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원룸인데, 며칠전부터 아주 미치겠어요. 한 3~4일 전부터 시작이 되었죠. 오전 낮 중에 늦잠을자는데 밖이 시끄러워서 잠에서 깼어요. 어떤 여자가 전화통화를하면서 고래고래 악을쓰고있엇죠. 고의로 들으려 한 것도 아니고 저희집 창문이 열려있었고, 그여자는 창문을 열어논채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으니 통화내용까지 다 들렸어요. 듣자하니, 자신이 홈쇼핑으로 산 베게카바와 이불이 하자가 있는 상품이라 판매자에게 교환해달라는 내용의 통화였어요. 교환신청하고 조금 기다렸나봐요. 자신이 배달을 내내 기다렸네 어쨌네 하면서 하다가 끊더군요. 그런데 제가 듣기에도 기분나쁜말을 많이 했어요. 소리를지르면서 이딴식으로 할꺼면 장사하지말라며, 뭐 대단한 브랜드인것도 아닌데 왜 이딴식으로 하느냐 등등 이런내용이었고요. 그리고 전화를 그쪽에서 잘 받지 않았는지, 쌍욕을 하면서 '아니, 이XX들은 내전화만 안받아~~~!!!!!!!!!!!!!!!!!!!!!!!!악!!!!!!!!!!' 으유~~~~~!!!!!!!!!!!!진짜!!!!!!!X같네 싸X지가없네 씨X, 개XX 등등.. 목소리는 롤러코스터 이인혜씨가 좀 나이든것 같은 목소리? 그러면서 물건을 집어던지는 소리, 그 판매자와 전화통화하면서도 바닥에 발길질을하며 쿵쿵거리는겁니다. 자기 화를 자신이 주체를 못해서 정말 짜증 + 화남 최고조의 목소리, 듣고있는사람조차 짜증나게만드는 목소리로 그렇게 상욕을 .. 그렇게 오전 11시부터 3시 넘어서까지 그러더군요.(물론 중간에 몇번 쉬어줌 ㅡㅡㅋ) 너무하다 싶으면서 판매자가 그렇게 잘못했나..하며 그래도그렇지 조금 이상한 여자다 싶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는 비슷한시간에 그여자때문에 한번 더 깼습니다. 아마 택배사에서 전화가 온것 같았어요. 왜, 반품하면 택배에서 찾아와서 가져가잖아요. 택배아저씨가 댁에 계시냐고 물어보는전화로 추측해요. 아마 어제 그렇게 따져서 판매자측에서 택배사에 전화했나봐요. 그런데 그여자가 판매자에게 그냥 쓴다했는지 아니면 판매자 물맥일라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왜그러시냐면서 나는 이 제품을 쓰기로했다. 그런데 왜 가져간다고 하느냐.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니 택배아저씨께서 뭘 아시겠어요. 판매자쪽에서 구매자에게 가서 물건 수령해오라는데. 그런데 다짜고짜 택배아저씨께 따지는거에요 계속. 아저씨가 끊겠다고한듯 해요. 여자가 무척 다급하게 '아니 잠깐만요!!!! 끊지 말아봐요, 왜 가져가신다고 하시는거에요? 여보세요? 잠깐!아 잠깐!!!!!!' 이러면서 어린애처럼 끊지 말라면서 자기이야기만 하는거에요; 저 전화도 어제처럼 그렇게 소리를 크게내며 전화해야했을 내용인가요? 전화 끊고도 쌍욕을하더군요. (아 그리고 저에게 엿들었다거나 하실분들, 물론 안듣고있었으면 제가 이정도까지 알고있진 않겠죠. 이여자분때문에 잠에서 깼으니 귀에 들어올만하죠. 그리고 창문을 열어놓고 저렇게 고래고래소리를 지르는데 저 뿐만아니라 저희 원룸사람들, 창문에서 2미터도 안떨어진 하숙집에도 다들렸을듯.) 창문밖으로 조용히좀 하시라고 소심하게도 말해봤지만 들리지 않는지 어쩐진 모르겠지만 그대롭니다. 크게 조용히 하라고 하고싶지만 쫓아 내려와서 어린애가그런다고 무시할것 같기도 하구요. 좀 이상한 여자다 라고 직감적으로 느껴져서 피하고싶기도 하고. 여차저차해서 어젯밤에는 갑자기 '다 죽여버릴꺼야!!!!!!!!!! 악!!!!!!!!!!!'하면서 엉엉엉 울더군요. 니들이 뭔데 어찌고 신고를 어찌고 경찰 어찌고.. 누군가 신고했나 싶기도하고.. 소리를 지르며 웁디다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드르륵 쾅 드르륵 쾅 발길질 쿵쿵쿵 물건 집어던짐 쾅쾅 저 정말 무서웠습니다. 낮에 소리지르며 발 구를 떄는, 창문으로 뭐라고 해볼까도 생각해보다가, 저런여자 건들였다가는 왠지 뛰어내려와서 문두들기며 제 머리채 잡을것 같아 그만두었었는데 그만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여자가 집에 혼자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집에 누군가 있다면 그렇게 한두시간씩 악을쓰는데 옆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런여자와 싸운다면 보통 여자를 조용히시킨다던지, 달랜다던지, 집을 나가버릴텐데요. 뭐 주말이니 술 한잔 한건가 싶은데 보통때 일을 생각한다면 그여자는 멀쩡해도 그럴것 같았습니다. 흐느끼며 다 죽여버린다며 쌍욕을하는데.. 어휴; 그러더니 이번엔 죽어버릴꺼라면서 물건을 집어던지질않나; 조금 후엔 티비를 큰소리로 켜고 봅디다 영어로된 영화인듯ㅋ (평소 낮에도 티비를 크게 틀곤 함. 어느 프로를 보구나~싶은정도가 아니라 그 장면에서 강호동이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뭐라고 대사를하는것까지 다들림.) 그리고 오늘, 뭐 그여자식대로 평범하게 보냈습니다. 조금 소리지르고, 티비를 크게틀어놓고 티비보면서 웃고. 저녁이됩니다. 여자가 또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흐느끼면서 다죽여버릴꺼야 씨X!!!!!!! 개XX들!!!!!!!X같네 진짜 엉엉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는데!!!!!!!!! 나좀 죽여주라고!!!!!!라면서 쿵쿵거립니다;;;;;;;;;; 물건을 집어던집니다. 그리고 무슨 금속같은 물질에 금속이 닿는 소리가 납니다 챙챙 하지만 그렇게 세게 부딛치는 것 같진 않습니다.(물론 그여자가 무슨 봉변을 당하기 전에 신고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안그러겠지만.) 발을 구릅니다. 이번엔 현관문까지 살짝 열었는지 계단을 통해 다 들립니다. 쌍욕을합니다. 이걸 쓰기 시작하기 전인, 10시쯤부터 그랬다가 말다가를 반복하다 2시 30분넘어서까지 그러다가 지금은 좀 잠잠합니다... 자나봅니다........ 남자친구는 불쌍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고하지말고 주인아주머니께 연락하잡니다. 남자친구는 낮에는 일을가기때문에 낮에있던일을 모릅니다. 제가 말해주었지만 얼마나 심각한지 느껴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낮에 더소리지릅니다. 밤엔 울어서 그나마 목소리가 뭉개져서들려서 덜들립니다. 우리 바로윗집은 남자가 있긴 한게 확실한데, 그렇다면 3층인것 같기도하고.(저희집 1층.그리고 그 예측이 맞다는 가정하에 2층이 불쌍해졌음..) 일주일전쯤, 어느층으로 누가 집보러 왔었는데, 그집이 그여자인가봅니다. 그여자가 정신병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울증같기도 합니다/. 뭐 그여자를 신고해서 벌을 받게하고싶다, 이런건 아닙니다. 단지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여자가 이러는데 저만 듣는것도 아닐테고. 그런데 왜 다른집들은 가만히 있는걸까요? 물론 저처럼 소심한 복수하는 사람들도 봤어요. 옆건물은 창문을 쾅 닫기도 하고, 저희 아랫집은 (반지하) 젊은 여자분이랑 남자분이랑 있다가 남자분이 아좀!!!!!!!!! 이라고 소리치시기도 하시구요. (그리고 저희건물이 회사원이많아서 낮엔 거의들 안계세요.) 그치만 직접적으로 시끄럽다고한다던지, 조용히해달라던지 아무도 그러지 않더라구요. 보통소음도아니고 고성방가로 신고하고도 남을정도인데; 다들 이런여자건들였다가는 봉변당한다는 생각 때문일까요? 이러다가 무슨일 터질것 같습니다. 밖에서 본적도 없고, 30대 여성같습니다. 왜 밤만되면 저럴까요? 낮엔 티비보며 웃기도하고 욕하기도 하지만 죽인다는 둥 그런소리는 전혀 하지 않아요. 어떻게해야하나요 ----------------------------------------- 어제까지고 오늘 낮은 조용했어요.. 그냥 간간히 티비소리만 크게 들릴뿐 그래서 제가 아 이때까진 술먹어서 그런가 싶었죠. 그런데 아까 자정이 넘었을때, 창문을 드륵 쾅 쾅 하고 여는거에요(충분히 살살열수있고 왠만해선 소리가안남) 그리고 티비소리가 크게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왠지 오늘은 용기가생겨서 창밖으로 들으라는식으로 '어휴 창문좀 살살못닫나' 이렇게 저 나름의 복수를 하고는 창문을 닫았어요. 그리고 저는 다시 컴퓨터를 하고있는도중, 쿵쿵거리는거예요 위에서. 지금은 새벽 두시 반을 넘은시간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하는데 계단에서부터 여자가 자기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듯한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저는 물을 끓이고있었는데, 그여자인것같아서 불을 껐어요. 그리고 들어보니 티비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목소리, '나오지도 못할년이 지랄이야!!!!!!!!! 쌍X!!!!!!!!!, 씨X!!!!!!!!!,''문도 안열고' 이렇게 등등 들리는 걸로보아 저에게 그러는듯해요.............ㅡㅡ 다른사람같았으면 저도 상대방이 잘못한 판에 나가서 뭐라하죠. 근데 상황을 지켜본 결과 그럴말하지 못하겠어요 용기가 안나고요, 저여자한테 이길자신이없어요 오늘은 남자친구도 없고 솔직히 무섭네요 근데 진짜 정상적인 여자분이 그러시는게아니고 정말로 정신이 이상한것 같아요 아니 확실해요. 가끔 보는 지하철역에서 허공에 대고 욕하며 소리지르시는 그런 분 느낌이에요. 어제까지는 그나마 불쌍하게라도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네요. 낮엔 멀쩡하다가 밤만되면 저러는걸 보니 손오공일까요? 문 쾅 닫고 들어갔다가 또 지금 쿵쿵거려요 뭐 집어던져요;;;;;;;;;;;;;;;;;;;;;;;;;; 아;;;;;;;;;;;;;어떻게해요 진짜 낮엔 그닥 크게문제없는걸봐서 경찰불러봤자 멀쩡한척할꺼같아요 그리고 저희 원룸사람들은 도데체 왜 ! 아무말도 안할까요.. 아무리 이웃없이지내는 요즘이라지만 제가예민한것도 아닌데.. 그래서 나서기가 그렇네요.. 도데체 오늘은 몇시까지 저럴까요.. ---------- 진짜 미치겠음;;;; 문 열어놓고잘께 이 개XX야 이러고 니년 꼭 찾는다면서 쌍욕하며 이를 악물고 독기품은듯이 말함 심장뛰어 죽겠음 후들후들떨림.. 아까는 아무소리안들리길래 어느집에서 나는 소린지 정확히 파악하고싶어서 나가서 봐볼까(불켜져있는집이 하나임) 하다가 말았는데 갑자기 띠릭 띠릭 하는소리가 복도계단를 통해 울리더니 문닫히고 집들어와서 욕하는소리들림; 지네집 문밖에서 어느집문이 열리나 대기타고있었나봄 분명히 우리집에서는 우리윗집이 안보이지 않음? 나는 녹음하려고 창문앞에 서있는데 갑자기 문열어놓고 잘테니까 실컷어쩌구 ..이러면서 또 욕하는데 실컷 보라는소리같기도한데 우리집에서는 당연히 윗층이 안보이고 그집도 내가 창문앞에있는지 몰랐을텐데.. 아 우리집인지 아는걸까요? 그여자도 어느집이 불켜졌는지 밖에나가서 확인해본걸까요..? 아무튼 무서워요 ...................저 내일 밖에나가다가 봉변당하면 어떡하죠 6
★ 윗집에 정신이상한 여자가 사는것 같아요 ★
저희집이 원룸인데, 며칠전부터 아주 미치겠어요.
한 3~4일 전부터 시작이 되었죠.
오전 낮 중에 늦잠을자는데 밖이 시끄러워서 잠에서 깼어요.
어떤 여자가 전화통화를하면서 고래고래 악을쓰고있엇죠.
고의로 들으려 한 것도 아니고 저희집 창문이 열려있었고, 그여자는 창문을 열어논채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으니 통화내용까지 다 들렸어요.
듣자하니, 자신이 홈쇼핑으로 산 베게카바와 이불이 하자가 있는 상품이라
판매자에게 교환해달라는 내용의 통화였어요.
교환신청하고 조금 기다렸나봐요. 자신이 배달을 내내 기다렸네 어쨌네 하면서 하다가 끊더군요.
그런데 제가 듣기에도 기분나쁜말을 많이 했어요.
소리를지르면서 이딴식으로 할꺼면 장사하지말라며, 뭐 대단한 브랜드인것도 아닌데 왜 이딴식으로 하느냐 등등 이런내용이었고요.
그리고 전화를 그쪽에서 잘 받지 않았는지,
쌍욕을 하면서 '아니, 이XX들은 내전화만 안받아~~~!!!!!!!!!!!!!!!!!!!!!!!!악!!!!!!!!!!' 으유~~~~~!!!!!!!!!!!!진짜!!!!!!!X같네 싸X지가없네
씨X, 개XX 등등..
목소리는 롤러코스터 이인혜씨가 좀 나이든것 같은 목소리?
그러면서 물건을 집어던지는 소리, 그 판매자와 전화통화하면서도 바닥에 발길질을하며
쿵쿵거리는겁니다.
자기 화를 자신이 주체를 못해서 정말 짜증 + 화남 최고조의 목소리,
듣고있는사람조차 짜증나게만드는 목소리로 그렇게 상욕을 ..
그렇게 오전 11시부터 3시 넘어서까지 그러더군요.(물론 중간에 몇번 쉬어줌 ㅡㅡㅋ)
너무하다 싶으면서 판매자가 그렇게 잘못했나..하며 그래도그렇지 조금 이상한 여자다 싶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는 비슷한시간에 그여자때문에 한번 더 깼습니다.
아마 택배사에서 전화가 온것 같았어요.
왜, 반품하면 택배에서 찾아와서 가져가잖아요. 택배아저씨가 댁에 계시냐고 물어보는전화로 추측해요.
아마 어제 그렇게 따져서 판매자측에서 택배사에 전화했나봐요.
그런데 그여자가 판매자에게 그냥 쓴다했는지 아니면 판매자 물맥일라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왜그러시냐면서 나는 이 제품을 쓰기로했다. 그런데 왜 가져간다고 하느냐.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니 택배아저씨께서 뭘 아시겠어요. 판매자쪽에서 구매자에게 가서 물건 수령해오라는데.
그런데 다짜고짜 택배아저씨께 따지는거에요 계속. 아저씨가 끊겠다고한듯 해요.
여자가 무척 다급하게 '아니 잠깐만요!!!! 끊지 말아봐요, 왜 가져가신다고 하시는거에요? 여보세요?
잠깐!아 잠깐!!!!!!'
이러면서 어린애처럼 끊지 말라면서 자기이야기만 하는거에요;
저 전화도 어제처럼 그렇게 소리를 크게내며 전화해야했을 내용인가요?
전화 끊고도 쌍욕을하더군요.
(아 그리고 저에게 엿들었다거나 하실분들, 물론 안듣고있었으면 제가 이정도까지 알고있진 않겠죠.
이여자분때문에 잠에서 깼으니 귀에 들어올만하죠. 그리고 창문을 열어놓고 저렇게 고래고래소리를 지르는데 저 뿐만아니라 저희 원룸사람들, 창문에서 2미터도 안떨어진 하숙집에도 다들렸을듯.)
창문밖으로 조용히좀 하시라고 소심하게도 말해봤지만 들리지 않는지 어쩐진 모르겠지만
그대롭니다. 크게 조용히 하라고 하고싶지만 쫓아 내려와서 어린애가그런다고 무시할것 같기도 하구요.
좀 이상한 여자다 라고 직감적으로 느껴져서 피하고싶기도 하고.
여차저차해서
어젯밤에는 갑자기 '다 죽여버릴꺼야!!!!!!!!!! 악!!!!!!!!!!!'하면서 엉엉엉 울더군요.
니들이 뭔데 어찌고 신고를 어찌고 경찰 어찌고..
누군가 신고했나 싶기도하고..
소리를 지르며 웁디다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드르륵 쾅 드르륵 쾅
발길질 쿵쿵쿵
물건 집어던짐 쾅쾅
저 정말 무서웠습니다.
낮에 소리지르며 발 구를 떄는, 창문으로 뭐라고 해볼까도 생각해보다가,
저런여자 건들였다가는 왠지 뛰어내려와서 문두들기며 제 머리채 잡을것 같아 그만두었었는데
그만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여자가 집에 혼자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집에 누군가 있다면 그렇게 한두시간씩 악을쓰는데 옆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런여자와 싸운다면 보통 여자를 조용히시킨다던지, 달랜다던지, 집을 나가버릴텐데요.
뭐 주말이니 술 한잔 한건가 싶은데 보통때 일을 생각한다면 그여자는 멀쩡해도 그럴것 같았습니다.
흐느끼며 다 죽여버린다며 쌍욕을하는데.. 어휴;
그러더니 이번엔 죽어버릴꺼라면서 물건을 집어던지질않나;
조금 후엔 티비를 큰소리로 켜고 봅디다 영어로된 영화인듯ㅋ
(평소 낮에도 티비를 크게 틀곤 함. 어느 프로를 보구나~싶은정도가 아니라 그 장면에서 강호동이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뭐라고 대사를하는것까지 다들림.)
그리고 오늘, 뭐 그여자식대로 평범하게 보냈습니다.
조금 소리지르고, 티비를 크게틀어놓고 티비보면서 웃고.
저녁이됩니다.
여자가 또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흐느끼면서 다죽여버릴꺼야 씨X!!!!!!! 개XX들!!!!!!!X같네 진짜 엉엉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는데!!!!!!!!! 나좀 죽여주라고!!!!!!라면서 쿵쿵거립니다;;;;;;;;;;
물건을 집어던집니다.
그리고 무슨 금속같은 물질에 금속이 닿는 소리가 납니다 챙챙 하지만 그렇게 세게 부딛치는 것 같진 않습니다.(물론 그여자가 무슨 봉변을 당하기 전에 신고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안그러겠지만.)
발을 구릅니다.
이번엔 현관문까지 살짝 열었는지 계단을 통해 다 들립니다.
쌍욕을합니다.
이걸 쓰기 시작하기 전인, 10시쯤부터 그랬다가 말다가를 반복하다
2시 30분넘어서까지 그러다가
지금은 좀 잠잠합니다... 자나봅니다........
남자친구는 불쌍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고하지말고 주인아주머니께 연락하잡니다.
남자친구는 낮에는 일을가기때문에 낮에있던일을 모릅니다. 제가 말해주었지만 얼마나 심각한지
느껴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낮에 더소리지릅니다. 밤엔 울어서 그나마 목소리가 뭉개져서들려서
덜들립니다.
우리 바로윗집은 남자가 있긴 한게 확실한데, 그렇다면 3층인것 같기도하고.(저희집 1층.그리고 그 예측이 맞다는 가정하에 2층이 불쌍해졌음..)
일주일전쯤, 어느층으로 누가 집보러 왔었는데, 그집이 그여자인가봅니다.
그여자가 정신병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울증같기도 합니다/.
뭐 그여자를 신고해서 벌을 받게하고싶다, 이런건 아닙니다.
단지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여자가 이러는데 저만 듣는것도 아닐테고. 그런데 왜 다른집들은 가만히 있는걸까요?
물론 저처럼 소심한 복수하는 사람들도 봤어요.
옆건물은 창문을 쾅 닫기도 하고,
저희 아랫집은 (반지하) 젊은 여자분이랑 남자분이랑 있다가 남자분이 아좀!!!!!!!!! 이라고 소리치시기도 하시구요. (그리고 저희건물이 회사원이많아서 낮엔 거의들 안계세요.)
그치만 직접적으로 시끄럽다고한다던지, 조용히해달라던지 아무도 그러지 않더라구요.
보통소음도아니고 고성방가로 신고하고도 남을정도인데;
다들 이런여자건들였다가는 봉변당한다는 생각 때문일까요?
이러다가 무슨일 터질것 같습니다.
밖에서 본적도 없고, 30대 여성같습니다.
왜 밤만되면 저럴까요? 낮엔 티비보며 웃기도하고 욕하기도 하지만 죽인다는 둥 그런소리는
전혀 하지 않아요.
어떻게해야하나요
-----------------------------------------
어제까지고
오늘 낮은 조용했어요.. 그냥 간간히 티비소리만 크게 들릴뿐
그래서 제가 아 이때까진 술먹어서 그런가 싶었죠.
그런데 아까 자정이 넘었을때, 창문을 드륵 쾅 쾅 하고 여는거에요(충분히 살살열수있고 왠만해선 소리가안남)
그리고 티비소리가 크게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왠지 오늘은 용기가생겨서
창밖으로 들으라는식으로 '어휴 창문좀 살살못닫나'
이렇게 저 나름의 복수를 하고는 창문을 닫았어요.
그리고 저는 다시 컴퓨터를 하고있는도중,
쿵쿵거리는거예요 위에서.
지금은 새벽 두시 반을 넘은시간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하는데
계단에서부터 여자가 자기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듯한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저는 물을 끓이고있었는데, 그여자인것같아서
불을 껐어요.
그리고 들어보니
티비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목소리, '나오지도 못할년이 지랄이야!!!!!!!!! 쌍X!!!!!!!!!, 씨X!!!!!!!!!,''문도 안열고' 이렇게 등등 들리는 걸로보아
저에게 그러는듯해요.............ㅡㅡ
다른사람같았으면 저도 상대방이 잘못한 판에 나가서 뭐라하죠.
근데 상황을 지켜본 결과 그럴말하지 못하겠어요 용기가 안나고요, 저여자한테 이길자신이없어요
오늘은 남자친구도 없고 솔직히 무섭네요
근데 진짜 정상적인 여자분이 그러시는게아니고
정말로 정신이 이상한것 같아요
아니 확실해요.
가끔 보는 지하철역에서 허공에 대고 욕하며 소리지르시는 그런 분 느낌이에요.
어제까지는 그나마 불쌍하게라도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네요.
낮엔 멀쩡하다가 밤만되면 저러는걸 보니 손오공일까요?
문 쾅 닫고 들어갔다가
또 지금 쿵쿵거려요 뭐 집어던져요;;;;;;;;;;;;;;;;;;;;;;;;;;
아;;;;;;;;;;;;;어떻게해요 진짜 낮엔 그닥 크게문제없는걸봐서 경찰불러봤자 멀쩡한척할꺼같아요
그리고 저희 원룸사람들은 도데체 왜 ! 아무말도 안할까요.. 아무리 이웃없이지내는 요즘이라지만
제가예민한것도 아닌데.. 그래서 나서기가 그렇네요..
도데체 오늘은 몇시까지 저럴까요..
----------
진짜 미치겠음;;;;
문 열어놓고잘께 이 개XX야 이러고 니년 꼭 찾는다면서 쌍욕하며 이를 악물고 독기품은듯이 말함
심장뛰어 죽겠음 후들후들떨림..
아까는 아무소리안들리길래
어느집에서 나는 소린지 정확히 파악하고싶어서 나가서 봐볼까(불켜져있는집이 하나임)
하다가 말았는데
갑자기 띠릭 띠릭 하는소리가 복도계단를 통해 울리더니 문닫히고 집들어와서 욕하는소리들림;
지네집 문밖에서 어느집문이 열리나 대기타고있었나봄
분명히 우리집에서는 우리윗집이 안보이지 않음?
나는 녹음하려고 창문앞에 서있는데 갑자기
문열어놓고 잘테니까 실컷어쩌구 ..이러면서 또 욕하는데
실컷 보라는소리같기도한데
우리집에서는 당연히 윗층이 안보이고 그집도 내가 창문앞에있는지 몰랐을텐데..
아 우리집인지 아는걸까요? 그여자도 어느집이 불켜졌는지 밖에나가서 확인해본걸까요..?
아무튼 무서워요 ...................저 내일 밖에나가다가 봉변당하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