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18개나 처먹고 이불에 오줌쌈ㅋ

낭랑18세2011.08.08
조회2,727

안녕 언냐 오빠 동생들?만족

 

어떻게 시작해야 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음슴체ㄱㄱ

 

 

 

 

난 올해로 18살인 여자 사람임

 

근데 난 오늘 꿈을 꿨음

 

난 적들과 싸우고 있었음

 

조선시대 인듯 했음

 

근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거임

 

그래서 화장실에 갔음

 

조선시대라 그런지 화장실이 매우 후졌음

 

하지만 걍 쌌음 오줌이 너무 마려웠기땜에

 

근데...느낌이 이상한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 이건 조선시대 화장실이라 느낌이 이상한건가?'

 

했지만 갑자기 축축하고.......

 

잉?????축축???????오우

 

해서 눈이 번쩍떠졌음놀람

 

혹시 내가 이불에 오줌을 싼건가???????

 

믿겨 지지가 않아서 이불을 만졌음

 

하 ..근데 이불을 만지자 모든 게 확실해 졌음

 

내가 나이 열 여덟이나 쳐먹고 이불에 오줌을 지린거임.......^^

 

그리고 나서 화장실로 직행함

 

가서 마저 싸던 오줌을 쌈ㅋ

 

그리고 속옷이랑 입고있던 바지를 벗어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바지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줌 싼 흔적이 동~그랗게......^^

뭔지 알거라 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씌빢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는 쳐다도 안봤음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엇음

 

이불 어쩔거임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휴지로 막 닦았음

 

근데 옆에서 주무시고 계시던 엄마가

 

너 뭐하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엄맠ㅋㅋㅋ나 이불에 오줌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서 축축하게 젖은 내 속옷이랑 바지를 빨래통에 넣었음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엄마는 일어나자마자 이불 빨래를 하심ㅠㅠㅠ

 

핰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가 너무 수치스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못난 딸을 둔 엄마가 불쌍해졌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에게 미안했음ㅠㅠㅠㅠ

 

하지만 쿨한 우리 엄마님은 별 말씀 안하셨음ㅋ

 

나를 절대 혼내지 않으셨음ㅋㅠㅠ

 

난 엄마한테 너무너무 죄송해서

 

설거지를 함

 

며칠 동안 안하고 미뤄 둔 설거지라서

 

엄청엄청 많앗음ㅠㅠ

 

그치만 난 고무장갑을 끼고 열심히 설거지를 함ㅜㅜ

 

하지만 딸바보인 우리 엄마가 궁디 팡팡을 하시며

 

말도 잘 듣는다며 이쁘다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엄마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한다면

 

날 어떻게 생각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같은 년이랑은 못 놀아주겟다고 하는건 아니겠지?ㅠㅠ

 

하 설마...그래도 친군데ㅠㅠ

 

아ㅣ 샹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로 첫 톡을 쓰고 싶지 않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저 좀 위로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