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無)지하철 개념상실 구걸남(흥미진진)

영원한마도로스2011.08.08
조회3,544

안녕하세요ㅋㅋㅋ처음 글쓰는거라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으나 그냥시작할께요ㅋㅋㅋ

 

 

음슴체인가뭔가 그거 저도할래용ㅋㅋㅋㅋㅋㅋ

 

 

시~작~!

 

 

어제 즉 일요일 아침에 부평역에서 용산가는 급행열차를 탔음ㅋㅋㅋㅋㅋ

 

 

지하철을 타고 음악을 들으며 토익숙제를 하고있었음

 

 

근데 지하철을 구간으로 따지자면 칸이 있잖음슴?(음슴체어려움)

 

 

양끝에 노약자석있는 한칸으로 되있잖슴.그쵸?

 

 

저는 오른쪽 노약자석 그 부근에 일반좌석에 앉아 있었음

 

 

근데 왼쪽 맞은편 노약좌석부터 뭔가 꾸물꾸물 기어오고 있던것이였음!!!!!

 

 

처음에는 놀라서 뭔가하고 봤으나 점점 가까이 다가올수록 몸이 불편한 사

 

람이란것을 알았음

 

 

오른손에는 천원자리 몇장을 들고 완전 바닥에 딱붙어서 제쪽으로 꾸물꾸

물 기어오고 있었음.

 

 

거기엔 외국인도 있었음.외국인은 신기한듯 계속처다봄 물론 다른 일반인도 계속처다봄.

 

 

나는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뭔가 움직임이 이상해보였음.

 

 

너무 잘기어감

 

 

뭔가 그 일이 자기 일상인것마냥 너무 잘 꼬몰꾸몰 잘기어감.

 

 

얼굴은 푹 숙이고 잘기어감.

 

 

그래도 나는 연민의 눈길로 쳐다봤음 계속.

 

 

그런데 있잖슴?

 

 

그 칸과 칸사이를 지나가려면 칸과 칸을 이어주는 공간이 있잖음?

 

 

그 쪽에 거의 다 와가던 그가!!!!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경보하듯이 미친듯이 걸어가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사람들 다 피식웃고 완전 외국인도 웃고 아주 신난다 재미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미없었음??ㅋㅋㅋㅋㅋ

 

 

그럼 몇일전에 겪었던거 하나더 씀.

 

 

내 홈피다이얼이에서 펌.

 

 

오늘 아침 출근길 만원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젊은 남여 커플을 보았음

 

 

앞에 60대쯤 보이는 아주머니가 서계셨음

 

 

그 남여는 비켜드리지 않고 애정행각을 벌였음

 

 

나는 계속 째려봤음 계속 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팔에는 문신이 있었음

 

 

목에도 있었음

 

 

남자의 팔엔 이두근이 제대로 박혀있었음

 

 

여자친구 팔에도 문신이 있었음 귀여운 하트뿅뿅문신

 

 

그 때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음

 

 

내가 진짜 한마디 하려다가...

 

 

그 많은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무서워서 옆칸으로 도망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래뵈도 겁많은 스믈한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처음 써봐서... 추천하면 뭐 그런거 있던데

 

하...무슨말을 써야 톡이될까...

 

추천눌르면 방학이 길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좀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아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