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난감이엿다..1편

갈배2011.08.08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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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나의 연예 생활이 어땟는지 조언좀 부탁드림..

 

 

 

 

 

나는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고잇는 남자...

 

 

 

 

나는 주변에 여자인 친구가 많이없다..

 

 

 

 

이유는 아마도 중학교도 남중 을 나왔는데

 

 

 

 

남중 이라 해도 주변에 내친구 들은 여자친구 있는 애들은 꽤 있엇다..

 

 

 

 

나,, 라고.. 고백을 받아본적도 꽤?ㅋ 있엇고..관심있는 친구 역시 있엇으나...

 

 

 

 

여자친구 사겨본적 없엇다...

 

 

 

 

옆에서 친구들 사귀는것들?. 을 보니.. 뭐 대충... 간략하게?..

 

 

 

 

'A'♡'B'커플 'C'♡'D' 커플

2개의 커플이 있다면...뭐 애들 사귀는게 너무 유치해?장난?그래 보엿다..

 

 

 

 

A,B 커플이 서로좋다고 ㅣㅈㄹㅣ 웸병을 떨다가 ㅋㅋㅋ 깨지고

C,D 커플 역시 서로좋다고 그러다가 깨지고....하는데..중요한건...난 이렇게 깨지는걸 이해못하겟다는게 아니라

 

 

 

 

우리같은 어린 학생들이 사귀면 누구랑 사귀겠습니까?.. A B C D 서로 전부 알고 지내는 친구 이고

 

 

 

 

하다보니 ㅋㅋㅋㅋㅋ A,B 사귀다가 A,C 사귀고 C,D사귀다가 B,D 사귀고 하는걸 보니

 

 

 

 

저는 쫌 아니라 생각을해왔습니다.. 너무 철없어?보이고 아직 제가 생각하는 사귄다는거?

그렇게 사겨보는거에 대해 저는 아직 너무나도 어리다고 생각을해왓고

그래서 저는 친구들도 대부분 남자 뿐이였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해오던 저는

 

 

 

 

 

고등학교에 가게 됍니다. 남녀공학 입니다..드디어!! ★ω★@

 

 

 

 

교실에 같이 수업하는 여학생들..처음엔 너무 어색했습니다..

 

 

 

 

다른중학교 출신 친구들은 남중 여중이 아니였는지 서로 얼굴아는 애들도 있어보엿고

꺼려하는거없이 너무 잘지내는 모습을 옆에서 저는 지켜보고...그저 '우와~.. ㅅㅂ; ㅈ 대네 ㅋㅋ'

 

 

 

 

그러고는 저는 같은반 친구들 얼굴을 하나하나 스캔 하기 시작했죠..

 

 

 

 

낯익은 얼굴보다 새로만난 친구들이 많아서 인지 바로바로 눈에 들어오진 않앗고

 

 

 

 

그럼에도 꼭 튀는 애들은 눈에 금방금방 들어오게 된답니다..

 

 

 

 

저는 튀는애들 몇명중 여학생 1명을 보게됩니다.

 

(얼굴 하나하나 보는 이유가 ㅋㅋ 예쁜애들 잇나 없나? 보는거죠 당연히 ㅋㅋ)

 

 

 

 

제 눈에 들어온 애 너무 활발한 성격탓에 눈에 들어왓어요 ㅋㅋ

 

 

 

 

남학생들하고 너무 친하게 잘지내는거같고 학기초 부터 교실 분위기를? 잡는다고나 할까?

뭐 그런 애들중 하나 엿으니.. ㅋㅋ

 

 

 

 

저는 고등학교가면 ㅋㅋ 눈에안뛰고 정말 쭈그리로 살려고 마음먹고 같은반엔 친한친구는 없고

 

친한친구 전 단계? ㅋㅋ 일반친구? 그런애들 이야  몇명이잇는데 ㅠ 계들은 공부만 죽어라 해 ㅠ

중학교때도 내친구들은 다 공부잘해서 명문고 가고 ,,ㅡㅡ 나야 그냥 인문계갓지만..

 

 

 

 

그래서 전 정말 성격? 죽이고 조용히 학교생활하다가 좋은친구 사귀려고 했죠..

 

 

 

 

그런 저에게...자꾸 저 여학생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거에요///!!!

 

 

 

활발한 성격.나름 괜찮은 외모///저는그냥 혼자 좋아하고 있엇습니다..

막 들이대거나 하는거 좋아하지도 않고 일단은...

 

 

 

그러다 중간고사 시험기간이에요..시험공부하러 독서실을 다녓어요...

그친구도 친구들이랑 독서실을 오는거에요

근데..그친구는 남녀공학 중 출신이라서 인지 같은반 남자애도 그애랑 중학교때부터 친구라는거에요//

ㅋㅋ 그 튀는 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ㅋㅋ그 남자 애들 공략하기로햇죠 ㅋㅋ 그친구 ㅋ 덩치도 크고 ㅋㅋ 얼굴도 ,하...답이읍네 ,ㅡ

그런 친군데 저는 일단 친해지기로 하고 말 주고받다가 친구?비슷하게 같이 놀고 했습니다..

 

(남자애 를... '철수'라 부르고  관심잇는 여자애 '영희'라 부르죠)..흔하니까 ㅋㅋ]

 

 

 

 

철수랑 같이 놀고하다보니까 영희 랑도 가까워지고 영희친구들은 물론 이제 간단한 말정도는

주고 받고 할수잇게 됐어요 ㅋㅋ

 

 

 

 

그렇게 편하게 지내다가 저는 역시 영희한테 관심잇다는걸 아무도 모르게 지냇죠 철수ㅋ역시 모르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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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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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자리를 바꿧어요..

제가 맨뒷자리에 앉게돼엇는데.. 영희자리를 보니 제 앞줄에 옆인거에요..

그러니까...

X○

●X    [○-영희 ●-나]

 

오오옷 ㅋㅋ 저는 조금 기뻣어요 ㅎㅎ 근데 아직 막 친하고 그런건 아니라서 저도 확 빠져잇거나 한것도아니고

 

 

 

 

조금더 친해질수있겟다...라는 생각만하고 지냇는데 얘 랑 자리가 가깝다보니 말도 많이 하게되고

시험기간 이다보니...

 

철수하고 놀고 철수랑 노는친구들도 뭐 영희 친구들이고 하니까 같이 시험기간에

 

 

 

노래방ㅋㅋㅋ도가고 피시방도 가고 했어요 ..ㅋㅋㅋ

 

 

 

근데 저는...맘에 걸리는게 있엇어요...

 

 

 

영희가 중학교때 사겼엇던 '아이'를 알게 되었어요 ㅋㅋ (나도 어떻게 알앗지?..ㅋㅋ기억이안나네..)

 

 

 

여튼 대충 듣다보니...그 친구는 중학교때 특기생? 아마도 운동..?그쪽이겟죠?.

그거라서 멀리 지방에잇는 학교에 간상태인데... 저는 직접들은게없어서

 

 

 

사겼엇는지..는모르겟고 영희가 엄청 좋아햇다는건 알앗어요..;; 저는 처음엔안그랫는데.. 얘도 나랑 막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거같아보이고 저도 호감이 조금 잇고 한데

 

 

 

 

그 친구이야길 영희 친구들이 막 하는거보고 그..친구 역시 같은 남녀공학 출신이니까 다 친한가부다..하고 넘기려햇는데...

 

 

 

<이 특기생 `친구` 를 차라리 내가 몰랏다면 ㅠㅠ 지금 나는 ㅠㅠ >

 

 

 

상황이 상황인 만큼 ㅋㅋ저는 이미 영희를 좋아하고 있엇는지 모릅니다 ㅋㅋ 완전히는 아니였지만..

 

 

 

 

영희 역시 저랑 문자를 주고받앗고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주고받는사이가 돼엇고.. 남들이 보기에...

 

 

 

 

썸씽?..처럼 보엿나봐요../. 얘가 막.. 주말에 영화보러가자고해서 영화도같이본적잇는데 물론 친구로써 갓지만 ㅋㅋㅋ 그런게 어딧어요.. ㅋㅋㅋ 문자주고받고 영화도 단 둘이서 보러가고 영희도 친구들한테 나랑 영화보러간다고도 말하고 햇는데..저는... '아..얘도 나한테 관심이없는건 아닌가보네..' 라는 생각 가지고 지냇단말이에요...

 

 

 

 

그렇게 교실에서 자리도 가깝고 서로 맛잇는것도 사주고 지내는데 남들은 우릴 전부 썸씽으로 보고잇고

 

 

 

저는 ㅋㅋ솔직히 싫지는 않앗어요 ㅋㅋㅋㅋ 호감잇는 여자랑 썸씽으로 봐주면 ㅋㅋ 기분 그렇게 나쁘진않은듯? ㅋㅋ

 

 

 

영희도 ㅋㅋㅋ 뭐 기분 나빠하는거같지 않고 ㅋ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간다고하네요?. ㅋㅋ 당연히 반마다 버스 타고 가겟죠...

담임선생님이 ㅋㅋ 그말씀을 해주시고  반에선 "나랑 같이 앉자~" "XX야 같이앉자~!"

 

 

 

 

그러다가 ㅋㅋ철수가 저보고 같이 앉자고 했어요 ㅋㅋ 저는 ..대충 "..응.알앗다" 햇는데

영희가 ㅋ저보고 같이앉자고 하면서 철수보고 비켜라고 같이앉아서 갈꺼다 하니까

 

 

 

철수도 ..알앗다는 식으로 ㅋㅋ (썸씽으로 보였으니까..)

 

 

 

그래서 버스에서 영희랑 같이 앉아서 갔어요 ^^ ㅋㅋ

 

 

 

이..버스 이후로 저는..조금 확실히 느꼇습니다.. 영희도 나에게 관심이있구나../라고

 

 

 

현장학습마치고 학교&집 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도 영희랑 저는 같이 앉아서 갔어요..

 

 

 

 

 

행복해보여요?..쳇...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아 힘들어...ㅡㅡ

내 글..따위 ㅋㅋ 몇명이나 읽을련지..

재미 없을텐데.....

 

 

근데..지금 쓴 글을 읽어 주시고 반응 보여주시면

저 뒷이야기 다 써 드 릴 수 있 어 요.

 

 

쓰 기 도 힘 들 고 읽 기 도 힘 드 실  까 바 여 기 까 지 만 써 봅 니 다

 

 

 

 

 

 

 

 

설마 순수 풋풋 그래 보이시나요 ?ㅋㅋ 하...여기까진 저도 좋앗죠..정말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