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4년동안 알며 만나왔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몇달동안 정말 죽어라 싸웠습니다. 할말 못할말 다해가며 이 남자가 내가 알던 사람이 맞냐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 그리고 남자친구가 한국으로 방학이 끝나고 돌아갔습니다. 사이가 안 좋은 상황이니 전화를 해도 시큰둥하고 시차도 안맞고 (미국) 할말도 없고 무슨말만 하면 싸우고 싸워도 얼굴 보고 풀수 없으니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 결국 싸우게 되었는데 일주일정도 연락을 하지 않아서 제가 화가나서 전화해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또 싸움이 시작되었고 그 싸움의 끝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싸울때마다 끝내자 지겹다 이런말을 많이해서 이번에도 그럴려나 아닐려나 싶었는데 싸이랑 페이스북 다 끊고 제 친구까지 다 빼버린겁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자기는 그동안 최선을 다 했고 더 이상 후회없다. 그냥 그만하자고 , 그리고 내가 너를 아는데 너는 안바뀐다. 저희는 성격도 너무 비슷하고 둘다 고집도 세서 한번 싸우면 니가 이걸 잘못했다 이러면 니는 잘했나 , 니나 잘해라 늘 이런식으로 서로 받아들이지 않고 싸움이 늘 더 커졌습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대화다운 대화를 했는데 제가 잘못한점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많이 후회가되요 . 정말 이 여자한테 지쳤다 그만해야겠다 해서 헤어진 분들 정말 그럼 끝인가요? 아니면 나중에 다시 생각나서 잘해볼 생각이 있나요? 판을 보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싶으면 잡지말고 먼저 연락도 하지 말고 기다려라던데 그러는사이 절 잊고 그럼 어쩔까요 . 제가 마음이 떠났다고 생각하고 근데 너무 냉정하게 말할 그 사람을 생각하니 겁이나요 . 조언좀 주세요 . TT
연애중 최선을 다했다.그래서 헤어져도 미련없다 생각하시는분들
안녕하세요 .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4년동안 알며 만나왔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몇달동안 정말 죽어라 싸웠습니다. 할말 못할말 다해가며 이 남자가 내가 알던 사람이 맞냐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 그리고 남자친구가 한국으로 방학이 끝나고 돌아갔습니다. 사이가 안 좋은 상황이니
전화를 해도 시큰둥하고 시차도 안맞고 (미국) 할말도 없고 무슨말만 하면 싸우고 싸워도 얼굴 보고 풀수
없으니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 결국 싸우게 되었는데 일주일정도 연락을 하지 않아서
제가 화가나서 전화해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또 싸움이 시작되었고 그 싸움의 끝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싸울때마다 끝내자 지겹다 이런말을 많이해서 이번에도 그럴려나 아닐려나 싶었는데 싸이랑 페이스북 다
끊고 제 친구까지 다 빼버린겁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자기는 그동안 최선을 다 했고 더 이상 후회없다.
그냥 그만하자고 , 그리고 내가 너를 아는데 너는 안바뀐다. 저희는 성격도 너무 비슷하고 둘다 고집도
세서 한번 싸우면 니가 이걸 잘못했다 이러면 니는 잘했나 , 니나 잘해라 늘 이런식으로 서로
받아들이지 않고 싸움이 늘 더 커졌습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대화다운 대화를 했는데
제가 잘못한점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많이 후회가되요 . 정말 이 여자한테 지쳤다 그만해야겠다 해서
헤어진 분들 정말 그럼 끝인가요? 아니면 나중에 다시 생각나서 잘해볼 생각이 있나요?
판을 보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싶으면 잡지말고 먼저 연락도 하지 말고 기다려라던데
그러는사이 절 잊고 그럼 어쩔까요 . 제가 마음이 떠났다고 생각하고
근데 너무 냉정하게 말할 그 사람을 생각하니 겁이나요 .
조언좀 주세요 . TT