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판읽다가 저랑 비슷한경험이 있으신분을 보셔서... 저도 올립니다. 시작할께요 ---------------------------------------------------------- 전 고3이고요 인천에삽니다. 실화고요 ! 아니 제가 학교가끝나고 집에가는데 거이 1시간30분정도가걸립니다. 버스타고 40분? 30분? 근데 가끔씩 그런느낌들잖아요. 걸어가고싶을때가... 그래서 오랜만에 걸어가볼까 하면서 걸어갈려고했었어요. 근데 솔직히 그냥 1시간30분동안 걸어가면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음악도 틀면서 새우깡하나 사놓고 우걱우걱하면서 걸어갔어요. 근데 제가 집까지가는길이 거이 일자로된 도로가 끝도없이 이어지는곳인데요. 고속도로 ? 는아니면서도 ... 비슷무리한곳있잖아요. 그런곳이에요. 근데 개발지역이라 사람들이 별로 안살거든요. 야자끝나고 밤10시인데 거이 그쪽도착하면 11시정도되거든요 그시간에 누가 다니겟어요. 차 한대도 안지나다니더라고요. 근데 저는 남자고 ... 솔직히 제가 싸움못하는편이라고는 생각하지않앗습니다. 근데도 솔직히 무섭더라고요. 항상 아침에 다닐떄는 안무서웟는데 밤되면 무섭더라고요 그것도 오늘따라... 그래서 그냥 가고잇는데 중간쫌넘어서 터널비슷한곳이 있거든요. 근데 거기가 불이안켜져서 엄청깜깜해요. 근데 뒤에서 누가 빵빵!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아빤가? 했는데 자세히생각해보니 아빠는 그쪽으로 안다니고 반대쪽에서 집으로 항상오거든요 회사가 반대쪽이니까요. 그래서 누구지?하고 봣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운전석에서 조수석창문내려서 저한테 얘기하더라고요. 나 이상한아저씨 " 어이학생! 어디가 ? " 그래서 저는 "집에가는데요 ? " " 태워줄께 타고가 " 저는 갑자기 소름끼치면서 " 집이 바로 앞이에요 " 헀어요.. 그때 온갖 상상이 들더라고요. 조수석아래에 어떤남자가 움크리고 있다든지... 여러가지 납치범 등등 상상이가더라고요. 근데 그쪽길은 사람들이 안다니고 차도잘 안다니는길이라서요. 근데 그아저씨가 집이 앞이라고햇으면 그냥 가든가 " 타고가 금방가니까 " 그러더라고요.. 저는 어떻하지 ... 뛰어서 도망가야하나 .. 그러면서 근데 솔직히 고속도로같은곳이고 뛰어서 차는 못이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덜덜 떨고잇는데 마침 뒤에 경찰자가 멀리서 점점 오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 아이씨! " 하면서 그냥 빠르게 가더라고요 .. 근데 그 옆에 사이드미러 아시죠? 순간 창문을 내렷으니까 잘보이잖아요 거기 보는데 뒤에 누가 움크리고 있더라고요 .. 그 거울로 눈이 마주쳤어요 .. 그러면서 빨리 차타고 가더라고요. 아 .. 경찰차가 마침 안지나갔으면 어떻게됐을까요 ... ㅠㅠ 전 지금 이상한곳에 있겠죠? 부모님한테 얘기하기도 그렇고해서 아직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있엇는데 여기와서 얘기하네요.. 이일이 일어난지 한달도 안됬고요... 그날이후 저는 아무리늦어도 버스.. 버스끈껴고 꼭 택시타고 아빠한테전화하고 간답니다. 그길이 좀 무서워서요... 여러분도 밤길 조심하시고요.. 남자라도 혼자다니는건 조심하세요 ... 빨간 동그라미 핋수 !!! 1
납치범 ? 그거에 당할뻔했어요.
이건 판읽다가 저랑 비슷한경험이 있으신분을 보셔서...
저도 올립니다.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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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3이고요 인천에삽니다.
실화고요 !
아니 제가 학교가끝나고
집에가는데 거이 1시간30분정도가걸립니다.
버스타고 40분? 30분?
근데 가끔씩 그런느낌들잖아요.
걸어가고싶을때가...
그래서 오랜만에 걸어가볼까 하면서
걸어갈려고했었어요.
근데 솔직히 그냥 1시간30분동안 걸어가면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음악도 틀면서 새우깡하나 사놓고
우걱우걱하면서 걸어갔어요.
근데 제가 집까지가는길이 거이
일자로된 도로가 끝도없이 이어지는곳인데요.
고속도로 ? 는아니면서도 ... 비슷무리한곳있잖아요.
그런곳이에요.
근데 개발지역이라 사람들이 별로 안살거든요.
야자끝나고 밤10시인데 거이 그쪽도착하면 11시정도되거든요
그시간에 누가 다니겟어요.
차 한대도 안지나다니더라고요.
근데 저는 남자고 ...
솔직히 제가 싸움못하는편이라고는 생각하지않앗습니다.
근데도 솔직히 무섭더라고요.
항상 아침에 다닐떄는 안무서웟는데
밤되면 무섭더라고요 그것도 오늘따라...
그래서 그냥 가고잇는데
중간쫌넘어서 터널비슷한곳이 있거든요.
근데 거기가 불이안켜져서 엄청깜깜해요.
근데
뒤에서 누가 빵빵!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아빤가? 했는데
자세히생각해보니
아빠는 그쪽으로 안다니고 반대쪽에서 집으로 항상오거든요
회사가 반대쪽이니까요.
그래서 누구지?하고 봣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운전석에서 조수석창문내려서 저한테 얘기하더라고요.
나
이상한아저씨
" 어이학생! 어디가 ? "
그래서 저는
"집에가는데요 ? "
" 태워줄께 타고가 "
저는 갑자기 소름끼치면서
" 집이 바로 앞이에요 "
헀어요..
그때 온갖 상상이 들더라고요.
조수석아래에 어떤남자가 움크리고 있다든지...
여러가지 납치범 등등 상상이가더라고요.
근데 그쪽길은 사람들이 안다니고 차도잘 안다니는길이라서요.
근데 그아저씨가
집이 앞이라고햇으면 그냥 가든가
" 타고가 금방가니까 "
그러더라고요..
저는 어떻하지 ... 뛰어서 도망가야하나 ..
그러면서 근데
솔직히 고속도로같은곳이고
뛰어서 차는 못이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덜덜 떨고잇는데
마침 뒤에 경찰자가 멀리서 점점 오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 아이씨! "
하면서 그냥 빠르게 가더라고요 ..
근데 그 옆에 사이드미러 아시죠?
순간 창문을 내렷으니까 잘보이잖아요
거기 보는데 뒤에 누가 움크리고 있더라고요 ..
그 거울로 눈이 마주쳤어요 ..
그러면서 빨리 차타고 가더라고요.
아 .. 경찰차가 마침 안지나갔으면 어떻게됐을까요 ... ㅠㅠ
전 지금 이상한곳에 있겠죠?
부모님한테 얘기하기도 그렇고해서 아직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있엇는데
여기와서 얘기하네요..
이일이 일어난지 한달도 안됬고요...
그날이후 저는 아무리늦어도 버스..
버스끈껴고 꼭 택시타고 아빠한테전화하고 간답니다.
그길이 좀 무서워서요...
여러분도 밤길 조심하시고요..
남자라도 혼자다니는건 조심하세요 ...
빨간 동그라미 핋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