹붙어 바싹!!!!!

 

 

 

이라고 하는거임;

 

 

 

 

 

 

응?...................................................

응?...................................................

응?...................................................

 

 

 

 

 

 

 

 

 

 

그리고 봉고차가 택시 옆으로 거의 붙었고

 

 

 

 

 

 

마침 그때 신호등이 빨간불이여서 사람들이

횡단보도 건너고 있을 때 였음

 

 

 

 

 

 

그리고 진짜 다행이였던건

이 아저씨가 뒷문을 잠금을 안해놨다는 거임.....

 

 

 

 

 

 

 

진짜 손 부들부들 떨면서

나님 혼자 마음 속으로 ㅇㅇ............

 

 

 

 

 

 

 

그래 ㅇㅇ아 너가 잡혀서 인신매매 당하더라도

필사적으로 뛰자 그냥 미친듯이 뛰자 라는 맘을 먹고

3초세고 뒷문 열었음!!!!!!!!!!

 

 

나님 뒷문 열고 그냥 미친듯이

 

 

 

 

 

 

살려주세요!!!!!!!!!!!!!!!!!!!!!!

 

 

 

 

 

하고 뛰었음.. 순식간에 사람들 다 쳐다보고

나는 거의 눈물 범벅 콧물 범벅 되서 무슨 학원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숨었음..

 

 

 

 

 

 

 

택시에 타고있던 아저씨 나오고 봉고차에 타고있던

어떤 여자1명하고 덩치큰 남자 2명 나오더니

 

 

 

 

 

어딨냐고 빨리 찾으라면서 막 두리번 거리다가

 

 

그냥 갔음............

 

 

 

 

 

 

진짜 집에 오는데 다리 후덜거리는거 끌고

미친듯이 울면서 집에 들어왔음..

 

 

 

가족들 다 놀라서 왜그러냐고 했는데

집 오자마자 쓰러졌음..

 

 

 

 

 

 

 

진짜 이일 있는 후로 밤 늦게 택시 안탐..

 

 

 

 

 

 

톡커님들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

아무튼 여고생 뿐만이 아니라.. 밤늦게 택시는 진짜 피하셈

 

 

 

 

 

수정)

 

 

어떻게 운전하는데 ㅈㅇ가 가능하냐고 사람들 보는데

자작아니냐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러니까 상황이

자동차 신호등이 빨간불이 됐을 때

자꾸 택시기사 아저씨가

자동차 앞좌석쪽 거울로 저를 힐끔힐끔 계속

쳐다보셨어요 그래서 영 기분이 이상해서 뭐하나 봤는데

ㅈㅇ라기 보다는 그냥 지혼자 계속 만지고 있는거..

바지지퍼 열려있고 왼손은 분명히 바지속으로

넣고 있는거 봤구요.. 계속 만지작만지작 거리는건

빨간불 되서 자동차 섰을 때 저 쳐다보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아 지금 이거쓰면서 자꾸 생각나서;...

아무튼..그랬어요 이걸 딱히 뭐라고 표현해야할 지 몰라서

ㅈㅇ라고 표현했구요ㅠㅠ.. 

 

그리고 이건 자작이 아니구 정말 실화맞습니당..

뒷좌석 문이 안잠긴건 저도 모르겠어요

 

 

수정 2차)

요즘개나소다 다 인신매매 경험했다네 ㅡㅡ 요즘 판 왜자꾸 이런거올라옴 ? 실제로 경험한거아니면 자작좀 그만해여 ㅡㅡ 봉고차까지 몰고온 범인듯이 뒷문을 안잠궜다고 ?? 그리고 내려서 도망갔을때 학원건물에 들어간걸 아무도 못본것도그렇고 주위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하는데 더 빠르지않나 ? 학원건물에 왜숨어

 

라고 어떤분께서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학원건물에 들어간거 아무도 못봤다고 적은적은

없는데;..........

자작이라면 님이더 잘하실거 같은데요

 

학원건물로 들어간건 그때 내리자마자 보인게

학원건물 이였구요 학원상가 들어가는 입구에

왼쪽이 편의점이였고 오른쪽이 도시락집 이였거든요 그래서 사람이 매우많았어요 그래서 필살적으로 거기로 달려간거고요 제가 진짜 울며불며 사람얼굴이 아닌 것처럼 다급하게 달려가니까 사람들이 저한테 말을 못걸고 멍하고 보고만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그 택시기사가 저 발견한거 같았는데

제가 사람들 주변에 있는거 보고는 뭐라고막 하면서 가버렸어요

그리고 위에 적어놨는데 뒷문을 안잠근건 저도

모르겠네요 제가 혼자였고 봉고차도 뒤에

따라오니까 안심되서 안잠궜는지 아니면

실수로 안잠근건지

정말 자작아닌데 저는 죽다 살아난 경험을

한건데 자작이라고 말하니까 뭐라고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저랑 똑같은 상황을 한번 당해보라고

하고싶지만 님도 어디가서 누구한테 저같은 상황 겪었다고 얘기하다가 자작이라는 소리들을까봐 겁나서 못그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