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 구경만 하다가.. 직접 쓸려고 하니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도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쓸께요! 나님은 꽃다운 나이 21살임 대학교 졸업 후 별다른 직장도 구하지 못한 채 집에서 알바를 못하게 해서 알바도 하지 않고 있음 그냥 한달에 용돈 10만원정도 받아쓰는 딸임 그리고 남친은 폰팔이고 24살임 따로 소개할게 없음ㅡㅡ 우리 둘은 친구소개로 알게 됐고 소개받자마자 사이가 급 진전되면서 사귀게 되었음 소개받고 초반에 사귈 때까진 정말 좋았음 이런 사람일꺼라곤 그땐 상상도 못했음 너무 많아서 시간순서상으로 나열하지 않고 뒤죽박죽으로 쓰겠음 여튼 자랑은 아니지만 나님은 돈 없는 백수임 남친은 돈 버는 직장인임 근데 맨날 나님보고 뭐 사달라 뭐 사달라 요구함 나님 햄버거 진짜 좋아함 햄버거 먹고 있다고 하면 사서 자기 매장 오라고 함 말 돌리면 저녁 안먹고 니 햄버거 기다리겠다고 함 나님 친구들 만나서 카페에 앉아 있다고 하면 남친 지꺼 사서 매장 오라고 함 처음 용돈 있을 땐 한두번 사서 갔음 근데 이젠 용돈도 다썼음 폰 대납금까지 다써가며 데이트했음 남친은 대납금으로 데이트 하는거 알면서도 사달라고 함 맨날 카톡으로 배고파<<<----라고 옴 나보고 어쩌란거임???????????????????????????????????????????????? 그리고 또 한번은 데이트할 때 막창을 먹었음 1차로 막창을 먹는데 남친이 갑자기 나님한테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깝단 드립을 치며 감동받았지? 오빠 멋있지? ^^ㅗ 그리곤 2차는 나님보고 쏴라고 함 둘이서 배터지게 막창먹고 2차로 오꾸닭을 갔음 결국 오꾸닭에서 먹지도 못하고 시켜서 포장해갔음 중요한 것은 포장 오꾸닭 남친이 들고감 2차는 결국 내가 쏨 며칠 전 남친 쉬는 날 이였는데 전화 와서 나님 용돈 받은거 조목조목 따지며 다 어디다 썼냐며 얼마 남지 않았냐며 그걸로 쉬는 날 데이트하자며 나님보고 다 쏘랬음 나님 화나서 용돈 다 썼다고 하자 도대체 언제 다 썼냐고 함 내 용돈 지가 줌? 지가 왜 화냄?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 남친친구네 커플이랑 우리랑 같이 계곡가게 됐음 어디 입장료 현금 없다며 나님보고 내라고 함 그거 까진 이해함 근데 늘 현금내는 상황올땐 나님보고 내라고 함 계곡가서 갑자기 담배 사야한다며 나님보고 2500원 빌려 달라함 빌려 달라는 게 아니라 거의 삥 뜯는 수준임 담배 산다고 두 번이나 삥 뜯어감ㅡㅡ 이젠 짜증남 아니 담배 지금 당장 안 피면 죽음? 나님 돈 뜯어 갈 만큼???? 방금 말한 커플들이랑 놀러갈 때 나님빼고 남자둘이선가 나머지 셋이선가 장을 봤음 근데 갑자기 장보는 도중 남친 나님한테 전화옴 “낼 계곡갈 때 물 두통이랑 부탄가스 사와” 아니 장볼때 사면 되지않음? 굳이 내가 따로 사가야함? 다 같이사서 내가 돈 주면 되는거 아님? 남친은 차도 없음 나도 차 없음 물 두통에 부탄가스 들고 나 계곡가는 차타러 어찌감?????????? 나를 생각해주는 맘이 있긴 있는지 의심이 들었음 나님 엄마가게해서 콜라 진짜 많음 남친은 혼자 자취하는데 자기집 올때 가게에서 콜라 챙겨놨다가 집에올때 들고오라함 열받아서 그냥 갈 때 하나 사갈께ㅡㅡ라고 정색함 방금 말했듯이 남친 자취함 혼자서 자취함 근데 나님한테 맨날 칫솔사야한다 치약사야한다 샴푸사야한다 세제사야한다 말꺼냄 아니 그런건 엄마한테 가서 말하라고 그래도 여친이니깐 듣고 아~맞나라고는 해줌 근데 갑자기 나님집에 있는 샴푸 남는거 있으면 들고오라함 얼마전에는 집에 세제있냐고 물었음 있다했더니 봉지에 세제 좀 담아오라함 평생 세제 안 살꺼도 아니고 어짜피 사야할꺼 쫌 사서 쓰지??? 저렇게 계속 뭐 사야한다 사야한다고 얘기는 잘함 돈 없다고도 늘 얘기함 근데 집에가면 옷사고 신발사고 맨날 함 어떻게 샀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 혼자 찔렸는지 전화로 엄마카드번호 물어봤다면서 알아서 말해줌 나님 안 물어봤음^^ 혼자 찔리심? 소개시켜준 친구네 커플이랑 자주 놀러다녔는데 진짜 미안할 정도로 자주 얻어먹었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계략짜서 남친한테 얻어먹기 프로젝트 펼침 결국 얻어먹음 그담날 바로 개생색냄 친구들이랑 술먹었다니깐 내가 막창도 사줬는데 술 좀 얻어먹지~ 라는 드립을 침^^ 그럼 니가 이때까지 얻어먹은건 어쩔껀데???? 나님 아까 말한 것처럼 집이 가게를 함 치킨집을 함 친구들 데리고 와서 치킨 잘 튀겨 먹음 치킨 튀겨 먹는다고 하면 남친 카톡와서 지꺼도 튀겨라고 가지러 간다고 이건 장난이 아님 진지하게 말하는거임 아까 말햇듯이 남친은 폰팔이임 내 폰 케이스 싹다 지가 갈아줬음 뒷케이스 바꿔주고 윗면 스티커 붙여주고 근데 맨날 이거 뺏어갈라고 함 생색은 엄청나게 냄 진짜 진지하게 케이스 얼굴에 던지고픔 남친이 차가 없음 근데 쉬는날 바다가자고 하길래 늘 어디갈땐 차있는 커플과 함께했음 그래서 둘이가냐는 식으로 물음 정색하면서 당연히 둘이가는 걸 뭘 묻냐는 식으로 대답함 열받았지만 참았음 가기싫다고 가지말자고 했음 남친도 그냥 가지말자고 함 그러더니 난 묻지도 않았는데 아빠차 빌려갈려고 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함 소나탄데 풀옵션이고.. 아니 안 물어봤는데????? 소나타든 그랜져든 티코든 뭔 상관이야??? 풀옵션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데?? (+) 댓글이 몇개 달리고 나니깐 몇가지 에피소드가 더 생각남 더 쓰려고함 남친이 우리집까지 데려다 준다며 둘이 같이 택시타고 갔음 집에 다와갈때쯤 나님 내 지갑에서 택시비 꺼냄 근데 갑자기 남친 자기 지갑을 통째로!!!!!!!!!!!!!!!!!!!!! 통째로 주며 택시비 내라고함 됐다고 하자 바로 지갑 쏙 넣음...........................................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깐 친구들이 택시비 낼 생각이 있었으면 돈을 꺼내서 나님에게 줬던가 기사에게 바로 줬겠지 굳이 지갑을 통째로 줬겠냐며 첨부터 계획된ㅡㅡ... 전혀 택시비 낼 생각이 없었는 거였을 것이라고 함 또 다른날 데이트? 한날이였던가 만나고 택시타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택시비 꺼내더니 이걸로 택시타고 가라고함 난 예의상 한번 거절했음 한.번 한.번.한.번!!!!!!!!!!!!!!!!!!!!!!!!!!!! 아무리 연인 사이라도 예의상 한번쯤은 거절해야 하는거 아님? 근데 아니다 됐다~ 하자마자 그 돈은 다시 주머니로 쏙!!!!!!!!!! 들어갔음 누가 택시비 달라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왜 자꾸 허세!!!!!!!!!!!!!!!!!!!!!!!!!!! 허세를 부리냐고!!!!!!!!!!!!!!!!!!!!!!!!!!!!!!!!!!!!!!!!!!!!!!!!!!!!!!!!!!!!!!!!!!! 그리고 나님 남친 둘다 돈이 없어서 남친 자취방에서 데이트 한 날 있었음 집에 가야할 시간쯤 나님집에서 연락왔음 나님 아빠가 햄버거 사오랬음 근데 나님 지갑에 돈이 얼마 없었음 남친이 돈은 있냐며 상냥하게 묻더니 동전모은거 잔뜩 주며 가져가서 엄마!!!!!!!!!!!아빠!!!!!!!!!!!!햄버거 두개 사가랬음 그리고 꼭 자기가 사줬다고 말하랬음 꼭!!!!!!!!!!!!!!!! 꼮!!!!!!!!!!!!!! 자기가 사줬다고^^ 아.. 더 많은 얘기가 있으나 여기까지 하겠음 이 찌질한 남친을 어떻게 떼어놓으면 좋겠음??? 나님 진짜 저런일 겪으면서 찍소리도 못함 친구들 나님보고 진심 바보같다며 헤어지라고 맨날 욕함 나도 헤어지고싶지만 맘처럼 그게 안됨 근데 진지하게 나님이 이상한거임??????? 나님이랑 내 친구들이 이상한거임???? 누가 제발 대답 좀... 댓글에 우리 커플의 운명이 달려있음 음........................... 역시 끝맺음은 어렵군 톡에 걸리면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고 오겠음 2
이런 찌질한 남자친구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맨날 톡 구경만 하다가..
직접 쓸려고 하니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도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쓸께요!
나님은 꽃다운 나이 21살임
대학교 졸업 후 별다른 직장도 구하지 못한 채
집에서 알바를 못하게 해서 알바도 하지 않고 있음
그냥 한달에 용돈 10만원정도 받아쓰는 딸임
그리고 남친은 폰팔이고 24살임
따로 소개할게 없음ㅡㅡ
우리 둘은 친구소개로 알게 됐고
소개받자마자 사이가 급 진전되면서 사귀게 되었음
소개받고 초반에 사귈 때까진 정말 좋았음
이런 사람일꺼라곤 그땐 상상도 못했음
너무 많아서
시간순서상으로 나열하지 않고
뒤죽박죽으로 쓰겠음
여튼 자랑은 아니지만 나님은 돈 없는 백수임
남친은 돈 버는 직장인임
근데 맨날 나님보고 뭐 사달라 뭐 사달라 요구함
나님 햄버거 진짜 좋아함
햄버거 먹고 있다고 하면 사서 자기 매장 오라고 함
말 돌리면 저녁 안먹고 니 햄버거 기다리겠다고 함
나님 친구들 만나서 카페에 앉아 있다고 하면
남친 지꺼 사서 매장 오라고 함
처음 용돈 있을 땐 한두번 사서 갔음
근데 이젠 용돈도 다썼음
폰 대납금까지 다써가며 데이트했음
남친은 대납금으로 데이트 하는거 알면서도 사달라고 함
맨날 카톡으로 배고파<<<----라고 옴
나보고 어쩌란거임????????????????????????????????????????????????
그리고 또
한번은 데이트할 때 막창을 먹었음
1차로 막창을 먹는데 남친이 갑자기
나님한테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깝단 드립을 치며
감동받았지? 오빠 멋있지? ^^ㅗ
그리곤 2차는 나님보고 쏴라고 함
둘이서 배터지게 막창먹고 2차로 오꾸닭을 갔음
결국 오꾸닭에서 먹지도 못하고 시켜서 포장해갔음
중요한 것은 포장 오꾸닭 남친이 들고감
2차는 결국 내가 쏨
며칠 전 남친 쉬는 날 이였는데
전화 와서 나님 용돈 받은거 조목조목 따지며
다 어디다 썼냐며 얼마 남지 않았냐며
그걸로 쉬는 날 데이트하자며
나님보고 다 쏘랬음
나님 화나서 용돈 다 썼다고 하자
도대체 언제 다 썼냐고 함
내 용돈 지가 줌? 지가 왜 화냄?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
남친친구네 커플이랑 우리랑 같이 계곡가게 됐음
어디 입장료 현금 없다며 나님보고 내라고 함
그거 까진 이해함
근데 늘 현금내는 상황올땐 나님보고 내라고 함
계곡가서 갑자기 담배 사야한다며
나님보고 2500원 빌려 달라함
빌려 달라는 게 아니라 거의 삥 뜯는 수준임
담배 산다고 두 번이나 삥 뜯어감ㅡㅡ 이젠 짜증남
아니 담배 지금 당장 안 피면 죽음?
나님 돈 뜯어 갈 만큼????
방금 말한 커플들이랑 놀러갈 때
나님빼고 남자둘이선가 나머지 셋이선가 장을 봤음
근데 갑자기 장보는 도중
남친 나님한테 전화옴
“낼 계곡갈 때 물 두통이랑 부탄가스 사와”
아니 장볼때 사면 되지않음?
굳이 내가 따로 사가야함?
다 같이사서 내가 돈 주면 되는거 아님?
남친은 차도 없음 나도 차 없음
물 두통에 부탄가스 들고
나 계곡가는 차타러 어찌감??????????
나를 생각해주는 맘이 있긴 있는지 의심이 들었음
나님 엄마가게해서 콜라 진짜 많음
남친은 혼자 자취하는데
자기집 올때 가게에서 콜라 챙겨놨다가
집에올때 들고오라함
열받아서 그냥 갈 때 하나 사갈께ㅡㅡ라고 정색함
방금 말했듯이
남친 자취함 혼자서 자취함
근데 나님한테
맨날
칫솔사야한다
치약사야한다
샴푸사야한다
세제사야한다
말꺼냄
아니 그런건 엄마한테 가서 말하라고
그래도 여친이니깐 듣고 아~맞나라고는 해줌
근데 갑자기 나님집에 있는 샴푸 남는거 있으면 들고오라함
얼마전에는 집에 세제있냐고 물었음
있다했더니 봉지에 세제 좀 담아오라함
평생 세제 안 살꺼도 아니고
어짜피 사야할꺼 쫌 사서 쓰지???
저렇게 계속 뭐 사야한다 사야한다고 얘기는 잘함
돈 없다고도 늘 얘기함
근데 집에가면 옷사고 신발사고 맨날 함
어떻게 샀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 혼자 찔렸는지
전화로 엄마카드번호 물어봤다면서 알아서 말해줌
나님 안 물어봤음^^ 혼자 찔리심?
소개시켜준 친구네 커플이랑 자주 놀러다녔는데
진짜 미안할 정도로 자주 얻어먹었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계략짜서 남친한테 얻어먹기 프로젝트 펼침
결국 얻어먹음
그담날 바로 개생색냄
친구들이랑 술먹었다니깐
내가 막창도 사줬는데 술 좀 얻어먹지~ 라는 드립을 침^^
그럼 니가 이때까지 얻어먹은건 어쩔껀데????
나님 아까 말한 것처럼 집이 가게를 함
치킨집을 함
친구들 데리고 와서 치킨 잘 튀겨 먹음
치킨 튀겨 먹는다고 하면
남친 카톡와서 지꺼도 튀겨라고 가지러 간다고
이건 장난이 아님 진지하게 말하는거임
아까 말햇듯이 남친은 폰팔이임
내 폰 케이스 싹다 지가 갈아줬음
뒷케이스 바꿔주고 윗면 스티커 붙여주고
근데 맨날 이거 뺏어갈라고 함
생색은 엄청나게 냄
진짜 진지하게 케이스 얼굴에 던지고픔
남친이 차가 없음
근데 쉬는날 바다가자고 하길래
늘 어디갈땐 차있는 커플과 함께했음
그래서 둘이가냐는 식으로 물음
정색하면서 당연히 둘이가는 걸 뭘 묻냐는 식으로 대답함
열받았지만 참았음
가기싫다고 가지말자고 했음
남친도 그냥 가지말자고 함
그러더니 난 묻지도 않았는데
아빠차 빌려갈려고 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함
소나탄데 풀옵션이고..
아니 안 물어봤는데?????
소나타든 그랜져든 티코든 뭔 상관이야???
풀옵션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데??
(+)
댓글이 몇개 달리고 나니깐
몇가지 에피소드가 더 생각남
더 쓰려고함
남친이 우리집까지 데려다 준다며
둘이 같이 택시타고 갔음
집에 다와갈때쯤 나님 내 지갑에서 택시비 꺼냄
근데 갑자기 남친 자기 지갑을 통째로!!!!!!!!!!!!!!!!!!!!!
통째로 주며 택시비 내라고함
됐다고 하자 바로 지갑 쏙 넣음...........................................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깐 친구들이
택시비 낼 생각이 있었으면 돈을 꺼내서 나님에게 줬던가
기사에게 바로 줬겠지
굳이 지갑을 통째로 줬겠냐며
첨부터 계획된ㅡㅡ...
전혀 택시비 낼 생각이 없었는 거였을 것이라고 함
또 다른날 데이트? 한날이였던가
만나고 택시타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택시비 꺼내더니
이걸로 택시타고 가라고함
난 예의상 한번 거절했음
한.번
한.번.한.번!!!!!!!!!!!!!!!!!!!!!!!!!!!!
아무리 연인 사이라도 예의상
한번쯤은 거절해야 하는거 아님?
근데 아니다 됐다~ 하자마자 그 돈은 다시 주머니로 쏙!!!!!!!!!! 들어갔음
누가 택시비 달라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왜 자꾸 허세!!!!!!!!!!!!!!!!!!!!!!!!!!! 허세를 부리냐고!!!!!!!!!!!!!!!!!!!!!!!!!!!!!!!!!!!!!!!!!!!!!!!!!!!!!!!!!!!!!!!!!!!
그리고 나님 남친 둘다 돈이 없어서
남친 자취방에서 데이트 한 날 있었음
집에 가야할 시간쯤 나님집에서 연락왔음
나님 아빠가 햄버거 사오랬음
근데 나님 지갑에 돈이 얼마 없었음
남친이 돈은 있냐며 상냥하게 묻더니
동전모은거 잔뜩 주며 가져가서 엄마!!!!!!!!!!!아빠!!!!!!!!!!!!햄버거 두개 사가랬음
그리고 꼭 자기가 사줬다고 말하랬음
꼭!!!!!!!!!!!!!!!! 꼮!!!!!!!!!!!!!! 자기가 사줬다고^^
아.. 더 많은 얘기가 있으나
여기까지 하겠음
이 찌질한 남친을 어떻게 떼어놓으면 좋겠음???
나님 진짜 저런일 겪으면서 찍소리도 못함
친구들 나님보고 진심 바보같다며
헤어지라고 맨날 욕함
나도 헤어지고싶지만 맘처럼 그게 안됨
근데 진지하게
나님이 이상한거임???????
나님이랑 내 친구들이 이상한거임????
누가 제발 대답 좀...
댓글에 우리 커플의 운명이 달려있음
음........................... 역시 끝맺음은 어렵군
톡에 걸리면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고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