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맨날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 됬는데 .. ^-^ .. 길어서 귀찮을수도있으실꺼에요 그치만 이 글을 읽고 난 후에는 여러분의 마음 한구석 어딘가 조금은 따뜻한 마음이 들길 바라면서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전 15살 여자에요~ 제가 늘 판을보다가 가끔씩 올라오는 부모님께 쓰시는 판들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고 또 저의 얘기도 올려볼까해서 올려요^-^ 전 사랑하는부모님 그리고 언니 ,저 ,동생 이렇게 3남매 총 5식구에요 ^-^ 전 항상 엄마가 언니랑 동생만 예뻐한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그대신 아빤 날 젤예뻐하시지~ 이런생각하고지냈구요 ^-^..ㅎㅎ 지금생각해보면 .. 내가 너무 어리게 군것같았다 이런생각도들구요..ㅎㅎ 이제부터 " 엄마가 날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 라고 느끼기 시작한 시점을 알려드릴게요 1년전, 2010년 8월 저희 교회에선 전교인수련회가 있었어요 . 그래서 엄마랑 우리3남매 (아빠는!불교세요^-^..ㅎㅎ;;..)는 수련회 갈 계획 하면서 행복하게 잘 보내구있었는데 수련회 가기 5일전인가 ? 갑자기 엄마가 못가신다고하는거에요 .. 그래서 전 짜증을내면서 " 뭐야 왜 약속도 안지켜 엄마 미워 " 이러고 있었는대 .. 이러시는거에요 "엄마 입원하는날짜가 너희 수련회 가는날짜야 , 엄마대신가서 은혜많이받고와 " 이러는거에요 그때까지 그냥 엄마가 좀 아프다고만 들어서 대수롭지않게여겼어요 왜냐면 저희 부모님 사이 정말 좋으셔서 아빠가 엄마 많이 걱정하시구 챙겼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대수롭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는 확실한 이유 도 모르고 ~ 수련회 가는것만 디게디게 재밌겠다 !!!!!! 하구 이러구있었는데 .. ㅎㅎ 수련회 가기전날 엄마 입원하셔서 외할머니가 집에 와계셨어요..ㅎㅎ 그런데 엄마 위해서 기도하는데 외할머니께서 우시는거에요 .. 엄마가 막내딸이시거든요? 근데 전 그떄까지도 잘 모르고있었는데 언니는 좀 알았었나봐요 .. 언니랑 저랑 둘이 오랫만에 자는데 언니가 막 우는거에요 언니가 수련회 가는 당일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있는거에요 그래서저는 " 빨리 불끄고자자 수련회 가자 엄마괜찮을꺼야 아빠가 옆에서 지켜주고있잖아". 그랬는데 불끄고 나서도 언니가 울길래 ' 아 왜 저래 짜증나게..' 이러고있었는데 진짜 후회했어요 왜냐면요..ㅎㅎ 그날 수련회 첫날 저녁에 저녁시간이라고 밥먹을려고 " 야호~~~~ 밥밥밥밥" 이러고있었는데 . 언니가.. 어두운표정으로 오는거에요 .. " ..엄마 사실은 암이였어 .." 라고하는거에요 .. 그래서 저는 " 뻥치지마 교회수련회와서 거짓말치냐 에라이"이러고있는대 갑자기 마음이 먹먹한거에요 그리고나서 저녁시간 끝나고 밤에 .. 기도하는데 진짜 하나씩 다 떠오르는 거에요 자식이 3명이다보니 다 챙겨주고싶은데 언니는 고3될꺼고 엄마가 많이챙겨줘야되고 (작년엔고2).. 또 동생도 이제 중학생되니까 더 관심갖어줘야되고..ㅎㅎ 전 늘 어렸을떄부터 엄마가 알아서도 잘해서 그닥 크게 신경안쓰셨는데..ㅎㅎ 전 그걸 엄마가 날 싫어하는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되게 섭섭해하고그랬는데 진짜 너무 생각해보니까 너무 마음이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이젠 내가 엄마보다 키도크고 엄마보다 힘도 세져서 혼날때마다 엄마 이길 수 있다 !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깐 하..ㅎㅎ..지금도 이거쓰면서 진짜 엄마 생각하면서 너무 눈물나요..ㅎㅎ 엄마가 다행히 수술 잘 끝나시고 암세포들도 다 없애고 항암치료를 하셨었어요 그리고나서 항암치료 하실때 머리 밀어야 되는거아시죠? 저희엄마라서가아니라 진짜 외모하면 우리엄마 라고할정도에요 학교에서두 ! 근데 엄마가 머리 미셨는데 .. 엄마가 다른가족들 다 자고 전 안자는데 와서 머리를 보여주는데 웃긴거에요 빡빡이라고 막 놀리다가 엄마가 잘자라고하고 나가는데 그리고나서 베개 에다가 얼굴 묻히고 .. " 흐흫흑.." 울었어요 진짜 ㅎ..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이생각하면서 앞으로 더 잘해야지 이런마음 먹고 생활한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너무 길어졌죠 읽는데 너무 지겨웁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 그냥 이런글 한번 쓰고 읽는 분들께 진짜 부모님께 잘했으면 좋겠고 후회할짓만 안하셨으면 좋겠다고생각했어요..ㅎㅎ 제가 느낀 이 후회스러움 이런거 여러분은 안느끼셨으면 좋겠구요.. 이젠 여러분도 부모님보다 힘도 세지고 키도 커지고 몸도 커지고 그럴 시기시잖아요.. 엄마아빠의 짐을 덜어보는 효자효녀들이 되는건 어떤지요..ㅎㅎ 이글을 쓰면서 또 한번 감사하게 됬어요 이렇게 엄마 회복 하게 하신것도. 건강하게아빠랑 아침마다 등산가시는것도 .. 그리고 늘 날마다 우리 3남매를 위해서 새벽기도 가시는 우리엄마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너무감사해요, 사소한것 하나에도 정말 이젠 너무너무 감사해요.. 여러분 !! 지금 엄마,아빠 가 싫거나 그러신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아빠 께서는 하루하루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또 열심히 일 하시고 다른 누가 뭐래도 여러분 뒤에서 늘 품에 안으실 준비가 되신 분들이에요 .. ^-^ 제가 아직 나이도 좀 어리고 그래서 막 " 쟤 왜저래 오바야 ? "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정말 많은걸 느꼈던 엄마의 자식으로써 여기다 글써본거에요 추천,반대 이런걸 떠나서 그냥 부모님께 제발 잘해드리세요 .. 부모님이 우리에게 해줬던거 우리가 이젠 부모님께 해드려야 할때잖아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더운여름도 더위 먹지마세요 !!!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정여사 ♡ 엄마의 재롱둥이가 엄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 엄마 이젠 아프지마, 엄마 힘든거 이제 내가 나누고 내가 대신 들어줄께 그동안 많이힘들었지? 정말 사랑하는 우리엄마 내가 이제 커가면서 효도도하고 많이 커서 돈벌면 엄마아빠 평생 먹고살꺼 내가 다 해줄께 사랑해 엄마 아프지말고 우리이제 열심히 살자! 엄마 다음세상에선 내가 엄마한테 받은거 다 보답할수있는 그런 사이로 태어나자 히히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더더 행복해지자 ♥ 고3 우리언니 ! 언니 많이 싸우지만 그래도 언니가 내 언니라서 좋은거알지? 공부하고 운동으로 가느라 고생많다 언니 힘들때 마다 이 동생한테 기대^-^ 언니 정말 사랑해 힘내 수능 얼마안남았지만 이번만 잘 이겨내면 내년 이맘때쯤 언니 행복하잖아 ^^ 히히 언니 사랑하고 화이팅이야 ♡ 안녕히계세요 ^^.........ㅎㅎ.. 자작아니구요.. 정말 엄마아빠 사랑해요 늘 제편이 되어주신것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젠 두분 다 아프지마세요 사랑해요 ^-^ 그리구 이건 1년전이야기구요 ㅎㅎ.. 엄만 지금 5년동안 재발하지않으시게 저희가 잘 보살펴야되요 히히 .. !! 엄마 지금 겉으론 멀쩡해보이세요! 이제 차차 재발 하지않도록만 회복하면 되요 !^^* 8
★★세상에서 제일 강하면서도 아픈이름 " 엄 마 " ★★
하하 맨날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 됬는데 .. ^-^ .. 길어서 귀찮을수도있으실꺼에요
그치만 이 글을 읽고 난 후에는 여러분의 마음
한구석 어딘가 조금은
따뜻한 마음이 들길 바라면서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전 15살 여자에요~ 제가 늘 판을보다가 가끔씩 올라오는
부모님께 쓰시는 판들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고 또 저의 얘기도 올려볼까해서 올려요^-^
전 사랑하는부모님 그리고 언니 ,저 ,동생 이렇게 3남매 총 5식구에요 ^-^
전 항상 엄마가 언니랑 동생만 예뻐한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그대신 아빤 날 젤예뻐하시지~ 이런생각하고지냈구요 ^-^..ㅎㅎ
지금생각해보면 .. 내가 너무 어리게 군것같았다 이런생각도들구요..ㅎㅎ
이제부터 " 엄마가 날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 라고 느끼기 시작한 시점을 알려드릴게요
1년전, 2010년 8월 저희 교회에선 전교인수련회가 있었어요 . 그래서
엄마랑 우리3남매 (아빠는!불교세요^-^..ㅎㅎ;;..)는 수련회 갈 계획
하면서 행복하게 잘 보내구있었는데 수련회 가기 5일전인가 ?
갑자기 엄마가 못가신다고하는거에요 .. 그래서 전 짜증을내면서
" 뭐야 왜 약속도 안지켜 엄마 미워 " 이러고 있었는대 ..
이러시는거에요
"엄마 입원하는날짜가 너희 수련회 가는날짜야 , 엄마대신가서 은혜많이받고와 "
이러는거에요 그때까지 그냥 엄마가 좀 아프다고만 들어서 대수롭지않게여겼어요
왜냐면
저희 부모님 사이 정말 좋으셔서 아빠가 엄마 많이 걱정하시구 챙겼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대수롭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는 확실한 이유 도 모르고 ~ 수련회 가는것만 디게디게 재밌겠다 !!!!!!
하구 이러구있었는데 .. ㅎㅎ
수련회 가기전날 엄마 입원하셔서 외할머니가 집에 와계셨어요..ㅎㅎ
그런데 엄마 위해서 기도하는데 외할머니께서 우시는거에요 .. 엄마가 막내딸이시거든요?
근데 전 그떄까지도 잘 모르고있었는데 언니는 좀 알았었나봐요 ..
언니랑 저랑 둘이 오랫만에 자는데 언니가 막 우는거에요
언니가 수련회 가는 당일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있는거에요 그래서저는
" 빨리 불끄고자자 수련회 가자 엄마괜찮을꺼야 아빠가 옆에서 지켜주고있잖아".
그랬는데 불끄고 나서도 언니가 울길래 ' 아 왜 저래 짜증나게..'
이러고있었는데
진짜 후회했어요
왜냐면요..ㅎㅎ
그날 수련회 첫날 저녁에 저녁시간이라고 밥먹을려고 " 야호~~~~ 밥밥밥밥"
이러고있었는데 . 언니가.. 어두운표정으로 오는거에요 .. " ..엄마 사실은 암이였어 .."
라고하는거에요 .. 그래서 저는 " 뻥치지마 교회수련회와서 거짓말치냐 에라이"이러고있는대
갑자기 마음이 먹먹한거에요 그리고나서 저녁시간 끝나고 밤에 ..
기도하는데 진짜 하나씩 다 떠오르는 거에요
자식이 3명이다보니 다 챙겨주고싶은데 언니는 고3될꺼고 엄마가 많이챙겨줘야되고
(작년엔고2).. 또 동생도 이제 중학생되니까 더 관심갖어줘야되고..ㅎㅎ
전 늘 어렸을떄부터 엄마가 알아서도 잘해서 그닥 크게 신경안쓰셨는데..ㅎㅎ
전 그걸 엄마가 날 싫어하는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되게 섭섭해하고그랬는데
진짜 너무 생각해보니까 너무 마음이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이젠 내가 엄마보다 키도크고 엄마보다 힘도 세져서
혼날때마다 엄마 이길 수 있다 !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깐
하..ㅎㅎ..지금도 이거쓰면서 진짜 엄마 생각하면서 너무 눈물나요..ㅎㅎ
엄마가 다행히 수술 잘 끝나시고 암세포들도 다 없애고 항암치료를
하셨었어요 그리고나서 항암치료 하실때 머리 밀어야 되는거아시죠?
저희엄마라서가아니라 진짜 외모하면 우리엄마 라고할정도에요 학교에서두 !
근데 엄마가 머리 미셨는데 .. 엄마가 다른가족들 다 자고 전 안자는데
와서 머리를 보여주는데 웃긴거에요 빡빡이라고 막 놀리다가
엄마가 잘자라고하고 나가는데
그리고나서
베개 에다가 얼굴 묻히고 .. " 흐흫흑.." 울었어요 진짜 ㅎ..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이생각하면서 앞으로 더 잘해야지
이런마음 먹고 생활한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너무 길어졌죠 읽는데 너무 지겨웁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
그냥 이런글 한번 쓰고 읽는 분들께
진짜 부모님께 잘했으면 좋겠고 후회할짓만 안하셨으면 좋겠다고생각했어요..ㅎㅎ
제가 느낀 이 후회스러움 이런거 여러분은 안느끼셨으면 좋겠구요..
이젠 여러분도 부모님보다 힘도 세지고 키도 커지고 몸도 커지고 그럴 시기시잖아요..
엄마아빠의 짐을 덜어보는 효자효녀들이 되는건 어떤지요..ㅎㅎ
이글을 쓰면서 또 한번 감사하게 됬어요 이렇게 엄마 회복 하게 하신것도.
건강하게아빠랑 아침마다 등산가시는것도 .. 그리고 늘 날마다
우리 3남매를 위해서 새벽기도 가시는 우리엄마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너무감사해요, 사소한것 하나에도 정말 이젠 너무너무 감사해요..
여러분 !! 지금 엄마,아빠 가 싫거나 그러신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아빠 께서는 하루하루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또 열심히 일 하시고
다른 누가 뭐래도 여러분 뒤에서 늘 품에 안으실 준비가 되신 분들이에요 .. ^-^
제가 아직 나이도 좀 어리고 그래서 막 " 쟤 왜저래 오바야 ? "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정말 많은걸 느꼈던 엄마의 자식으로써
여기다 글써본거에요 추천,반대 이런걸 떠나서 그냥 부모님께
제발 잘해드리세요 .. 부모님이 우리에게 해줬던거
우리가 이젠 부모님께 해드려야 할때잖아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더운여름도 더위 먹지마세요 !!!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정여사 ♡
엄마의 재롱둥이가 엄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
엄마 이젠 아프지마, 엄마 힘든거 이제 내가 나누고
내가 대신 들어줄께 그동안 많이힘들었지?
정말 사랑하는 우리엄마 내가 이제 커가면서
효도도하고 많이 커서 돈벌면 엄마아빠 평생 먹고살꺼
내가 다 해줄께 사랑해 엄마 아프지말고 우리이제 열심히 살자!
엄마 다음세상에선 내가 엄마한테 받은거 다 보답할수있는
그런 사이로 태어나자 히히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더더 행복해지자 ♥
고3 우리언니 !
언니 많이 싸우지만 그래도 언니가 내 언니라서 좋은거알지?
공부하고 운동으로 가느라 고생많다 언니 힘들때 마다
이 동생한테 기대^-^ 언니 정말 사랑해 힘내 수능 얼마안남았지만
이번만 잘 이겨내면 내년 이맘때쯤 언니 행복하잖아 ^^ 히히
언니 사랑하고 화이팅이야 ♡
안녕히계세요 ^^.........ㅎㅎ..
자작아니구요.. 정말 엄마아빠 사랑해요
늘 제편이 되어주신것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젠 두분 다 아프지마세요 사랑해요 ^-^
그리구 이건 1년전이야기구요 ㅎㅎ.. 엄만 지금 5년동안 재발하지않으시게
저희가 잘 보살펴야되요 히히 .. !! 엄마 지금 겉으론 멀쩡해보이세요!
이제 차차 재발 하지않도록만 회복하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