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진짜 당황스러운 일을 겪어서... 오랜만에 친척어르신들 다~모이셨다해서 2일 쉬는틈을타 태백을 갔다왔슴
(내가 태어난 곳 강원도 태백..여름에 킹왕짱!!열라 션~함..피서지 강추!!) 덕분에 집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즐거웠음 그리고 8:50분에 태백에서 강릉으로 오는 버스를 탔는데;;
(지금 살고있는곳은 강원도 강릉..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바다!!경포대로 ㄱㄱ싱!!) 버스에서 잠들었다가 뭔가 이상해서 눈을 살짝 떠보니...
응??버스에 시동이 꺼져있고 불도 꺼져 있는??ㅎㅎ
뭐 오래정차하는 터미널이면 잠깐 시동 끄는걸 알고있는터라... 별다른 의심 안했음..게다가 나 님 앞에앞에 어떤 아저씨도 주무시고 계셔가지고..ㅋㅋ 근데 왠지 찝찝해서 창밖을 한번 쓰~윽 봤는데;;강릉인거임!! 기사님 찾아보니 문도 닫혀있고 기사님은 안계시고..ㅋㅋ
그렇음...나 님..버스에 갇힌거임...그것도 왠 모르는 아저씨랑 같이..
이 아저씨 깨우고 정신차리게 하니까 뭔상황인지 파악 안되고 허둥지둥..ㅋㅋ 둘이서 나름 진지하게 어떻게 할것인가...어디다가 전화를 해봐야 하는 것인가...
10분넘게 고민고민하다가...
보니까 버스문옆에 비상시 여는 레버하나 있었음.. 그걸로 해서 내리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황당하고 열받아가지고 따지려다가 참고 집에왔음..
아니...그..도착한다음에 보통 기사님들 버스안에 뭐 두고 내린거 없나 스윽~둘러 보지 않음?? 자느라 못내린....뭐 따지고보면 일차적인 책임은 저에게도 있는 거겠지만.. 그래도 항상 기사님이 깨워주시던데...이런 개구리 쌍쌍바;;; 아 진짜 당황스러워서..ㅋㅋㅋㅋㅋ이런일 태어나 첨이라..ㅋㅋㅋ
버스에 갇혔음...내 당황스러워서..ㅋㅋ
어..음...첨으로 글써보는거라 많이 어색하네요...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뭐 다들 시작하는 것처럼 저도 음슴체 가겠습니다~
음슴체 아니면 글 못쓴다는게...사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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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진짜 당황스러운 일을 겪어서...
오랜만에 친척어르신들 다~모이셨다해서 2일 쉬는틈을타 태백을 갔다왔슴
(내가 태어난 곳 강원도 태백..여름에 킹왕짱!!열라 션~함..피서지 강추!!
)
덕분에 집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즐거웠음
그리고 8:50분에 태백에서 강릉으로 오는 버스를 탔는데;;
(지금 살고있는곳은 강원도 강릉..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바다!!경포대로 ㄱㄱ싱!!
)
그것도 왠 모르는 아저씨랑 같이..
버스에서 잠들었다가 뭔가 이상해서 눈을 살짝 떠보니...
응??버스에 시동이 꺼져있고 불도 꺼져 있는??ㅎㅎ
뭐 오래정차하는 터미널이면 잠깐 시동 끄는걸 알고있는터라...
별다른 의심 안했음..게다가 나 님 앞에앞에 어떤 아저씨도 주무시고 계셔가지고..ㅋㅋ
근데 왠지 찝찝해서 창밖을 한번 쓰~윽 봤는데;;강릉인거임!!
기사님 찾아보니 문도 닫혀있고 기사님은 안계시고..ㅋㅋ
그렇음...나 님..버스에 갇힌거임...
이 아저씨 깨우고 정신차리게 하니까 뭔상황인지 파악 안되고 허둥지둥..ㅋㅋ
둘이서 나름 진지하게 어떻게 할것인가...어디다가 전화를 해봐야 하는 것인가...
10분넘게 고민고민하다가...
보니까 버스문옆에 비상시 여는 레버하나 있었음..

그걸로 해서 내리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황당하고 열받아가지고 따지려다가 참고 집에왔음..
아니...그..도착한다음에 보통 기사님들 버스안에 뭐 두고 내린거 없나 스윽~둘러 보지 않음??
자느라 못내린....뭐 따지고보면 일차적인 책임은 저에게도 있는 거겠지만..
그래도 항상 기사님이 깨워주시던데...이런 개구리 쌍쌍바;;;
아 진짜 당황스러워서..ㅋㅋㅋㅋㅋ이런일 태어나 첨이라..ㅋㅋㅋ
쓰고보니 그닥 재미없는거 같은데....그냥...이런일도 있더라구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