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난감이엿다..2편

갈배2011.08.09
조회167
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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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학습 가는길 오는길 버스 안에서 서로 같이 앉아서 왓다가따 햇음..

뭐 말 다한거 아닐까요?

 

 

 

 

누가봐도 썸씽이고 서로 관심이 없는것도 아닌거같고..

 

 

 

 

저는 기분이 좋아졋죠 그래서 "아.. 영희도 나한테 관심이 없진 않군아"

 

 

 

 

그리고 시험이 끝낫습니다. 시험기간에도 시험공부하다가 영희친구들이랑 영희랑 저랑 놀고

 

 

 

 

그랫는데 시험끝낫고 이제 영희도 독서실 아닌 집으로 바로 가게돼었으니..

 

 

 

저보고 집앞까지 데리러 달라는거에요.. 혼자가기싫타고

 

 

 

 

저 역시 해주기 싫은것도 아니엿고 옆에서 애들도 뭐 그러려니 하고 봐주고

 

 

 

 

그래서 저는 학교 야자 끝나고 항상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혼자 집에 가곤했죠

 

 

 

 

집방향은 저희집이랑 완전히 반대에요 ㅡㅡ 

←학교→  오른쪽 왼쪽 따로 따로 가야하는데 영희 대리러 준다고 저는 와따 가따 햇죠

 

 

 

 

그렇게 1달쯤 지냇을까요?. 저희는 그렇게 썸씽..이엿어요..

 

 

 

 

저도 이렇게지내다보니... 고백 할까?..말까..고민자꾸 하면서 할까 말까 하는데

 

 

 

 

한번씩 (1편에서말한..특기생아이) 영희도 그아이 이야기 하면서

 

 

 

 

학교에서 막 '아이'얘기 할때면 저는 혼자서 괜히 우울해지고...

 

 

 

 

저는 신경 끄고 일단 고백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리고 저는 둘이 걸어갈때 고백했습니다.. ........사귀자고!@! ....

 

 

 

 

저는..처음 고백을해봣어요..남중나오고..고백이란건...받아본적은 잇어도

 

 

 

 

제가 해본다는건 ...정말..큰마음먹엇어요 ㅠㅠ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쑥스럽고 ㅠ

 

 

 

 

표정보고 뻘쭘하고!;; 영희가 "알앗다" 이러는거에요....제가..설명을 잘못해서 그렇치..

 

 

 

 

영희..라는애...너무 털털하고 활발하고 아는 남자애들도 많은거같고 ㅋㅋ ^^

 

 

 

 

그래서 제 고백을 받아주고? 그날 밤에 네이트 를 하는데...너무 설레엿죠 당연히 ^^

 

 

 

 

근데 막상..사귀고 보니 ㅋㅋ 뭐 그런거엿어요...'아직 난..학생이엿네..'  하면서

 

 

 

 

썸씽일 때랑 뭐 별 달라진것도없고... 사귀는건 맞는데 썸씽일때랑 비교해서 뭐가 달라졋는지

 

 

 

 

그냥 조금 마음이 편하다고나 할까?...사귀고 2일쯤에 영희가 네이트 비밀번호를 공유 하자고 하는거에요

 

 

 

 

저는 뭐.. "알앗어"하고 서로 알려주고 나는 영희꺼 들어가고 영희는 제꺼로 로그인을 햇죠.

 

 

 

 

"와...정말...!..이럴수가 저럴수가 ㅋㅋ 온라인접속친구만 보기 인데.. 

 남자그룹 여자그룹  ㅋㅋㅋ 2개 해가지고 ㅋㅋ접속남자만 50몇명이곸 ㅠ 여자가 30몇명인거에요/. ㅋㅋ

 

 

 

 

그저 부럽다고 ㅋㅋ (솔직히 쫌 그렇쵸..).

 

 

 

 

제꺼는 ㅋㅋ 탈퇴를 2번이나 하고 제가.. 초등학교 졸업하고....성격고치려고....그리고

1편에서 말했듯이.. 어릴때 사귀는거에 대한 생각때문에 저랑 쪽지 대화 주고받던 애들 다 삭제한답시고

탈퇴 하고 폰번호도 중2올라가면서도 바꾸고 ㅋㅋ 정말 ㅋㅋ 여자랑은 거의 ㅋㅋ 소통을 안하고 살아서인지.....^^;;;;; 네이트온 친추돼어잇는애들도 ㅋㅋ 같이 게임하고 하던 친구들 뿐이고 ㅋㅋㅋ

 

 

 

 

영희가 내껄 보더니...

"헐..니꺼 진짜 재미없다.." 이러는거에요.. 그러다가

 

 

 

저는 누가누가 친추 돼어잇는지 구경하고잇는데 ㅋㅋ 이중접속으로 해서 절 팅구는거에요ㅕ..

 

 

 

 

강제로그아웃? 뭐 그런거... 저 당황해서 다시 제꺼 들어와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바꿔서 대화하자며 하니까...

 

 

 

 

정리할께 쫌 남앗다면서? ㅋㅋ 미니홈피 사진첩 정리하고 보여준다는거에요... 1시간을 기다렷어요 ㅠㅠ

(여자는 뭔 그리...비밀? 그런게 많은지..ㅜㅜ)

 

 

 

 

다시 1시간뒤에 들어가서 사진첩보니 ㅋㅋ 와우 ㅋㅋㅋ 1000장이넘어 ㅠ..헉...정리햇는데.. 1000장이넘어?

 

 

 

 

와 개쩐다라 면서 ㅋㅋ 보고 대화 주고받다가 이제 자러갓지요..각자.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귀는게 이런거군아..이제 나도 사귀기 시작햇으니...

 

 

 

 

중딩때 애들처럼 유치하게 사소한걸로 타투어도 내가다 참고 이해하려고 하자..

 

 

 

 

뭐 그런생각 다들하지요? ㅋㅋ 초기 에는 ㅋㅋㅋ 근데 전 정말...다짐햇어요...

 

 

 

 

제가..아무나하고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햇던놈도 아니고..

 

 

 

 

쭉~ 모솔 로 지내다가 큰맘먹고 고백해서 사람답게? 사겨보려고 하는거니깐요 ^^

 

 

 

!!!!근데...네이트비밀번호.. 바꾸는게 아니엿어요./.ㅜㅜ.!!!!!!!!!!!!!!!!!!!!!!!!!!!!!!!!!!!!!!!!!!!!!!!!!!!!!!!!!!!!

 

 

 

 

순탄할줄만 알앗던..저의..연애 생활이.......내 사랑이!! ㅡ,..ㅡ

 

 

 

 

지금부터...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가 기대하고 기대하고 기대하고 기대했던 드디어 사귀고나서의 처음으로 온

놀토&일요일~

 

 

 

 

즐거운 토요일 아침 입니다.. 저는 휴대폰에서 울리는 알람소리를 가차없이 꺼버리고

 

 

 

 

일어난 상쾌한 아침10시 기지개 한번펴고 휴대폰을 확인했습니다.

 

 

 

 

문자,전화 한통 와있질 않네요...하..역시..

 

 

 

 

저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영희에게.. "야..자냐?.."

 

 

 

 

답장이 안왓습니다..하...너무 초조하고 기다려지고

 

 

 

 

혹시 무음상태 라서 메세지수신음이 들리진않을걸까?.. 메세지함을 나갓다 들어갓다 반복하고

 

 

 

 

혹시 전화왔는데 내가 끊어버린건 아닐까 통화기록 들어갓다 나갓다 하고

 

 

 

 

계속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다가 네이트온을 들어갔습니다..

 

 

 

 

헐...네이트온에 온라인 돼있더군요...영희가..!.. 저는 바로 대화 걸었습니다

(네이트에서도 대화나 쪽지는 대부분 제가 먼저걸구요..제가 안걸면 잘오지도 않아요 ㅠㅠ)

 

 

 

나: 야!! 내 문자 못봣냐?.. 왜씹어..ㅡㅡ

 

영희: 아..몰랏다..미안..ㅠㅠ

 

나:헐ㄹㄹㄹㄹ 네이트 언제들어왔는데.?.

 

영희: 나? 방금~

 

나: 아~ 머하고있어?.

 

영희: 그냥 있지 ㅎㅎ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충 이런 대화가 오고가요...근데.. ㅋㅋ 저런대화ㅋㅋ 썸씽때나 다를게없어요 ㅠ ㅋㅋ 제가 너무

기대를 했나요? ㅋㅋ

 

 

 

 

그러다가 영희가..

 

영희: 야.. 오늘 저녁7시에 만나자..그때쯤이면 쫌 시원해지겟지?.7시에 XX랑○○도 학원마치니까

   계네들 하고 같이놀자  (XX 하고 ○○ 커플임 ㅋㅋ뭐 더블데이트? ㅋㅋ)

 

 

 

 

나: 알앗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네이트를 나가더군요?..

 

그럼 여기서 잠깐.. 네이트를 나가고

 

 

 

 

제가 조금잇다가 전화를걸엇어요..한 10분후? 영희가 네이트나가고

 

 

 

나: 네이트 나갓네?.,.머하는데 집이야?

 

영희: 응 집이야 아..너무 더워....

 

나: 나도 너무 덥다 아 ㅠㅠ 빨리 7시나 돼버려라~

 

영희: 야.. 나 쫌잘께 피곤하다 날씨도 덥고 에휴..

 

 

이러고 끊엇죠..그때 시간이 1시40분쯤?

 

 

 

 

저는 네이트온 뭐 영희도 없는데 네이트 계속할것도없고

 

 

 

 

웹툰이나보고 있엇어요 그러다가 영희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4시쯤에.. 받앗는데...........    (제 이름 '갈배' 로 하겠슴 ㅋㅋ 익명 ㅈㅅ)

 

영희: 갈배 야 머해?

 

갈배: 나? 그냥잇지

 

영희: 집이야?

 

갈배: 응,. 너 이제 일어난거야?

 

영희 : 아니....지금 밖이야...

 

갈배: 어?! 머라고?ㅋㅋ 밖이라고? ㅋ 뭐하는데?!

 

영희: 아..친구가 우리집근처왓다가 잠시 만나고 학원간다고 버스 기다려주고잇어 같이..

 

갈배: 아..으응...

 

영희: 끊을께.~

 

하고 끊어버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머야..기분 드릅네....아 왜 기분이나쁜꺼지?.'

 

 

 

아 저는 너무 그때 뭔가모르게...그런거잇잖아요....

덥다고 집에있는다고 7시에 놀자고 저보고 해놓고 자러간다 해놓쿠,,,..연락 한번없다가

문자 한통도없이

 

 

 

집근처에 온 친구 본다고 나가선 친구 학원가는데 버스까지 기다려주고..

 

 

 

 

저는 7시 되기를 기다린다고 할짓없는데도 집에서시간죽이고잇는데... 쫌 짜증나는거에요 ㅋㅋ

 

 

 

 

나는 뭐..놀친구가 없어서 안나간것도아니구...그렇게나갈꺼면 나랑 쫌 일찍만나서 놀아주지 ㅠㅠ

 

 

 

 

저는 '뭐.. 남자가 이해해야지 얘 성격이 이런데 어쩌겟어?.' 하고 맞춰주려고 햇어요.

 

 

 

 

근데 음 6시쯤 돼어서 ○○친구를 제가 먼저만났어요 ○○은 저랑 중학교동창이고 고등학교도 같이다녀요

 

 

 

 

그래서 ○○집에서 있는데 7시에만나자고했는데 1시간이라도 먼저보고싶어서

 

영희한테 6시에 전화를걸엇어요..

 

 

 

여자라서..준비하는데 시간도 걸릴꺼구 뭐 이것저것 걸릴꺼같애서...집에서 친구 버스 기다려주고 자고잇을꺼같은 영희한테 전화를 걸엇죠

 

 

 

 

잠에서 막깬 목소리로 받아서 제가..일어나라고..30분먼저 만나자고 우리둘이 너 준비 하는데 시간 걸릴꺼같애서 지금 전화준거니까 다시 잠들지말고 준비하고 6시30분에 집앞에 갈테니 준비해 하고 전화를끊고

 

 

 

 

30분동안 심심해서 ㅋㅋ ○○집에서 컴퓨터키고 네이트온 을 영희껄로 들어갔어요..

 

 

 

 

아 대박....

○○ 이랑 같이 영희 네이트온 구경을했어요...

 

○○: 와.. 친구 ㅈㄴ 많네?..XX도 ㅈㄴ 많은데 똑같네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제가 쪽지함을 들어갓죠//./ ㅋㅋㅋㅋ

 

 

 

원레 네이트온 비밀번호 서로 공유하고하면 쪽지함 검사 같은거하고 그런거 훔쳐보는 재미 아니겠어요?..

 

 

 

 

아마 영희도 제꺼 다봣는데 ㅋㅋ 재밌는게없고 ㅋㅋ전부 영희랑 쪽지 대화 뿐이니 ㅋㅋㅋ

재껀 아마 신경을 끊엇나봐요 ㅋㅋ

 

 

 

 

영희 쪽지함을 딱 가서...진짜 ㅋㅋ 호기심에 ㅋㅋ 1편에 등장한 '아이' 그 아이 이름을

 

 

검색 했죠...

 

 

 

 

후....역시 예상했던데로..연락을 아직 주고받더군요....근데..저는 쿨하게~ 남자니까 ㅎㅎ

 

 

 

 

사귀기 전이니까 ㅋㅋ 쿨하게 웃으면서 읽어준다~ 라는 생각으로 ㅋㅋㅋ 읽다가 ㅋㅋ

 

 

 

 

날짜를 보니까...

 

뜨등..!!

 

 

 

 

저랑 썸씽일때 연락을 주고 받앗더군요....  제가 너무 오버하거나 혼자 ㅈㄹ 하는거처럼 보일수도있는데.

 

 

 

 

저는 쪼금 충격이 커가지고 '헐..머야..' 하면서..

 

 

 

뭐..사귀기전인데 너무 오버하는거같다 라면서 혼자 ㅋㅋㅋ 위안을 삼으려고했는데,,,

 

 

 

 

'아이'라는 애를 영희가 너무 좋아하긴했나봐요... '아이'라는 넘이 타지역에 학교를 다니는데

 

 

 

 

'아이'라는 애가 중학교때 같은반 여자 애랑 일촌평 다이어리댓글 서로 주고받고를 했나봐요

 

 

 

 

근데 ㅋㅋㅋ 영희는 '아이'랑 같은반이아니엿던거같에요 3학년땐 ㅋㅋ 근데..

 

 

 

 

그.. '아이'랑 댓글주고받던 여자애랑 영희랑.. 싸움이난거에요 ㅋㅋㅋ 왜 댓글주고받냐면서..

 

 

 

 

애들이...저랑 영희랑 썸씽으로보던 시기에.....

 

 

 

제가 '아이' 를 알게됀것도...영희가 중학교때 '아이'를 좋아하는거 왠만한 같은학교 애들은 알정도 ? 엿나봐요...

 

 

 

 

쪽지함에 그런 내용이잇고 '아이'한테.. 머라고 하니까 '아이'가 오해라면서 막 풀어라고 하는

 

 

 

 

내용 등....참...ㅋㅋ 정리를 하고 공유했엇어야지 ㅠㅠ 저는 ...쫌...그랫어요...너무 뭐랄까..

 

 

그래서...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ㅋㅋ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ㅠㅠ !! 눈을 밝아가지고 ㅠㅠ 시ㅂ.ㅂ ㅏ..ㅎㅎ

 

 

 

 

'아이'랑...쪽지 주고받던 날짜를 보니까....

 

 

제가.. 영희랑 학교에서 현장학습 갔던 날인거에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ㅋㅋ

 

 

 

 

현장학습 가던 버스에서 갈때 올때 영희랑 둘이서 버스에서 앉아갔는데

 

 

 

그 상황에서도 휴대폰으로 ... '아이'랑..연락을 주고받앗다는 사실에..

 

 

 

 

전 너무 여린 남자엿나봐요 ㅠㅠ ㅋㅋㅋ

 

 

 

애들이 저랑 영희랑 썸씽이라고 부를때에....'아이'때문에 다른여자랑 싸움도 햇고

 

 

 

 

저랑같이 앉아서 가던 버스안에서도 ㅋㅋㅋㅋㅋ'아이'랑 연락을하고..

 

 

 

 

그냥 친한친구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잇겟지만..보통은...

 

 

 

 

'아이'는 아시다시피.. ,,,영희의 과거라구요.......

 

 

 

 

영희가 정리를 확실히 했는지.....안했는지.....그냥 타지역에서 학교다니니까

 

 

 

 

저는 그냥...양다리 인지...불안했습니다..

 

 

 

 

저 안좋아하는데 괜히..제가 고백을해서 미안한마음에 거절못하고 사귀는건아닐까?...

 

 

 

 

상황이 상황인만큼 너무 생각이많아지는거에요.....

 

 

 

 

이날 토요일에도 보십시요... 문자 한통 전화한통 없이....잔다고 해놓고선...친구만나러나가고

 

 

 

 

근데 저의 실망은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약속??햇던 6시30분이됏어요.... ○○은 7시에 보자며 먼저 저만 따로 나와서 영희집앞에갓고

 

 

 

 

○○집이랑 영희집이랑 가까웠거든요 ㅋㅋ

 

 

 

 

30분에 전화를 하니까.. 영희가 안받는거에요..... 32분쯤 다시 하니까 그래도 안받는거에요..

 

 

 

 

아...다시 자는거같다...하면서... 계속 깨워야하는건데... 저는 그때 너무 패닉 상태라서

 

 

 

 

그냥...한숨만 나오고 머리엔 생각이 너무 많은거에요....

 

 

 

 

7시까지그냥 혼자 기다리기로했어요... 생각을 많이하다보니 시간은 잘 갔고.. 7시에 다시 전화를거니... 안받는거에요...ㅠㅠ 아...더기다려보지뭐...하는데..

 

 

 

 

○○이놈이...XX 학원 보충때메 오늘 못만날꺼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에요

 

 

 

 

제가 알앗다...힘없이 말하니까.. (○○은...집에서 내가 충격먹은거 다봣음....)

 

 

 

 

힘내라면서...머하냐고 아직도 기다리냐고....그러고 전화끊고 ㅠㅠ 전

 

 

 

 

8시까지 1시간을 더기다렸어요... ㅠ 밖에 모기도 잇고 ㅠ 그냥 어두워지고 이제...○○도 안오는데 뭐...이러고 혼자 집에 걸어갓죠..

 

 

 

 

그리고 전 집에오자마자 씻고 침대에 누웟어요....영희한테 문자할 전화할 기분도 아니구..

 

 

 

 

아직 자겟지..하고 전 그냥 침대에 누워서 생각만하다가 ○○이놈이 우리집에왓어요..

 

 

 

 

부모님이 주말이라 여행가셧는데 집에아무도없는거알고 놀러와서 괜찮냐고 하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잇는데 영희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아 힘들어...ㅠㅠ 이제 행복한 이야기는 없어요 ㅠㅠ

 

'아이' 라는 새 ㄲ ㅣ  정말 대단한놈입니다...ㅜㅠ

 

ㅠㅠ 앞으로 더 써야 할것같네요 ㅠ 읽어주시는 분들이 없어도 좋아요

이렇게라도 해야 제 마음이 풀리고 시원할것같아요 ㅠㅠ 아...정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