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맛집/광진구청맛집] 야들야들 육즙이 가득! 고소함 맛의 절정! 소갈매기살과 막창의 향연!

임동은2011.08.08
조회1,102

 

 

 

 

길고도 길었던, 하늘이 그토록 흘린 눈물이 멈춘 주말에

간만에 햇살이 방긋 웃으며 쏟아내는 무더운 열기를 만끽하며

질펀꼬라지님과 함께 위메프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구의역에 있는 서래갈매기에 오게 되었어요.

 

 

룰루랄라 공짜에 행복해진 퍼니러스 메이커 E 입니다 =)

 

 

 

 

 

여러분은 지금 육즙가득한 갈매기살을 보고 계십니다

ㅋㅋ

 

 

 

 

 

 

 

 

 

 

한가지게 먹을 생각으로  저녁 먹기에는 조금 이른 오후 4:00 쯤에 도착했어요.

간만에 나온 김에 이대 호밀밭에서 빙수 좀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ㅋ

 

 

 

  

 

 

 

 

서래갈매기에 들어가니 저희 말고 대낮부터 술판 벌이고 있던 서너테이블이 있더군요 ^^;;

 

 

 

 

 

 

 

 

 

기본 반찬들.

 

양푼이에 담겨나온 상추무침.

 

 

 

 

 

 

 

고기 먹을때 빼놓을 수 없는 싱싱한 양파느님들 =)

 

 

 

 

 

 

 

 

 

 

살이 통통 오른 콩나물무침.

 

 

 

 

 

 

 

 

 

 

고소한 콩가루와 매콤소스.

 

 

 

 

 

 

 

 

꺄~~ 갈매기살!!

요녀석이 살짝 양념된 갈매기살입니다.

서래갈매기에서는 500g씩 주문할 수 있더군요.

물론 반만 주문할 수도 있구요.

 

 

 

 

 

 

 

 

 

야자탄.

아쉽게도 참숯은 아니였어요.

 

 

 

 

 

 

 

 

 

처음에 제공되는 야채와 반찬들은 셀프코너에서 리필하시면 됩니다.

 

 

 

 

 

 

 

 

제공되는 달콤한 소스에 양파를 담고 먹을 준비를 해줍니다. 

 

 

 

 

 

 

 

 

 

야자탄의 화력이 생각보다 쎄더라구요.

갈매기살 구우실때 집게로 게속 뒤적거리며 구워줘야 타질 않아요.

여러분은 잘익힌 갈매기살의 좋은 예시를 보고 계십니다. ㅋㅋ

 

 

 

 

 

 

 

 

 

 

마늘도 구워줘야 고기 먹는 맛이 나겠죠?

불판 한켠에 살포시 뿌려줍니다~

 

 

 

 

 

 

 

 

 

자, 그럼 갈매기살을 시식해봐야겠죠?

양파가 적당히 절여진 달콤한 소스에 먹어봅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양파와 야들야들한 갈매기살이 달콤한 소스와 함께

입안에 향긋함을 채워줍니다.

 

 

 

 

 

 

 

 

 

 

콩가루를 듬뿍 묻혀 매콤한 소스에도 찍어먹어 보구요.

난 럭키가이!!

더욱이 이 모든 것이 공짜라니요! ㅋㅋㅋ 

 

 

 

 

 

 

 

 

 

불판위에 고기가 없다면 그건 고기집에서 예의가 아닙니다.

계속 맛깔스럽게 구워줍니다~

 

 

 

 

 

 

 

ㅋㅋ

요 녀석은 아귀닮지 않았나요?

끊임없이 젓가락질 들어갑니다.

 

 

 

 

 

 

 

 

상추무침에도 상큼하게 먹어보기도 합니다.

 

 

 

 

 

 

 

 

 

고기와 함께 밥도 먹어줄겸 추억의 도시락을 먹기로 했습니다.

냉면은 좀 식상하잖아요 =)

 

 

 

 

 

 

 

 

 

 

갈매기살 다 먹고나니 소모듬세트가 나옵니다. ㅋㅋ

소막창과 소갈매기살!

 

 

음..!!!

 

 

추억의 도시락은 한켠으로 잠시 치워봅니다.

 

 

 

 

 

 

 

 

소갈매기살은 이렇게 불판을 두개 겹쳐서 구워야 한다는군요.

아무래도 참숯이 아닌 야자탄의 화력이 자칫 소고기를 태울 수 있으니까요.

 

 

 

 

 

 

 

소갈매기살이 익어가는 향긋한 내음이 느껴지세요?

구의동에서 새로운 파라다이스를 찾았습니다. ㅋㅋ

 

 

 

 

 

 

 

 

이 곳이 진정 파.라.다.이.스 입니다~

 

 

 

 

 

 

 

 

소고기의 참맛은 역시 소금장이죠.

 

 

 

 

 

 

 

 

그래도 양파와 달콤한 소스에도 맛이 어떤지 먹어봅니다.

 

 

 

 

 

 

 

 

 

그리고 소금장에 살짝 찍어 먹어봅니다.

와우~ 언벌리버블!

육즙 가득 잘 익힌 소갈매기살의 야들야들한 맛이

소금간과 어우러져 입에서 샤르르 녹내요. 녹아 ㅋㅋ

 

 

 

 

 

 

 

 

개인적으로는 두툼한 부위보다는 요녀석이 훨씬 좋은 맛을 내더군요.

먹기에도 딱 좋은 크기구요.

 

 

 

 

 

 

 

이렇게 야들야들한 요 녀석을 딱 두번만 뒤집습니다.

육즙을 최대한 담기 위해서 잘 구워야 합니다.

 

 

 

 

 

 

 

 

 

이 맛있는 소갈매기살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ㅠㅠ

 

 

 

 

 

 

 

 

보이시나요? 육즙 가득한 소갈매기살이?

샤랄라라 =)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ㅋ

 

 

 

 

 

 

 

 

대창, 곱창은 많이 먹어봤는데 소막창은 어떤 맛인지 궁금해

남은 막창도 불판에 올려 구워줍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알흠다운 풍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막창을 익히는 동안 잠시 외면했던 추억의 도시락을 개봉합니다.

무채와 콩나물무침, 그리고 오뎅볶음과 김치.

거기에 계란프라이와 김.

학창시절이 잠시 떠오르네요.

그땐 그랬지 ~♪

 

 

 

 

 

 

 

쉐킷 붐붐 쉐킷~~

뚜껑닫구 있는 힘껏 흔들어 흔들어 섞어줘야 제맛입니다.

잘 섞인 도시락 한 숫가락 하실래요?

ㅋㅋㅋ

 

 

 

 

 

 

 

 

 

 

추억의 도시락을 먹는 동안 이제 소막창이 노릇노릇 잘 익었습니다.

 

 

 

 

 

 

 

 

 

역시 소금장에 살짝 찍어 먹어봅니다.

 

응 !?!!

 

쫄깃쫄깃한 식감과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와우! 

 

 

 

 

 

 

 

 

더욱이 겉을 바짝 익힌 녀석은 바삭바삭한 식감이 막창의 고소함을 더해주네요.

 

 

 

 

 

 

 

 

요 하나 남은 막창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내꺼!!

ㅋㅋㅋㅋㅋ

 

 

 

 

 

 

 

 

그리고 구의동 서래갈매기에는 3대법칙이 있습니다.

 

 

3대셀프

부킹, 파킹, 야채

ㅋㅋㅋ

 

 

차량으로 가실 경우에 발렛파킹이 없고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그 점은

참고하셔야 할 듯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좀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다행히 가게앞에 세울 수 있었거든요.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래요. 

 

 

 

 

 

 

 

 

이제 든든히 배도 공짜로 채웠구요, 간만에 이대 호밀밭에서 빙수먹으러 고고씽~~

 

 

하지만 이게 웬걸.. 우씨!!!

 

 

오랜만에 발걸음한 이대앞이라 코즈니에서 룰루랄라 쇼핑한 것이 화근이었네요 ㅠㅠ

호밀밭에 도착하니 사람들의 줄이 ㄷㄷㄷ ;;

뭐, 괜찮아요. 난 쿨한 남자니까 ㅋㅋ

호밀밭은 to be continue..

 

 

 

 

 

 

 

 

 

그래서 이니스프리를 찾아갔어요. 미스트도 살겸~

ㅋㅋ 근데 이게 웬 떡! 원플러스원행사중이네요 ㅋㅋ

역시 난 럭키가이!!!

질펀꼬라지님, Thanks~ =)

오늘은 참 기분좋은 날이네요. 저녁도 공짜에, 미스트도 두개나 선물받게 되고 ㅋㅋ

 

 

 

 

 

 

 

 

구의역 서래갈매기.

 

 

야들야들한 고기의 육질과 가득한 육즙,

그리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던 막창까지!

 

 

비록 저는 위메프에서 무료로 체험을 제공 받아

 먹게 되었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보면 

갈매기살 500g이 14,000원, 소모듬세트가 18,000원, 

그리고 추억의 도시락 3,000원.

 

 

2인이 먹기엔 다소 많은 양이 나오더군요.

서너명이서 같이 먹기에 괜찮은 구성인듯 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발렛파킹이 없어서 셀프주차를 해야한다는 점과

야자탄이 아니라 참숯이었다면 금.상.첨.화 였을텐데 그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 사람들이 첫 만남에 왜 밥먹고 술 마시는지 알아요?

먹고 마시는 것처럼 사람을 가깝게 하는 게 없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친구들과 맛좋은 고기안주와 술 한잔,

사람냄새 나는 아날로그 향수가 가득한 서래갈매기에서

추억의 도시락을 흔들며 함께 하기엔 좋은 장소인거 같아요.

서래갈매기 구의역점에서 유쾌한 인연을 이어가 보세요.

 

 

 

 

 

 

 

 

 

 

 

 

 

 

 

 

주류 이벤트도 하구 있습니다.

D 마시면 투플러스원~

참고하세요 =)

 

 

 

 

 

 

 

 

 

 

 

인생, 뭐 있어? 놀자판이지!

funirus maker E

         일촌신청은 지인만 받습니다. 팬이나 즐겨찾기로 추가해 주세요 =)  

[구의역맛집/광진구청맛집] 야들야들 육즙이 가득! 고소함 맛의 절정! 소갈매기살과 막창의 향연!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이 저에게는 조그마한 힘이 됩니다.

오신김에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도 필요없어요. 그냥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