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해주센 왜안해주는뎅!!!

보이2011.08.08
조회29

제가 전부터 좋아하던 여자가있습니다....

전에 좋아한다고말하고 완전 1:1얼굴로보면서 정식으로 고백한건아니었지만... 말은했습니다.....

요즘에 지내면서 카카오톡으로 그녀도 좋다는식이었구 전 기분이매우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한번 넷이서 만난적이있는데 (넷이 친합니다) 그니까 남자2 여자2 죠 저포함해서......

그런데 갑자기 저보다한살어린동생도 갑자기 장난식으로 좋다고 시작하더니 요즘은 대놓고....;;;

저번에는 개울을 한번간적이있는데 여자애한명못온다고해서 그녀랑 저랑 한살어린동생이랑 셋이서가게되었습니다. 이제 술같은거다먹고 집으로가는데 둘이서 손잡고가고 있는겁니다....넷이서 안지 1년정도 되었고하니까 친해서 뭐 그러려니했는데..... 어제는 그녀가 술을 너무많이먹어서 전철에서 저랑 그동생이랑 그녀를 데려다주려고 (차끊길걸감안했습니다) 셋이가고있는데 그녀가 그동생한테 기대고 갑자기 손깍지끼고 기대서 자는것이었습니다 막 껴안고 ㅡㅡ 저는 큰충격이었고 이건 장난이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기분이 상해서 가다가 중간에 나먼저갈게하면서 내리고 집으로왔습니다. 차는 겨우막차타고동네로갔져...

갑자기 급 우울모드가 오고 지금 우울증증세까지보입니다. 집에정가기싫어서 길에서 혼자서 생각하고 제가일하는곳으로가서 혼자 누워서생각하고 ....계속 슬퍼지기만하고... 항상저는 여자를 만날때 맨날 저는 돈내는 사람이라는거밖에안댔던거같습니다...그냥 전 돈내는사람....

오늘 물어봤습니다 대놓고 자꾸 긴가민가하게하지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니까 무슨영문인지모르는것입니다. 그래서 어제있었던일말하니까 진짜 전혀몰랐다고 그러고..술취해서....저보고 그럼 너가떼주던가하지 아니면저보고 데리고있던가 자기는 술취해서 전혀 기억이안난다는겁니다 (많이마시긴했죠)

민폐였다고 진짜미안하다고..글고.....

그래서 오늘 결판지으려고 대놓고물어봤습니다 너가어떠한선택을 해도좋으니까 그냥솔직하게말해달라고....이미 마음정리해서 우울증도 걸릴것도없다고..긴가민가하면 더힘들다고 그러니까 저는 편하고 그동생은 듬직하답니다. 얘가 좀 뚱뚱한걸 좋아해서... 그럼 난 친구고 걔는 애인이겠네? 이러니까

그런가? 근데 친구로서 편한건 아니라고 이게 무슨 애매한 대답입니까....;;;

상처안받을테니까 걍말해달라고해도 자기도 모르겠다고 그러고 그동생은 왠지 진심은 느껴지지않는다고 장난같다고 그러고 자기는 진심으로대하는사람이좋답니다. 그래서 그냥말하라니까 저랑 그동생이랑 몇개가걸려서 선택같은거 못하겠답니다..... 아휴 제가 병신인건압니다만..힘드네요...이런 애매한대답 차라리 그녀가 절 차버렸으면 하는마음도있네여...어정쩡한 대답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