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 다소 지루해질수 있으니 지루함을 못견디는 분들은 ^^;;빨리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PC방에서 야간알바생으로 지내고있는 21세 남자입니다. [光] - [溪林] 무더운 여름방학기간에 용돈벌이&부모님을위해 등록금보태기 등으로 알바하시는분들 많을듯싶네요. 더운여름 PC방 아르바이트를 하시는분들도 꽤되시겠죠? (저 처럼 ) PC방 알바 해보신분들 꽤많으실텐데요. 모든 알바가 그렇듯 쉬운일은 없습니다. 고로 PC방알바는 물론이거니와 각 알바마다 장단점 또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필자는 여기서 PC방에서 일하니 그에대해 이야기해보렵니다 (서론이 조카게길어브러서 ㅈㅅ) ※이 것은 실제로 PC방 알바를 하며 겪은것입니다. 1.사장님 [나이] 필자가 일하는 PC방은 오픈한지 채 한달이 안된곳입니다. 더군다나! 사장님도 상당히 젊으십니다. 30대초반인지 20대후반인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한번은....... 필자:사장님 그런데 나이가어떻게되세요? 사장님:ㅋㅋ몇살 같아보이는데? 필자:음...한 28~29이요? 사장님:.............(억지로 웃으시다가 이내...담배한대들고 밖으로 쓸쓸히사라지심ㅋㅋ) [은근 코믹성] 일을 시작한지 약 5일이 넘어갈무렾 사장님과 카운터에 단둘이앉아서 이런저런 노가리를 까고있어습니다. 사장님: 알바하면서 힘든건없어? 힘든거있으면 말해 ㅎㅎ 필자: 아..딱히없어요 근데ㅎㅎㅎㅎ좀 이상한손님이 있어요. 어제 제가...새벽에 청소하려는데 키가 185정도되는 마른손님이 오셧거든요? 저희아버지 뻘이신데............글쎄 포카리1.5L들고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자리앉으시더니 가방에서 -_-;행주같은걸 꺼내서 물로빠시더니 의자부터시작해서 컴퓨터전체를 다닦고.....마우스를 그걸로잡고 게임을 하시더라구요..ㄷㄷ 사장남: 뭐? 뭐야그사람 ㅋㅋ싸이코아니여?? 이야기는 이렇게 대충 웃으며 넘겼습니다. 그런데 ㅋㅋ그다음날 그 손님이 또오셔서 사장님과 단둘이 앉아서 이야기를할때 가리켰습니다. 필자:사장님 저사람이에요 ...........ㅋㅋ 사장님: 아 어제 니가말한..그 싸이코? 뭐여 생긴건 방바닥에 떨어진 김치쪼가리도 주워먹게생겨가꼬 [보지말라고ㅡ 0 ㅡ] 필자가....새벽에 카운터로 1박2일..+영화..등등을 봅니다. 그런데 피곤하고 그러니까 의자를 뒤로재낀채 봅니다..그런데 이걸.....누군가보고 큰사장님에게 말한겁니다. 저희사장님은.....한소리들으셨죵 ㅠㅠ얼마나죄송스럽던지.. 하지만 사장님은 사장님:아니야 뭘 그런걸로그래 야간에 손님도없는데 아무것도안하고있으면 얼마나지루해 하품만나오고 거기다 졸다가 손님 놓치는것보단 낫지! 괜찮아 미안해안해도괜찮아 그냥 ㅋㅋ자세만....좀 고쳐보자 ㅎㅎ;;손님들 눈도있으니까 막다리올리고 그러면 그렇자나 그치? 필자: 네네 ㅠ(다리는안올렷심) 그후 사장님은 CCTV를 다른곳에서 볼걸우려해서 CCTV밑 자막에......글을 썼습니다 [사진 有] ps.사장님 행동&어록 1.심심하시면 라이터박스를 볼펜으로 쿡쿡찔러서 구멍을 다내놓으신다.. 벌집이 따로없다. 필자가 세어본숫자만 -_-.......40개가넘는다.. 2.필자와 교대를 하고 문밖까지배웅을 필자가할때면 매번 엉덩이를 3번 두드리신다.. (제가 그렇게이뻐요?) 3.알바를 시작하고 일주일간 야간에 굶고알바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하신말씀이 사장님(밥통사기전):워! 덕구야 내가 밥통사가꼬 맛난밥해주께 좀만기댕겨 아랏찌!?(.......하루에도 서너번 저말씀을하심) 사장님(밥통사고난후):워! 덕구야 내가 밥마싯게 해줄라니까 새벽에 밥 많이먹어! 아랏찌? 2.나쁜사람&착한사람 PC방 알바를 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필자는 담배를 피지않아서 흡연석은 잘가지않지만 친구들때문에 PC방가면 매일 흡연석으로갑니다. 그렇지만 직접 치워본건 알바를 해보고나서가 처음이라 그 고충을 몰랐습니다....... : 손님: 야간에 알바하느라고 힘드시죠?ㅎㅎ 이거하나드세요! (라고 하시면서 ㅠㅠ음료수냉장고에서 ㅎ한라봉2개를 꺼내서와서 한개는 저를 주시고 한개는 자기가드심) : : 손님 : 아니에요~ㅎㅎ청소하세요 제가버려드릴게요 ㅠㅠ..새벽에청소할때 힘들까봐 자기가먹은쓰레기 재떨이 컵 전부치워주는 고마운손님 ㅠㅠ..심지어 자리에 흡연석인데도 키보드...자리에 담뱃재하나도없음 정말..............사랑함 : 손님 : 아 비켜드릴게요 ㅎㅎ 이런손님은 솔직히 드문드문한데 빗자루로 바닥쓸때 꼭 뒤로 물러나서 쓸라고 비켜주신다 ㅠㅠ..고맙심더.......필자는 이상하게 완벽한걸좋아해서 --...10자리중 9자리만 쓸고나면 아..저1자리..1자리...........하고 끙끙앓는다 : 손님 : 저희겜방은 센스있는손님들이많아요 ㅎㅎ 알바를 시작한지 3일째되던날 계산을 막하고..손님이 나가시는데 저도모르게...... 안녕히오세요~ 라고했던겁니다. 그런데손님..하시는말씀 손님:ㅋㅋ오늘은 그냥 안녕히갈게요......ㅋㅋ 그 다음날.......ㅋㅋ사천성을 하시는손님이 꽤 계십니다. 청소하다 저도 모르게 사천성콤보터지는소리에 -판~타스틱! 하고..-_-했던겁니다 ㅋㅋ그러자 여자손님두분이 킥킥거리면서 손님:ㅋㅋ왜따라해요.. 필자: 아..죄송합니다; 손님:아니에요 농담이에요 ㅋㅋㅋ ........... 또 그다음에.......아저씨들 포커를 하시는데... 콜 다이 하프 삥...이 있잖아요? 저도모르게 또-_-.........그걸 보고있다가 ㅡㅡ; 삥! 이랬던겁니다 그러자..아저씨가 손님: 할줄알어??필자:아.네 쪼끔요 ^^; 손님:해봐 ㅋㅋㅋㅋ 필자:..네?아 근무중 겜금지라서요 손님:그럼 알려줘바......ㅋㅋㅋ ........ㅋㅋ알려줘서 3억따심..ㅋㅋ기분좋으시다면서 음료수하나쏘심......훗 -------------------------------------------------------------------------------- : 손님 : 이거 안되는데요? 이거바꿔줘요! 이것좀 해줘요 .........바라는거 진짜 많은 손님입니다. 제가 알바교대를 했을때 약 2시간정도 하셨더군요. 사장님이 가시고.......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여자분* 1.오디션하는데 키보드가 이상해요 반응이 느려요 바꿔주세요 (바꿔드렸습니다 웃으며) 2.5분정도 지났을까? 또 안된다고 하시는거임......그러면서하시는말씀이 손님 : 마우스패도 2장만 가따주세요. 깔고해보게 (ㅡㅡ.................될리가있습니까?) 3.서든-스나하는데 -_-잘안눌러져서 벌써 40뎃이라고 발신발씨하시는거임.. (바꿔드림.......당황하며) 4.공포의.....쓰레기산더미자리4자리를 청소하고 쟁반에 음료수캔 9개 햄버거껍질4개 -_-아이스커피 플라스틱컵 5개 컵라면용기4개 가지고 위태위태하게 가고있는데-_-..거기위에 쓰레기 올리는거임.. 결국 얼마못가서 바닥에 모두 ㅡㅡ;떨굼..........그러면서 다시줍고있는데 손님:아 자판기커피 2개 뽑아서 아이스커피좀만들어다주세여 200원은 제앞으로 달아주세요. ㅡㅡ;;;;;;;;;;;;;(장난하시나................) 필자는 그래도 서비시직인만큼 손님에게는 간쓸개로 빼줄만큼 친절해야한다는게 마인드라서.......어색하게 웃으며....해다드림.. : 손님 : 저희 PC방은 오픈기념이벤트로 전단지에 1시간무료쿠폰이달린걸 배포했었습니다. 그런데.......-_-이걸 악용하는 손님이 계셨습니다. 분명 2번쓴걸 제가 얼굴기억하고 1회한정이라고 쓰여있다고 말씀드렷지만 아니라고 날언제봤냐는겁니다. 정말CCTV확인시켜드릴수도없고.....답답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ㅋㅋ이손님 야간에 한번오셨습니다 (그땐 돈내시더군요) 근데 오픈기념으로 햄버거가 새벽에나가는데요. 드리니까 손님:뭐에요?안시켰는데 필자:오픈기념 서비스에요 ㅎㅎ공짜니까 드셔요 손님:아진짜요?ㅋㅋ오 좋네 이거언제언제줘요? 필자:12시~1시?그쯤이요 ㅎㅎ거의제맘이에요 ..........그 뒤로 그 손님 ..그시각에만 오시더라 : 손님 : 술을 드셨으면 집으로가주세여 ㅠㅠ제발.... 술을 드신손님이.....오셨습니다. 술냄새가 코를찌르더군요. 서비스음료수 나갔더니...... 잠깐 옆에앉아보랍니다. (겜방이 착석인가요?ㅡㅡ;;;;;더하면 술한잔따라봐 하시겟네..) 그러더니.......주저리주저리 나이가몇살?이름은?언제부터일했어?게임뭐가재밌어? 여기1시간당얼마? 등등 ㅡ.ㅡ;...결국 필자:아 제가바빠서 ㅎㅎ;;겜열심히하세요 하고..ㄷㄷ도망 : 손님 : 화장실에 불을낼려고작정하셨어요? .......필자네 가게는 싱크대 물내려가는 호수가 작아서 좀만 마니틀면 물이벙벙 넘친다 ㅠ맨날 밀수건로 닦는다.. 그래서 하루는 -_-빨아서 화장실로가서 세면대에 빨았다 그런데 남(화장실)누가 담배를 피고있었다 (냄새가 ㅡ, .ㅡ)....행주를 다빨고 나가려는데 타는냄새가 나는것이었습니다. .............안을 들여다보니-_-변기통에 불이 활활~~~~ 이런 ㅁㅊㅁㄴㅇㅈㅂㅇㅁㄴㄻㄴ와ㅏㅏㅏㅏㅏㅏ우!!!!!!!!! .........세면대에서 미쳐라 손바닥에 물을받아 뿌렸습니다 겨우껐죠.........빌어먹을!! 불나면어쩌려고 ㅠㅠ...그냥버리세요.. : 손님 : 얼음좀 떨구지마세여 ㅠ아이템이면 그렇게떨구시겠습니까? ㅠㅠ...........아이온을 하시는 손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제가알바한지 23일째되는데......ㄷㄷ매번-_-......재빙기에서 얼음을 빼다가 2개 1개씩 흘리십니다 ..그게 녹아서 물이벙벙해지고 ㅠ 손님들이 가끔 가다 미끄덩하실뻔합니다 ㄷㄷ 얼마나 난감하던지 한번은 ㅠㅠ그로인해 꼬맹이하나가 넘어져서 엉엉 울었습니다 ㄷㄷ..그러던 ㅇㅓ느날 그손님 -_-자리에얼음 가져다두고 다시오시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얼음 밟고 미끄덩......오예 (저도모르게 속으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그 손님 발신발씨 하시면서 엉덩이비빔서..화장실가심 ㅋ_ㅋ 여기까지 착한손님&나쁜손님 유형이었습니다. 이 다음은 딱2가지 에피소드인데요 ^^;별건없으니까 큰기대마시고..자 아래로~ 1.CCTV 새벽3시.....행주로 미쳐..컴퓨터를 닦았습니다 ㅠㅠ헥헥..다리가 아파옴.. 청소다하면 무려4시간이나걸림 쓸고닦고..밀고 오예 ㅇㅈㄹ..다리가터지네 .........그러던중 흡연석-> 에어컨바로아래ㄷㄷ!!!!!!!!!키보드 J K 사이가 담배빵으로인해지져진거임.. 필자:사장님 누가지져놔써요 사장님: 뭐!?!??? 누구야! 누군지못봣어!? 언제그랬어! 디졌어 찾아내고야만다. 그러시더니......................3시간내내 CCTV 돌려보심............ㅡ.ㅡ;;결국 못찾아내시고 ㅋㅋ 속으로 분을 삯히시면서 워~ 워 ㅠㅠ워워! 어떤새..X(손님)인지 꼭 잡아서 키보드새로 바꾸시겠다고 하심.. 2.동강대 여대생 필자는 알바를 하면서 여자친구를 사귀게된다 혹은..썸씽? 혹은..번호를 받는다라는 ㅠㅠ 그런 소설같은 ㅡ.ㅡ이야기를 믿는 사람입니다. ㅎㅎ; 그래서..........................모처럼 진짜 ㅠ레알..모처럼 여자손님이 오시더군요! 2분이셨는데 한분은 긴생머리....키는163? 청순형 정도에 한분은 키는 156......귀염상이셨음!와...이런날이 하고 ㅋㅋ속으로 쾌재를 불럿심 긴머리여성: 여기 야간정액얼마에요? 필자:(야간정액은 없어서...)네? 그런거없는데;; 긴머리여성: 아 그럼 ㅋㅋ정액얼마에요~? 5시간 끈어주세여 하고 돈을 주고 자리로감.......ㅋㅋㅋㅋ 서비스음료수를 주러가면서 난.......빠르게 스캔했습니다. [ 동 강 대 학 교 ]라고 써진책을.......(동강대맞겠죠?) ㄷㄷ..그러면서 오~ 그렇구나했죠 근데.......이런 ㅇㅈㄹ......비회원으로 하시네요ㅠㅠ 나이를 어케알아봅니까.......ㅇㅈㄹ.............. 한숨을 푹푹내쉬는데 2시쯤 어떤남성분이오셨습니다 나이를 보니..지금기억으론 29살이셨던거같네요 귀염상여자분: 어 오빠왓어요 ㅋㅋ.. 빙긋웃으시는거임......칙칙한 겜방이 다 환해짐을느낌 3시가 좀넘자 남자분이 가셨음..ㄷㄷ 번호딸수있는 기회다! 기회다! 이랬지만.......워낙 ㅡ.ㅠ다크써클에..초췌한상태라서 ........... 말도한마디못건네고 ..gg 슬퍼라.......... 5시가되시자...................................집..가심 .......그후로 다시......그 두분을 보는일은 없었습니다.. ps. 내용이 길어서 다소 ㅠㅠ아니..많이 허벌라게 겁나게 따분했을텐데.................구독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1.......2..3..4.5..6. 꼭 베플되고싶습니다!! 베플되어서......저희겜방을 찾아오시면.....겜방비..식사..쏘겟심니다.. 베플분들로 한정(ㅈㅅ;..거지라서 ) 2
★★★★PC방 알바의 에피소드(사진有)★★★★
※글이 길어 다소 지루해질수 있으니 지루함을 못견디는 분들은 ^^;;빨리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PC방에서 야간알바생으로 지내고있는 21세 남자입니다.
[光] - [溪林]
무더운 여름방학기간에 용돈벌이&부모님을위해 등록금보태기 등으로
알바하시는분들 많을듯싶네요.
더운여름 PC방 아르바이트를 하시는분들도 꽤되시겠죠?
(저 처럼
)
PC방 알바 해보신분들 꽤많으실텐데요.
모든 알바가 그렇듯 쉬운일은 없습니다. 고로 PC방알바는 물론이거니와 각 알바마다 장단점 또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필자는 여기서 PC방에서 일하니 그에대해 이야기해보렵니다
(서론이 조카게길어브러서
ㅈㅅ)
※이 것은 실제로 PC방 알바를 하며 겪은것입니다.
1.사장님
[나이]
필자가 일하는 PC방은 오픈한지 채 한달이 안된곳입니다.
더군다나! 사장님도 상당히 젊으십니다. 30대초반인지 20대후반인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한번은.......
필자:사장님 그런데 나이가어떻게되세요?
사장님:
ㅋㅋ몇살 같아보이는데?
필자:음...한 28~29이요?
사장님:


.............(억지로 웃으시다가 이내...담배한대들고 밖으로 쓸쓸히사라지심ㅋㅋ)
[은근 코믹성]
일을 시작한지 약 5일이 넘어갈무렾 사장님과 카운터에 단둘이앉아서 이런저런 노가리를 까고있어습니다.
사장님: 알바하면서 힘든건없어? 힘든거있으면 말해 ㅎㅎ
필자: 아..딱히없어요 근데ㅎㅎㅎㅎ좀 이상한손님이 있어요. 어제 제가...새벽에 청소하려는데 키가 185정도되는 마른손님이 오셧거든요? 저희아버지 뻘이신데............글쎄 포카리1.5L들고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자리앉으시더니 가방에서 -_-;행주같은걸 꺼내서 물로빠시더니 의자부터시작해서 컴퓨터전체를
다닦고.....마우스를 그걸로잡고 게임을 하시더라구요..ㄷㄷ
사장남: 뭐? 뭐야그사람 ㅋㅋ싸이코아니여??
이야기는 이렇게 대충 웃으며 넘겼습니다. 그런데 ㅋㅋ그다음날 그 손님이 또오셔서 사장님과 단둘이
앉아서 이야기를할때 가리켰습니다.
필자:사장님 저사람이에요 ...........ㅋㅋ
사장님: 아 어제 니가말한..그 싸이코?
뭐여 생긴건
방바닥에 떨어진 김치쪼가리도 주워먹게생겨가꼬
[보지말라고ㅡ 0 ㅡ]
필자가....새벽에 카운터로 1박2일..+영화..등등을 봅니다. 그런데 피곤하고 그러니까 의자를 뒤로재낀채 봅니다..그런데 이걸.....누군가보고
큰사장님에게 말한겁니다.
저희사장님은.....한소리들으셨죵
ㅠㅠ얼마나죄송스럽던지..
하지만 사장님은
사장님:아니야 뭘 그런걸로그래 야간에 손님도없는데 아무것도안하고있으면 얼마나지루해
하품만나오고 거기다 졸다가 손님
놓치는것보단 낫지! 괜찮아 미안해안해도괜찮아
그냥 ㅋㅋ자세만....좀 고쳐보자
ㅎㅎ;;손님들 눈도있으니까 막다리올리고
그러면 그렇자나 그치?
필자: 네네 ㅠ(다리는안올렷심)
그후 사장님은 CCTV를 다른곳에서 볼걸우려해서
CCTV밑 자막에......글을 썼습니다
[사진 有]
ps.사장님 행동&어록
1.심심하시면 라이터박스를 볼펜으로 쿡쿡
찔러서 구멍을 다내놓으신다..
벌집이 따로없다. 필자가 세어본숫자만
-_-.......40개가넘는다..
2.필자와 교대를 하고 문밖까지배웅을 필자가할때면
매번 엉덩이를 3번 두드리신다..
(제가 그렇게이뻐요?
)
3.알바를 시작하고 일주일간 야간에 굶고알바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하신말씀이
사장님(밥통사기전):워! 덕구야 내가 밥통사가꼬 맛난밥해주께 좀만기댕겨 아랏찌!?(.......하루에도 서너번 저말씀을하심)
사장님(밥통사고난후):워! 덕구야 내가 밥마싯게 해줄라니까 새벽에 밥 많이먹어! 아랏찌?
2.나쁜사람&착한사람
PC방 알바를 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필자는 담배를 피지않아서 흡연석은 잘가지않지만 친구들때문에 PC방가면
매일 흡연석으로갑니다. 그렇지만 직접 치워본건 알바를 해보고나서가 처음이라
그 고충을 몰랐습니다.......
이거하나드세요!
(라고 하시면서 ㅠㅠ음료수냉장고에서 ㅎ한라봉2개를 꺼내서와서 한개는
저를 주시고 한개는 자기가드심)
ㅠㅠ..새벽에청소할때 힘들까봐 자기가먹은쓰레기 재떨이 컵 전부치워주는
고마운손님 ㅠㅠ..심지어 자리에 흡연석인데도 키보드...자리에 담뱃재하나도없음
정말..............사랑함
이런손님은 솔직히 드문드문한데 빗자루로 바닥쓸때 꼭 뒤로 물러나서 쓸라고 비켜주신다
ㅠㅠ..고맙심더.......필자는 이상하게 완벽한걸좋아해서 --...10자리중 9자리만
쓸고나면 아..저1자리..1자리...........하고 끙끙앓는다
알바를 시작한지 3일째되던날 계산을 막하고..손님이 나가시는데 저도모르게......
안녕히오세요~ 라고했던겁니다.
그런데손님..하시는말씀
손님:ㅋㅋ오늘은 그냥 안녕히갈게요......ㅋㅋ
그 다음날.......ㅋㅋ사천성을 하시는손님이 꽤 계십니다.
ㅋㅋ그러자 여자손님두분이 킥킥거리면서
손님:ㅋㅋ왜따라해요..
필자: 아..죄송합니다;
손님:아니에요 농담이에요 ㅋㅋㅋ
...........
콜 다이 하프 삥...이 있잖아요?
저도모르게 또-_-.........그걸 보고있다가 ㅡㅡ;
삥!
이랬던겁니다 그러자..아저씨가
손님: 할줄알어??
필자:아.네 쪼끔요 ^^;
손님:해봐 ㅋㅋㅋㅋ
필자:..네?아 근무중 겜금지라서요
손님:그럼 알려줘바......ㅋㅋㅋ
........ㅋㅋ알려줘서 3억따심..ㅋㅋ기분좋으시다면서
음료수하나쏘심......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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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거 진짜 많은 손님입니다.
제가 알바교대를 했을때 약 2시간정도 하셨더군요.
사장님이 가시고.......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여자분*
1.오디션하는데 키보드가 이상해요 반응이 느려요
바꿔주세요 (바꿔드렸습니다
웃으며)
2.5분정도 지났을까? 또 안된다고 하시는거임......그러면서하시는말씀이
손님 : 마우스패도 2장만 가따주세요. 깔고해보게
(ㅡㅡ.................될리가있습니까?)
3.서든-스나하는데 -_-잘안눌러져서 벌써 40뎃이라고 발신발씨하시는거임..
(바꿔드림.......
당황하며)
4.공포의.....쓰레기산더미자리4자리를 청소하고 쟁반에 음료수캔 9개
햄버거껍질4개 -_-아이스커피 플라스틱컵 5개 컵라면용기4개
가지고 위태위태하게 가고있는데-_-..거기위에 쓰레기 올리는거임..
결국 얼마못가서 바닥에 모두 ㅡㅡ;떨굼..........그러면서
다시줍고있는데
손님:아 자판기커피 2개 뽑아서 아이스커피좀만들어다주세여
200원은 제앞으로 달아주세요.
ㅡㅡ;;;;;;;;;;;;;(장난하시나................
)
필자는 그래도 서비시직인만큼 손님에게는 간쓸개로 빼줄만큼 친절해야한다는게
마인드라서.......어색하게 웃으며
....해다드림..
그런데.......-_-이걸 악용하는 손님이 계셨습니다. 분명 2번쓴걸 제가 얼굴기억하고
1회한정이라고 쓰여있다고 말씀드렷지만 아니라고 날언제봤냐는겁니다.
정말CCTV확인시켜드릴수도없고.....답답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ㅋㅋ이손님 야간에 한번오셨습니다 (그땐 돈내시더군요)
근데 오픈기념으로 햄버거가 새벽에나가는데요. 드리니까
손님:뭐에요?안시켰는데
필자:오픈기념 서비스에요 ㅎㅎ공짜니까 드셔요
손님:아진짜요?ㅋㅋ오 좋네 이거언제언제줘요?
필자:12시~1시?그쯤이요 ㅎㅎ거의제맘이에요
..........그 뒤로 그 손님 ..그시각에만 오시더라
술을 드신손님이.....오셨습니다. 술냄새가 코를찌르더군요.
서비스음료수 나갔더니......
잠깐 옆에앉아보랍니다.
(겜방이 착석인가요?ㅡㅡ;;;;;더하면 술한잔따라봐 하시겟네..)
그러더니.......주저리주저리
나이가몇살?이름은?언제부터일했어?게임뭐가재밌어?
여기1시간당얼마? 등등 ㅡ.ㅡ;...결국
필자:아 제가바빠서 ㅎㅎ;;겜열심히하세요
하고..ㄷㄷ도망
.......필자네 가게는 싱크대 물내려가는 호수가 작아서 좀만 마니틀면
물이벙벙 넘친다 ㅠ맨날 밀수건로 닦는다..
그래서 하루는 -_-빨아서 화장실로가서 세면대에 빨았다
그런데 남(화장실)누가 담배를 피고있었다
(냄새가 ㅡ, .ㅡ)....행주를 다빨고 나가려는데 타는냄새가 나는것이었습니다.
.............안을 들여다보니-_-변기통에 불이 활활~~~~
이런 ㅁㅊㅁㄴㅇㅈㅂㅇㅁㄴㄻㄴ와ㅏㅏㅏㅏㅏㅏ우!!!!!!!!!

.........세면대에서 미쳐라 손바닥에 물을받아 뿌렸습니다
겨우껐죠.........빌어먹을!! 불나면어쩌려고 ㅠㅠ...그냥버리세요..
ㅠㅠ...........아이온을 하시는 손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제가알바한지 23일째되는데......ㄷㄷ매번-_-......재빙기에서
얼음을 빼다가 2개 1개씩 흘리십니다 ..그게 녹아서 물이벙벙해지고 ㅠ
손님들이 가끔 가다 미끄덩하실뻔합니다 ㄷㄷ
얼마나 난감하던지
한번은 ㅠㅠ그로인해 꼬맹이하나가 넘어져서 엉엉 울었습니다
ㄷㄷ..그러던 ㅇㅓ느날 그손님 -_-자리에얼음 가져다두고 다시오시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얼음
밟고 미끄덩......오예 (저도모르게 속으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그 손님 발신발씨 하시면서 엉덩이비빔서..화장실가심 ㅋ_ㅋ
여기까지 착한손님&나쁜손님 유형이었습니다.
이 다음은 딱2가지 에피소드인데요 ^^;별건없으니까 큰기대마시고..자 아래로~
1.CCTV
새벽3시.....행주로 미쳐..컴퓨터를 닦았습니다 ㅠㅠ헥헥..다리가 아파옴..
청소다하면 무려4시간이나걸림 쓸고닦고..밀고 오예 ㅇㅈㄹ..다리가터지네
.........그러던중
흡연석-> 에어컨바로아래ㄷㄷ!!!!!!!!!키보드 J K 사이가 담배빵으로인해지져진거임..
필자:사장님 누가지져놔써요
사장님: 뭐!?!??? 누구야! 누군지못봣어!? 언제그랬어! 디졌어 찾아내고야만다.
그러시더니......................3시간내내
CCTV 돌려보심............ㅡ.ㅡ;;결국 못찾아내시고 ㅋㅋ
속으로 분을 삯히시면서 워~ 워 ㅠㅠ워워! 어떤새..X(손님)인지
꼭 잡아서 키보드새로 바꾸시겠다고 하심..
2.동강대 여대생
필자는 알바를 하면서 여자친구를 사귀게된다 혹은..썸씽? 혹은..번호를 받는다라는 ㅠㅠ
그런 소설같은 ㅡ.ㅡ이야기를 믿는 사람입니다. ㅎㅎ;
그래서..........................모처럼 진짜 ㅠ레알..모처럼
여자손님이 오시더군요!
2분이셨는데
한분은 긴생머리....키는163? 청순형 정도에
한분은 키는 156......귀염상이셨음!

와...이런날이 하고 ㅋㅋ속으로 쾌재를 불럿심
긴머리여성: 여기 야간정액얼마에요?
필자:(야간정액은 없어서...)네? 그런거없는데;;
긴머리여성: 아 그럼 ㅋㅋ정액얼마에요~? 5시간 끈어주세여
하고 돈을 주고 자리로감.......ㅋㅋㅋㅋ 서비스음료수를 주러가면서
난.......빠르게 스캔했습니다.
[ 동 강 대 학 교 ]라고 써진책을.......(동강대맞겠죠?)
ㄷㄷ..그러면서 오~ 그렇구나했죠
근데.......이런 ㅇㅈㄹ......비회원으로 하시네요ㅠㅠ
나이를 어케알아봅니까.......ㅇㅈㄹ..............
한숨을 푹푹내쉬는데 2시쯤 어떤남성분이오셨습니다
나이를 보니..지금기억으론 29살이셨던거같네요
귀염상여자분: 어 오빠왓어요 ㅋㅋ..
빙긋웃으시는거임......칙칙한 겜방이 다 환해짐을느낌
3시가 좀넘자 남자분이 가셨음..ㄷㄷ
번호딸수있는 기회다! 기회다! 이랬지만.......워낙
ㅡ.ㅠ다크써클에..초췌한상태라서
...........
말도한마디못건네고 ..gg
슬퍼라..........
5시가되시자...................................집..가심
.......그후로
다시......그 두분을 보는일은 없었습니다..
ps. 내용이 길어서 다소 ㅠㅠ아니..많이 허벌라게 겁나게
따분했을텐데.................구독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1.......2..3..4.5..6. 꼭 베플되고싶습니다!!
베플되어서......저희겜방을 찾아오시면.....겜방비..식사..쏘겟심니다..
베플분들로 한정(ㅈㅅ;..거지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