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예신입니다 지난주말에 예비시댁가따가 빈정 제대로 상했네요 한번도 그런내색없었는데 결혼날짜가 다가와서 논색을 드러내시는건지 ㅠㅠ 저희는 신랑이랑 7살차이고 신랑이 이직한지 얼마안대서 전세대출이안대요 그래서 맘고생하는 신랑보기 안타까워서 1년만 3천에 30짜리 월세에서 신혼을 시작하기로 제가 허락해주었지요 결혼날도 나이가 찬오빠네 집에서 서두르셔서 올해로 잡힌거고요 암튼 첨엔 허레허식따윈하지 말자며 간소하게 예단 예물없이하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예물은 결혼반지만 나눠낄려고했죠 그것도 신랑이랑 저랑 나눠서 사려는 계획이였고요 그렇게 준비해가고있는데 시엄마가 예물알아 봤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결혼하고 한달뒤에 결혼하는 친구가 예물을 하고와서 저에게 말해준게있어서 뭐 종로가서 친구가 예물을 했는데 그쪽이 저렴하다고 하더라 다이아반지에 커플링에 목걸이 귀걸이세트뭐 이렇게 저렇게 해서 180줬다더라고 말씀드렸죠 저희는 결혼반지만 할꺼니까 180보다 훨씬저렴할꺼란 생각했죠 근데 시엄마가 갑자기 외삼촌네 인사가야한답니다 .. 저는 추석에 인사 쭉 가야하는거죠 ? 이랬더니 아니래요 그때말고 인사를 가야한답니다 그러면서 " 외삼촌이 얘 결혼한다고 200만원을 주더라 고맙고 미안해서 인사가야하는데 ... 선물이라도 사가지고 가야하는데 ... " 이러더라고요 전 그게 그땐 뭔말인지 몰랐어요 ; 제남친도 뭔말인지 몰랐던지 " 추석에 인사가야지 선물은 지금 돈들어갈때가 많아서 힘들꺼같은데 ... " 그랬더니 시엄마가 " 아니 ... 예단비로 친척들 정장이라도 사서 돌려야하는건데 ... " 이럽니다 ㅋ 전 시엄마가 반지를 사주신다길래 200만원 예단비할꺼라고 오빠랑 말도 했습니다 굳이 우리끼리 하겠단거 반지 해주겠다고 했고 저도 순금이 좋은거 알지만 요새 금가격이 장난이아니니 18k하려다가 14k도 괜찮다고 해서 그래 요새 금도 비싼데 부담스러우실라나 하고 14k로 양보도 했고요 다이아는 팔때 제값하나도 안주고 걔들이 말하는건 팔려고 쌩쑈하는거란식으로 필요없다 시그니틱인가 뭔가 그거 하랍니다 전 네네 시엄마말이 다맞아요 그거할께요 했습니다 제친구들 남편될사람 돈없어서 처가살이해도 다이아는 다받고 갔는데 저도 여잔데 작은 3부 다이아라도 하고싶긴했지만 예단비도 많이 못드리니 네..네 했는데 ... 예단비로 친척들 정장을사서 돌려야한다니 ... 그럼 200가지고는 택도없단소리아닙니까 ??? 전 그200가지고 시엄마 한복 시아빠 정장 오빠 정장 뭐 그렇게만 사서입으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 그런소리 듣고 나니 짜증만 납니다 .. 시댁은 어쩔수없는건가봐요 신혼집 보러다닐때도 시엄마랑 다니면서 여기 저기 트집잡는것도 싫고 1년살 월세인데 뭐 집사는거마냥 따지는것도 민망하고 혼수는 내가 하는건데 뭐 집작다고 가전제품작은거 하면 안된다 ~ 장롱은 여기다 넣고 10자짜리로 해야한다 진짜 집보러가따가 첨으로 시엄마한테 짜증냈네요 우리둘이 사는건데 왜 참견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집에서는 신혼집이 어떠냐 뭐냐 이딴거 물어보지도 않는데 말이죠 그런거 따지고 참견할꺼였으면 우리집에서도 월세는 안된다 무조건전세해라 안되면 돈해와라 이랬으면 자기네들도 싫고 곤란하면서 !!!!!!!!!!!!!!!!!!! 아 . 그런말도했네요 요새는 결혼비용을 집구하는돈까지 다~~~~~합해서 반반한다더라 ~~ 라고 ㅋ 나만 양보하는 기분이라 짜증나네요 .. 7살많은 신랑.. 우리신랑은 어린내가 욕심도없고 양보해줘서 고맙고 미안해서 평생 충성한다고 입에발린소리라도하면서 애교라도 부리는데 자기아들 나이많고 가진거없어서 이혼녀랑 결혼할까바 걱정많이했었다면서 월세집살면서 반지 하나 끼고 가는데 바라는건 왜그리많은지 큰 전세집가져오면 큰거해오지 말래도 내가쓸꺼 내가 어련히 큰거안해갈까 ..참 ... 다행히 신랑이 무조건 내편 내편 내편 내말다들어주는 남자라 다행이네요 ... 그냥 짜증나서 두서없이 글써봤네요 ;; 52
예물은 간소하게 예단은 화려하게 하란거지요 이거 ???ㅋ
10월예신입니다
지난주말에 예비시댁가따가 빈정 제대로 상했네요
한번도 그런내색없었는데 결혼날짜가 다가와서 논색을 드러내시는건지 ㅠㅠ
저희는 신랑이랑 7살차이고 신랑이 이직한지 얼마안대서 전세대출이안대요 그래서
맘고생하는 신랑보기 안타까워서 1년만 3천에 30짜리 월세에서 신혼을 시작하기로 제가 허락해주었지요
결혼날도 나이가 찬오빠네 집에서 서두르셔서 올해로 잡힌거고요
암튼 첨엔 허레허식따윈하지 말자며 간소하게 예단 예물없이하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예물은 결혼반지만 나눠낄려고했죠 그것도 신랑이랑 저랑 나눠서 사려는 계획이였고요
그렇게 준비해가고있는데 시엄마가 예물알아 봤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결혼하고 한달뒤에 결혼하는 친구가 예물을 하고와서 저에게 말해준게있어서
뭐 종로가서 친구가 예물을 했는데 그쪽이 저렴하다고 하더라 다이아반지에 커플링에 목걸이 귀걸이세트뭐 이렇게 저렇게 해서 180줬다더라고 말씀드렸죠
저희는 결혼반지만 할꺼니까 180보다 훨씬저렴할꺼란 생각했죠
근데 시엄마가 갑자기 외삼촌네 인사가야한답니다 .. 저는 추석에 인사 쭉 가야하는거죠 ? 이랬더니
아니래요 그때말고 인사를 가야한답니다
그러면서 " 외삼촌이 얘 결혼한다고 200만원을 주더라 고맙고 미안해서 인사가야하는데 ... 선물이라도
사가지고 가야하는데 ... " 이러더라고요 전 그게 그땐 뭔말인지 몰랐어요 ;
제남친도 뭔말인지 몰랐던지 " 추석에 인사가야지 선물은 지금 돈들어갈때가 많아서 힘들꺼같은데 ... "
그랬더니 시엄마가 " 아니 ... 예단비로 친척들 정장이라도 사서 돌려야하는건데 ... " 이럽니다 ㅋ
전 시엄마가 반지를 사주신다길래 200만원 예단비할꺼라고 오빠랑 말도 했습니다
굳이 우리끼리 하겠단거 반지 해주겠다고 했고 저도 순금이 좋은거 알지만 요새 금가격이 장난이아니니
18k하려다가 14k도 괜찮다고 해서 그래 요새 금도 비싼데 부담스러우실라나 하고 14k로 양보도 했고요
다이아는 팔때 제값하나도 안주고 걔들이 말하는건 팔려고 쌩쑈하는거란식으로 필요없다
시그니틱인가 뭔가 그거 하랍니다 전 네네 시엄마말이 다맞아요 그거할께요 했습니다
제친구들 남편될사람 돈없어서 처가살이해도 다이아는 다받고 갔는데 저도 여잔데 작은 3부 다이아라도
하고싶긴했지만 예단비도 많이 못드리니 네..네 했는데 ...
예단비로 친척들 정장을사서 돌려야한다니 ... 그럼 200가지고는 택도없단소리아닙니까 ???
전 그200가지고 시엄마 한복 시아빠 정장 오빠 정장 뭐 그렇게만 사서입으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
그런소리 듣고 나니 짜증만 납니다 .. 시댁은 어쩔수없는건가봐요
신혼집 보러다닐때도 시엄마랑 다니면서 여기 저기 트집잡는것도 싫고 1년살 월세인데 뭐 집사는거마냥
따지는것도 민망하고 혼수는 내가 하는건데 뭐 집작다고 가전제품작은거 하면 안된다 ~
장롱은 여기다 넣고 10자짜리로 해야한다 진짜 집보러가따가 첨으로 시엄마한테 짜증냈네요
우리둘이 사는건데 왜 참견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집에서는 신혼집이 어떠냐 뭐냐 이딴거 물어보지도
않는데 말이죠 그런거 따지고 참견할꺼였으면 우리집에서도 월세는 안된다 무조건전세해라
안되면 돈해와라 이랬으면 자기네들도 싫고 곤란하면서 !!!!!!!!!!!!!!!!!!! 아 . 그런말도했네요 요새는 결혼비용을 집구하는돈까지 다~~~~~합해서 반반한다더라 ~~ 라고 ㅋ
나만 양보하는 기분이라 짜증나네요 .. 7살많은 신랑.. 우리신랑은 어린내가 욕심도없고 양보해줘서 고맙고 미안해서 평생 충성한다고 입에발린소리라도하면서 애교라도 부리는데
자기아들 나이많고 가진거없어서 이혼녀랑 결혼할까바 걱정많이했었다면서 월세집살면서 반지 하나 끼고
가는데 바라는건 왜그리많은지 큰 전세집가져오면 큰거해오지 말래도 내가쓸꺼 내가 어련히 큰거안해갈까 ..참 ... 다행히 신랑이 무조건 내편 내편 내편 내말다들어주는 남자라 다행이네요 ...
그냥 짜증나서 두서없이 글써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