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가 sea of corea로 표기되어있는 옛 지도는 1771년 영국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있습니다. 이 백과사전 초판본의 아시아지도에 분명히 sea of corea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또 1715년에 헤르만 몰의 아시아지도에서도 sea of corea라고 표기되어 있고요.
이번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잃어버린 한국해를 찾아서'라는 전시회가 열리는데 이 전시회에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초판본을 비롯하여 100여점의 동해 표기 관련 고지도나 책 등이 모두 공개됩니다. 관심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영어로 sea of corea라 표기된 지도는 많지 않지만 일본의 고지도에 조선해라 표기되어있는 것들도 상당히 많이 발견되었으며 각종 서양 고지도에도 MAR CORIA, MARE DI CORAI, MER ORIENTALE OU MER DE COREE 등등 동해가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분명히 한국해라 표기되어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1745년 키친(T. Kitchin)이 제작한 'A Map of QUAN-TONG or LEA-TONGE PROVINCE ; and the KINGDOM of KAU-LI or COREA' 지도에서도 동해를 분명한 'SEA OF KOREA' 라고 표기 했으며 간도가
조선의 영토라고 표기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778년 잔비어 (Janvier, j. & Santini, F) 등이 제작한 'L、ASIE divisee en ses principaux Etats'
아시아 지도를 살펴 보면 중국과 한국의 국경선은 압록강, 두만강에 형성 된 것으로 나오고,
한국을 녹색 테로 둘러 'COREE' 라고 표기하고 동해는 'MER DE COREE' 로 표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18세기 중반 영국에서 발견된 세계지명사전에 동해가 Sea of Corea로 표기되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당시 대영제국은 세계 지명의 글로벌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전 세계에 탐험가 등을 보내 자료를 수집하여 이 것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세계지명사전은 1760년 런던에서 처음 발간된 사전인데 수록되어있는 세계지도에 동해가 Sea of Corea로 적혀있으며 또 '아시아의 주요 바다, 만'을 소개한 항목에서는 한국해(Corean Sea)를 한국과 일본 섬들 사이에 있다고 구체적인 위치까지 명기하고 있다고 해요.
그간 여러가지 서양의 고지도들에 Sea of Corea라 표기된 것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례가 좀 있었지만 이번에 발견된 세계지명사전은 영국의 권위있는 세계지명사전인데다가 분명 동해를 Corean Sea라고 적었고 지리적 정의, 위치까지 따로 명확히 서술이 되어있어서 꽤 큰 의미로 다가오는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동해 표기를 놓고 국제 협상이 계속되는 상황인데 우리가 그간 일관되게 주장해온 19세기 이전에는 한국해 표기가 우세했다는 논리를 강화하는 자료로 이 세계지명사전이 의미가 있습니다.
"SEA OF COREA"로 된 동해 옛지도들
동해가 sea of corea로 표기되어있는 옛 지도는 1771년 영국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있습니다.
이 백과사전 초판본의 아시아지도에 분명히 sea of corea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또 1715년에 헤르만 몰의 아시아지도에서도 sea of corea라고 표기되어 있고요.
이번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잃어버린 한국해를 찾아서'라는 전시회가 열리는데 이 전시회에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초판본을 비롯하여 100여점의 동해 표기 관련 고지도나 책 등이 모두 공개됩니다.
관심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영어로 sea of corea라 표기된 지도는 많지 않지만 일본의 고지도에 조선해라 표기되어있는 것들도 상당히
많이 발견되었으며 각종 서양 고지도에도 MAR CORIA, MARE DI CORAI, MER ORIENTALE OU MER DE COREE 등등 동해가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분명히 한국해라 표기되어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1745년 키친(T. Kitchin)이 제작한 'A Map of QUAN-TONG or LEA-TONGE PROVINCE ; and the KINGDOM of KAU-LI or COREA' 지도에서도 동해를 분명한 'SEA OF KOREA' 라고 표기 했으며 간도가
조선의 영토라고 표기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778년 잔비어 (Janvier, j. & Santini, F) 등이 제작한 'L、ASIE divisee en ses principaux Etats'
아시아 지도를 살펴 보면 중국과 한국의 국경선은 압록강, 두만강에 형성 된 것으로 나오고,
한국을 녹색 테로 둘러 'COREE' 라고 표기하고 동해는 'MER DE COREE' 로 표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18세기 중반 영국에서 발견된 세계지명사전에 동해가 Sea of Corea로 표기되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당시 대영제국은 세계 지명의 글로벌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전 세계에 탐험가 등을 보내 자료를 수집하여 이 것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세계지명사전은 1760년 런던에서 처음 발간된 사전인데 수록되어있는 세계지도에 동해가 Sea of Corea로 적혀있으며 또 '아시아의 주요 바다, 만'을 소개한 항목에서는 한국해(Corean Sea)를 한국과 일본 섬들 사이에 있다고 구체적인 위치까지 명기하고 있다고 해요.
그간 여러가지 서양의 고지도들에 Sea of Corea라 표기된 것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례가 좀 있었지만 이번에 발견된 세계지명사전은 영국의 권위있는 세계지명사전인데다가 분명 동해를 Corean Sea라고 적었고 지리적 정의, 위치까지 따로 명확히 서술이 되어있어서 꽤 큰 의미로 다가오는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동해 표기를 놓고 국제 협상이 계속되는 상황인데 우리가 그간 일관되게 주장해온 19세기 이전에는
한국해 표기가 우세했다는 논리를 강화하는 자료로 이 세계지명사전이 의미가 있습니다.
원래 동해는 동해도 일본해도 아닌, 대한해 "SEA OF CORE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