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전슴둘 광주에서 서식하는 흔녀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만나신분이있는데 찾고싶어서 이렇게 톡을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여기다 사람찾는 톡을쓰냐면ㅋㅋ 그님이 핸드폰으로 판을보고계셨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볼수있기를 바라며..........ㅋㅋㅋ 편하게 음슴체가겠음 ㅋㅋㅋㄱㄱ 나님 오늘 7시반쯤 광주광역시 말바우쪽에서 집가는 버스를 탈때일이였음... 나님..원래 버스안탐... 걸어가거나 이동수단이 따로있음 ㅠㅠ 근데 오늘 그이동수단이 고장나버린거임 ㅠㅠ 어쩔수없이 버스를 타기위해 정거장으로 걸어가고있었음 내가원래 앞뒤안가리고 돈을다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동수단이 고장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친구님들이랑 토스트사먹고 아이스크림사먹고 이거사고 저거사고 탈탈 다 털어씀 ㅋㅋㅋㅋㅋㅋㅋ 지갑엔 오십원짜리 두개가들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집가려는데 이동수단이 고장난걸 알게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친구한테 버스비 천원을 빌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하지만... 나사실 그렇게 찌질한 여자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버스정거장에서 이십분쯤 기다렸나.. 버스가 오는거임 ㅋㅋㅋㅋㅋ이버스 희소성있는 버스임 ㅠㅠ 잘안옴.... 나님너무 더웠기때문에 다른사람들보다 먼저 후다닥 뛰어가서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천원짜리를 넣었는대................. . . . '돈이 부족합니다' ???????????????? 읭? . . . . . 돈이 올랐심??? 분명 내가 세달전에 버스탈땐 1000원이였는데... 1200원이 된거임.......... .. 당황... 근데 고놈의 기계님이 자꾸 돈이부족하다고 무한반복 하는거임...!! 참고로 퇴근시간이여서 ..버스엔 사람이 많았음... 우선 급한대로 지갑에있는 오십원짜리 두개를 넣었음...... 자꾸 돈이모자르다고 기계님이 보채심.... 운전기사아저씨 눈치를 살핌.. 아저씨가..백원없으면 내리라함......... 우리는 뻘로 에어컨틀면서 운전하냐며................. 너무 무서웠음.......창피했음... 그 백원때문에.. ...동전..하나로.....ㅠㅠ 내리라하심.......... 잠시만요.. 이러고 움직이는 버스안에서 뒤뚱거리면서 가방을 뒤졌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이순신님 얼굴이 안보이는거임ㅜㅜㅜㅜ 택시탈때도,.,.,몇백원남으면 아저씨 가지세요 ㅋㅋㅋㅋ이러고 멋직척하고 내리고 그랬는데.. 친구가 몇백원갚는다면 뭐 몇백원을 갚아 내비둬, 하고.... 아무렇지않게 생각했는데... 그 백원짜리가.. 그 이순신님이 ㅠㅠ 날이렇게 창피하게 만들줄은 몰랐심... 아무리찾아도 없길래... 다기어가는목소리로 그냥 세워주세요 내릴게요.. 라고 말했음..ㅠㅠㅠㅠ 버스가 그사이 많이돌아서 집이랑 더멀어짐 ㅠㅠ밖에는 엄청 더웠음... 니널저ㅑ더리나ㅓㅇ리ㅏ넝리ㅏㅓㄴㅁㅈ렂머리ㅏㄴㅇ라 짜증나는 백원 그리고나서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앞에앉아있던.., 내또래로보이시던 남자님이랑 눈이마주침.... 그리고 그 님이 아니, 날살려주신분이니 훈남이라고 하겠음.. 얼굴도 못생기지않으셨음! 그훈남님이..., 주머니를 뒤적거리시더니.. 백원주심.... "내세요..." 나정말 울뻔했음..ㅠㅠㅠ 그제서야...뒤에계시던 아줌마가 버스기사아저씨한테 한마디했음 ㅠㅠ "사람참 야박하게구네" 라고 ㅠㅠㅠ 고맙습니다 아주머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늦게..그말을 해주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만더 빨리말해주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당당히 백원을 기계입구녕으로 골인시키고... 그훈남분 앞에 뻘쭘하게 섰음... 정말 그 버스안에 사람많았는데...ㅠㅠ 정말창피했는데ㅠㅠㅠㅠ 그님덕분에 삼 ㅠㅠㅠㅠㅠㅠㅠ살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를 쳐다보는시선들은그대로였음........... 그래도 난 돈냈다... 난당당해........................................ㅅㅂ 근데 그분이! 핸드폰으로 판을 읽고계셨음!!! 그리고 고맙다고 말을걸려던 찰나에 그님 벌떡일어나더니 내리심...... 응? 백원을 주시고... 한생명의 소녀를 살리시고.. 훌쩍 떠나심...ㅠㅠ 그님이 꼭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좌이체로...100원 쏴드릴게요... 아니면 밥이라도....ㅠㅠ 보시면....아는척해주세요ㅜㅜ 저정말 창피한거 세상에서 젤싫어하는대 ㅠㅠㅠㅠ 님덕분에 살았어요 ㅠㅠㅠ 끝을 어떻게 끝내야함?? 꼭 이글을 읽고계시다면.. 아는척해주세용 안뇽 그분이 이글 읽을수 있게 추천해주세용 1
전라남도 광주 56번에서 만나신분,,보세용 ㅠㅠ
안녕하세요ㅋㅋㅋ
전슴둘 광주에서 서식하는 흔녀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만나신분이있는데 찾고싶어서 이렇게 톡을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여기다 사람찾는 톡을쓰냐면ㅋㅋ 그님이 핸드폰으로 판을보고계셨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볼수있기를 바라며..........ㅋㅋㅋ
편하게 음슴체가겠음 ㅋㅋㅋㄱㄱ
나님 오늘 7시반쯤 광주광역시 말바우쪽에서 집가는 버스를 탈때일이였음...
나님..원래 버스안탐... 걸어가거나 이동수단이 따로있음 ㅠㅠ
근데 오늘 그이동수단이 고장나버린거임 ㅠㅠ
어쩔수없이 버스를 타기위해 정거장으로 걸어가고있었음
내가원래 앞뒤안가리고 돈을다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동수단이 고장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친구님들이랑
토스트사먹고 아이스크림사먹고
이거사고 저거사고 탈탈 다 털어씀 ㅋㅋㅋㅋㅋㅋㅋ
지갑엔 오십원짜리 두개가들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집가려는데 이동수단이 고장난걸 알게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친구한테 버스비 천원을 빌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하지만...
나사실 그렇게 찌질한 여자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버스정거장에서 이십분쯤 기다렸나.. 버스가 오는거임 ㅋㅋㅋㅋㅋ이버스 희소성있는 버스임 ㅠㅠ 잘안옴....
나님너무 더웠기때문에 다른사람들보다 먼저 후다닥 뛰어가서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천원짜리를 넣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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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부족합니다'
????????????????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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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올랐심???
분명 내가 세달전에 버스탈땐 1000원이였는데...
1200원이 된거임..........
..
당황...
근데 고놈의 기계님이 자꾸 돈이부족하다고 무한반복 하는거임...!!
참고로 퇴근시간이여서 ..버스엔 사람이 많았음...
우선 급한대로 지갑에있는 오십원짜리 두개를 넣었음......
자꾸 돈이모자르다고 기계님이 보채심....
운전기사아저씨 눈치를 살핌..
아저씨가..백원없으면 내리라함.........
우리는 뻘로 에어컨틀면서 운전하냐며.................
너무 무서웠음.......창피했음... 그 백원때문에.. ...동전..하나로.....ㅠㅠ
내리라하심..........
잠시만요.. 이러고
움직이는 버스안에서 뒤뚱거리면서 가방을 뒤졌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이순신님 얼굴이 안보이는거임ㅜㅜㅜㅜ
택시탈때도,.,.,몇백원남으면 아저씨 가지세요 ㅋㅋㅋㅋ
이러고 멋직척하고 내리고 그랬는데..
친구가 몇백원갚는다면 뭐 몇백원을 갚아 내비둬, 하고....
아무렇지않게 생각했는데...
그 백원짜리가.. 그 이순신님이 ㅠㅠ
날이렇게 창피하게 만들줄은 몰랐심...
아무리찾아도 없길래... 다기어가는목소리로 그냥 세워주세요 내릴게요.. 라고 말했음..ㅠㅠㅠㅠ
버스가 그사이 많이돌아서 집이랑 더멀어짐 ㅠㅠ밖에는 엄청 더웠음...
니널저ㅑ더리나ㅓㅇ리ㅏ넝리ㅏㅓㄴㅁㅈ렂머리ㅏㄴㅇ라
짜증나는 백원
그리고나서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앞에앉아있던..,
내또래로보이시던 남자님이랑 눈이마주침....
그리고 그 님이 아니, 날살려주신분이니 훈남이라고 하겠음.. 얼굴도 못생기지않으셨음!
그훈남님이..., 주머니를 뒤적거리시더니.. 백원주심....
"내세요..."
나정말 울뻔했음..ㅠㅠㅠ
그제서야...뒤에계시던 아줌마가 버스기사아저씨한테 한마디했음 ㅠㅠ
"사람참 야박하게구네" 라고 ㅠㅠㅠ
고맙습니다 아주머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늦게..그말을 해주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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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당당히 백원을 기계입구녕으로 골인시키고... 그훈남분 앞에 뻘쭘하게 섰음...
정말 그 버스안에 사람많았는데...ㅠㅠ 정말창피했는데ㅠㅠㅠㅠ
그님덕분에 삼 ㅠㅠㅠㅠㅠㅠㅠ살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를 쳐다보는시선들은그대로였음...........
그래도 난 돈냈다... 난당당해........................................ㅅㅂ
근데 그분이! 핸드폰으로 판을 읽고계셨음!!!
그리고 고맙다고 말을걸려던 찰나에 그님 벌떡일어나더니 내리심......
응?
백원을 주시고... 한생명의 소녀를 살리시고.. 훌쩍 떠나심...ㅠㅠ
그님이 꼭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좌이체로...100원 쏴드릴게요...
아니면 밥이라도....ㅠㅠ
보시면....아는척해주세요ㅜㅜ
저정말 창피한거 세상에서 젤싫어하는대 ㅠㅠㅠㅠ
님덕분에 살았어요 ㅠㅠㅠ
끝을 어떻게 끝내야함??
꼭 이글을 읽고계시다면.. 아는척해주세용
안뇽
그분이 이글 읽을수 있게 추천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